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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대단하다. 지도책만을 깊이있게 쓴 책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이라니! 어찌 그런 용기가 났을까? 희귀한 지도책이라고 하니 일반인들은 그런 지도책이 있는지도 모를텐데 그 지도책을 구해서, 읽고, 분석하고, 그것도 재미있고 읽기 쉽도록까지 쓰다니. 모처럼 멋진 책을 접했다. 처음 쓴 책이라는데 엄청나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다. 아무튼 지도나 역사, 문화사 등에 관심 있는 분들께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17세기에 대한 상식을 많이 넓힐 수 있는 가외의 소득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