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기대이상입니다 이제 알았다는게 부끄럽네요ㅎㅎ 재치가 넘치는 필력입니다 읽으며 몇번이나 감탄하고 슬며시 웃음이 베어나오기도 해요 왜 이 책을 고전이라고 하는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썼다해도 믿어질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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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거랑 조금 달랐는데 표현이 재미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이거다. 내가 무언가 후회하고 있다면 분명히 예절 바른 행동 탓이리라. 도대체 어떤 악마한테 홀려서 그런 착한 행동을 했던 것일까? 적당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재치있는 표현이 어우러져서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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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담출판사 에서 예전에 나왔었고 많이 팔렸는데 민음사 책인 더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쓰여졌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월든 호수가에 살면서 삶의 부가적인 것들을 다 걷어내며 사는 것이 얼마나 편안하고 평온한지를 전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또한 더 고도화되고 다변화되는 사회에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더 소중해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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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자급자족하며 산속에 살기”라는 실험기록인데, 의외로 꽤 웃기고 통찰력도 깊어요. 나무랑 대화하고, 콩밭 가꾸며 철학하는데 그 모습이 요즘 말로 ‘현실 탈출 챌린지’ 같달까요? 물질문명 속 피곤한 현대인에게 “진짜 중요한 게 뭘까?”를 묻는 책입니다. 느리지만 묵직하게 찌르는 자연과 단절된 우리를 반성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적 수필집 월든! 1840년대에 사회의 모든 것을 끊고 속세를 떠나 숲속에서 혼자 생활한 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이 톨스토이와 간디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는 말을 듣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독서를 하면서 내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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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판사의 월든을 읽었다가 너무 문장들이 난해해서 우려웠어요. 민음사 월든은 좀 더 읽기 편한 것같아요. 그래서 기대됩니다. 부디 월든의 재미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궁금했거든요. 삶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보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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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서 보낸 2년여의 삶을 기록한 책으로, 지금 읽어도 놀라울 만큼 생생하고 현대적인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단순한 삶의 가치, 스스로 사고하는 태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소로의 통찰이 조용히 마음을 흔듭니다. 책 전체가 ‘덜 가지고도 더 충만하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로 관통되어 있는데, 그 말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호숫가의 계절 변화, 작은 집에서의 노동,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 등이 차분한 어조로 이어지며, 독자인 나 역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빠듯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큰 울림을 받을 책입니다. 읽고 나면 자연스레 숨이 길어지고, 마음 한구석에 고요한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 듭니다. |
| 민음사에서 나온 헨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님의 월든 구매하였습니다!! 인스타에서 정말 인생책이라는 글을 보고 구매하였어요 아직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초반에 조금 읽은 바론 저한테도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책이네요 두께가 두꺼워서 조금 엄두가 안나지만 다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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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소비와 성공보다 자립과 사색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지금 읽어도 충분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 철학적인 내용이 많아 가볍게 읽히는 편은 아니지만, 천천히 곱씹을수록 깊이가 느껴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다. 단순한 삶과 인간다운 삶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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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가 질려했던 삶을 사는 나에겐 이 책이 와닿지 못했다. 그가 말하는 현명하지 못한 삶을 사는 나에겐 자기 변호가 필요했다. 그래서 이 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21세기의 나는 그의 현명한 삶을 따르지 못한다. 나에겐 유행하는 옷과 가구, 다채로운 음식이 필요하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무지한 우리들을 위한 친절인지 모순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월든 호수에서의 삶을 상상해 보았다. 문명과는 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삶. 그러나 실제로는 월든 호수가 마을과 도보 30분 거리라는 얘기를 듣고 몰입이 깨졌다. 내가 멋대로 가혹한 상상을 한 것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런 상상을 하도록 나를 밀어넣은 것은 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