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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에 얽힌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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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법적 권리를 얻은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AI도 발명자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국가에선 인간만이 발명자가 될 수 있지만, 호주에서는 인정을 해줬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발명품들. 평소엔 어떻게 이런 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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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법적 권리를 얻은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AI도 발명자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국가에선 인간만이 발명자가 될 수 있지만, 호주에서는 인정을 해줬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발명품들. 평소엔 어떻게 이런 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익숙해진 상태의 것들이기에 무심했습니다. 이처럼 당연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믿은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 <누가 발명했지?>. 사람들이 어떻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으로 바꾸었는지 역사를 거슬러 탐색해 봅니다.

 

지금까지는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생각해 내 만들어내는 발명. 누군가는 목적이 뚜렷한 상태로 도전했을 수도, 누군가는 우연히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호기심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사고의 집약체인 발명품 34가지 이야기를 <누가 발명했지?>에서 만나보세요.

 

이어 없는 자전거는 상상도 하지 못하겠는데 1817년 카를 폰 드라이스가 만든 최초의 자전거는 타이어는 물론이고 페달도 없는 자전거였다고 합니다. 나무 바퀴 2개와 조종 레버로 킥보드 탈 때처럼 발로 땅을 구르며 올라타야 달릴 수 있었던 자전거입니다. 페달이 달린 건 1860년대 이르러서야 가능해집니다.

 

자전거의 발명은 여성의 의복 변천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고, 여성의 연대성과 자유를 상징하는 자전거로 발돋움할 정도입니다. 여성들이 자전거를 타기 위해 무거운 드레스와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자전거를 타기 위한 바지가 등장했거든요.

 

자전거가 일상에 자리 잡게 되자, 다양한 자전거 대회도 생겼고 헬멧도 만들어집니다. 재미있는 건 자전거에 타이어 바퀴가 달린 계기인데, 세발자전거 경주에서 꼴찌 한 아들을 도와주기 위해 아버지가 고무를 활용해 달아주면서 본격적으로 타이어 달린 바퀴가 생산됩니다.

 

이제 전기자동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1860년 내연기관 발명은 수많은 자동차 세상을 마련했습니다. 연료를 덜 쓰면서 내연기관 성능을 더 좋게 한 디젤 엔진도 발명됩니다. 덕분에 빠른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가 발명되었으니 뭐가 또 생길까요. 바로 신호등입니다. 1868년 런던에서 최초의 수동 신호등이 선보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신호등은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통제되기도 하고 적외선 감지기로 신호등을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나라마다 녹색 신호등 색깔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신호등 속 사람 모양도 다릅니다. 신호등 변천사만 하더라도 많은 이야기가 탄생할 정도입니다.

 

진을 찍고, 영화를 보고, 컴퓨터로 인터넷 세상을 탐색하고, 블루투스로 온갖 기기를 연결시키는 등 일상의 모든 것들이 기술을 활용하면서 만들어진 발명품들입니다. 누군가는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다가 뒤늦게서야 인정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발명자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선보입니다.

 

인스턴트라면도 발명품입니다. 일본인 안도 모호후쿠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3분 안에 완성되는 인스턴트라면은 영양가 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우리의 음식 먹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국수를 빠르게 만들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이후로 여러 해 동안 실험을 거쳤고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마법의 라면 제조법을 찾아낸 겁니다.

 

이런 것도 발명품이야?라는 소리가 나온 건 수족관이 등장할 즈음입니다. 1832년 프랑스 해양 생물학자 잔 빌프뢰가 해양 생물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유리 탱크가 최초의 수족관입니다.

 

연주회에서 '음악, 더 크게요!'라는 말에 일렉트릭 기타가 발명되었고, 군대에서 비밀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하는 특별한 형태의 야간 문자에서 영감받은 루이 브라유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알파벳 등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 발명품의 이야기 <누가 발명했지?>. 아이들과 함께 내 주변에 있는 것들 중 불편하거나 이런 게 있으면 더 좋겠다 싶은 것들을 고민해 보고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l****5 202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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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 앤 아메리-시멘스
"누가 발명했지?(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 앤 아메리-시멘스"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서평에는 해당 책의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허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직업병인가? 책 제목에 ‘발명’이라고 쓰인 책이 눈길이 간다. 그래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의 집’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 도서였다. 책의 주 내용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고, 볼 수
"누가 발명했지?(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 앤 아메리-시멘스"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서평에는 해당 책의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허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직업병인가? 책 제목에 ‘발명’이라고 쓰인 책이 눈길이 간다. 그래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의 집’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 도서였다.

책의 주 내용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고, 볼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발명 이야기이다. 예를 들면 자전거, 컴퓨터, 플라스틱, 포스트잇, 전구 등등… 제품 당 2~3페이지로 짧고 쉽게 쓰여있어서 좋았고, 발명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글자보다 그림이 많아서 어린이 책으로 딱이다. 

책에 담긴 많은 제품들 중에서도 내가 관심 있게 본 발명품은 ‘인스턴트라면’ 이다. 인스턴트라면은 1945년에 일본인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했다. 2차 세계대전이 막 끝난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던 시기, 안도가 살던 오사카에서는 폭탄에 맞아 무너져 가는 건물 앞에서 사람들이 국수 한 그릇을 먹겠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이때, 국수를 빠르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안도는 여러 해 실험을 거쳐 10년 뒤 라면 제조법을 찾아낸다. 

내가 특허 관련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발명품'이라고 하면 무언가 대단한 생각을 하고, 대단한 어떤 것을 발견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발명은 우리 주변에 사소한 것 또는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을 어떻게 해소할까 하는 작은 고민에서부터 생긴다.

이 책에 나온 많은 발명품도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완제품의 모습이 되기까지 처음에는 어처구니가 없는 생각 같았지만, 사실 그런 아이디어조차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하고 살 것 같다.

내가 지금 사용하는 태블릿PC도 없었겠지?

아이디어! 발명! 특허! 화이팅..

o****8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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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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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알고보면 누군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발명한 것이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혹은 개인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발명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쓸모있는 것으로 진화하고  일상의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한 번 더 살피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발명품들과 발명가들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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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알고보면 누군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발명한 것이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혹은 개인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발명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쓸모있는 것으로 진화하고 

일상의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한 번 더 살피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발명품들과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 같다. 

나도 오늘부터 일상에서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조금씩 변형해보는 취미를 가져봐야겠다.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c***4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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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가 되고 싶은 우리 조카에게 추천하는 책/ 누가 발명했지?(앤 아메리-시멘스)
"발명가가 되고 싶은 우리 조카에게 추천하는 책/ 누가 발명했지?(앤 아메리-시멘스)" 내용보기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이 책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거나 이미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어린이가 읽으면 참 좋을 책이에요. 34가지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그 탄생 스토리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읽다보니 나와 같은 어른도 읽어두면 우리 조카와 대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읽기도 했네
"발명가가 되고 싶은 우리 조카에게 추천하는 책/ 누가 발명했지?(앤 아메리-시멘스)" 내용보기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이 책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거나 이미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어린이가 읽으면 참 좋을 책이에요. 34가지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그 탄생 스토리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읽다보니 나와 같은 어른도 읽어두면 우리 조카와 대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읽기도 했네요. 발명품은 개인 또는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렇게 세상에 나온 물건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좀 더 발전하여 새로운 발명품으로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우연히 만들어진 것도 있고 오랜 시간 엄청난 노력에 의해 발명된 것들도 있는데 정말 다양한 발명의 사례를 통해 우리 화목이가 발명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취학, 취학 아동을 기르시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전거>
제일 처음에 소개된 발명품은 1817년에 세상에 등장한 <자전거>에요. 카를 폰 드라이스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자전거는 페달이 없이 발로 달리도록 하는 기계였어요. '달리기 기계'로 알려졌는데 그래서 '드라이지네'라고 불렸다고 해요. 역마차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었지만 정작 사람들은 이 발명품을 보고 비웃었대요. 타는 사람이 발로 굴러서 달려야 자전거가 앞으로 나갔으니까요. 하지만 곧 이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이런 경험이 자동차를 나오게 했죠. 사람들이 비웃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발명가의 자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보다가 제 눈을 끈 발명은 영화였어요. 영화 매니아의 눈을 당연히 끌 수 밖에 없는.... 약 100년전 프랑스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가 처음 상영되었을 때 사람들은 열차가 자기들 쪽으로 달려든다고 생각해서 놀라 아우성을 쳤대요. <링>에서 귀신이 티비 밖으로 나올 때의 충격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여러 사람의 노력과 아이디어에 의해 영사기 발명 이전에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발명품들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벨크로>
1941년 스위스의 한 공학자가 신발끈이나 지퍼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인 벨크로를 발명합니다.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그것이죠. 발명하게 된 경위가 신기한데요. 스위스 공학자 드 메스트랄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개의 털에 꺼끌꺼끌한 씨앗이 종종 붙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것을 알고 현미경으로 씨앗을 관찰했는데 씨앗의 표면에 뻣뻣한 털이 있어서 개의 몸에 잘 들러붙는다는 것을 발견해요. 그러고는 벨크로를 발명해내지요. 분명 드 메스트랄 말고도 개를 산책하다가 개털에 씨앗이 붙는다며 화를 내면서 씨앗을 떼어내던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ㅋㅋ 발명이라는 것은 이런 사소한 현상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조카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청바지>

청바지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게 뭐가 있을까요? 가장 대중적인 것 하면 리바이스, ck, 게스 등이 있죠. 이 중에 청바지 발명가가 있습니다. 바로 리바이에요. ^^ 미국인 사업가 리바이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청바지가 발명됩니다. 리바이의 얘기는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사회문화 교과서에도 등장하여 많이들 아는 내용인데요, 이 책에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일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 책을 읽어도 배워 나가는 것이 있어요. 참 좋습니다.




<방사능>

드디어 나왔다. 마리 퀴리! 어린 시절 위인전집 중 정말 좋아해서 자주 읽었던 것이 있었어요. 마리 퀴리와 노구치 히데요. 마리 퀴리는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받은 과학자이고 노구치 히데요는 일본의 세균학자에요. 두분 다 과학자... 역시 나는 수학 과학을 좋아했는데 왜 지금은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는가.... 흠... 인생은 참 알수가 없죠....



다시 마리 퀴리로 돌아와서 마리 퀴리는 방사능 원소와 그 특성을 발견한 과학자에요. 천재였던 마리는 4살의 나이에 이미 글을 읽고 수학 문제를 풀었어요. 책을 한 번 읽으면 책에 완전히 빠져 버려서 마리를 책에서 빠져 나오게 하려면 쌓아놓은 의자를 무너뜨리는 소리 정도는 냈어야 했대요. 어릴 적 마리 퀴리 위인전을 읽으면서 이 집중력을 매우 부러워했었어요. ^^;; 폴란드에서는 여성에게 공부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지만마리는 공부를 하기 위해 파리로 가서 대학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남편을 만나고 그 남편과 함께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고 방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요.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 후에 혼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죠. 딸인 이렌 퀴리도 후에 노벨상을 받는데, 이래서 가정 환경이 중요한가봐요.



예전에 여성학자 박혜란 님의 둘째 아들인 이적(우리가 아는 그 분 가수 이적)이 집안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설명해 준적이 있는데 엄마부터 매일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있어서 자녀들(아들만 셋)이 모두 슬금슬금 책을 들고 큰 책상 앞에 앉아서 책을 보았다고 했어요. (참고로 이 가족은 모두 서울대 출신이죠. 5명 모두 서울대)




[누가 발명했지?]는 어린이 책이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리 화목이가 오면 함께 읽으면서 도란도란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책을 읽어줄 어린이가 있으신 모든 분들(아빠, 엄마, 이모, 고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등)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읽을 줄 아는 어린이는 물론이구요. 그림도 많지만 글씨도 많아서 초등 고학년도 혼자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3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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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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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nvented this? 누가 발명했지?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Smart People and Their Bright Ideas   Anne Ameri-Siemens 앤 아메리-시멘스 지음 Becky Thorns 베티 손스 그림   생각의 집 출판사/ 김아림 옮김 Published by Little Gestalten, Berlin 딱 11살 첫째의 취향인 책~ 읽으면서 계속 책 내용 엄마 부르며 말해주면서 읽을 책.ㅎㅎ
"누가 발명했지?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내용보기


 

Who invented this?

누가 발명했지?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Smart People and Their Bright Ideas

 

Anne Ameri-Siemens 앤 아메리-시멘스 지음

Becky Thorns 베티 손스 그림

 

생각의 집 출판사/ 김아림 옮김

Published by Little Gestalten, Berlin


딱 11살 첫째의 취향인 책~

읽으면서 계속 책 내용 엄마 부르며

말해주면서 읽을 책.ㅎㅎ

 

 

그런데 원서와 한국어판의 표지가 다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할만한 아이템들로

한국어판에선 재구성하신 것 같기도하고...

 

 

도로 위를 달리는 아이스크림차.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전화 통화를 하는 청바지 입은 사람.

그리고 강아지.

하늘엔 비행기~~~

 

일상의 모습 속에서

너무나 당연히 사용하고 있는 하나하나가

결국 오래 전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발명된 것이라는거!

 

아이와 같이 표지를 보며

이건 뭐 발명한 사람인 것 같은지 추측해보고

뭔지 궁금한 것들을 먼저 읽어보았음.

신문은 뭐지? 했더니

활판 인쇄를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였다.

 

 


표지에 있는 이름들만 정리해봤더니,

많이 들어본 이름도 있고

생소한 이름도 많았다.

 

 

카를 폰 드라이스- 자전거- 1817년

존 던롭- 타이어- 1888년

로버트 노이스와 잭 킬비- 마이크로칩- 1958년

레비 스트라우스 (본문엔 리바이)- 청바지- 1873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활판 인쇄- 1440년

헤디 라머 (본문엔 라마르)- 주파수 도약 기술- 1941년

토머스 에디슨- 전구- 1802년

낸시 존슨- 아이스크림 기계- 1848년

루돌프 디젤- 디젤 엔진- 1893년

오토 릴리엔탈- 하늘을 나는 기계- 1891년

라이트 형제- 비행기- 1902년

니콜라우스 아우구스트 오토- 내연기관- 1860년

아디(아돌프) 다슬러- 축구화- 1920년

 

 

 

34가지나 되는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들이 세발 자전거 경주에서 꼴등만 해서

그를 도우려다 발명한 타이어!

고무 튜브를 끼우고 캔버스로 감싼 후

펌프질하고 공갈 젖꼭지로 마개를~~

역시 발명은 주변의 물건들을 활용해서. ^^


 

 

신호등이 나라별로 다른 건 알고있었는데

오른쪽 아래 그림같이 다채로운 줄은 미처 몰랐다. ^^


 

 

 

리오 핸드릭 베이클랜드가

대량 생산 가능하게 발명한 플라스틱은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섞지 아니하는 성질 때문에 환경 문제가..

그래서 장난감 회사인 레고 사는

여러 해 동안 연구를 거친 끝에

블록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생산 방식을 개발했다고 한다.

2030년까지는 환경 친화적인 새로운 소재로

교체할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일지 무지 궁금하다!


여러 발명품에 대해 읽다보니,

발명가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어떤 삶이 이런 엄청난 것들을 발명하게 했는지.

한꺼번에 쭉 보기엔 무리겠지만,

각 발명가에 대한 위인전을 이 책과 연계해서

찾아보는 것도 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t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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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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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최첨단 문물을 접하고 편리하게 살게 된것도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발전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지금 이시간에도 전세계의 발명가들은 무언가 끊임없이 연구하며 좀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이책은 전세계의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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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최첨단 문물을 접하고 편리하게 살게 된것도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발전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지금 이시간에도 전세계의 발명가들은 무언가 끊임없이 연구하며 좀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이책은 전세계의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오늘날 가정이나 회사,공공기관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사무 업무를 보고 이것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으로서 컴퓨터를 에로 들수가 있습니다.컴퓨터를 제일 처음발명한 사람은 영국의 수학자인 찰스 배비지로서 1830년대에 해석기계를 설계 했습니다.그리고 이기계에 장착한 최초의 프로그램은 에이다 러블레이스로서 수학 천재인 러블레이스는 프로그래밍된 펀치카드를 여러개 만들었습니다.여러 발명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결과등을 통해서 지금 현재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컴퓨터를 만들어낸 발명가들이 참으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지퍼 덕분에 우리는 재킷을 편안하게 입었다 벗을수 있고 가방에 물건을 안전하게 넣어둘수가 있습니다.지퍼는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소방관들은 아주 빠른 속도로 보호복을 입어야 해서 지퍼가 방화복을 입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지퍼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은 미국의 발명가 휘트컴 지드슨인데 어느날 신발끈을 묶는게 무척이나 귀찮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없을까 연구하다가 지퍼를 처음 발명하게 되었습니다.발명품이 계속 진화하고 발전을 하는만큼 두번째로 지퍼를 더욱더 발전시킨 사람은 1900년대 초 스웨덴계 미국인 기드온 선대백입니다.이처럼 지퍼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서 오늘날 실용적인 지퍼가 생겨나게 된것입니다.

 

 



 

치킨이나 피자 같은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을때 입안에 청량함과 상쾌함을 느낄수 있는 음료수라고 하면 콜라를 빼놓을수 없습니다.탄산음료라고 하면 보통 작은 공기 방울이 올라오는 탄산수나 음료수를 뜻하는데 이 탄산은 원래 아무런 색깔도 냄새도 없는 기체입니다.1970년대 초반 영국의 화학자였던 조지프 프리스틀러와 토머스 헨리는 각자 독립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넣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그리고 1780년대에는 제네바에 살던 아코프 슈베페가 더욱더 사람들 입맛에 맞는 탄산음료를 개발,공장을 세워서 대량생산 했고 1836년 영국 왕실에 제품을 조달하는 허가증까지 받게 됩니다.이렇듯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탄산음료수가 이렇게 여려명의 발명가들의 손을 거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발명가들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단순한 것들을 특별하게 여기고 창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일상생활에 편리한 발명품으로 탄생하게 된다는게 놀라운것 같고 어떻게 하면 조금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편리함을 누릴수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발명품이 만들어지기까지 발명품을 처음으로 개발한 사람의 노력과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 발명품이 더욱더 업그레이드되고 진화할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변화 시키고 더욱더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도록 노력했기에 발명품이 더욱더 빛이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발명품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끝에 탄생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만큼 일샹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발명품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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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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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물건들 속에서 살고 있죠. 그 물건들은 누군가가 처음 만들어내고 누군가가 성능을 보태고 점점 발전된 형태가 대부분입니다.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질 수밖에 없죠. 그 궁금즌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게다가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발명가들이 의외로 최초의 발명가가 아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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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물건들 속에서 살고 있죠. 그 물건들은 누군가가 처음 만들어내고 누군가가 성능을 보태고 점점 발전된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질 수밖에 없죠. 그 궁금즌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발명가들이 의외로 최초의 발명가가 아닌 경우도 있고, 발명품의 경위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른 경우도 있고요.
처음 소개되는 발명품 자전거를 읽다가 첫 자전거가 페달이 없었다는 점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ㅎㅎ
자전거에서부터 자동차 로켓까지 발명품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발전시키고 다른 분야에도 적용해 더 많은 발명품들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들의 기원과 발명가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인거같아요. 그리고 내용이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읽기 좋을것 같은 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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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가 발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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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발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발명가들의 사물에 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 관찰력 자전거부터 일렉트릭 기타까지 34가지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삽화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쉽게 구성되어있는 책이예요!! 어제도 마침 피자 주문해서 먹었는데, 피자와 빠질 수 없는게 탄산음료죠!! ㅋㅋ 1772년 영국 화학자 조지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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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발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발명가들의 사물에 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 관찰력

자전거부터 일렉트릭 기타까지

34가지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삽화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쉽게 구성되어있는

책이예요!!


어제도 마침 피자 주문해서 먹었는데, 피자와 빠질 수 없는게 탄산음료죠!! ㅋㅋ

1772년 영국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와 토머스 헨리는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넣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해요.

'웃음가스'라고도 알려진 이산화탄소를 치과치료나 수술에서 환자들에게 안정을 주기 위해

처음 고안되었다고 하니,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으로 소화가 되는건 정말 과학적인 팩트였네요!

 

포스트잇의 발명과정도 흥미로웠어요.

합창단원이였던 아트 프라이가 악보집의 여기저기에 표시를 해야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것도,

단지 포스트잇을 만들 때 가장 가까운 실험실에 노란색 종이밖에 없어서

당초  포스트잇이 노란색 1종류 뿐이였다는게 단지, 우연이였다니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관심있게 본 발명품, 백신 ㅠㅠ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백신은 익히 많이 들어알았지만,

자세한 내용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는데,

1796년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의 실험에 의해서 발명된 이야기와

'백신'이 라틴어로 소를 뜻하는 '바카'에서부터 유래되었다는 점은 재미있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발명책 이지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 좋은 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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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발전의 발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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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발명가들이 어떻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탄생시켰는지 이야기로 알려준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이 있었으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와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총 34개의 발명품과 그에 관한 이야기가 이해를 돕기 쉬운 삽화와 함께 소개되어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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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발명가들이 어떻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탄생시켰는지 이야기로 알려준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이 있었으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와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총 34개의 발명품과 그에 관한 이야기가 이해를 돕기 쉬운 삽화와 함께 소개되어 초등학생 아이들이 발명가와 그 발명품에 대한 스토리에 흥미를 갖게 만든다. 자전거, 타이어, 내연기관, 디젤엔진, 신호등, 사진기, 영화, 컴퓨터 등 근 현대사의 흐름에 지대한 공로를 끼치는 위대한 발명품들. 그리고 초창기 발명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지금 우리가 유용하게 이용하는 데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탄생'에 그치지 않고 '발전'의 과정을 거치며 훌륭한 발명품이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눈앞에 펼쳐진다.


생체 공학 기술의 훌륭한 예인 <벨크로>는 우연한 관찰과 호기심에서 시작하였다. 스위스 공학자 조르주 드 메스트랄은 개털에 달라붙은 씨앗을 관찰하였다. 관찰 대상의 특징과 과학적 원리를 파악하여, 실생활 곳곳에 유용한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발명의 흐름. 훌륭한 발명품일수록 그 발명은 마침표에 머무르지 않고 끝없이 진화한다. 의복에 주로 쓰이던 벨크로는 우주 비행사의 물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우리가 즐겨 입는 <청바지>의 탄생 비화는 독일계 미국인의 미국 정착기에서 시작된다. 1829년 독일 남부 태생인 뢰프 슈트라우스는 16세 때 직물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리바이로 개명한 그는, 1848년 캘리포니아의 금광 열풍에 합류하여 과감히 미국 서해안으로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업복 전문 상점을 열었는데, 그것이 '허리 작업복'이라 불리는 청바지의 할아버지였다. 실용적이고 질긴 데다가 푸른 염료로 염색되어 오염에도 강한 청바지는, 광부들뿐 아니라 농부들에게도 인기 만점!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34가지의 유명한 발명품의 탄생 비화와 더불어 시대에 따른 발전기를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는 것이 아니라 이런 위대한 발명품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오면서 고난과 굴욕의 시간도 함께 맛보았던 굴욕기도 있었다. 악전 고투를 딛고 역사에 남는 과정 동안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승리를 이루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성공은 쉬운 길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 자만이 값진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교훈을 알려준다.


 

또한 아트 프라이의 <포스트잇>은, 1968년 동료 연구원 스펜서 실버가 실패한 <강력한 풀>에서 새로운 발상을 하였던 것인데, 실패라고 생각했던 발명품도 생각의 전환을 거치면 훌륭한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것은 실패와 고난의 시간을 겪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용기와 희망이 된다. 발명에 대한 이해와 특허에 대한 지식까지 아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발명 그림 백과사전.

발명을 꿈꾸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양서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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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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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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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많은 물건들은 누군가 발명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았어요.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책 표지에 적힌 이름들을 보니 아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 관심이 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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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많은 물건들은 누군가 발명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았어요.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책 표지에 적힌 이름들을 보니 아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목차를 보니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비롯해 많은 것들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부분도 있고 제가 관심 있는 부분들도 있네요.

 

 


 

오늘날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컴퓨터.. 19세기 영국의 수학자 찰스 배비지가 프로그래밍 된 계산 기계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이 기계에 장착한 최초의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은 영국 귀족 출신인 에이다 러블레이스라고 하네요. 이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서평을 쓰고 있겠죠. 그리고 월드와이드웹을 발명한 팀 버너스리, 주파수 도약기술을 발명한 헤디 라마르와 조지 앤타일의 발명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인터넷을 하고 블루투스를 쓰고 있다니 정말 너무 다행스러운 발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탄산음료..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서 만들어진 탄산은1770년 초반 영국의 화학자였던 조지프 프리스틀리와 토머스 헨리가 물속에 이산화탄소를 넣는 방법을 발견하고, 1780년 제네바에 살던 야고프 슈베페가 이산화탄소를 물에 첨가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탄산음료를 대량생산했다고 하네요. 톡톡 쏘는 탄산의 개발로 암석에서 무기물을 방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용성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정말 중요한 백신...그 백신만 믿고 위드 코로나를 외치다 확진자가 넘치는 이 꼴이 된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래도 백신이 있어서 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니까요. 1796년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우두에 걸린 적 있던 우유짜는 여성의 물집에서 고름을 짜서 8살짜리 정원사의 아들인 제임스 핍스의 팔에 넣었어요. 아프고 회복된 제임스 핍스의 팔에 천연두를 앓았던 환자의 고름을 넣어보는 무서운 행동을 했네요. 다행히 면역이 생긴 소년은 아프지 않았고 천연두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백신의 존재가 알려졌네요.

 

 

 

이 밖에도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발명은 정말 많아요. 발명을 위해 발명이 된 것도 있겠지만 단순히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된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현재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무언가를 발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주위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서 이런 발명품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참 멋질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j*******g 202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