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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요? 강병인 선생님의 책 입니다!!!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선생님 책을 두권 샀습니다. 18단어를 붓으로 쓴 캘리그라피 책입니다. 각 단어 하나 하나 자음 모음에 의미를 부여해서, 붓글씨로 쓰셨어요. 어찌보면 그림 같기도 하지만, 글과 그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이해가 잘 됩니다.^^ 예를 들면 밭이라는 글은 밭고랑에 밭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밭에는 밭이 하나만 있지 않으니, 옆의 밭 친구들도 큰 밭 작은 밭 어우러지게 그렸습니다. 밥이라는 글씨는 밥자에는 밥공기가 두 개이고, 엄마에게 맛있는 밥을 두 그릇이나 잘 먹었다고 눈웃음을 보내는 그런 의미라고 하네요~ 춤은 설명안해도 춤추는 모양 같죠? 한글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 의미까지 알게되는 소중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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