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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반려견을 키운 지 이십 년이 넘었지만 나 혼자 키우라고 한다면 아마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반려견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마지못해 동의하고 키우게 되었기 때문에 아직 혼자 반려견을 키우려고 한다면 배워야 할 것이 무척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 혼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해볼 겸 해서 이 책 <동물보건사-간호학 기초편>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동물보건사' 시험 기준에 맞추어 반려동물에 관한 수의 간호학의 기초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머리말에는 간호, 보정, 수술의 내용과 반려동물의 해부, 생리, 수술실에서의 준비 등 이론과 실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고 집필기준을 적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목표는 동물병원 관련 정보와 반려동물 시장과 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실무 능력 배양이라고 한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구성되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해부학은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생리학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과학이 기본 토대이고 의학이 그 기법인 것처럼 구조와 기능은 분리할 수 없다. 해부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그 부위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전에 그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 해부학 부문에서는 방향용어, 두부와 경부, 골격계, 호흡기계(흉강 내 장기), 소화기계(복강 내 장기), 비뇨생식기계, 외피계 등으로 나눠서 설명을 하고, 각 부문에 대한 실전핵심문제를 난이도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하여 수록하여 수험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니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좀더 공부를 열심히 해둘 걸하는 후회가 되었다.
생리학이란 넓은 의미로 생물에 나타나는 생명현상을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명이란 생물만이 갖는 특성이며 생물은 생명현상을 발현시키면서 생존하고 있다. 생물로서의 특성에는 성장, 증식, 자극에 대한 반응, 물질 대사, 단백질 소유, 환경에의 적응, 운동 등이다. 이러한 동물의 생리학적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정상과 비정상적 기능을 동물보건사라면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생리학 부문에서는 혈액, 순환, 호흡, 소화와 흡수, 신장의 기능, 체온조절, 근육, 신경계, 내분비계, 번식 등으로 나눠서 설명을 하고 있다.
나는 1년에 6~10회 정도 꾸준히 헌혈을 해오고 있는데, 혈액의 기능에 대해서는 자세히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서야 혈액이 동물의 생명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첫째, 소화기관으로부터 영양물질을 신체 조직에 공급하고 체내에서 생긴 대사산물을 배설기관으로 운반한다. 둘째, 폐에서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여 에너지 생성을 위한 산화작용을 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폐로 운반하여 체외로 방출하게 한다. 셋째, 내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받아 표적기관에 운반하고, 여러 자극물질을 뇌로 운반하여 호흡 및 체온 조절 등에 관여한다. 넷째, 혈액 속에 용해되어 있는 전해질과 혈장단백질의 작용으로 수분 평형의 조절, 체액 삼투압의 유지 및 체액의 pH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다섯째, 열 운반 작용으로 체내 각 부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여섯째, 여러 가지 면역물질을 함유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백혈구는 세균의 침입에 대항해서 신체를 방어한다. 일곱째, 항응고 물질에 의한 지혈작용으로 혈액의 소실을 방지한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하는 혈액의 중요성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게 부끄럽기 그지 없다.
동물은 스스로의 표현 능력 부족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관계로 수의사 및 동물보건사의 세심한 환자 관찰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히 환자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의 습성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정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동물병원의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및 실험실의 환경을 이해하고 유지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동물 간호학 부문에서는 동물의 보정, 병실(입원실) 및 환자의 관리, 수술실, 마취 및 수술 후 모니터링, 방사선, 응급처치 등으로 나눠서 설명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그림과 도표 등을 통해서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서 학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2022년 2월 첫 시험이 시행되는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면 동물에 대한 관찰, 체온·심박수 등 기초 검진 자료의 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등 동물 간호 업무와 약물 도포, 경구 투여, 마취·수술의 보조 등 수의사의 지도 아래 수행하는 진료의 보조 등 동물의 진료 보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한다.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동물병원을 간혹 가게 되는데 사람이 다니는 병원에는 간호사가 있지만 아직까지 동물병원 전담 간호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동물병원에도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내년부터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이 시행된다고 하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 없다. 이 책이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물보건사간호학기초편 #국가공인동물보건사 #원상철 #최인영 #리드리드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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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물에 대해 소유한다는 개념으로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지만 최근에는 가족, 또는 그 이상의 개념으로 인식이 전환되면서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인구도 증가하고 있고 올바르게 키우는 방식이나 각종 대응법 등은 무엇인지, 관련 분야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 책도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고 <동물보건사> 라는 자격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이론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정보와 지식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동물보건사 가이드북이다.
전공자의 경우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반대로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반려동물을 사랑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구체적인 자격증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이들에게 괜찮은 의미를 전하는 국가자격증, 또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동물보건사의 역할과 범위, 간호학, 해부학, 생리학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며 해당 자격증 과정을 취득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경우 어떤 형태로 키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과 결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를 쉽게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동물보건사> 취미생활의 일부로 해당 분야를 접할 수도 있고 직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더 자세히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싶은 분들, 아니면 해당 직종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괜찮은 의미를 전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자격증 시험으로 볼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이 존재한다. 바로 해당 분야와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 및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점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올바른 방식으로의 활용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우며 실질적인 교감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전한다.
단순히 귀여워서, 혹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의 접근도 좋지만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자세, 실무능력 향상과 관리를 위해 갖춰야 하는 자격요건은 무엇인지, 이를 구체화 하는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징과 현실적인 장점이 명확한 가이드북이다. <동물보건사>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또는 가이드북으로 적극 활용하며 책을 통해 우리는 반려동물에 대해 어디까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가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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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건사는 동물의 간호를 책임지는 간호사로 진료 보조 업무를 맡는다. 생소한 자격 시험이라 전에도 있었던 걸까 하고 검색해보니, 2022년 2월에 첫 시험이 시행된다고 한다. 국가 자격 시험으로 수의사 두 분이 공동으로 엮은 책인데, 많은 부분이 그림과 실전 핵심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동물 해부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1장에서는 강아지의 신체인 코와 눈 부비동, 이빨, 림프절 외에 골격계를 다룬다. 쓸개골 탈구와 관련된 견갑골 관절과 주관절 상완골두 등의 관절을 그림과 일러스트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전지의 골격과 후지의 골격을 영어로 적고 부위를 그림으로 정리한 부분이 눈에 띈다. 너무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의학적 용어와 그 부위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비뇨생식 기계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에 해당하는 명칭을 확인하는 핵심문제들이 많이 보임에 따라 명칭과 그림을 잘 이해하고 암기해야 함을 알 수가 있다. 많은 애견인들이 알고 있는 개의 항문낭의 위치에 따른 표피와 유두 체취의 표시 등은 꼭 참고해야 할 부분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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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물 보건사의 수요 역시 높아지고.. 이에 따라 국가공인 자격시험이 생겨난 것 같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꼭 동물보건사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개를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연희 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수의 외과학 박사인 원상철님과 러브펫 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서울시 수의사회 이사로 다양한 반려견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인영님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였다.
이 한 권으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동물 해부학의 개념과 이해, 동물 생리학의 개념과 이해, 동물 간호학의 개념과 이해> 총 3가지 파트로 나눠서 충실하고 꼼꼼하게 이론과 실전 핵심 문제를 담았다.
책을 보면, 먼저 필요한 용어에 대한 뜻과 정의부터 설명해준다. (영어도 함께 표기) 또한 컬러풀하고 상세한 그림, 투시도, 표 등을 이용하여 한 눈에 보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바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상, 중, 하' 난이도로 나눠서 제시해준다. 용어와 이론, 개념을 읽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암기와 습득이 용이하다.
보건사가 되고 싶은 분에게도 내용과 설명이 부족함 없이 느껴졌고~
동물의 신체 구조와 생리적인 특징, 보정과 치료 및 입원, 수술 등에서 필요한 내용, 응급 처치법 등을 배우고 이해하면서..
소중한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은 한번쯤 공부하고 읽어볼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었다.
학습에 도움되는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과 구성을 칭찬하고 싶다. 1500만 반려인 시대에 걸맞는 전문적인 동물의료인들의 활약과 도움을 기대하는 바이다.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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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이나 수의사라는 말은 익히 들어봤지만 동물보건사라는 자격시험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이 책은 국가자격시험인 국가공인 동물보건사의 간호학 기초편을 위한 준비서로 이론과 실전 핵심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실습과정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해부학 용어는 진입장벽을 가뿐히 올려주었다. 동물보건사에 대해 알아보니 수의법 개정에 따라 2022년 2월부터 첫 시험이 시행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새로 인증받은 자격증 시험이기 때문에 첫해는 무난한 난이도일 것으로 예측된다. 시험과목은 기초 동물보건학, 예방 동물보건학, 임상 동물보건학, 동물 보건·윤리 및 복지 관련 법규로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으로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을 넘어야 합격이다.
응시자격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 동물 간호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평생교육기관의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상응하는 동물 간호에 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동물 간호 관련 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한 자이어야 한다. 자격증을 개설한 이유는 이미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 1,500만 명을 넘었고 애견 카페나 애견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수의사들이 운영하는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동물보건사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간호 및 진료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수의사 외에 동물보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직이 필요해진 상황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평가인증 동물보건사 양성 기간은 총 14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추후 제도 보완과 교육의 질 향상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내년 2월 시험을 앞두고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준비서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은 각 부위별 명칭을 그림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되도록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책이다. 상중하 난이도를 매긴 실전 핵심 문제는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구별지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풀이를 하면서 무조건 달달 암기하는 방법보다는 시험 문제 중 질문을 어느 정도까지 아느냐에 따라 문제 푸는 속도나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제 동물보건사 자격증 첫 시험을 앞두고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들이 늘어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뒤에서 애써주는 동물보건사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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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삶이 의미없다 보니 국가 자격증 하나라도 따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려하고 있는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이고, 지식재산권과 금융 관련 일반인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자격증을 따 볼까 한다. 기존에 수의테크니션이라고 불리던 자격증이 동물보건사로 바뀐 모양이다. 관련 학과나 경력을 가진 사람 중심으로 기초동물보건학, 예방동물보건학, 임상동물보건학, 동물보건윤리및복지관련법규 등이 시험과목이 있는데, 약간 아쉽게도 일반인은 바로 도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 중에 간호학 기초편을 다룬 수험 준비 도서로 기초 지식과 예상문제까지 실고 있다. 일반 생물을 공부한 정도면 충분히 공부가 가능한 수준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천만명을 넘어섰다는데, 수의사와 더불어 상당히 유망한 직종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노년층 또는 젊은 독신세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 같기 때문이다. 현직 동물병원 임상수의사가 집필한 책으로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살펴보니 텍스트는 많지 않고, 요점 중심으로 설명하되, 자세한 해부도가 많이 실려 있어서 입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해부도는 영어로 되어 있어 동물 장기에 대한 영어 단어 실력은 필수이다.
각 소 단락마다 예상 문제가 상중하 난이도로 제시되어 있다. 고등학교나 대학 일반 생물 정도 공부하였으면,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면 기초 실력을 쌓고 고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관련 학과 졸업이나 경력이 없어도 동물을 사랑하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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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지도 못 할 정도로 많은 자격증과 직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도 웬만한 국가자격증 정도는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동물보건사’ 자격증은 정말 생전 처음 들어봤다. 그것도 무려 국가자격증인데 이렇게 생소할 수가 있나? 확인해 보니 2022년 2월 첫 시험이 시행된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ㅎ)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수가 수직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문인 자격증도 생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관련 직업군 또한 대폭 늘어났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다. 동물 병원을 필두로, 펫 숍, 펫 호텔, 펫 카페, 펫 학교까지 내가 사는 소도시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반려동물의 치료와 진료 등 건강을 담당하는 반려동물 의료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에 국가에서는 동물 병원 수의사의 지도로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동물보건사’ 제도를 도입했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일정 수준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고,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다만 기존 동물 병원에 종사하는 보조 인력에 한해서는 특례조항을 둬 소정의 실습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니 유리할 것 같다.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2022년 2월 첫 시험이 시행되는데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면 동물에 대한 관찰, 체온·심박수 등 기초 검진 자료의 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등 동물 간호 업무와 약물 도포, 경구 투여, 마취·수술의 보조 등 수의사의 지도 아래 수행하는 진료의 보조 등 동물의 진료 보조업무를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현직 동물 병원 임상 수의사인 원상철과 최인영이 집필했다. ‘동물보건사’ 시험 기준에 맞추어 반려동물에 관한 수의 간호학의 기초 정보를 다루고 있다. 간호, 보정, 수술의 내용과 반려동물의 해부, 생리, 수술실에서의 준비 등 이론과 실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과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실전 핵심 문제도 있으니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시험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시험은 어떻게 응시할 수 있는지, 몇 문항으로 출제되는지, 합격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실습교육은 어떻게 인증받는지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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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물들과 함께 하다보니 자연스레 꿈은 자연생명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수의사,천연기념물 야생동물 구조,관리 치료사등의 직업군에 관심사를 갖게 되었는데 막상 이 분야의 도움되는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서적을 찾기어려웠는데 반가운 책 한권을 발견하는순간 너무 기뻤다!! 바로~~이책!!
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동물보건사 -간호학 기초편-
지은이 원상철, 최인영 ISBN 978-89-7277-355-9 (13520) 국판 : 188*257 / 352쪽 정 가 : 38,000원 발행일 : 2022년 1월 3일 1판 1쇄 목차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2022년 2월 첫 시험이 시행되는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이 시행된다고 한다
▶ 동물 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일정 수준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고,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다만 기존 동물 병원에 종사하는 보조 인력에 한해서는 특례조항을 줘 소정의 실습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동물에 대한 체온, 심박수 등 기초 검신 자료의 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등 동물 간호 업무와 약물 도포. 경구 투여, 마취 수술의 보조 등 수의사의 지도 아래 수행하는 지료의 보조 등 동물의 지료 보조 업무를 담당한다. 이 책은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만 도움이 될뿐 아니라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많은 반려인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하다. 특히나 우리 아이처럼 동물관련 직업군에 관심많은 꿈나무들에게도 너무 유익한 전문 서적인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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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동물보건사 -간호학 기초편-
이 책은 정확하게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꼭 필요한 도서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동물을 좋아하고 직접 기본적인 케어를 하고 싶거나 관심이 많은 분들도 이도서를 읽는 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또한 동물에 관심이 많고, 아는 지인이 임신을 원했지만 오래도록 임신을 못하면서 우울해했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길냥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부터 삶이 많이 달라지고 지금은 행복하기만 하다는 지인을 보면서 동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물론 당장은 어떠한 애완동물도 기르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노년이 되게 되면 그때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애완동물이 꼭 개와 고양이만을 의미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동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도 흥미로운 책이었다. 물론 이 책의 목적은 동물 보건사라는 자격증을 따기 위한 이론서이니 만큼 실전 문제 페이지가 많이 있긴 하지만 이론을 배우는 내용들은 정말 재미가 있었다.
지은이는 20여 년 넘게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동물과 거의 매일 매일 지내시는 그런 분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이 이론의 내용이 굉장히 전문적이고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표현이 되었다. 그것도 올 컬러로 말이다.
인간에게도 간호사가 필요하듯이 내 반려동물이 간혹 간호학적 기초 정보가 필요한 수준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간호, 보정, 수술의 내용과 반려동물의 해부, 생리, 수술실에서의 준비 등 이론과 실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더군다나 이 동물보건사 자격증이 2022년 처음 시행되는 시험이라하니 이 엄청난 트렌드 속에서 미리 준비하고 책까지 내신 저자들에 감탄을 금치 못할 뿐이었다.
정말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책이라고 판단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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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첫 시험이 시행되는 동물 보건사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15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늘어나는 수치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양육과 사회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가정 내에서는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관계가 형성되어 가족으로 인정받고 있다.
1인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의지할 곳을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에 두는 경우가 많다.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노인세대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수가 증가함으로써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들이 생겨나고 있다. 예전에는 잘 찾아볼 수 없었던 애견 용품점이 대형 쇼핑몰에는 당연히 입점이 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동네까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들을 두고 여행을 가게 될 경우 마땅히 둘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생겨난 ' 애견 호텔' , 견주들이 직장에 가 있는 동안 혼자 있을 반려견들을 위한 ' 애견 유치원'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들도 생긴지 오래되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기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상황의 사람들이 마음껏 강아지 또는 고양이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 애견 카페'까지도 생겨났다.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는 표현이 더 맞다. 길고양이, 길 강아지들을 보면 마냥 서서 바라본다. 길고양이들을 위해 사료를 사기 위해 자신의 용돈을 기꺼이 내어 놓는 아이들이다.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기르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자고 조른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것이다. 심지어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할 때도 30일 중 10일 이상을 '애견카페'에 도장을 찍을 정도였다. 이미 애견 쪽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는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는 동물들의 생활에 관한 산업이 발전했다면 앞으로는 건강 관련 분야 쪽으로 많은 발전을 이룰 것이고 관련 직업군이 생길 것이라고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2년 처음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이 시행된다고 한다. 이게 뭘까? 동물 병원 의사와 어떻게 다른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 동물 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일정 수준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고,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다만 기존 동물 병원에 종사하는ㄴ 보조 인력에 한해서는 특례조항을 줘 소정의 실습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동물에 대한 체온, 심박수 등 기초 검신 자료의 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등 동물 간호 업무와 약물 도포. 경구 투여, 마취 수술의 보조 등 수의사의 지도 아래 수행하는 지료의 보조 등 동물의 지료 보조 업무를 담당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동물 간호와 진료 보조업무의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왔다고 한다. 그 이유가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데리고 병원에 왔으니 의료진이 직접 응대를 해줘야 안심이 되니 의료진이 해야 할 일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이다. ' 동물 보건사' 제도는 일반 양성과정에서 듣고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앞에서 본것과 같이 국가가 인정한 교육기관에서 일정한 수업을 들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동물의 해부학, 동물의 생리학, 동물의 간호학까지 동물에 관한 전반적인 분야에 일정 이상 점수를 받아야 주어지니 전문성은 검증 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첫 시행이라고 해서 누구나 볼 수 있고 쉬운 시험일 줄 알았다. 그런데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일에 자격을 부여할 때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 틀림없다.
책 내용을 보면 동물 보보 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것도 어려운데 '수의사'들은 도대체 얼마나 더 어려운 공부를 한 거지? 라는 생각을 아주 잠시 했었다. 수험서답게 이론 설명 다음 페이지에는 확인이 가능한 '실전 문제'가 있었다.
사실 이 책을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먼저 봤었다. 딸에게는 많이 어려웠겠구나 싶었는데 제일 뒤쪽에 ' 동물의 보정' 파트를 보고 나서 한 말에 우리 식구 모두 웃었다. " 엄마 ! 동물농장에 나오는 아저씨들 이런 거 보고 외워서 말하는 거야?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딸아.... 외워서 될 일이 아니란다.^^ 2022년 첫 시행인 만큼 시험에 관한 정보도 많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으면 하는 '자격증'이다. 동물 관련 직업군은 분명 소위 말하는 ' 뜨는 직업' 일 테니 말이다! 딸이 자격만 되면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동물보건사 #2022동물보건사시험 #동물보건사수험서 #리드리드출판 #원상철 #최인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