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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은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이지요. 자부심이 있다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될거예요. 요즘들어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해 가치를 못 느끼면서 자부심이 낮아졌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자부심을 만들고 쌓아가고 싶었어요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저도 저만의 보물(나를 인정해주던 손편지, 선물, 공부해놓은 노트)들을 찾아보고 난뒤 자부심이 조금 자랐어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 안의 보물들, 저의 강점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저에게 긍정적인 말,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주며 격려하게 되었어요. 주인공 이사벨은 친구는 사귀고 싶지만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이사벨은 보물을 모으고, 보물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부모님께서는 이사벨에게 친구를 사귀는 건 보물을 모으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죠.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이사벨은 이모의 단추선물과 편지를 받고서 자부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보물을 대하듯 친구를 대하기로 한 이사벨은 친구에게 말거는데 용기를 내게 되었고요. 이사벨 스스로가 보물에 진심이고, 애정을 갖고 있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을 그러한 태도로 대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사벨이 보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자부심을 갖고 할 수 있었던 일은 친구 사귀기였지만 독자분들께서 이 책을 읽고 나시면 각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실거예요. 어린 친구들에게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건 중요하다. 필요하다. 해야한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는 건 추상적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이사벨이 보물이 대했던 행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아이의 관점에서 애정을 갖고 소중히 여기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이야기 나누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본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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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은 나뭇잎들, 크레파스, 물건들 등 어디서나 찾아내는 특별한 보물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에요. 이사벨에게 없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건 친구에요. ‘친구가 내 보물들뿐이라니, 정말 속상해. 나도 진짜 친구가 생기면 좋겠어!’ 친구랑 놀고 싶다는 이사벨의 말에 아빠는 그럴게 될거라며 친구도 소중한 보물과 같다고 하셨죠. 곧 그걸 알게 될 거라고요. 이사벨은 왜 이렇게 겁이 나는 걸까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훨씬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어느 날 하교 후 집에 오니 편지와 소포가 있었어요.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온 낸시이모가 아주 넓은 들판에서 발견한 특별한 단추를 주웠는데 이사벨이 생각이 나셨대요. 이사벨의 보물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큰지 안다고 하시면서요. 자부심은 뭘까요? “그건 네 소중한 보물들 덕분에 네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 보물들을 소중히 대해야겠지.” 엄마의 대답에 이사벨은 마음에 변화가 생겨요. 이모의 선물에게 ‘자부심 단추’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엄마는 이사벨이 좋아하는 옷에 단추를 붙여주었죠. 학교가는 내일, 이사벨에게 내일은 어제와 다를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세요! ☆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익숙했다. 많은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하고, 부모인 나도 아이들 스스로도 책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배우고 있으니까. #자부심단추 에서 자부심이란 단어는 새롭다. 내가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 같다. 자존감은 스스로 높일 수도 주변에서 높여줄 수도 있는 감정,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가 포함되는 것 같은데 자부심은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 내가 어떤 것에 자부심이 있는지는 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무엇에 자부심이 있을까? 그리고 또한 무엇에 자부심을 갖고 싶을까? 책 속 이사벨은 이모에게 선물받은 단추에 ‘자부심 단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마음 먹는다. 보물들을 소중하게 대했던 것처럼 친구들도 그렇게 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깨어지기 쉬운 유리라면 멀리 두고 바라만 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면 나라면 우선 가까이 두고 싶을 것 같고, 안부를 물을 것 같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고.... 구지 어렵지만 용기내 무리를 해서라도 마음을 전할 것 같다. 이제 곧 새학기인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두려움이 있다면, 마음을 여는데 힘이 든다면 친구를 향한 나의 마음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과감히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 예쁜 자부심 단추를 옷에 걸고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 #자부심단추 #작은코도마뱀 고맙습니다 #새학기추천그림책 #자부심 #2022지나지나 #좋그연 #다네트리처즈글 #아넬리스반덴보쉬그림 #김영희옮김 @lizar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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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단추 /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보물들에게~! 다네트 리쳐즈글/ 아넬리스 반덴보쉬 그림/ 김영희 옮김 작은코도마뱀 출판사 자부심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 해줘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우선 무작정 내개 먼저 읽으며 작은 미소가 지어졌다. 나도 이사벨처럼 아직도 내 마음을 감정을 제대로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사벨에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건네고 있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자부심 단추만 잇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각색해서 읽어 주게 되었다^^) "이사벨 언니는 바깥놀이 나가서 소중한 보물을 찾기 좋아한데, 너희들도 바깥놀이 나가서 무엇을 찾았지?" "나뭇잎, 솔방울, 개미요!" "이사벨 언니는 그 보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준데! 그런데 이사벨은 또 다른 보물도 갖고 싶었다는 구나? 무엇일까?" "여기봐봐 이사벨 어닌가 학교를 가고 있어" "저 언니 왜 가바을 끌고 가요?" "그러네 왜 가방을 끌고 갈까?" "언니 가방이 무거운가 봐요" "아니야, 가기 싫은가봐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이사벨 언니는 저기 서 있는 친구들에게 인사하소 싶었데, 학교에 같이 가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는구나!" "왜요?" "왜일까? 너희들은 친구와 놀고 싶을 때 어떻게하지?" "그냥 말해요 같이 놀자!" "그렇구나! 그럼 친구들이 같이 놀고 싶지 않다고 하면?" "알았어! 이따가 놀자! 라고 말해요" "이사벨 언니도 그렇게 말하면 좋을 텐데 언니는 아직 친구들에게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데" "이사벨 언니에게 이모에게서 편지가 왔ㅆ데, 예쁜 단추도 함께 보내 주셨데, 이모가 주신 단추는 이사벨에게 소중한 보물이 되었고 단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졌데 멋진 단추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는구나! '자부심 단추'라고 너희들도 소중한 친구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지" "네, 얘는 토끼 토토에요" "얘는 곰돌이 하나에요 잠잘 때 같이 자요" "이사벨 언니는 자부심 단추를 외투에 달고 밖으로 나갔데, 자부심 단추를 만지며 친구들에게 을 내서 말을 해 보았다는구나!" "나랑 같이 놀자" "친구들이 워라고 했을까? 그래 같이 놀자 라고 말해주었데" "이제 이사벨 언니는 소중한 보물들과 자부심 단추와 친구들 까지 보물이 아주 많이 많이 생겼다는구나!"
우리반 아이들은 아직 함께, 같이 놀이가 조금은 서툴고 어려운 나이랍니다! 친구의 놀이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고 뺏거나 방해를 하기도 하지요!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사벨이 자부심 단추를 아끼고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반 아이들도 자신의 애착물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친구들에게 다가가 며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해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가 소붕한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일어주며 서로를 아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습니다!
작은코도마뱀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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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트 리처즈 . 글 /아넬리스 반덴보쉬 . 그림 / 김영희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부심이란 무엇일까?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나를 믿고 스스로 당당해지는 마음 ‘자부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부심을 콕 심어줄 마법 같은 그림책!
줄거리.. 주인공 이사벨은 어디에서나 찾아내는 특별한 보물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요. 이사벨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게 있었는데, 그건 바로 친구예요. '친구가 내 보물들뿐ㅣ라니, 정말 속상해. 나도 진짜 친구가 생기면 좋겠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지만 다소 소극적인 이사벨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것조차 힘들어하죠. 마음속에서 맴도는 말들을 밖으로 내뱉고 싶지만 친구들이 싫다고 할까 봐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짝을 지어 만들기 수업에도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워 혼자 만들고는 마음속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재미있었을 텐데 하며 아쉬워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벨의 이모에게 소포와 편지가 옵니다, 그 속에는 단추와 글이 있었는데...
이사벨은 궁금했어요. "보물들에 대한 내 자부심이라고? 그게 뭐지? 곧장 엄마에게 달려가 자랑했어요. 엄마는 이사벨에게 "그건 네 소중한 보물들 덕분에 네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 보물들을 소중하게 대해야겠지." 이사벨은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했어요.
나 스스로 행복해지고 싶다던 이사벨을 위해 엄마 또한 자부심 단추를 외투에 달아 주셨어요. 이사벨은 스스로 당당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밖으로 나갔어요.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반가운 친구에게 손을 흔들며 00를 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도 용기를 내어 ... . . . . 이사벨에게 '자부심 단추'를 통해 진정한 무언가를 얻었을까요?
<자부심 단추>를 나오는 주인공 이사벨은 흔한 물건도 나만의 의미 부여를 한다면 특별해질 수 있다고 믿어요. 마음이 아주 예쁜 이사벨에게도 쉽지 않은 친구 사귀기에 매번 속앓이만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모가 단추와 함께 진심 어린 말을 건네면서 느끼게 된 자부심을 조금씩 꺼내어 보며 자신감을 찾게 됩니다. 늘 말처럼 ~생각처럼 행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친구에게도 사랑을 준다는 건 참으로 중요하고 소중한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새 학기만 되면 친구 사귀기기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건네면 좋을 책을 만나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작은코도마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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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감에 손을 높이 들고 있는 여자아이가 그려진 예쁜 표지에요. 궁금한 것이 많고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특히 어디서나 찾아내는 특별한 보물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 이사벨. 그런데 딱 한가지, 친구가 없어요. 친구를 사귀려고 해도 마음이 움츠러들어요. 어느 날 프랑스 여행에서 돌아온 낸시 이모가 단추를 선물로 주고 '자부심 단추'라고 이름지어요. 엄마는 가장 좋아하는 외투에 자부심 단추를 달아주고, 떨리지만 자부심 단추를 손으로 만지며 처음으로 친구에게 먼저 인사를 해요. 이사벨은 친구를 사귀어서 기쁘고 자신이 용기를 냈다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해요. 더 이상 겁이 나거나 부끄럽지 않아요. 이제는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먼저 다가가거나 시작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얼른 해보라고 다그칠 게 아니라, 자신만의 '자부심 단추'를 찾아주고 스스로 용기내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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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시간이 유난히 오래 걸리는 친구가 있어요. 어느 날은 새까만 쥐똥나무 열매를 따다 주고 또 다른 날은 들꽃 한 송이 따다 주고 비 갠 날에는 물웅덩이 참방거리느라 양말이 젖어서 오는 친구.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혼자 콩벌레를 관찰하고 생태 연못 주변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는 시간이 더 많은 친구가 떠오른 건 자부심 단추를 읽은 후 였어요.
궁금한 것 많고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이사벨은 자신이 찾아낸 특별한 보물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했지만 친구가 있어 본 적이 없어 자신이 친구를 사귈 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이사벨이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고민을 아빠께 말씀드리자 아빠는 친구도 네 소중한 보물과 같다고 대답해 주세요. 하지만 이사벨은 친구들에게 스쿨버스에서 같이 앉자는 말도, 만들기 수업을 같이 하자는 말도, 하교길에 같이 웃으며 재밌게 놀자는 말도 하지 못했어요.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이모에게 소포와 편지가 와 있었어요. 이모는 프랑스의 버려진 단추 공장 풀밭에서 주워 온 도자기 단추를 보내주시며 이사벨의 소중한 보물들의 목록에 추가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런 보물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사벨의 자부심을 칭찬해 주셨지요. 자부심의 뜻이 궁금한 이사벨이 엄마께 물어보니 “그건 네 소중한 보물들 덕분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 보물들을 소중히 대해야겠지?” 라고 대답해 주셨어요. 엄마의 대답에 이사벨은 이렇게 대답해요. “나는 보물들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을 소중히 대하고 싶어요. 내 보물을 대하는 것처럼요. 이 단추를 자부심 단추라고 부를거예요. 이 단추를 달면 나 스스로에게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라고. 물론 엄마는 이사벨의 외투에 자부심 단추를 달아 주셨어요. 자부심 단추를 만난 이사벨은 정말 달라졌을까요
어떤 변화의 시점에는 누구에게나 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의 거절이 두려워 아예 도전도 포기해 버렸던 소심한 이사벨에게 이모가 선물해준 자부심 단추는 확실한 변화의 계기가 됐어요. 나를 믿고 스스로 당당해지는 마음인 “자부심”을 장착한 이사벨은 주변의 친구들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길줄 알게 되었고,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하며 같이 놀자고 말할 줄 아는 하는 용기있는 아이도 바뀌었으니까요.
앞에서 언급했던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자부심 마법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 놀자고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통해 이사벨의 용기를 배울 수 있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혼자서 네잎 클로버를 찾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공놀이를 하는 아이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사벨의 친구들도 정말 멋졌어요. 이사벨이 용기 냈을 때 환하게 웃으며 바로 응답해 주는 멋진 친구들 덕분에 이사벨의 자부심이 더 커졌을 테니까요.
#자부심 #자존감 #먼저손내밀기 #친구가보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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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 마자, 보이는 단추들 단추그림이 너무 귀엽죠! 이 단추들에게 자부심이라는 힘이 있는걸까요~?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보았네요^^
이사벨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수업시간에 짝 활동을 할 때에도 혼자서 하게 되었죠. 보물들을 모으며 친구처럼 지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귀는 일은 왜인지 어려워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 중 이사벨과 같은 학생들이 많아요! 평소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지내다가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에는 소심하고 어렵게 느껴지지요.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거는 일을 어렵게 느끼고 거절할까봐 걱정부터 하고 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시작은 힘들지만 친해지면 정도 많고 친구를 보물처럼 대하는 모습이예요. 사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뿐,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부심이예요! <자부심 단추> 읽으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죠. 소중한 보물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이사벨은 자부심이라는 말을 이모에게 듣게 됩니다. 자부심이라는 말이 낯선 이사벨은 이모에게 그 뜻을 물어봅니다. 이 장면이 꼭 우리 반 아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자부심이라는 단어는 새롭고 낯설 수 있지요 스스럼없이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나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하는 이사벨 이 장면이 저는 가장 좋았어요! 반짝이는 자부심 단추를 들고 용기를 내어보는 이사벨 이 단추를 달고 이사벨은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
친구에게 인사하기 버스 함께 앉기 놀이터에서 같이 놀기 자부심 단추를 옷에 달고 나오니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이사벨은 먼저 용기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갑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죠! 이사벨이 기특해서 잘했다고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처음은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사벨 화이팅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기초, 아직은 친구에게 다가가기에 어색하고 용기내기는 어려운 3월.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새로운 용기가 솟아나지 않을까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용기! 자부심에서 시작한다구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길러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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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도 많고 노는 것도 무척 좋아하는 아이 이사벨은 특히 어디에서나 특별한 보물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이사벨에게는 많은 보물 친구가 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해요. 스쿨버스에서 함께 앉자고 한다던지, 친구들과 같이 만들기 활동을 할 때도 용기가 없어서 함께 하자고 말하지 못했어요. 이사벨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속상해요. ? 그러던 중, 낸새 이모로부터 단추 선물을 받고 "소중한 보물에 대한 내 자부심이 크다" 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엄마에게 여쭤봐요. ? 그건 네 소중한 보물들 덕분에 네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 보물들을 소중히 대해야겠지. 이사벨은 보물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수집했던 소중한 보물들을 대하는 것처럼 반 친구들을 소중히 대하기로 결심합니다. 낸시 이모가 선물해 주신 '자부심 단추'를 달고 말이죠! ? 자부심 단추를 달고 이사벨은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었죠. 그리고 친구들이 주는 행복감과 충만함이 매우 소중하고 크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오늘은 최고로 즐거운 하루였어! 자부심 단추가 정말 효과가 있나 봐! 내가 자랑스러워.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들을 더 소중히 대해 줄 거야. 친구는 내 소중한 보물과 같으니까. 아니, 친구가 훨씬 더 좋아! 앞으로 이사벨은 자부심 단추가 없이도 나 자신과 또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들을 더욱 소중히 대해줄 거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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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도 많고 노는 것도 무척 좋아하는 아이 이사벨은 특히 어디에서나 특별한 보물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이사벨에게는 많은 보물 친구가 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해요. 스쿨버스에서 함께 앉자고 한다던지, 친구들과 같이 만들기 활동을 할 때도 용기가 없어서 함께 하자고 말하지 못했어요. 이사벨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속상해요. ? 그러던 중, 낸새 이모로부터 단추 선물을 받고 "소중한 보물에 대한 내 자부심이 크다" 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엄마에게 여쭤봐요. ? 그건 네 소중한 보물들 덕분에 네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 보물들을 소중히 대해야겠지. 이사벨은 보물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수집했던 소중한 보물들을 대하는 것처럼 반 친구들을 소중히 대하기로 결심합니다. 낸시 이모가 선물해 주신 '자부심 단추'를 달고 말이죠! ? 자부심 단추를 달고 이사벨은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었죠. 그리고 친구들이 주는 행복감과 충만함이 매우 소중하고 크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오늘은 최고로 즐거운 하루였어! 자부심 단추가 정말 효과가 있나 봐! 내가 자랑스러워.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들을 더 소중히 대해 줄 거야. 친구는 내 소중한 보물과 같으니까. 아니, 친구가 훨씬 더 좋아! 앞으로 이사벨은 자부심 단추가 없이도 나 자신과 또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들을 더욱 소중히 대해줄 거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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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상담가로 활동해 오신 다네트 리처즈 작가님의 첫 그림책~! 나를 믿고 스스로 당당해지는 마음인 '자부심'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소중한 그림책~! 곧 새학기가 다가오는데요. 새 학기 전 조카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여자 주인공 '이사벨'이라는 자연과 함께 즐기며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사벨의 성장 스토리인데 친구를 만나고, 친구에게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게 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죠. 자신이 받은 이 알약이 정말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실제로는 그 약은 아무 효과가 없는 약이었던 것처럼. 이사벨은 이모에게 소중한 보물 단추를 선물 받게 됩니다. 이사벨은 그 단추 이름은 '자부심 단추'라고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보물들을 소중히 여기지만 이사벨의 마음 속에는 보물보다 더 소중한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감정이 있습니다. '자부심 단추'를 옷에 달고 이사벨은 부끄럼이 많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잊고, 당당하게 스스로를 믿으며 집 밖을 나갑니다. 이사벨이 용기를 가지고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장면에서는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 이사벨 주변에는 이사벨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부모님, 이모께서 계시기 때문에 더욱 더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한 번 더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새학기가 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첫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은 이사벨처럼 '내가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을까? 같이 놀자고 먼저 얘기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 <자부심 단추>를 읽고, 이사벨처럼 자신을 믿고 당당한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얻어 새학기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좋아서하는 그림책 연구회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