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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는 어쩌면 가장 만만한 놀이가 아닌가 싶어요.
차로 이동할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스무고개도 수수께끼의 일환이라고 생각되고
특히 옛이야기를 품은 수수께끼는 듣는 이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니까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옛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 안에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 진짜 공부까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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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 2학년때 수수께기 만드는 방법을 학습할때
엄마도 아빠도 알고 있던 수수께끼를 모두 기억해 내야했던 추억이 있어요.
해당 단원을 학습하는 동안 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처음엔 엄마 아빠의 이야기에 의존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 아이 스스로 수수께끼를 만들어 낼 만큼
수수께끼의 대가(?)가 되기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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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수수께끼를 만들다보니
때로는 공감할수없는 수수께끼의 정답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부터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까지 어느 한 순간도 즐겁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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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21개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요.
그저 이야기만 읽어보아도 흥미로운데
중간 중간 알듯 모를듯한 수수께끼도 담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아주 솔솔하네요.
이 중에서 3편의 이야기를 살짝 짚어 보려고 해요.
어떤 이야기 속에 어떤 수수께끼가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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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들은 언제부터 이런 수수께끼 놀이를 했을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네델란드의 역사학자인 요한 호이징하는
인간은 우주질서와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수수께끼로 표현했으며,
수수께끼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역사만큼 아주 오래 되었다고 얘길합니다.
우리나라의 수수께끼 기록으로 최고의 문헌은 단연 '삼국유사'이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구비문학이 존재했으므로
이 보다는 한참 전부터 수수께끼가 존재했다는 짐작할 수 있어요.
또, 구비문학 속에는 그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각을 담고 있어서
고전으로 수수께끼를 살펴본다는 것은 즉, 인간과 문화를 연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여기서 잠깐!! 수수께끼 놀이는 왜 좋은가요?
수수께기 놀이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질문을 하면서
삶에 대해 혹은 우주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은유란 전달할 수 없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으로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재치있는 말재주도 익히게 되지요.
저 어릴때보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많은 책을 읽고
독후쓰기나 일기쓰기도 잘 하는 걸 직접 보고 느끼면서
그 안에서 은유적인 표현도 자주 확인하는데,
사실적인 표현보다 은유적인 표현이 좀 더 깊은 생각에서 나오는건 부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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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풀어 약수를 구할 수 있었던 바리 공주
공주는 공주인데 바리공주? 바리란 '버린 것'을 의미한대요.
이번 이야기는 딸이라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픔이 있는 공주가
그 부모를 위해 저승까지 가서 약수를 구해오는 이야기에요.
설정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남아선호사상이 여전히 남아있는 현실을 비추어도 그런가요?
결코 낯설지만은 않답니다.
수수께끼를 풀어 약수를 구할 수 있었던 바리공주 이야기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효녀 이야기라 놀라지 않을 수 없지만,
그 이유로 훨씬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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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꾀가 아니라 성심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한 발짝 다가가는 바리공주를 보면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음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검은 빨래는 희게 빨고, 흰 빨래는 검게 빨면 알려 주마' 라고 했을 때,
놀라운 방법을 살짝 기대 하기도 했는데
결국 바리공주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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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이야기에서 재미를 느끼듯,
바리 공주의 삶은 충분히 흥미롭고 집중하게 만듭니다.
바리공주는 할머니가 낸 수수께끼를 잘 풀어 약수를 구해 와
아버지의 병도 고치고 왕위도 잇게 하였으니
일석이조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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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로 부자가 된 아들
이런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을줄 알았어요.
평소 게으름만 피우던 아들이 운좋게 부자가 되는 이야기네요.
이번 이야기 역시 언제가 한번쯤 들어봄직한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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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빈둥대는 모습에 화가난 어머니가
아들을 집밖으로 내쫓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새끼줄 서 발을 들고 쫓겨난 아들이 제일 처음 만난 이는 옹기장수예요.
때마침 새끼줄이 필요했던 옹기장수는 새끼줄과 옹기를 바꾸자고 해요.
새끼줄이 옹기로 바뀌고 나서
이번에는 옹기가 필요한 여인을 만나게 되어 옹기와 쌀 한말을 바꾸게 되요.
쌀 한말도 그대로 있지 않을것 같죠?
네~~계속 다른 무언가로 바뀌고 바뀌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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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이 자꾸 무언가로 바뀌고 바뀌는 사이 수수께끼도 있었어요.
게으름뱅이 아들을 성공한 아들로 바꿔주는 수수께끼인데요,
아들이 풀게 된 수수께끼는 정답을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었어요.
노잣돈 없이 밤낮 길 가는 것이 무엇이냐?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딱히 정답이 떠오르지 않다가도
흐르는 물과 세월이 정답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아들이 부자에게 낸 수수께끼는 어떨까요?
옹기 하나로 바뀌더니 다시 쌀 한 말로 바뀌고
죽은 색시로 바뀌더니 산 색시로 바뀐 것은 무엇인가요?
아들의 이야기를 앞에서부터 쭉 읽어보았다면 쉽게 맞출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코 정답을 맞힐 수 없는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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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를 읽다보면
약한 사람이 강한 사람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
수수께끼를 활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번 게으름뱅이 아들의 얘기는 경성신문에 게재되었던
강원도 강릉 지역에 전해오는 전래동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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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 요괴의 세 가지 수수께끼
신밧드의 모험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에요.
모험을 무척 좋아해서 배를 타고 바다를 떠돌던 아이.
이 이야기 속에는 그 신밧드가 등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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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상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 신밧드.
나일강에서 수수께끼를 내는 괴물을 만나게 되네요.
괴물치곤 약간 어리숙해 보이는 거대한 몸집의 괴물이지요?
물론 신밧드는 괴물이 내는 수수께끼를 아주 잘 풀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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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는 네발, 머지않아 두 발이 되고 나이를 먹으면 세 발이 되는 것
몸은 구렁이 보다 더 크고 어제는 산속에 있나 했더니 오늘은 사막을 달리고 있고 내일은 바다에 있는 것
태어났을 때도 외톨이, 커서도 외톨이, 100년이 지나도 외톨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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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천일야화에 들어 있는 신밧드의 모험 중 일부분이라고 하네요.
천일야화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중동 지역에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으로 천 하룻밤의 이야기가 담겨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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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에서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어서 좋고
우리 아이가 만들어 낸 수수께끼에서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무척 유쾌한 놀이가 아닐 수 없어요.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기 이야기를 읽고
우리 아이가 만들어 낸 수수께끼도 풀어보세요!
해당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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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김숙분 엮음 강봉구 그림 < 목 차 > 우리나라 편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 | 수수께끼를 풀어 약수를 구할 수 있었던 바리공주 수수께끼를 풀어 아버지를 찾은 유리명왕 | 신라 소지왕을 살린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맞혔으나 처형을 당한 추남 | 수수께끼로 당나라와 겨루어 이긴 선덕여왕 수수께끼로 부자가 된 아들 | 수수께끼를 풀어 나라를 구한 소녀 수수께끼로 도깨비를 쫓은 이항복 | 수수께끼로 왕비를 고른 영조 대왕 다른 나라 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나일 강 요괴의 세 가지 수수께끼 | 투란도트 공주의 세 가지 수수께끼 삼손의 수수께끼 |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 현명한 만카가 맞힌 수수께끼 | 도깨비가 낸 수수께끼를 푼 방앗간 집 딸 ![]() ![]() 우리나라의 수수께끼 기록으로 최고의 문헌은 삼국유사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수수께끼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을 구비문학이라고 하는데 구비문학 속에는 무수히 많은 수수께끼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단순한 놀이 차원의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때의 수수께끼는 많은 사회에서 결혼이나 죽음에 관련된 행사, 전쟁, 만남, 제사 등등에 관련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
그러므로 고전으로 수수께끼를 살펴본다는 것은 곧 인간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일이라고 한다. 이책을 통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전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이야기 우리 아이가 알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도 첨부되어있었다. 수수께끼에 대한 질문 놀이 호기심이 쑥쑥, 창의력이 쑥쑥,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대 수수께끼 ![]() ![]()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 주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읽으면 어린이들은 재치 있는 말재주를 익힐 뿐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전 속의 수수께끼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해설을 덧붙여 아이들이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았다 그리고 부록에는 수수께끼에 대한 질문 놀이,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끼, 현대 수수께끼 등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수께끼 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었다.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책을 들고 동생들과 아빠에게 수수께끼를 내주며 노는 모습에 난 흐믓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고정관념도 깨뜨리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나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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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는 수수께끼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학교에 들어간 이후로는 좀 더 다양한 수수께끼를 어디서 알아가지고 오면 집에 와서 자랑하듯이 저에게도 수수께끼를 맞혀보라고 하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가문비 어린이에서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아이 입장에서 좋아하는 수수께끼를 고전 동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수수께끼도 접하면서 우리의 고전도 알아가구요. 정말 공부가 절로 되는 시리즈랍니다.
저도 아이랑 이 책을 같이 보면서 우리나라에 수수께끼와 관련된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물론 다른 나라 편에서는 비교적 많이 접해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비롯해서 처음 접하게 되는 재미있고 생소한 수수께끼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이야기를 통해 수수께끼를 접하고 <더 깊이 알아보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통해 고전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학습적인 부분과 재미있는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은 것 같아요.
또한 국어 교과랑 연계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학교에서 수수께끼와 관련된 단원을 배울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수수께끼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 모습들도 살펴볼 수 있어서 사회적인 부분에서도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단순히 수수께끼를 그냥 놀이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이 책을 통해 수수께끼가 언제부터 존재했고, 우리의 문학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접할 수 있어서 색다른 모양이더라구요. 수수께끼 이젠 좀 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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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의 진짜진짜 공부돼요 11번째 이야기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읽어봤어요. 고전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선뜻 읽으려 하지 않겠지만 수수께끼라고 하면 아이들의 호기심은 바로 솟구치지요. 어려운 분야일수록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겐 꼭 필요하거든요. 고전과 수수께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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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된 내용은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에요. 하늘나라 왕이 세상에 해와 달을 두 개씩 내려보내고 왕도 땅으로 내려와 아름다운 여인인 총명부인과 만났는데 얼마 있지 않아 하늘로 돌아가려 합니다. 총명부인은 아기를 가졌고 하늘나라 왕은 아이들의 이름만 지어준 다음 하늘로 올라가버렸어요. 얼마 후 총명부인은 쌍둥이 아들을 낳았고 두 아들은 자라 박 씨 덩굴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아버지를 만났지요. 하늘나라 왕은 형 대별왕에겐 이승을, 아우 소별왕에겐 저승을 주었다고 해요. 소별왕은 이승을 차지하고 싶어 형에게 수수께끼로 결판을 내자고 했고 그 수수께끼가 바로 책에 있는 질문들이었지요. 수수께끼로는 형을 이길 수 없었고 꽃을 잘 키우는 이가 이승을 차지하기로 내기를 바꿨지만 역시나 잘 해낼 수 없었고 꽃을 살짝 바꿔 이겨서 이승을 차지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차지한 이승은 복잡하고 시끄러웠지요. 사람들은 이런 이승에서 한 세상을 보내고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으로 가서야 행복한 삶을 누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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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천지왕 본풀이'를 쉽게 고쳐 쓴 것이라고 해요. 대별왕은 자연과 인간은 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면서 수수께끼의 답을 풀어냈는데 소별왕은 자신의 경험으로, 대별왕은 빗대어 표현하는 은유로 질문하고 답하니 형을 동생이 이길 수가 없었죠. 자연과 인간이 똑같다고 생각해야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다는 대별왕의 지혜가 동생에는 없었어요. 정말 형만한 동생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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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의 개념이 조금
달라졌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게임 같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도 수수께끼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주몽 이야기에서 "만약 아들을 낳거든 일곱 모가 난 바위 위의 소나무 밑에 증표를 숨겨 두었으니, 그걸 찾으라고 하시오. 증표를 찾으면 내게 보내시오." 란 내용도 하나의 수수께끼란 얘기지요. 수수께끼는 일부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주몽과 유리왕의 설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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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중심은 아버지 찾기이며 그 결과로 등장하는
부러진 칼은 유리의 혈통을 증명하는 상징물인데요. 수수께끼를 풀었다는 것은 자신의 지혜와 총명함을 증명하는 것이고 고구려의 왕위를 잇는 국가적
차원의 공식적 절차였다고 볼 수 있겠죠. 단순한 수수께끼가 아니라 인간의 성장을 나타내기도 한다니 그 의미가 상당히 심오하지요? 이렇게 보니 오늘날의 수수께끼는 너무 오락적으로 변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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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소지왕에 관한 수수께끼 이야기는 좀 더 깊이 있는
의미가 있네요. '봉투를 뜯으면 두 사람이 죽고, 뜯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는 수수께끼의 답을 통해 왕이 기이한 존재들로부터 보호받는 단 한 명의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반면에 왕은 자신에게 닥칠 위험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신적인 인물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또 이 이야기가 불교가 막 들어오기 시작한 때의 이야기라 외래 종교로서 토착 신앙과 갈등을 겪고 있음까지도 표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우리의 옛 글에는 다양한 시대적 사실과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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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전뿐만 아니라 외국의
고전에서도 이러한 수수께끼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네요. 스핑크스가 내는 수수께끼를 많은 사람들이 맞추지 못하다가 오이디푸스라는 청년이 문제를 맞히게 되는데 이 일로 오이디푸스는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에 오르고 어머니를 아내로 삼게 되는데요. 이 사실을 나중에 알고 스스로 자신의 눈을 뽑고 방랑의 길을 떠났다는 이야기에요. 여기서 스핑크스가 내는 문제는 많이 알려져 있는 수수께끼지요?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 은 인간을 의미한다는 수수께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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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테베의 왕이지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이 이야기에서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가 이론의 명칭을 따왔다고 합니다. 사내아이는 유아기 때부터 이성인 어머니에게 애착을 가지며 아버지에게는 질투의 감정을 갖게 된다는 학설이지요. 오이디푸스가 수수께끼를 맞히지 못했다면 이런 이론도 나오지 않았겠지요? 오이디푸스의 일생은 정답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는 말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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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란 단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수수께끼를 한자로 쓰면 미경쟁(謎競爭)이라고 해요. 여기서 미(謎)의 뜻은 접두어 '수지'에 겨룸(競爭)을 뜻하는 '겨꾸기'가 합하여 '수지겨꾸기'로 되고, 이것이 '수수꺼끼', '수수께끼'로 변모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해요. 즉 수수께끼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겨룸이라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 책에 나온 삼손의 수수께끼는 상당히 개인적인 것이라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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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수수께끼가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놀이할 때 활용할 수 있겠네요. 고전 속에서 수수께끼를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흥미로웠어요. 수수께끼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역사만큼 오래되었고 우리나라의 수수께끼 기록이 <삼국유사>에 있는 만큼 수수께끼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놀이 같은 수수께끼가 아닌 깊이 있는 물음과 질문의 수수께끼의 일면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고전 속 수수께끼나 외국의 이야기 속 수수께끼나 뭔가 심오하기도 하고 깊이도 있네요. 단순히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었어요. 고전과 수수께끼의 만남은 진짜 공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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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와 연계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수께끼 책이 나왔어요. 초2 아들램을 위해서 너무 좋은 책인데요. 국어 2학년 1학기 3단원-수수께끼를 만들어보아요.와 연계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네요. 요즘 아들램은 수수께끼를 잘 내는 데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 고전 속에 나온 수수께끼를 재밌게 알게 되고 더불어 고전에 대한 이해도 가질 수 있어 참 좋을 듯 싶어요.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하는 수수께끼는 다양한 사고를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도 할 수 있게 해주고 고전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지혜도 배우게 해줄거 같습니다.
다양한 고전이 들어있어서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고전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될거 같아요.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 이야기는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무당이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천지왕 본풀이'를 쉽게 고쳐쓴 것인데요. 수수께끼로 형과 아우가 대결하여 이승과 저승을 나눠 갖는 이야기지요.
뒤에 이야기의 출처인 고전에 대한 해석도 자세히 나와서 좋았구요. 우리나라 전통 구전되는 민담이나 설화같은 고전을 수수께끼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에요. 은유같은 수사법에 대한 설명도 명확하게 나와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국어실력 향상에 도움도 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참 좋았어요.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떠오르는 우리 고전 바리데기설화도 배울 수 있구요. 다양한 고전들이 등장하는데요.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 정리되어 들어가있구요. 삼국사기와 이규보의 '동명왕편'도 잘 설명되어있네요.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우리 고대 설화를 통해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구요. 아라비안나이트 ,그림동화 그리스신화, 성경의 삼손이야기까지 수수께끼를 통해서 재밌는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친절한 각주가 나와 있는 점이 또 좋았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았던 아랍의 여인네 인물화의 자료로 고대 여인들의 눈화장을 설명한 것도 돋보였죠. ^^;; 한편의 문화인류학 책같은 느낌의 재밌는 수수께끼책이라 더욱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랍니다.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환장할 ㅋㅋ 부록도 들어있는데요. 바로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모음이에요. 수수께끼를 통해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고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흥미있게 고전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좋구요. 각 나라들의 문화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이야기들도 나와서 더욱 흥미롭게 읽히는 유익하고 재밌는 책이랍니다. 옛사람들의 생각이나 삶의 방식도 느껴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된 유익한 책이라 아이와 더 재밌게 볼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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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공부돼요 11
고전으로 배우는수수께끼 이야기
[가문비어린이] 우리집 딸램 수수께끼라면 끔뻑 넘어가죠ㅋㅋ 시시콜콜한 수수께끼를 매일같이 내며 맞춰보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수수께끼를 많이 알면 인기짱이라니ㅋㅋ 엄마가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 가문비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11탄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랍니다. 표지만 봐도 재미있겠다며 딸램 읽기도 전에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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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이야기]는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로 교과 연계 추천도서입니다. 수수께끼 놀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틀에 박힌 듯 생각하고 있었던것들을 깨뜨려주기때문에 게다가 이번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이야기]는 고전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읽으면서
이야기속에 담겨져 있는 수수께끼 이야기는 당시 사회의 모습과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수수께끼로 표현했으며
이후 예씨부인은 홀로 아이를 낳고 유리라고 짓구요.
이 이야기는 '유리왕 설화'를 요약한 것으로 고려 때 아이가 이렇게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를 읽으면서 국어에 사회가 더해져 쉽고 재미있게 융합지식을 불어넣어주는
별표와 함께 김부식, 이규보, 삼국사기와 동명왕편 등 아이가 옛날 이야기 같은 재미있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면서
백성들이 먹을것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 '보릿고개'와 이렇게 수수께끼를 재미있게 풀면서
다른 나라편에서도 스핑크스 수수께끼는 물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겨진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는 교과 과정에서도 계속 나오는 부분이라
마지막으로 뒷 부분에 부록으로 실려있는 호기심이 쑥쑥, 창의력이 쑥쑥,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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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저희 두 아이들도 수수께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 요즘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큰아이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책을 만났어요.
가문비 어린이 /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수수께끼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떤 것들을 다른 시각에서 보도록 해주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도록 해주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아주 즐거워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는 수수께끼가 담겨 있는 옛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각, 지혜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냥 읽었으면 평범했을 이야기도 수수께끼를 대하는 시각으로 읽어나가니 정말 흥미진진한거 있지요? ^^
수수께끼로 당나라와 겨루어 이긴 선덕여왕 우리 옛 이야기 속에 이렇게 많은 수수께끼가 있었나요? 참 많은 이야기 속에 수수께끼가 녹아들어가 있는거 있지요? ^^ 늘 접해와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선덕여왕의 이야기 속에도 수수께끼가 담겨 있었어요. 신라 26대 진평왕이 아들이 없이 죽자 화백회의는 왕녀인 덕만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했어요. 하지만 당나라는 이를 매우 못마땅해했지요. 당나라 태종은 덕만공주의 지혜를 시험하려고 수수께끼를 왕실로 보냈어요. 그것은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세 가지 색으로 그린 모란과 그 씨 서되였어요 덕만공주는 그림에 나비가 없는 것을 보고 씨앗을 심어 꽃을 피운다 해도 향기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향기가 없었어요. 또한 영묘사라는 절의 연못에 개구리가 떼지어 울어대는 것을 보고 서쪽의 여근곡 부근에 적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도 했답니다. 자신이 죽는 날까지 예언한 선덕여왕~!! 왕이 되기 전에도, 왕이 된 다음에도 지혜로움으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여왕이었네요.
투란도트 공주의 세 가지 수수께끼 우리나라에 선덕여왕이 있었다면 중국 베이징이 황궁에는 투란도트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투란도트 공주는 남성에 대한 혐오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혼자가 나타나면 세 개의 수수께끼를 내어 그것을 모두 맞히는 남자가 있으면 결혼을 할것이고, 못 맞힌다면 그의 목을 벨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명의 정혼자가 목숨을 잃은 가운데 칼라프라는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에 도전을 했어요. 세 가지 수수께끼를 맞춘 칼라프 왕자는 투란도트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오페라로도 잘 알려진 '투란도트'는 천일야화에 들어 있는 이야기에요. 천일야화에는 많은 수수께끼들이 들어 있는데요... 하나하나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 속에서 수수께끼를 만나볼 수 있어요. 아버지를 찾아나서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야 했던 유리왕 수수께끼로 왕비를 고른 영조대왕 유명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였는데 수수께끼라는 주제로 다시 살펴보니 더욱 흥미진진하고 새롭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이야기에서 부터 다른 나라의 이야기까지 고전을 새로운 시각에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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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들은 수수께끼를 좋아한다. 문제를 내어 맞춰 보라고 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재미있어 한다. 녀석의 수수수께끼는 허무개그나 황당개그 오싹개그 등 다양하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대 수수께끼>가 있는데 딱 녀석이 좋아하는 속담이고, 녀석이 맞춰 보라며 내는 속담 스타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착한 사자는?, 얼음이 죽으면? 등등 요런 재미있는 속담들이다. 녀석은 속담 뿐만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엄마를 즐겁게 해준다. 녀석의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도 있지만, 뛰어난 어휘능력에 깜놀하여 매우 뿌듯하다. 위와 같은 녀석의 속담이나 이야기 속에는 허를 찌르고, 교훈을 주고, 의미 있는 것이기에 녀석이 얘기를 하면 집중해서 듣는다.
이 책은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의 11번째 이다. 속담과 개그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녀석에게 이 책은 너무 너무 좋은 책이다. 녀석이 들려주는 현대 수수께끼와 달리 고전 속에서 나오는 수수께끼를 통해 진짜진짜 고전 공부가 되고, 선조들의 지혜와 용기, 교훈 등도 얻게 되는 일석이조의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구비문학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의 속담 이야기도 있어서 글로벌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대별왕과 소별왕의 이야기에서의 수수께끼는 자연과 인간이 똑같다고 생각하게 되고, 바리공주 이야기에서의 수수께기는 '일석이조'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다른 나라의 수수께끼를 통해서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기원을 알게 되고, 나일강 요괴의 세 가지 수수께끼는 험악한 괴물도 외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옛날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기 때문에 이 책의 스토리 재미는 믿고 보아도 좋다. 우리나라 편 10개와 다른 나라 편 7개, 그리고 부록으로 수수게끼에 대한 질문놀이,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기, 현대 수수께끼로 구성되었다. 본문의 각 이야기가 끝나면 <더 깊이 알아보는 수수께끼 이야기> 코너에서 본문에 대한 부연설명을 더해 주어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다. 초등 고학년 뿐만아니라 저학년 아이들도 보기 좋은 구성이어서 스토리에 집중해서 볼 수 있어 좋다. 글씨의 크기, 문장간의 간격 그림 등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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