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 쓰여있는 다채롭고도 경이로운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크레이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차가운 바닷속에 맨 몸으로 잠수했다. 혹여 잠수하지 못한 날에는 다음 날에 두 번 그 추위 속으로 몸을 던졌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해양 생물 그 자체가 되어야하는 꾸준한 헌신적인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는 점에서, '반인반수' 벽화와도 닮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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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의 문어선생님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뿐 아니라 음악까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책이 있다고 하여 두말할것 없이 구매했다. 일단, 큰 포스터부터 감동 그자체이다. 벽에 붙여놓으니 분위기가 확 산다. 이 책은 빨리 읽을 필요가 없다. 살면서 천천히, 문어와 함께 바다를 느끼고 싶을때 조금씩 읽으면 된다. 그러면 그 감동이 전해져오고 바다 속을 간접체험하게 된다. 지식이 아니라 교감이다. 이는 책으로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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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아이와함께 나의 문어선생님 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이 디테일하고 자연속에서의 자연스러움 편안함이 온전히 전해졌는데 책으로도 나왔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와는 거의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또 책으로보니 또다른 느낌이라 재미있게 읽었고 삽화들도 너무 괜찮았던거 같아요. 아이와 영화를 같이보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니 그것도 좋은 경험이었고 서로의 관심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