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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동요 그림책 손 씻기 발 씻기 정경아 글 / 홍기한 그림 / 풀빛 출판
재미난 제목에 이끌려 만나본 그림책, <손 씻기 발 씻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유아들이 보기 딱 좋은 내용일 거란 짐작이 돼서 자세한 정보 없이 냉큼 만나보게 됐는데요.
역시나! 손 씻고 발을 씻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황별로 제시하며 강조해주는 내용이더라고요. ^^
저희 아이들도 생각해보면 이전에는 이렇게나 열심히 손발을 씻었던 것 같지 않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원에서도 어디에서건 워낙 손 씻기를 강조하다 보니 아이들이 거의 자동적으로 손 씻기를 하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
그래도 저희 아이들처럼 조금 나이가 있어서 그 실천이 잘 되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아직 아이가 더 어린 유아들의 경우라면 손 씻기, 발 씻기가 완전히 몸에 배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즐겁게 읽으면서 손 씻기와 발 씻기 습관을 들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내용이 간결하기도 하지만 뭔가 운율이 있어서 신기하다 하고 읽다 보니 뒤에 책 내용이 담긴 동요가 나오더라고요.
어라? 하고 책을 다시 살펴보니! 아하! 이게 국악동요의 노랫말을 그림책으로 만든 거였더라고요. ^^;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서 냉큼 유튜브에 들어가 <손 씻기 발 씻기>라는 제목을 검색해보니 재미난 국악 동요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마치 랩을 하는 것처럼 운율감 있는 국악동요라 한 반 들으면 나도 모르게 되뇌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국악동요였답니다. ^^
집에 돌아오면 손 씻고, 발에 뭐가 묻으면 발 씻는 어른들이 보기엔 지극히 당연한 일을 아직 습관화하지 못한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 <손 씻기 발 씻기>도 읽고, 신나는 국악동요도 돌어보며 좋은 습관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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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씻기 발 씻기 ] : 풀잎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파고 흙탕물에서 발을 굴러도 괜찮아. 우린 깨끗하게 손발을 씻을 거니까! 《손 씻기 발 씻기》 귀여운 남매의 손 씻기 발 씻기의 일상을 재미나게 그려낸 국악 동요 노랫말 그림책! 어린이 그림책을 오래 그려오신 홍기한 작가의 특색있는 그림채가 아이들이 그린듯한 정겨운 느낌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손 씻기 발 씻기등 청결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강조 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말하는 손 씻기 발 씻기 이야기라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예요. 우애가 넘쳐보이는 남매의 외출 후 손발을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하는 실감나는 그림으로 첫페이지가 시작되요. 아이들에게 매번 말해주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운 개인 위생관념! 귀찮지만 꼭 해야하는 일이죠! 질병과 세균은 손을 통해 가장 많이 전파 되기에 아이들에게 깨끗하게 자기 몸을 씻는 습관을 길러줘야하고 <손 씻기 발 씻기>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개인 위생 관념을 익힐 수 있을것 같아요. “ 손 손 손발 “, “ 더러운 더러운 손발”,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등 반복적으로 국악 동요의 음률을 가지고 읽다보면 아이와 함께 따라 말하고 더욱 집중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 아이가 코딱지 파는 그림을 너무 재미있어 했고 그페이지를 제일 먼저 펼치고 책을 찾을 때도 꼬딱지책이라고 할정도로 즐겨찾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꼬랑내 나는 발, 꼬질꼬질 발, 코딱지 판 손 등의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풍자스러운 부분도 참 좋았어요.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부분들이 모두 나와있어서 책을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고 손발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재미있게 익혔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된 후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풀잎 #손씻기발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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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 손발씻기~ 더러운 더러운 손발씻기~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들렸고, 입에서 함께 하게 됐다. 아이와 함께 씻어야 할 때 노래를 부르며 놀이로 씻게 된다. 씻는 걸 꼭 해야만 하는 걸로 접근하게 되면 서로 피곤하다. 막상 씻으면 잘 씻지만, 계속 놀고 싶은 아이에게는 씻는 건 별로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손 손 손발씻기, 더러운 더러운 손발씻기~' 흥얼거리면 아이가 따라할 때가 있다. 그러면 같이 씻으러 가고, 이 노래를 부르면 씻어야 하니까 외면할 때도 있다. 하지만 노래가 지닌 흥 때문에 아이가 금세 씻게 되는 마법과 같은 노래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누가 만든 노래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노랫말은 정경아 선생님이 쓰셨고, 가락은 류형선 선생님이 만드셨다. 정경아 선생님이 누군지 잘 몰랐는데, 풀빛에서 최근 국악동요 그림책을 만들며 여러 권을 보게 된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작가 소개를 보면 참 따뜻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작가 소개말을 꼭 읽어보시라. 참 인상적이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된 거지만, 이 노래는 훨씬 전에 만들어진 것 같다. 출판사에서 그림 작가님을 섭외해서 책으로 만든 거고, 원작은 진작에 있던 바일 거다. 요즘은 어떠한 활동을 하시는지, 어떤 노래를 만드시는지 궁금하다. 이러한 노래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아이가 5살이다보니 약간 말밥(글자수)가 적은 느낌이다. 하지만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대화를 하니까 괜찮다. 이 책은 3~5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말을 막 배워가는 3살에게 선물하기 좋을 듯 싶다. 널리 읽혀서 아이들이 더 신나게 씻기 놀이하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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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에서 우리나라 국악 동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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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손 씻기 발 씻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오히려 손 씻기를 더 안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풀빛출판사의 '손 씻기 발 씻기' 요새 코로나인지라 개인 위생이 철저해진 지금 시기에, 아이는 손 씻기를 왜 이렇게 귀찮아하는지~~ 학교 다녀와서 "손 씻어라~" 밥 먹기 전에 "손 씻어라~" 나갔다 와서 " 손 씻어라~" 하루에 손 씻으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느낌이에요~ 아이라 그런지 그만큼 손 씻는 것도 자꾸 잊어버리나봐요~ 학교에서도 손 씻기랑 개인 위생지키기로 교육도 해주시던데, 저와 아이는 손 씻기 발 씻기 책으로 즐겁게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유투브에도 국악동요로 영상이 있어요. 손 씻기 발 씻기] 책 이외에도 다른 책들 영상들도 있어서 아이와 활용하기에 너무 좋네요~ 책에 있는 내용들이 여기 나오는 영상의 가사와 같아요~ 또 멜로디도 우리나라 국악동요라 아이가 더 즐겁게 따라 불러보았어요~
영상 틀어놓고 책을 보는게 훨씬 재미있어 했어요~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는 것 부터 그림책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저도 하루에 아이가 학교 다녀오는 순간부터 손 씻으라는 잔소리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림 책에도 아이들 실생활에 맞추어 손 씻는 상황들이 나온답니다. 집에 왔을 때 손 씻기~! 밥 먹을 때 손 씻기~! 물감활동이나 클레이 활동 후 손 씻기~ 유아 뿐만이 아니라 초등생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오히려 유아 때는 제가 아이를 씻겨서 위생관리는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에 손을 다 씻고 난 후 표정인데, 아이가 이 부분을 보더니 자기도 이렇게 씻어보겠다면서 화장실로 냅다 달려갔어요 ㅎㅎ
손을 다 씻고 나면, 다음은 발 씻기에요. 그래서 가사에도 꼭 손 씻기 발 씻기가 같이 나와요~ 국악동요책이라 그런지 뒤에 악보까지 나와있어서 피아노 연습도 해보았어요~
오늘은 학교다녀와서 손 씻어라~~ 말하기 전에 손 씻기 노래를 살짝 불러주니 바로 흥얼거리면서 씻어주네요~ 역시 저의 말 보다는 노래나 다른 방법으로 쓰는게 훨씬 잘 듣는 효과가 있네요~ 하하하.. 초등학생에 맞는 인성 책들이 집에 없었는데, 풀빛 출판사의 손 씻기 발 씻기 책은 초등학생인 지금이 오히려 더 보여주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손 씻기 발 씻기 국악동요로 불러보면서 실천해야겠어요~ 이 책이외에도 밥 먹기 나가놀기등 많은 노래들이 있어서 활용하기에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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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를 깨끗하게 하는 일은 건강을 위한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코로나 시대에 손 씻기는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국악 동요로 알려진 <손 씻기 발 씻기>를 통해 , 물이 몸에 닿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 3살 꼬맹이와 함께 보고 청결해야하는 까닭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고 잘 씻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 보게된 책이에요. 손 ! 손 ! 손 발 씻기 집~에오면 손 씻기 밥 먹을 때 손 씻기 밥 먹을 때 손 씻기, 끈적 끈적 손 씻기~ 한 마디가 끝날때마다 손! 손! 손 씻기 가 후렴구로 나와요. 덩덩 덩더쿵 ...처럼 들려오는 멜로디에 이어지는 가사가 참 재미나네요. 꼬맹이와 함께 유튜브 틀어 놓고 동화책을 같이 읽어 봅니다.
손! 손! 손! 발 씻기 집에 오면 손발 씻기 집~에 오면 손발 씻기. 어깨 춤 사위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가 국악동요 딸 춤추느라고 땀이 났다며 손을 씻어 야 한다고 해요. ㅎㅎㅎ 재미난가 봐요.
손손 손 씻기 비온 날에도 손 발 씻기, 손! 손! 손 발 씻기 꼬질 꼬질 발 씻기,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에서는 자진모리 처럼 박자가 발라지네요. 비누 거품을 손을 씻는 상태를 나타내려고 그런가봐요. 요 부분이 재미 있어요. 아이들이 손을 뽀드득 하고 안 씻을수가 없을거 같네요. "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손 씻기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발 씻기" 1분 30초 만에 동요는 끝이 나요. 손은 외출하고 돌아와서 신나게 놀고 난후 비를 맞아도 밥을 먹고 나서도 , 손 발이 더러워 졌을때도, 가만 보면 정말 자주 씻어야 청결이 유지될거 같네요. 비누로 흰 거품을 봉글 봉글 만들면서 앙증 맞은 손등을 비비고 손 바다가 끼리 비비고 깍기 껴서 비비고 국악 동요 박자에 맞춰 손 씻기를 한다고 음악을 틀어 달라고 하네요. 3살 꼬맹이는 벌써 국악을 알게되었네요. 그림이 아이들 손과 발을 씻는데 주목하도록 그려져 있어요. 코를 후비거나 꼬닥지를 꺼내 바라보거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등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손과 발이 반짝 반짝 뽀드득 뽀드득 아주 깔끔하게 씻겨진 마지막 페이지에서 울 꼬맹이는 야호 하고 만세를 부르네요. <손 씻기 발 씻기>는 국악 동요를 함께 들으면서 동화를 읽어보면 더 신이 나게 읽으며 국악을 접하고 또 우리몸을 청결하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동화에요. #손 씻기 발 씻 #풀빛#정경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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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발 씻기 글 정경아 그림 홍기한 출판 풀빛
국악 동요 그림책 <손 씻기 발 씻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코로나 시대.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건 정말 중요하잖아요. 저도 예민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손발 씻기를 자주 시키고 있는데 아이들은 달가워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재밌는 가락과 그림을 통해 손 발 씻기의 흥미를 일으키는 그림책. <손 씻기 발 씻기>을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외출을 하고 돌아온 두 남매가 향한곳은 어딜까요? 바로 화장실이예요. 화장실에서 더러운 손 발을 씻으려고 해요. 아이의 새까만 손이 보이나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득실득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화장실로가서 손을 씻어야하죠.
또 언제 손을 씻어야할까요? 밥 먹기 전에도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코딱지를 파고나서도 손을 깨끗하게 씻어줘야해요.
와! 손이 너무 깨끗해졌어요~! 아이의 표정도 너무 밝아졌구요.
이렇게 손을 씻어야하는 상황들이 주어지고 남매는 시원한 물줄기에 손을 뽀득뽀득 씻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저절로 배우는것같아요.
다음은 발을 씻어볼 차례. 발은 어떤 상황 속에서 뽀득뽀득 씻어야 할까요?
뽀득뽀득! 그림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 따라 손을 함께 씻는 놀이를 해봐요. 자기도 코딱지를 자주 파는데 휴지에 돌돌 말아서 끝냈지.. 손을 이렇게 잘 씻어야하는지 몰랐대요! ㅎㅎ 앞으로 손을 깨끗하게 잘 씻어보자~!!
마지막장에는 악보가 있어요. 노래를 못하는 엄마는 따라부르지 못해 <손 씻기 발 씻기> 영상을 찾아 틀어줬어요.
혹시 국악 동요 알고 계신가요? 평소에도 동요를 많이 틀어주고 있는데 국악동요는 처음 들어봤어요. 아이들은 처음 들어보는 국악 동요지만 신기하게도 금방 따라하고 책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즐기더라구요. 오~! 동요가 주는 힘!!! 바로 이거 아니겠어요? 태평소, 가야금 등 우리나라 악기 소리도 흥겹고 노래 가락도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는것같아요! 자주 틀어주고 즐겨봐야겠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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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남녀 어린이의 표정은 아이들에게 친근감 있고 발과 손에서 빛이 나는 장면을 잘 표현하고 있다. 동요의 상황과 맞추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눈에 띄는 손발의 더러움과 손씻기와 발씻기의 반복은 아이들에게 반복 학습의 효과를 기대하겠금 한다. 씻고 나서의 느낌과 기분을 실감 나게 아이들한테 전달하고 있다. 엄마 아빠의 기대만큼 충분히 반복하면 엄마 아빠 잔소리를 줄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 그림에서는 웃음이 가득한 남녀 어린이의 발을 크게 그려 '뽀드득'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대미를 장식한다. 그러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마음속에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것이다. 후렴에 계속 반복되는 노랫소리는 책을 덮고도 반복된다.
손 씻기 발씻기를 반복해야 하는 일상에 동요를 읽어주고 동영상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가락에 싫증 나지 않고 교육의 목적으로 좋은 효과를 볼만한 동요 책으로 추천해 본다.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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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손씻기 발씻기 - -
손씻기 발씻기는 국악 동요 그림책으로 아이들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이뤄진 국악 동요 노랫말로 만든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몇권 읽는데 글자수가 많지 않고 색이 꽉 채워진 그림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한다. 읽어주는 부모도 부담이 없다. 글자를 읽다가 이번에는 그림을 보며 읽어주기도 한다. 또한 뒷장에는 국악 동요가 나오는데 부모가 함께 불러주면 좋다. - 요즘 같은 코로나19 때에는 손씻기가 제일 중요하다. 손씻기는 뗄레야 뗄수 없는 일상 중 하나이다. 아이들에게 손씻기와 발씻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는 국악 동요 그림책! - 아이들은 밖에서 외출한 후 돌아와 화장실로 향하면서 손손손발 씻기, 더러운 더러운 손발씻기라며 집에 오면 손씻기라며 손을 씻는다. 이렇게 외출 후 뿐만 아니라 밥 먹을때도 코딱지 팔 때도 끈적한 것을 만졌을 때도 손을 씻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뛰어놀고 난 후에 비온 뒤에도 꼬랑내 나는 발, 꼬질꼬질한 발을 뽀드득 뽀드득 씻는다. 아이들의 더러워진 손과 발이 깨끗해져 보는 내가 다 속이 시원해지기도 한다. 아이들도 그러할 것이다. 더러운 것보다는 깨끗한게 좋을 것이고, 당연히 깨끗함을 중시 할 것이다. - 요즘 아이들은 어른보다 손씻기를 중시하고 알고 있다. 그로인해 어른들이 집에 와 손을 씻지 않으면 먼저 화장실을 가르치고 불을 켜주고 손 씻는 흉내를 내기도 한다. 비누거품을 많이 묻혀 닦기도 한다. 이렇게 손씻기를 잘하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기특한 거 같다. - 손씻기 발씻기로 외출 후에는 꼭 손과 발을 씻어야지 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그림 동화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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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발 씻기. 참 당연할 것을 어린 시절 혼나며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만큼 위생에 철저한 시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장에서 뒹굴고, 모래를 헤집으며 놀다보면 손 씻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손에는 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있습니다. 내 손에 오지마라 외쳐도 자꾸 옵니다. 내가 만진 문고리는 다른 사람도 만지고, 다른 사람이 만진 물건을 저도 만집니다. 보통 사람의 손에는 10만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만질 때마다 몇몇이 이사 가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보통 1시간에 45번 정도 얼굴을 만진다고 합니다. 손에 있는 미생물이 콧구멍, 눈, 입이 있는 얼굴에 1시간마다 45번 이사를 갑니다.
나쁜 마음을 먹은 미생물이 있다면 하루 몇 백번의 감염 기회가 있을 수 있겠네요.
아이에게 외출 후, 식사하기 전, 재미난 장난을 하고 난 후 등 많은 상황에서 손 발 씻기를 가르쳐 왔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처음 손 씻기를 알려주었을 때는 물장난의 재미와 스스로 한다는 기쁨에 흔쾌히 스스로 손을 씻었지만 지금은 손 발 씻기를 영 싫어합니다.
재미가 없다는 거죠.
작은 미생물이 몸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손 발 씻기가 재밌고, 이 재미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책은 개구진 아이들의 표정과 함께 손발 씻기를 그렸습니다. 외출 후, 식사 전 등 상황 별로 언제 손발을 씻는지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유튜브에 ‘손 씻기 발 씻기’를 검색하면 국악방송의 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신나는 노래 때문에 책 내용을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손 발 씻으며 웃는 일이 더 늘어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