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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시절부터 색칠공부를 엄청 좋아해서 정말 많이 사서 했었어요. 또 컬러링북도 따로 사서 아이와 함께 하기도 했고요. 이번에 만나게 된 컬러링북은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민화를 소재로 하고 있고 이야기가 있는 컬러링북이었는데요. 새롭기도 하면서 그림도, 색감도 너무 예뻐서 아이도 저도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표지부터 아이가 너무 좋아했는데요. 연꽃안의 나비 날개를 한 고양이를 아이가 너무 예뻐라하더라고요...
정의 :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
민화는 엄밀한 의미의 순수, 소박한 회화와 함께 도화서 화풍의 생활화·실용화를 모두 가리킨다. 그리고 백성들이 오랜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복 받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벽사진경(?邪進慶)의 염원, 신앙과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는 마음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나타낸 전통 사회의 산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표지를 넘기면 이야기와 함께 그림이 나와 있어요. 나비를 쫓아 어디로 간 걸까요? 나비 날개를 한 고양이 '나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그림도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페이지를 넘기니 모란꽃이 그려져 있어요. 색칠된 그림을 보며 아이와 저도 따라서 비슷하게 색칠해 보기 시작했어요. 어때요? 괜찮나요? ㅎㅎ 아이는 집중, 초집중 모드로 정말 열심히 색칠하더라고요^^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어서 더 흥미로운 책이었는데요. 여자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는 모두 갖고 있는 듯 했어요^^ 색칠하기와 더불어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겐 정말 취향저격이었답니다!! 나비가 꽃병에 그려진 꽃이 진짜인 줄 알고 내려와 앉은 걸까요? 꽃이 꽂혀있지 않고 꽃이 그려진 꽃병이지만 너무 예쁘죠? 요건 제가 아이보다 좀 더 많이 색칠한 그림입니다ㅎㅎㅎ 아이와 함께 이렇게 색칠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잘 가더라고요~~
나비와 함께 하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색칠은 잠시 미루고 이야기를 먼저 다 읽어봤는데요. 그림과 함께 읽어나가는 이야기 또한 흥미롭고 신비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민화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실려 있어서 컬러링을 하기 전에 이 부분부터 미리 읽고 시작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실 민화를 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컬러링으로 만날 수 있다니 그 콜라보가 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어요^^ 곧 다가올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아이에게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컬러링북 선물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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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쉽지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행복의 정원]입니다. 먼저 민화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민화란 민중이 그린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에요.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채가 매력적인 이 그림을 두고 무네요시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 민중을 위해 그렸으며, 민중이 사고판 그림'이라는 뜻을 두어 민화라고 이름 붙였어요. 사실 민화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크게 대접받지 못했어요. 다른 미술품들에 비해 완성도가 낮고 품격이 떨어져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그림 또는 이름 없는 떠돌이 화가가 그린 엉성하고 서툰 그림으로 취급받았지요. 그런 민화를 보는 시선은 사뭇 달라졌어요. 민화는 '오래 살고, 복 많이 받고, 생활이 넉넉해지고, 귀하게 대접받고, 편안하게 지내며, 자손을 많이 보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소망을 가득 담고 있어요. 아이에게 민화가 무엇인지 민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화조도, 초중도, 일월오봉도까지 알려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사람들의 염원을 다양한 소재로 녹여 풀어 낸 민화는 '보는 그림'이라기보다는 '읽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대요. 이해가 되시나요?? 읽는 그림......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다양하게 읽어 나가다 보니, 조금은 민화를 이해하게 되고 '우리도 민화를 그려볼까~??' 싶더라고요.ㅎㅎㅎ "할머니, 할머니는 무슨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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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원》 김소연 글/채복기 그림/다른매듭 "민화"는 일제 강점기 '야나기 무네요시'라는 일본인 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로 무네요시는 조선 미술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어요. 집집마다 붙어 있던 소박하면서 아름다운 색채가 매력적인 그림을 보고 '민중 속에서 태어나, 민중을 위해 그렸으며, 민중이 사고판 그림'이라는 뜻으로 '민화'라고 이름을 붙인거라고 해요. - #행복의정원 한 아이가 나비를 쫓아 가다가 모르는 곳에 왔는데 꽃내음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져요. 아이와 함께 오솔길을 따라 허리 굽은 소나무를 만나고 소나무 가지위에 사뿐히 앉아 있는 두루미, 연못에서 원앙, 연꽃을 만나고 빨간 석류를 보면 복주머니를 떠올리고 그 속에 행복을 가득 담고 싶은 바람을 가져봐요. 총총총 나비를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행복의정원 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민화에 등장하는 소나무, 두루미, 연꽃등의 여러가지 식물과 동물을 만나서 나만의 색으로 채워나가요. 컬러링의 재료는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연필, 볼펜, 마카등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까다로운 기법을 훈련받지 않아도 색을 채우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 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 동물에서 부터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복주머니까지 아이에서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특히 중장년층의 치매 예방을 위한 소근육 운동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색다른 컬러링북 #다른매듭 #행복의정원 어떠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행복의정원 #김소연 #다른매듭 #민화컬러링북 #민화 #민화그리기 #색칠하기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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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행복의 정원 유치원생부터 성인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두뇌운동과 소근육 운동들도 하고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어서 자주 접해주고있어요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부모님께도 선물해 드리면 좋을거같아요 저희딸램들은 컬러링북을 좋아하는데요 아름다운 민화를 보고 색칠해보며 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동청소년작가 김소연 작가님께서 민화에 담아 특별한 컬러링북을 만들어 주셨네요 민화에 등장하는 모란, 소나무, 두루미, 연꽃, 잉어등 여러가지 동물과 사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쉽지만 완성하고나면 그림 한점을 완성하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한뒤에 너무 이쁘고 자기가 한거지만 잘한거같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요.ㅎㅎ
행복한 정원 컬러링북으로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민화를 색칠하면서 이야기도 해보고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완성된 그림책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아이들도 직접 완성해서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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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민화가 실려 있는 컬러링북으로 색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쉽지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행복의 정원 (김소연 글 / 채복기 그림)
길을 잃었어요. 나비를 쫓아 길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모르는 데로 와 버렸어요.
"어? 여기는 어디지?"
저 문 사이로 향긋한 꽃내음이 실려 와요. 누군가 숨겨 둔 정원인가 봐요. 나도 모르게 발길이 저절로 가네요.
쉽게 색칠할 수 있는 민화 그림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었어요. 민화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 민중을 위해 그렸으며 민중들이 사고판 그림이라고 하네요. 이름 없는 떠돌이 화가가 그린 엉성하고 서툰 그림으로 취급받았지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채가 매력적인 그림이네요.
이 수박 그림 좀 보세요. 생쥐랑 새끼 고슴도치가 잘 익은 수박을 갉아먹고 있어요. 제 몸집보다 훨씬 큰 수박을 둘이서 다 먹을 작정인가 봐요. 수박은 빨간 속살과 까만 씨앗으로 가득 찼어요. 씨앗 많은 과실은 아들 부자, 딸 부자가 되라는 뜻이래요.
"나비야, 우리도 시원한 수박 속살 맛보고 가자!"
접시에 담아 채반에 올려진 수박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예쁘게 색칠해 보고 싶어지네요.
책 뒤편에는 민화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놓아 읽어보며 민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민화의 재료와 기법, 컬러링 재료와 기법도 소개하고 있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색칠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민화 컬러링북 행복의 정원
따뜻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 속으로 들어가 민화를 색칠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일반 컬러링북과는 달리 민화라는 소재로 그려진 그림을 컬러링 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림도 동화처럼 이쁘고 색칠도 쉽게 해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컬러링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동화책 같은 느낌의 컬러링북이라 책 속의 민화 그림을 예쁘게 색칠하여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해 보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코로나로 힘든 시간~ 아이들과 민화를 컬러링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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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유난히 더 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이 나오다보니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은 많아지고 마음은 복잡한~ 그런날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나만을 위한 차분하고 편안한 활동 '행복의 정원'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뭔가 따뜻한 그림채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행복의정원은 예쁜그림과 함께 스토리도 있고 또 컬러링도 함께 하게 되어있는 구성이라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또 예쁘고 따뜻한 그림을 보면서 컬러링을 하는, 휴식시간 같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환성해 나가는 컬러링 북~ 비비와 함께 색칠을 해 보았는데요 초등저학년이다 보니 아직 음영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비비가 단색으로 칠해가면서 사이사이 제가 음영을 넣어주었답니다. 함께 그림을 완성해 나가니 더 재미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이렇게 완성~ 마음에 힐링도 되고 즐거운 컬러링 시간 그리고 따뜻한 그림과 내용~ 정말 휴식같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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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민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민화이야기도 읽어보면서 색칠도 할 수 있는 민화 컬러링북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표지보더니 정말 예쁘다면서 좋아했어요.
모란, 소나무, 두루미, 연꽃, 잉어 등 여러 가지 동물, 사물을 만날 수 있는 민화 컬러링북이예요. 한 소녀가 나와요. 나비를 쫓아 길 따라 걷다보니 향긋한 꽃내음이 나는 정원으로 갔어요. 계단에 모란꽃이 가득 피었어요.
멋들어진 소나무에 두루미가 있어요. 소나무와 두루미는 아주 오래 산다고해요. 이번에는 연못이 나왔어요. 연꽃이 피어있어요.
민화는 오래 살고 복 많이 받고 생활이 넉넉해지고 귀하게 대접받고 편안하게 지내며 자손을 많이 보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소망을 가득 담고 있다고해요. 민화는 보는 그림이라기보다는 읽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행복의 정원 민화 컬러링북은 쉽게 완성하는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이예요 다양한 연령대가 공유하며서 색칠할 수 있어요. 중장년층은 두뇌와 소근육 운동이 되는 컬러링북이예요. 민화를 칠하면서 심리 안정과 치유의 효과도 있어요. 또 이 책은 다양한 색칠 재료를 활용해서 색칠할 수 있어서 좋아요
민화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모두가 아름답게 느낄수 있는 소재예요. 특별한 소망을 담은 소재와 상징물이 나와서 아이랑 읽어보면서 이런 의미를 담고 있구나 이야기 나눠봤어요. 민화 속 동물과 사물을 색칠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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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뒤숭숭한 요즘이다. 아이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갈텐데 팬데믹 상황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뉴스는 하나같이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이래저래 노력 중이긴 한데 불안한 마음은 가실 줄을 모른다. 차분한 마음으로 정해진 색깔을 칠해보는 컬러링이 도움이 된다고 듣긴했으나, 이래저래 책을 찾아봐도 어려워 보이기만 하고, 나는 똥손 오브 똥손인지라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
그런데 요 민화 컬러링북은 "쉽지만"이라는 전제가 붙어 있었다. 게다가 아름답다니!! "쉽지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이라는 글귀를 보자마자, 실제로 귀엽고 아름답고 앙증맞기까지한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이건 한 번 해 봐도 재밌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펼치면 한 아이의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나비를 쫓아, 꽃향기를 따라, 발길 가는대로 타박타박 걸어가는 귀여운 아이와 함께 걷다보면 아름다운 꽃도 만나고 귀여운 동물들도 만난다. [행복의 정원]은 컬러링을 위한 그림만이 모든 페이지를 채우는 다수의 컬러링북과 달리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책이었다.
아름다운 민화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페이지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페이지가 번갈아 나오는 [행복의 정원]은 책에서 얘기하는대로 정말 쉽다. 그런데 단순히 쉬운 것만이 아니라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누가 그려도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컬러링 북이었다. 컬리링 북은 힐링을 위해 많이들 선택한다고는 하나, 기왕 하는거 결과물이 좋으면 더더욱 즐거울테니까!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평소에 자주 접하던 그림체가 아닌터라 새로운 그림을 본다는 흥미로운 경험에, 상상력이 가득 담긴 귀여운 이야기도 이 책의 특별함에 한 몫을 해 주었다. 그림책이기도 하고 컬러링북이기도 하고 동화책이기도 한 이 특별한 책은 연말 선물을 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다 읽은 아들램의 최종 선택은 수박 그림이었다. 모란, 소나무, 두루미, 연꽃, 잉어, 복주머니, 복숭아, 매화 등 다양한 그림 중에서도 아이는 수박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낀 듯 했다. 내년 여름에는 우리도 수박에 빨대 꽂아서 먹어보자꾸나;;;; ㅋㅋㅋㅋㅋㅋ
책 속 부록으로는 민화에 대한 모든것을 만날 수 있다. 민화란 무엇인지, 민화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민화는 주로 어떤 그림인지, 어떤 재료와 기법을 쓰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민화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했다.
그림책이자 동화책이자 컬러링북이자 민화의 모든것이 담긴 책,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연말 선물로도 추천하는 책, 지금까지 따뜻한 시간을 위해 [행복의 정원] 다른매듭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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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쉽지만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이 책은 유치원생부터 중년 이후 성인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coloring book-색을 칠할 수 있도록 선으로 그린 그림이나 도안을 모아 엮은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이 책은 민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民畵’ 민중 속에서 태어나, 민중을 위해 그렸으며, 민중이 사고판 그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의 민예적인 그림,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하며 격외적인 그림,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를 뜻한다.
소녀의 짧은 이야기를 마치고 맨 뒷장에 민화란 무엇인가? 민화의 매력, 행복한 꽃과 새 그림, 화조도, 민화의 재료와 기법, 다양한 컬러링 재료 및 특징, 그리기 기법 팁이 소개 되어 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민화를 볼 수 있다는 것과 짧은 이야기 속에 등장한 하나의 소개를 바로 다음 장에 기름으로 그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왼쪽의 그림을 보면서 따라 그려도 되고 나만의 색깔을 입혀 다르게 그려 볼 수 있을 듯 하다. 컬러링과 이야기 모두 아름답게 느껴지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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