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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로봇 인간세상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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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신한 이야기로 초등 고학년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도서 언터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입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12살의 여자아이 모습이지만 로봇인 아이 도티의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308일간 일어나는 프로젝트를 각 날짜별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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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신한 이야기로 초등 고학년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도서
언터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입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12살의 여자아이 모습이지만
로봇인 아이 도티의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308일간 일어나는 프로젝트를
각 날짜별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티는 임무를 수행하면 전 세계 최고의 로봇임을 인정받게 됩니다~
로봇 도티와 인간인 아이들과의 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습니다~
 
 
AI 로봇 도티와 함께하는 308일
7학년에 위장하여 들키지 않고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려는 도티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우승상금은 억불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AI 로봇을 발견하고 신고하면
1만 달러의 상금을 주는 미션~
 
도티는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캡닙 교수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전 세계 5명의 로봇이 이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고
308일 동안 로봇이란 걸 들키지 않으면 우승하는 프로젝트!
 캣닙 교수는 가족들에게 먼 친척의 손녀라 소개하며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 
? 
도티는 학교에서 인간들과 조금은 다른 말투와
흔히 말하는 직설적인 발언들로 인해 문제아로 낙인찍히게 되죠~
또한 마틴이이라는 친구에게 의심을 사며
아슬아슬한 학교생활을 하게 돼요~
 
도티에게 장착된 여러 모드를 이용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도티
도티는 인간의 감정도, 사랑도 느끼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그런 아슬아슬한 학교생활을 하던 도티에게 커다란
사건이 벌어집니다
사파리 공원을 놀러 갔을 때
탈출한 곰 한 마리가 사람들을 위협하게 되었어요~
도티의 여러 모드 중 구조 코드가 작동하게 되고
도티는 사람들은 구했지만 쓰러지는 곰에 깔리며
시스템 전반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도티는 그 사건을 계기로 어떻게 될까요?
 
 
*이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직접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c*****2 2021.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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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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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비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언더커버 안드로이드 로봇.. 비밀 프로젝트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엄청난 상금도 받을 수 있다. 인간 아이들 틈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인간 같은 로봇 도티의 이야기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매우 흥미진진하다. {인간에게는 수많은 규칙이 있지만, 규칙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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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비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언더커버 안드로이드 로봇..

비밀 프로젝트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엄청난 상금도 받을 수 있다. 인간 아이들 틈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인간 같은 로봇 도티의 이야기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매우 흥미진진하다.

{인간에게는 수많은 규칙이 있지만, 규칙을 적용하는 기준이 매번 달랐다. 어떨 때는 엄격하지만 가끔은 느슨하게, 또 가끔은 아예 적용하지 않기도 했다. 안드로이드에게는 이 모든 게 너무나 혼란스럽다.]

인간의 실수조차도 프로그래밍 되어 분석하고 명령어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언더커버 로봇 도티. 때론 멍청한 도티 전략을 사용하거나 애매한 모드를 사용하여 인간처럼 약간 허술하게 행동하며 상황을 대처하는 설정들이 매우 신박하고 재미있다.

도티의 튜링 테스트 통과를 응원하며 술술 읽다보면 마지막 부분에서 로봇 대량 생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과 흡사해서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전혀 들키지 않고 우리와 어울려 살 수 있는 호모 안드로이드의 대량 생산 이야기에 도티는 매우 화를 내며 흥분한다.

[저처럼 고유한 존재를 대량 생산하고 대량 판매하다니 말도 안돼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인간 로봇 대량 생산의 윤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다.

 

c*****5 202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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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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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도티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학교에 나타난 수상한 학생....도티   임무를 수행 하기위해 아무에게도 로봇이라는것을 들키면 안된다.     임무를 수행하면 전 세계 최고의 로봇이라는 명예를 얻을수있고, 좀더 인간다워 질수 있다.   거기에다가 튜링 테스트까지 통과한다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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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도티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학교에 나타난 수상한 학생....도티

 

임무를 수행 하기위해 아무에게도 로봇이라는것을 들키면 안된다.

 

 

임무를 수행하면 전 세계 최고의 로봇이라는 명예를 얻을수있고, 좀더 인간다워 질수 있다.

 

거기에다가 튜링 테스트까지 통과한다면 엄청난 상금까지 받을수 있다.

 

하지만, 학교 친구들을 속이고 가족까지 속여야 최고의 로봇이 될수있는데..

 

과연 도티는 이 어려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수 있을지....

 

 

 

 

 

작가 데이비드 엔드먼즈는 철학박사이자 옥스퍼트 대학교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 선임 연구원이다.

 

B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버티 프레이저는 옥스퍼트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공부했다

 

러시아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BBC 월드 서비스의 프로듀서로도 일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오는 로봇이야기라니...

 

한챕터 한챕터가 재미있고 흥미가 있다.

 

 

 

 

이책의 주인공 도티

 

아빠는 도티의 생명의 스위치를 켜준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아빠의 요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데

 

소프트웨어공학, 전자 공학, 플라스틱공학, 심리학, 언어학 등의 수 많은 분양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있다.

 

장차 세상을 엄청나게 바꿀 프로젝트가 바로 도티...인것이다.

 

7학년인 도티가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등교첫날의 임무는 우정점수 35점 얻기,

 

우정은 도티의 가장 중요한 하위목표중 하나이고

 

사회기술을 배우고 향상시키기 위한 인간과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눈맞춤(분/초), 대화(분/초), 우정 점수 (긍정적 또는 부정적평가)

 

위의 내용을 보고서로 기록해야 한다.

 

 

도티가 인간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한 이야기..

 

과연..도티는 최고의 로봇이 될수있을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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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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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4차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내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도 코딩이나 드론, 로봇마스터 수업이 중요하다며 친구들을 수업에 들여보내시곤 하시지. 그래서인지 '언더커버 로봇-인간세상이서 살아남기'는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과연 로봇과 '우정'을 쌓으며 지낼 날이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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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4차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내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도 코딩이나 드론, 로봇마스터 수업이 중요하다며 친구들을 수업에 들여보내시곤 하시지. 그래서인지 '언더커버 로봇-인간세상이서 살아남기'는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과연 로봇과 '우정'을 쌓으며 지낼 날이 다가오는 걸까. 공상이 아닌 진짜로 로봇과 '친구'하는 날이 올까.

미국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인 조지 비숍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이벤트인 '튜링 테스트'를 개최한다. '로봇이 1년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다니면 '억 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최첨단 로봇 ‘도티’는 브루셀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도티가 좀 더 빨리 인간의 사회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연구실이 아닌 캣닙 교수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도티의 정체숨기기는 순탄하지만은 않다. 도티가 사람처럼 보인다해도 로봇이다. 탑재된 프로그램에 따라 행동하다 보니 등교 첫날부터 같은 반 친구 마틴의 의심을 사고 사사건건 실수를 연발한다.

도티는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 끝에 인간 사회에 적응하고 '인간'다워 진다. 1억 달러라는 상금에 가까워지나 싶은 순간에 사건이 발생한다.

그나저나 '도티'를 복제한다고 해도 그게 '도티'일까. 그나저나 도티가 우울해보이는 건 나뿐인가.

#언더커버로봇인간세상에서살아남기 #언더커버로봇 #데이비드에드먼즈 #꿈터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꽁치치치

t*****8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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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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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데이비드 에드먼즈?버티 프레이저 글 커다란 갈색 눈에 귀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은 입과 둥그스름한 얼굴, 붉은색이 도는 금발 머리, 당돌한 얼굴이 매력적인 열두 살의 여자 아이 도티는 스스로의 얼굴을 디자인한 안드로이드이다. 책은 도티의 생명스위치가 켜지며 시작된다. 도티가 아빠라 부르는 캣닙교수는 철학자이며 세상을 바꿀 엄청난 프로젝트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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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데이비드 에드먼즈?버티 프레이저 글

커다란 갈색 눈에 귀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은 입과 둥그스름한 얼굴, 붉은색이 도는 금발 머리, 당돌한 얼굴이 매력적인 열두 살의 여자 아이 도티는 스스로의 얼굴을 디자인한 안드로이드이다. 책은 도티의 생명스위치가 켜지며 시작된다.

도티가 아빠라 부르는 캣닙교수는 철학자이며 세상을 바꿀 엄청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었다. ‘튜링테스트’. 안드로이드가 1년간 인간인 척 속여야 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있는 조지 비숍 재단에서 지원한 1억 달러가 걸린 프로젝트. 가장 큰 연구지원금이 걸려있기 때문에 ‘인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같은 중요한 질문들과 더불어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tv쇼 리얼리티를 보며 연구한 도티는 돈과 명성에 관심이 많은 로봇으로 설정되었으며 외모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을 잘 사귀는 사람의 얼굴 특징을 분석해서 만들었다. 어색한 부분도 커버할 수 있는 별난 혹은 멍청한 성격으로 전략을 짜서 인간 아이들에게 둘러 싸여 1년간 생활을 대비했다.

도티의 인간세상 잠입기는 입학 첫 날부터 같은 반 마틴에게 의심을 받기 시작하며 위기에 처한다. 마틴은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튜링테스트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그리고 그 테스트의 상금을 노리고 있는 아이였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캣닙교수님의 집에 사촌으로 위장잠입하여 함께 살게 되면서 도티는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점차 행동의 변화가 생겨난다. 튀지 않기 위해 하나씩 배워가며 주변과 똑같이 행동을 하다 오해를 사고, 알고 있던 데이터베이스 상의 지식대로 행동했으나 별종 취급을 받는 도티. 도티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데이터를 업그레이드해 가며 점차 인간다워진다. 선한 거짓말과 상황에 따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어떤 논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상황에 당황하지만 인간 행동의 패턴에 수긍하며 따라한다.

충분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자신만만하게 인간 세상에 잠입을 시도한 도티는 지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데 당당한 도티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이상한 행동을 하고 왜 당당하게 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우리 아이도 도티처럼 사회화를 배워가는 단계였구나 생각이 들면서, 도티의 말과 행동이 아이를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이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겪을 때 일부러 화를 내라고 행동하는 줄 알고 참아주지 않고 화를 냈던 내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기도 했다. 부족한 사회화 경험과 지식으로 최대한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는 도티의 모습을 보며 사실 내 아이의 행동이 최선의 행동이었던 게 아닐까, 어쩌면 편견에 사로잡혀 아이를 내기준대로 판단했던 것이 아이를 힘들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미안함이 들었다.

 

그런데 순간,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의 갈등이 감지되었다. 머릿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속삭이는 것 같았다.

'도티, 이러지마.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치면 안돼.' p.226

 

인간세상 잠입 초기의 도티 실수에 눈살이 찌뿌려지기도 하고 악의없는 엉뚱함에 배를 잡고 웃기도 하다가 튜링테스트를 향한 도티의 열정과 거침없는 성격에 매료되어 점점 도티를 응원하게 되었다.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전 세계에 잠입하여 튜링 테스트에 도전했던 안드로이드들의 발각 사실들이 전해지는데 과연 도티는 마지막까지 발각되지 않고 성공하여 큰 상금을 받게 될까?

 

의외의 반전이 숨어있는 결말은 직접 읽어보시길 권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었습니다."

#언더커버로봇 #꿈터 #인간세상에서살아남기

d*****e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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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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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박사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 연구원이며 B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데이비드 에드먼즈는 유명 팟캐스트 시리즈인 '철학 한입'의 공동 운영자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공부하고 러시아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BBC 월드 서비스 프로듀서로 일한 버티 프레이저는 어린이 동화 팟캐스트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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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박사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 연구원이며 B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데이비드 에드먼즈는 유명 팟캐스트 시리즈인 '철학 한입'의 공동 운영자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공부하고 러시아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BBC 월드 서비스 프로듀서로 일한 버티 프레이저는 어린이 동화 팟캐스트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이 만나 안드로이드의 모험기를 그렸는데요, <언더커버 로봇>를 보겠습니다.

 


 

도티는 최첨단 안드로이드 로봇입니다. 도티의 가장 큰 목표는 인간들과는 다른 '로봇'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는 것입니다. 12살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며 똑같은 인간인 척 모두를 속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어려운 것을 성공한 안드로이드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이자 데겔 사의 창립자인 조지 비숍 씨가 후원한 '튜링 테스트'의 우승 상금인 1억 달러를 타는 것도 목표입니다. 도티의 시작부터 함께 한 철학자인 캣닙 교수는 도티의 빠른 적응을 위해 자신의 집에 데려가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합니다. 가족들에겐 먼 친척 조카라고 하며 로봇임을 숨기지요. 캣닙 교수에겐 부인과 도티와 같은 나이인 리키, 7살 딸 클로에가 있습니다. 캣닙 교수는 도티의 엄마는 멀리 치료받으러 가야 하고, 아빤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해도 이해해달라고 하지요.

도티는 학교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중에 마틴은 전 세계에 대략 3명의 로봇이 인간 아이들 틈에 끼어 학교를 다닌다며 이 로봇을 찾아내는 사람에게 상금 1만 달러를 억만장자 조지 비숍 씨가 주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안드로이드를 찾고 있다고 하지요. 도티는 혹시나 자신을 발견할까 걱정됩니다. 리키와의 약속을 지켜야 할지, 캣닙 부인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도티. 인간에게는 수많은 규칙이 있지만, 규칙을 적용하는 기준이 매번 다르다는 것을 도티는 압니다. 어떨 때는 엄격하지만 가끔은 느슨하게, 또 가끔은 아예 적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에게는 이 모든 게 너무나 혼란스럽지요. 캣닙 교수에게 물어보니 가끔은 '더 큰 선'을 선택하느라 거짓말을 한답니다. 진짜 인간이라면 엄마한테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보다 리키와의 우정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거라면서요.

도티는 여자 친구들과 화장실에 자유롭게 가기 위한 연대 시위를 벌였고 그 때문에 학교에서 징계를 받습니다. 그동안 교감선생님의 계정을 해킹하고, 마틴의 의심도 받았지만 우정 점수를 차곡차곡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228일째 도티의 생일을 맞이해 사파리 공원에 가족들과 같이 간 날, 우리를 탈출한 곰이 사람들을 덮치려 하고 도티는 판단을 해야 합니다. 언덕 위 수많은 인간들을 살려야 할지, 언덕 아래 캣닙 가족 네 명을 살려야 할지를요. 도티는 어떤 행동을 했을지, <언더커버 로봇>에서 확인하세요.

인간으로 살면서 인간에 대해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철학자들이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보내지요. 그런데 <언더커버 로봇>을 읽으면서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생각하게 합니다. 행복을 꿈꾸지만 '항상 행복'한 건 진짜 인간의 삶은 아니지요. 도티가 수긍하듯이요. 인간은 안드로이드를 인간과 더욱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지만 동시에 인간 스스로는 로봇과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봇 같은'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싶어 하지요. 정말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임을 읽으면서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모순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 중의 하나일 겁니다. 안드로이드 로봇을 통해 인간을 사랑하게 만드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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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로봇 - 인간세상에서 살아남기
"언더커버 로봇 - 인간세상에서 살아남기" 내용보기
언더커버(undercover) : 비밀리에 하는 조사, 첩보 활동   예전에 외국 프로그램중에 기업의 간부가 말단직원인것처럼 위장해서 언더커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보통은 경찰이나 첩보 조직에서 범죄 조직 같은 곳에 위장 조사를 할 때 쓰는 말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로봇입니다! 그것도 인간세상에 몰래 스며들어 살고 있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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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undercover) : 비밀리에 하는 조사, 첩보 활동

 

예전에 외국 프로그램중에 기업의 간부가 말단직원인것처럼 위장해서 언더커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보통은 경찰이나 첩보 조직에서 범죄 조직 같은 곳에 위장 조사를 할 때 쓰는 말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로봇입니다!

그것도 인간세상에 몰래 스며들어 살고 있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는 억만장자인 조지 비숍씨가 가장 최고의 안드로이드에게 주는 상금 1억 달러를 개발비로 지원 받기 위해 인간 학교에 위장 잠입했고, 절대로 로봇인 걸 들키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물론 이 개발비가 도티에게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도티를 만들어 낸 연구소에서는 도티를 다른 안드로이드보다도 더 인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해

복잡한 알고리즘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고, 우정 점수 계산 시스템등을 도입해서

로봇임을 들키지 않고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캣닙 박사는 도티의 전원 스위치를 켠 박사로 도티가 아빠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도티가 학교로 간 처음 며칠간의 생활을 보고받고, 좀 더 인간처럼 살기 위해서는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자신의 친구의 딸이라고 속이고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합니다.

 

도티는 그렇게 캣닙 가족의 일원이 되지요.

캣닙 박사의 아들 리키는 도티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누구보다 빨리 친구가 되지만

리키는 도티가 로봇이라는 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조금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할 뿐이죠 ^^

 

도티네 반에는 마틴이라는 특이한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 마틴도 안드로이드가 아닌가 의심했네요 ^^;;;

마틴은 컴퓨터와 기계에 능숙한 천재였고, 전국 학교에 스며들어 있는 안드로이드를 신고하면 사례금으로 1억 달러를 준다는 이야기에 학교의 아이들을 벌써 몇 명 신고해서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런 마틴이 도티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이 부분에서 들킬랑 말랑하는 줄타기를 하는데~

어찌나 재밌게 잘쓰셨던지 ㅎㅎㅎ

도티의 학교 생활 자체도 흥미진진합니다만 특히 마틴과의 관계는 흥미롭더라구요^^

 


마틴과의 에피소드말고 또 재미있었던 부분~

만약 도티가 처음에 학교에 왔을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했다면..

재미도 없었을테고 몰입도 안 되었을텐데요.

도티는 인공지능 로봇이잖아요? 그래서 학습을 하고 그 학습을 토대로 스스로 발전을 하고,

가끔은 연구소 시스템에 해킹해서 본인 맘대로 특정 알고리즘을 자신에게 추가하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합니다.

연구소 시스템에만 해킹하는 게 아니라 ㅎㅎ 다른 곳도 해킹해서 범죄 비슷한 일도 범죄인지 모르고 저질러서..

캣닙 박사가 그 부분을 수습하는 것도 아주 재밌었지요!

 

근데 그것보다 더 재밌었던 부분은~

도티가 바로 사랑 패치 소프트웨어를 본인에게 설치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로봇이 이렇게까지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행동할 수 있을지 의문도 생겼고,

도티가 사랑을 하며 느끼는 행복감, 질투를 모두 겪어보고 결국은 힘들어서 사랑 패치를 지워버리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도티를 부러워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씁씁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

 


도티가 열과 성을 다하여 학교에 적응을 하던 와중에...

정말 큰 사건이 일어나지요..

그 사건때문에 도티는 많이 망가지고 연구소에서는 개발중이던 다른 안드로이드에

도티의 기억을 옮겨심고.. 그 사실을 알게된 도티가 연구소를 탈출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도티가 느꼈을 배신감... 로봇이었기에 아마 프로그램된대로 1프로의 의심도 없이

연구소 사람들을 믿었을텐데.... 그때의 도티가 느끼는 불만과 화는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가 느끼는 화와 비슷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로봇이 사람과 비슷해진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로봇이 여전히 도구이겠구나, 언제든 복제 가능하고, 대체가능한 존재겠구나 싶으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뭐 청소년 소설이니까 더 깊은 슬픔이나 좌절까지는 다뤄지지 않았지만 소설의 장르에 따라서는 한없이 심각해질 수 있는 화두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부분은 아이랑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둘이 된 도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리고 1억 달러의 상금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재밌어요 ^^

 

 

 

 


 

마지막에 마치 진짜 도티가 존재하고 그 도티가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것처럼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있어요.

작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소설을 쓴 지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니 꼭 같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속편이 있어도 참 재미있겠다 싶은 소설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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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언더커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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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   데이비드 에드먼즈 & 버티 프레이저 글 이은숙 옮김   도티는 1년 동안 인간인 척 모두를 속여야 하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 로봇이다 이 테스트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도티가 인간인지 아닌지 맞히는 것이다 브루셀 아카데미 7학년이 된 도티의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읽어보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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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

 

데이비드 에드먼즈 & 버티 프레이저 글

이은숙 옮김

 

도티는 1년 동안 인간인 척 모두를 속여야 하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 로봇이다 이 테스트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도티가 인간인지 아닌지 맞히는 것이다

브루셀 아카데미 7학년이 된 도티의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읽어보면 로봇인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 대부분은 각자 개성도 강하고 4차원이나 외계인 같은 엉뚱한 아이들이 있어 무리 속에서 조용히만 지낸다면 테스트를 통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도티는 정말 개성이 강한 소녀라 이야기는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테스트를 받는 동안 도티를 만든 캣닙 교수님 집에서 캣닙부인과 아들 리키와 함께 지내게 된다 리키와는 같은 반이고 먼 친척으로 소개받아 때론 친구 같은 때론 가족 같은 관계로 지내게 된다 캣닙부인과 리키는 도티의 엉뚱함에 매일매일 당황해한다 읽는 동안 조마조마하게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에 흐뭇함도 든다

도티와 같은 반 친구 중 마틴은 튜링 테스트에 참가한 로봇을 찾아다닌다 당연히 도티도 의심을 받는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어울리며 지내고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으로 마틴의 폭로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ㅎㅎ

 

어느 날은 마틴이 거짓말 탐지기로 도티를 테스트하게 되는데 도티는 '당신은 로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통과할 자신이 있었다 왜냐하면 도티는 인간이라고 거짓말을 할 예정이다

 

'난 거짓말하는 게 괴롭지 않다.

난 내 정체를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이다.' (p169)

 

도티에게 이런 프로그램까지 깔 정도면 로봇이 아닌 인간에 더 가까운 정도가 아닐까 인간보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더 위대하다고 해도 될만큼

하지만 마틴은 발각될 위험이 전혀 없는 이름, 학교 등의 질문만 한다;;

 

리키와 마틴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리키는 라이벌 의식도 있다 특히 운동경기에서 리키는 마틴을 이긴 적이 없다 도티는 리키를 도와주기 위해 '로봇 같은' 초자연적인 힘을 갖고 싶어 하는 인간을 위해 제작 중인 콘택트렌즈를 슬쩍해 리키에게 선물한다

비밀 콘택트렌즈 안드로이드 수준의 엄청난 신체 조정력으로 마틴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이 될 것이다 눈과 뇌를 위한 특수 렌즈라니 정말 과학자들의 발명은 끝이 없는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상상력이 현실에서 발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티의 모든 생활이 발명팀으로부터 매일 모니터링 되기 때문에 쉽게 들키기도 한다 교칙 위반으로 교장실에서 회의도 하고 정학도 받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나오기도 하는 등 엉뚱하고 재밌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1년 동안에 인간으로 사는 과정이 절대 순조롭지가 않다

 

안드로이드가 발각됐다는 뉴스가 한 번씩 나오는데 놀라운 점도 있었다 바로바로 다섯 안드로이드 중 한명이 한국 소녀라는 것. 체스 두는 법을 딱 한 번 보고는 다음 날 인터넷으로 진행된 한국 체스 챔피언에서 우승을 해 안드로이드인걸 발각된 것이다 그래서 테스트에서 탈락하게 된다

한국이라니~~~@.@;;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요즘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로 하니 만약 주위에 인공지능로봇이 돌아다녀도 잘 모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도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니 상대방의 대화나 눈빛 행동들을 분석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모욕 8단계

우정 점수 3점 획득

경보 발령 수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기계지만 인간보다 더 많은 생각과 판단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인간과 로봇의 공존에 관한 책을 읽어본 경험으로 차가운 기계라는 표현은 단지 선입견이 아닐까 싶다 사랑스러운 도티와 정이 들고 헤어짐을 인정할 수 없을 만큼 가족이 된 사람들~ 뒤에 인터뷰도 나오고 도티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데 정말 어딘가에 도티가 존재하는 건 아닐까^^ 도티의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과연 무사히 튜닝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까 1년이라는 생활이 어떻게 보면 아주 긴 시간이다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도티가 인간들과 잘 어울리며 살아가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6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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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프로젝트 주인공 도티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다. 도티는 1년 동안 브루셀 아카데미의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모두를 깜빡 속여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아빠는 평균 32시간마다 한 번씩 화를 내는데, 이건 보통의 인간들보다 극히 적은 수치이다." p8 그래서 내가 화를 자주 내는 것인가?? ㅎㅎ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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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프로젝트

주인공 도티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다.

도티는 1년 동안 브루셀 아카데미의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모두를 깜빡 속여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아빠는 평균 32시간마다 한 번씩 화를 내는데, 이건 보통의 인간들보다 극히 적은 수치이다." p8

그래서 내가 화를 자주 내는 것인가?? ㅎㅎ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소프트웨어, 공학, 전자 공학, 플라스틱 공학 장차 세상을 엄청나게 바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과 상호 작용을 해야 하는 도티가 정체를 숨긴 채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고 인간이 가진 고유한 감정도 경험하게 된다.

1. 눈 맞춤(분/초)

2.대화(분/초)

3.우정점수(긍정적 또는 부정적 평가)

감정이 없는 안드로이드 로봇, 우리 일상에서도 공업용 로봇과 가정용 로봇이 우리 일상에 들어온지는 꽤 되었다.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인공 지능 챗봇으로 뉴스를 듣거나 음악을 즐겨 듣기도 한다.

챗봇으로 아이가 나에게 전화까지 걸 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사물인터넷으로 시도를 해 보았다.

전화가 걸리니 넘 신기해서 몇 번이고 해 보라고 해본적도 있었다.ㅎㅎ

너도 알다시피 화장실에 가는 건 인간의 기본 권리야. 그런데 학교는 우리 인간의 권리를 억압하고 있어.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다고 p105

화장실 연좌시위에 주동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도티.

다행히 리즈 박사님의 지지를 얻어서 우정 점수 17점을 받게 된 도티.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세돌프로 기사가 알파고에게 바둑을 지게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먹은적이 있었다.

결국,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수를 찾기 때문에 프로그램 오류 아니면 인간이 이길수는 없나보다.

요즘 시대와 어울리는 안드로이드 로봇 이야기는 초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 시킬 수 있었던 주제였다.

s******9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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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정문을 지나면서, 나의 ‘생명 스위치를 켜 준 인간을 흘낏 돌아보았다. 난 그 사람을 ‘아빠’라고 부른다. 아빠는 방금 내 사진 열세 장을 찍은 뒤 나를 안아 주면서 등교 첫날의 행운을 빌어 주었다.”  7쪽   “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 아니 피노키오도 아니고… 옛날에는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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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정문을 지나면서, 나의 ‘생명 스위치를 켜 준 인간을 흘낏 돌아보았다. 난 그 사람을 ‘아빠’라고 부른다. 아빠는 방금 내 사진 열세 장을 찍은 뒤 나를 안아 주면서 등교 첫날의 행운을 빌어 주었다.”  7쪽

 

“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

아니 피노키오도 아니고… 옛날에는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고자 하였지만. 아니 더 옛날은 곰이 21일동안??? 나의 엉뚱함이 계속 꼬리를 물지만..

학교에 나타난 도티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다. 최근 TV광고에서 아이돌 여가수인지 알았는데 사이버 캐릭터가 춤을 춘 광고를 보면서 예전 아담이 생각나면서, 첨단 과학이 계속 발전하는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어디까지 가능할지를 이제 소설로도 만날 수 있었다.

책을 읽다가 튜링테스트가 뭔지를 찾아보았다. 기계가 인공지능을 갖추었는지를 판별하는 실험으로 1950년 영국의 앨런 튜링이 제안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왜 이리 무엇을 빨리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는지… 암튼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는 1년동안 브루셋 아카데마의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상금이 걸린 튜링테스트의 승자가 누가 될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쉼없이 읽을 수 있다.

소설을 통해서 로봇, 인공지능, 미래 시대에 대한 생각을 함께 해 볼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