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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 어려워서 마음만 앞서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아가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고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미루고만 있다면 하루10분으로 충분한 운동을 배워볼수 있는 파자마 필라테스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도 쉽고 간편한 자세를 배워서 집에서도 충분한 운동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이 장점입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할려고 하면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나가기를 주저하게 되는데 집에서 운동기구도 필요없이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원하는 시간에 집안 곳곳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서 할수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TV를 보면서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때 또는 욕실에서도 간단한 동작만으로 스트레칭을 할수있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가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룰수있는 파자마 필라테스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생활에 균형을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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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하게 운동을 해보고 배워보고 싶은데 그중에서 진짜 관심이 많이 생기는것이 필라테스거든요. 그런데 필라테스가 좀 비싸기도 하고 꼭 어디를가서 기구가 있어야지만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배워보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파자마만 입고도 필라테스를 할수 있다니 너무 관심이 가더라구요. 너무 배워보고싶기도 하고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책을 펼쳐 들었어요. 책 자체도 너무 귀엽고 그림으로 설명해주는것을 보니 더 쉽게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집에 다양한 공간에서 해낼 수 있는 여러 동작들을 배운다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침실에서도 부엌에서도 거실에서도 내가 지내는 모든 공간이 운동할 수 있다는것이 새로운 관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운동하면서 멀리 찾아가고 하는것이 힘들었는데 집안에서 할수 있는 이런 운동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준비물은 이미 집에 다 있으니 더욱 편한 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었어요. 사실 내 몸과 제일 오래 지내지만 내 몸이 어떤지 어디가 약한지 혹은 강한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데 신체에 대해 잘 배우고 관심있게 바라볼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스트레칭도 잘 안하고 잘 안움직였었는데 당장 별자세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숨만 잘 쉬어도 운동이 되는구나 숨쉬는 운동이라고 농담으로만 했는데 들이쉬고 내쉬는게 몸에 좋다니 앞으로는 더 관심있게 숨을 쉬어봐야겠다고 결심도 했구요. 침대에 누워서 집중하며 숨을 쉬고 자세를 고쳐 잡고 나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살펴보는 좋은 시간과 경험이었어요. 하나씩 따라해보는데 쉬운것도 있고 의외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다리나 허리가 많이 약하다는걸 깨달았어요. 다리 운동을 하면서 역시 내가 다리가 발란스가 많이 틀어져있고 그렇기 때문에 동작을 할때 더 힘들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나오는 동작들은 간단한데 의외로 잘 못하겠거나 어려운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집에서 다양하게 할수 있다는거에 좀 놀랍더라구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치고 지나갔나 싶어서 아쉬웠지만 지금부터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하나씩 동작을 해보니 성취감도 들고 몸도 조금 편해지고 가벼워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집에서 이런 동작들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건강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동작을 설명해주는 일러스트부터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설명까지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꾸준히 루틴을 만들어서 해봐야겠어요. 저만의 루틴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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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할 수 있는 동작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아니, 많다 하더라도 침대가 커야 하고 주변이 깨끗해야 가능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자세는 생각보다 그렇게 큰 공간과 큰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필라테스라는 운동 자체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호흡을 하고 집중해야 할 근육에 천천히 힘을 넣었다 빼는 동작들이 많다. 그림을 보고 동작만 따라 하는 건 쉬운데 설명을 잘 읽어보고 호흡과 횟수를 따라 움직이다 보면 이런 게 코어운동이구나 싶었다. 가끔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에서 명상과 스트레칭, 요가 등을 하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기지개가 시원한단 건 말할 것도 없고, 일상에서 운동 루틴을 만들어 틈틈이 하는 것에는 일종의 로망(가능할 것 같지만 쉽게 가능하지 않은...)이 있지 않은가. <파자마 필라테스>는 그런 로망을 실현하고 있는 장면 장면을 보여준다.
재활치료의 방법으로 필라테스를 처음 접한 저자가 필라테스에 빠져들게 되고, 침대 위에서 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파자마 필라테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가 책 소개와 저자 소개에 간략히 쓰여있다. 그리고 본문은 그림 한 페이지 당 설명글 한 페이지씩. 침대 위, 부엌, 욕실, 거실이라는 공간별로 하기 좋은 동작들을 알려준다. 표지만 봤을 때는 동작을 보여주는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알려주는 모든 동작에 그림이 있었다. 이해하기 쉽게 동작은 그림으로 모두 보여주고, 짧게 설명된 글은 몇 번을 반복하고 얼마나 동작을 지속해야 하는지, 이 동작이 어디에 좋은지 등을 알려준다.
표지를 포함해서 파자마나 집안에서의 편한 복장을 한 인물들이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는 그림들은 '운동'이라는 이름이 가진 거리감을 줄여주는 것 같다. 늘 몸에 딱 붙는 요가복이나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트레이너들이 근육과 아름다운 몸 선을 드러내며 동작을 보여주는 사진보다, 파자마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거나 머리에 수건을 감고 욕실에서 동작을 하는 이 책의 그림들은 훨씬 친근감이 있다. 설명 보다 그림에 먼저 집중해 보다 보면 편안해 보이는 의상과 표정 때문인지 괜히 동작 자체도 더 만만해 보이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쉽게 따라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는 뜻이다. 그림에 관심을 더 가져보자면 동작을 보여주는 인물의 배경으로는 집안 곳곳의 디테일도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있다. 각 인물의 개성 넘치는 침실과 집안 풍경을 둘러볼 수 있고, 동작을 하는 인물을 바라보는 반려동물이나 운동을 하든지 말든지 무관심하게 제 할 일을 하는 다른 인물들의 모습도 재미있었다.
연말에는 아무래도 한해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며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한다. 12월엔 유독 나도 '마음 챙김, 힐링, 라이프스타일' 등의 키워드로 묶일만한 책들에 관심을 보였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만큼 중요한 게 몸이고, 매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나 운동이 등장하는 걸 보면 연말은 마음뿐 아니라 몸을 관리하는 책을 읽기에도 적기인 게 아닐까. 본격적인 장비나 의상, 공간 없이도 시도해 볼 만한 '파자마 필라테스'로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를 새해 목표로 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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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스스로도 절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평소 워낙 잘 움직이지 않아서 '쉬운 운동, 작은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했고 몇 가지 운동들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시작이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파자마 필라테스>를 본 순간, 나에게 적합한 '작고 쉬운' 정도는 '운동'이 아니라 '동작', 그것도 입고 있는 옷 그대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파자마 필라테스>의 저자 마리아 맨킨은 시칠리아의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던 중 사고를 겪고, 재활 훈련으로 필라테스를 시작하면서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는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 교정, 스트레칭,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필라테스는 신체 모든 부분을 골고루 자극해서 유연성을 기르고 코어를 강화하여 신체 조정 능력을 기르며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할 수 있도록 '파자마 필라테스'를 고안했고 이를 이십 년 동안 가르쳤다고 합니다. '파자마 필라테스'는 별다른 도구나 복장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름 그대로 '파자마'를 입고, 베개와 물통 등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면 되거든요.
침실, 부엌, 욕실, 거실의 네 공간에서 10-15분 동안 할 수 있는 40가지 운동 방법으로 구성된 파자마 필라테스는 각 동작을 보여주는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동작의 차례, 각 동작의 신체적 이점을 알려주는 '좋아요', 변형 동작이나 난이도를 높이는 '이렇게도 해보세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과 용어, 인체의 주요 근육과 골격, 그리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분, 허리 통증을 느끼는 분, 임신하신 분 등 각 상황에 적절한 동작을 모아놓은 챕터도 있습니다.
책을 펴고 몇몇 동작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동작이 예쁜 일러스트로 소개되어 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동작 역시 쉽고 일상적인 것들이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몸이 찌뿌둥할 때면 가끔 나도 모르게 해보는 동작들도 있었는데, '이 동작에 이런 효과가 있었구나'하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언가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 바로 실행에 옮기기에 정말 좋았구요. 익숙해지는 동작이 많아지면 몇 가지 동작을 나만의 루틴으로 만들어 건강한 자세를 습관화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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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심해져 가는 코로나 전쟁에 지쳐가는 1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살도 점점 찌고 확찐자가 되어가는 지금, 필요한 건 운동. 하지만 코로나가 무서워서 운동하러 가는 것에 두려움이 앞섭니다. 집에서 하려고 해도 끈기도 없고 요가 매트도 없고 누워있는 것이 대부분~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 말고는 없어요... ㅠㅜ
장소도 구애받지 않고 거실, 침대, 화장실 등 가는 곳 어디든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자마 필라테스> 콤마 출판사에서 재미난 도서가 나왔습니다. 편한 파자마 차림으로도 간편하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책으로 통해 필라테스 수업을 받아보려 합니다.
필라테스의 중요함은 꾸준함, 힘들게 피트니스센터에 가지 않고 집 안 어디에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을 소개합니다. 침실, 부엌, 욕실, 거실로 나누어서 10분에서 15분 동안에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소개되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봐도 좋을 듯합니다.
처음 시작은 준비물이겠죠~준비물은 침대, 의자, 소파, 테이블, 베개, 수건 등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을 알려주며 필라테스의 운동 소개법이 소개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파자마 필라테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아보기 쉽게 도움을 주는 인체의 주요 근육과 골격의 관한 용어지를 보고 하면 좋을 듯해요~
서기, 눕기, 바닥 짚기 등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과 기본 용어를 익히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은근 처음 듣는 용어들이 많네요.. 흐음....
전 제일 편해 보이는 침실 테마를 골랐습니다. 별 자세로~ 제일 쉬워 보였거든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게 차근차근 늘려가며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침대에서 하면 좋을 듯한 운동들이 소개되는 침실 테마, 커피를 마시며 조리대와 수건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부엌 테마,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욕실 테마, 바닥이나 소파 등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거실 테마등이 있습니다.
각 운동법을 소개하면서 함께 하면 좋은 운동과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는 팁과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파자마 필라테스>는 기본적인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소개하며 유연성을 기르고 마음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도서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를 보며 재미나게 운동하는 <파자마 필라테스>. 함께 해 보시랍니꽈??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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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나눠져있다니 궁금했다. 책을 보며 코어를 자극하여 건강한 홈트를 하고 싶었다.
필라테스를 하면 운동을 하기위해 의류부터, 이것저것 사야하고 다양한 신체에대한 용어에대해 알고있어야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운동복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잠옷'을 입고 필라테스를 한다는 문구처럼 '집'에서 '기구'없이 홈트로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 파자마를 입고있기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같은 기초자세부터 난이도를 높여서 40가지 동작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마리아 맨킨이고, 마야 톰리아노비치가 그림을 그렸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나온다. 우리가 매체를 통해 본 필라테스나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다양성을 느낄수 있었다. 책의 소개에서 준비물이 있는데 홈트라는 말처럼, 대체로 집에있는 침대,의자,소파,테이블,베개,수건, 요가매트 등 주위만 둘려봐도 나올만한 물품들로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시작하기전 숙지해야할 부분과 피해야 할 동작이나, 담당의사와 의논해야하는 경우 등이 적혀있었다. 기본 개념으로는 5가지로 바른정렬, 코어 활성화, 중립 척추, 요추 임프린트, 안정화 근육에 대해 숙지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필라테스를 하면 특이한 용어들이 있는데, 기본 용어를 통해 그게 어딘지, 언제 사용되는지, 어떤 동작을 할때,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 등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가 제공되어있다. 파자마를 입은 다양한 인종,신체의 사람들이 자세를 홈트를 취하고 있어 부담스럽지않고, 어려운 느낌보다는 나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각 필라테스 스트레칭마다 어디에 좋은지와 업그레이드로 이렇게도 해보라는 내용이 추가되어있다. 자세가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와 변형동작에 대해서 등 소개되어있다. 순서에따라 그림을보며 활동을 하면되고, 추천횟수 등이 있어 참고하여 범위내에서 자신에게 맞게 하면 된다. 어려운 느낌보다는 이렇게도 해볼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도 들게하고, 집에서 무언가를 하다가, 누워있다가도 할수있도록 되어있어서 쉽고 부담이 덜가서 좋았다. 필라테스에대해 장벽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장벽을 깨기위해서 한번 도전해보라고 권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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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라테스가 그렇게 인기라고 했다. 기구 필라테스와 그냥 필라테스가 있는데, 기구 필라테스보다 그냥 하는 필라테스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도 요즘 필라테스를 꼭, 다니고 있다. 혈액순환 장애와 자세교정을 위해서 랄까.
필라테스가 얼마나 좋으면 집에서 하는 필라테스까지 생겨날 정도일까. 요즘은 월 얼마 들이지 않고, 필라테스를 집에서 소도구까지 빌려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나는 밖에서 기구로 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구 필라테스를 선택했는데 확실히 하고 나면 온몸의 근육들이 풀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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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자마를 입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도록 집안 어디서든 그냥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침실이든, 부엌이든 욕실 거실 어느 곳에서 생각날 때마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저자는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다가 그만두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고 한다. 필라테스의 준비물은 아주 적었다.
집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침대, 의자, 소파, 테이블, 커피 테이블, 베개 등이 있었고, 심지어 욕조까지 활용할 수 있다. 진짜, 누구든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필라테스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도 꼼꼼히 적었다. 안정적인 속도나, 호흡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풍선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힘을 줄 때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 숨을 내쉬는 것이다. 숨소리도 빠르게 호흡하는 게 아니라 천천히 내 운동량에 맞게 하는 것이다.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 5가지에는, 몸의 올바른 정렬을 찾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 신체의 바른 정렬, 척추와 골반이 일렬로 되어 코어를 활성화시키는 부분이다. 중립 척추와 요추 임프린트, 속근육을 안정화시키는 부분이다.
다이어트? 이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 천천히 빠지겠지만 매일 하다 보면 잘 되는 것이 필라테스라는 것이다.
필라테스의 기본 용어를 잘 모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호흡을 잘해서 코어를 활성화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척추와 골반을 보호해 부상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겉으로 보기엔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다 보면 생각보다 쉽다. 이렇게 코로나 시기에는 밖에서 무리한 운동과 코로나 걸릴 위험에 두려움에 떨면서 하는 것보다 파자마 필라테스를 보며 집에서 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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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도, 종종 하는 운동이 있다. 요가. 필라테스. 만 보 걷기. 스트레칭. 전부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본격적으로 판을 벌리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금씩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해 강의를 듣는 게 더 좋기는 하지만, 집에서 책을 보거나 영상을 보면서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많이 내지 않아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한 두 번씩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집순이인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이다. <파자마 필라테스>는 필라테스의 이런 성격을 극대화 해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운동들을 소개한다.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헬스 클럽 1년 치를 끊고, PT를 받는 게 아니라, 양치를 하다가, TV를 보다가, 아침에 잠에서 깨자 마자 파자마 차림으로 약간의 시간을 내서 하는 운동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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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상가마다 하나씩은 꼭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필라테스의 인기를 실감케한다. 필라테스는 제1차 대전 당시 부상병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독일인 '조셉 필라테스'에 의해 고안된 운동이다. 신체의 바른 정렬, 척추와 골반의 안정을 위한 몸의 중심 근육들을 강화하고 활성화시킨다. 저자는 4개의 주요 공간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 40개를 소개한다. 더불어 강사의 도움 없이 행하는 필라테스 운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인체의 골격, 근육 명칭과 부위를 자세히 소개한 보너스 삽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부학적 용어들이지만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내가 하는 운동이 어느 부위의 근육을 자극하고 강화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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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 안 좋아진 허리디스크와 골반 뼈 부분의 통증으로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았는데, 병원을 안 다니면 또 통증이 재발하고 해서 자세교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유로 운동을 알아보다가 필라테스를 하게 되었다. 다행히 2년 동안의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덕에 허리디스크와 골반 뼈 통증이 많이 좋아져서 천장을 보고 잘 수 없던 증상도 많이 좋아져서 행복해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운동을 할수 없게 되고, 코로나 영향으로 필라테스 학원도 없어지면서 운동을 안 하니, 요새 다시 통증이 유발되고 있다. 집에서 아는 동작을 반복하기는 하는데, 기구를 사용해서 배운 동작이다보니 집에서 가능한 동작이 몇가지 안되서 필라테스를 다녀야 하나 생각 중이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걱정이 되어서 집에서 가능한 동작이 실린 필라테스 책을 관심있게 보던 중에 “파자마 필라테스”라는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저자가 서론에서 말하고 있는 나이와 운동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지속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필라테스는 무엇보다 중요한 게 꾸준히 매일하는게 중요한대, 이 책에 있는 기구없이도 집에서 가능한 동작들을 보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고, 불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멀리있는 필라테스 학원을 찾아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싹 없애서 너무 좋았다. 책은 일러스트로 동작을 표현해서 꼭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운동책이 아닌 이쁜 일러스트 책을 소장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20대에 서커스 활동을 하다 부상으로 서커스를 그만두고 필라테스를 만나게 되어 20년동안 자신이 경험한 필라테스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파자마 필라테스는 집의 열린공간 어디라도 할 수 있는 10분~15분 내에서 40가지 운동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준비물은 침대, 의자, 소파, 테이블, 커피 테이블, 요가 매트나 러그, 베개, 가벼운 아령이나 작은 물통 두 개, 테니스공, 수건, 욕조 어느 집에나 있는 도구를 이용한다. 책에서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 5가지는 꼭 숙지하고 가야 부상등을 예방하고 지금 내가 하는 필라테스의 효과를 인지할 수 있다.
별 자세, 들이쉬고 내쉬기, 견갑골 움직이기, 테이블탑 자세 움직이기는 기존에 나도 하던 운동이라서 친숙해서 너무 좋았다. 플랭크는 누워서만 배워본 나는 부엌에서 하는 운동인 서서하는 플랭크는 언제나 집안일을 하면서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았다. 나는 심각한 거북이 목인데, 거북목 방지 가슴 열기는 매일 생각날 때마다 반복하니, 두통도 없어지는 것 같았다. 욕실에서 서서발꿈치 들어 올리기와 세면대 스쿼트는 매일 하는 운동으로 잠깐의 운동으로 나에게 최고였다. 거실에서 앉아서 꼬리뼈 말아 올리기, 티비를 보면서 소파에서 옆으로 누워 다리 올리기는 소파와 한몸이 되는 나에게 최적의 운동이다. 운동장을 직접 찾아갈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책을 보면서 짜투리 시간을 틈틈이 이용해서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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