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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을 더 빛내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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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에 관련된 사연을 알고 들으니 재미있네요.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요.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오리지널곡과 리메이크곡의 차이나 작곡가나 가수의 사연, 작가의 개인적 견해나 곡에 담긴 사연이 너무 공감됩니다.역시 전문가는 달라요. 한분야에 오랫동안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도 느껴집니다.계속 만들어나갈 곡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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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에 관련된 사연을 알고 들으니 재미있네요.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요.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오리지널곡과 리메이크곡의 차이나 작곡가나 가수의 사연, 작가의 개인적 견해나 곡에 담긴 사연이 너무 공감됩니다.
역시 전문가는 달라요. 한분야에 오랫동안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도 느껴집니다.
계속 만들어나갈 곡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1.11.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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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더욱 더 재미있게 듣고 싶어서 선택한 책~
"팝송을 더욱 더 재미있게 듣고 싶어서 선택한 책~" 내용보기
우리 모두의 추억속에 향수처럼 머무르고 있는  추억의 팝송 한두개 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내게 학창시절 항상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주었던 팝송이 있다. 제목도 잘 모르고 가사도 잘 모르면서 그냥 리듬이 좋아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르면서 마냥 좋아했던 팝송들... 그러다가 팝송이 너무 좋아서 소리나는대로 받아 적고 따라 부르면서 즐거워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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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추억속에 향수처럼 머무르고 있는 

추억의 팝송 한두개 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내게 학창시절 항상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주었던 팝송이 있다.

제목도 잘 모르고 가사도 잘 모르면서 그냥 리듬이 좋아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르면서 마냥 좋아했던 팝송들...

그러다가 팝송이 너무 좋아서 소리나는대로 받아 적고

따라 부르면서 즐거워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그러면서, 나는 영어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결국, 현재는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회화 강사가 되었다.

내게 팝송은 현재의 나와 전혀 무관하지 않고,

어쩌면 내 인생까지 바꾸어 버린 존재인지도 모른다.

똑 같은 팝송이더라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날씨에 따라,

누구와 함께 듣는지에 따라 우리 가슴에 다가오는 느낌은

사뭇 다른게 팝송이지 않을까?

 

그 시절 난 팝송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새로운 멋진 팝송을 알게 되면, 보물을 발견한 기분으로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으면서 최소한 몇 달은 행복했던 것 같다.

정말 팝송에 관련된 책들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출간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 정말 주옥같은 책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이 출간되었다.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  이름 참 기가막히게 잘 지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들의 뿌리를 찾아 가면서 저자가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곁들인 참으로 감칠맛 나는 책이다.

 

길을 가다가, 또는 라디오에서 문득 흘러나오는 귀에 익은 팝송을

들으면서 우리는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되새김질 하기도 한다.

나는 팝송을 통해 지치고 힘들때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에게 이 책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은 그 시절을 소환시켜주면서

그 시절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새삼 다시 일깨워 주는

책인 것 같다.

 

평소에 팝송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나는 출간되자 마자

이 곳 yes24 인터넷 서점을 통해 주문을 해서 구입을 했다.

처음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 책을 받아 보고 표지를 살펴보고,

개인적으로는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졌다.

 

이유가 뭘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나의 소중했던 시절과 함께했던 추억의 팝송들이 연상되어서 일까?

나의 소중한 중고등 시절에 들었던 많은 곡들도 소개 되었는데

내 추억속의 순간 순간들을 소환하는 것만 같아 좋았다.

사실 이 책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은 우리에게 친숙한 추억의

팝송들과 유명한 팝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의 원곡을 찾아 설명해

주는 책이다.

 

거기에 작가 개인의 스토리가 곁들여 지면서,

책 내용이 상당히 친근감있게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

 

내가 몰랐던 팝아티스트를 알게 되고

또 내가 몰랐던 팝 명곡들까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 책 '응답하라 오리지널 팝'의 또 다른 좋은 점은,

깨알같은 팝 관련 에피소드들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소소한

재미까지 우리에게 안겨준다는 점이다.

 

특히, 원곡 인줄만 알았던 노래의 원곡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때, 이 책의 저자의 숨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 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점과 함께 책의 내용에 대한 신뢰까지 안겨 주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참으로 친숙한 수잔잭스의 에버그린에 대한

이야기로 나의 리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사실, 나또한 수잔잭슨이라고 알고 있었고 이곡이 당연히 원곡이라고

알고 있었던 터라, 수잔잭슨이라는 이름이 틀린 이름이고 수잔잭스라는

이름이 정확한 이름이라고 소개 되었었을때 적잖은 충격이었다.

그 사실이 쉽게 받아들여지기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원곡도 Roy Orbison이라는 가수가 부른 Evergreen 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름이 수잔잭슨이든 수잔잭스이든 원작자가 누구이든,

우리는 그냥 그 노래가 좋으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노래를 즐기는 입장에서는 그게 누구든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그냥 음악을 들으면서, 위안을 받고, 추억을 회상하고,

즐기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가수의 이름을 알고 원작자의 이름까지 알고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 멋진 음악을 만든 분들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값진 음악이라는

선물을 해준 아티스트들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의 예를 갖추는 것이라 본다.

y****1 2021.12.1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