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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우주, 여러분의 하루를 가득 채운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과학책! 처음에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서 제일 관심있어하는 주제부터 읽어보았다. 아이가 이 책을 다 읽으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래본다.
12장의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과학책을 잘 읽지 않는 우리 아이는 단어들이 매우 생소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과학 용어를 접할 수 있어야 하기에 딸과 같이 읽어보았다.
우주는 무한하다라는건 대부분 아이들이 알고 있는데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1. 크기 얼마만큼 큰지 아무도 알지 못함 2. 팽창 우주는 지금 이순간도 팽창하고 있다. 마구 부풀고 있다. 점점 팽창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빵에 이스트를 섞고 건포도를 만들며 빵이 팽창하고 건포도의 사이도 멀어진다는 설명을 통해 우주와 은하를 설명하고 있다. 우주는 서로 멀어지고 있고 어느 날엔가는 별들도 서로 멀어질 것이다. 테양계도 뿔뿔이 흩어지고 원자도 쪼개어져서 각각의 입자들이 서로 멀어질것이다. 3. 구조 - 암흑물질/라니아케어 수만개의 은하가 모인 초은하단을 라니아케아라 함. 셀수없이 무한한 뜻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라니아케어 은하수를 실제 보여주면서 천천히 이 책을 읽혀보았다.
과학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이책을 소장하여 천천히 아이들과 한단원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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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수의 우주 과학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점이 과학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의 소제목에서 만났어요.
폭발이 일어나고 기후의 변화로 생명체가 생겨나고 그래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 폭발은 왜 일어났고?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구성 단위인 바로 원자로부터 시작하거든요. 이 세상이 생겨나려면 먼저 원자가 필요하고 레고블럭과 같은 원자들이 결합을 하면 분자가 되고 그렇게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얼마나 명쾌한 설명이던지... 그 동안 풀지못했던 숙제였는데....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즐거움을 준 과학책입니다.
요한 올센 글 ㅣ 신슬기 그림 ㅣ 유명미 옮김
잇츠북 출판사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 2번째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는 초등5~6학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과학용어를 어느정도 알아야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 동안 양자 역학이나 분자생물학을 따로따로 읽어보았는데... 원자,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빛, 파동, 시공간, 진화, 공룡 포유류, 호모 사피엔드, 세포, 단백질 , DNA까지 이 책에서는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초등교과연계도서랍니다.
물 한 숟가락에는 정말 정말 작은 물 분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 그것을 나란히 줄 세우면 달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다고 해요. 노란 네모박스의 부연설명을 더해지면서 더 많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해요. 그래서 더 신난다고 할까요!
원자의 짝들이 만나 분자가 되고 셀 수도 없는 분자들이 모여 생명체가 되고 아이는 자신의 손바닥을 쳐다보지만 짐작도 안되는거죠. ^^
원자가 분자가 되는데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래요.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고요. 핵력, 전자기력, 중력이 있는데... 그 중 중력은 많이 들어봐서 가장 쉽게 다가왔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무릎에 상처를 입는 것도 중력 때문이래요. 원자들의 결합이 끌어당기는 에너지 중력을 양전하(+)와 음전하(-) 로 설명해주는데... 철가루를 뿌려놓고 자석실험이 떠오르면서 철가루가 일정 궤도를 그리며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주위를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되면 궤도로 돌아올 수 없어요.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지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이와 많은 얘기를 하게 되어 읽는데 한~~~~~참을 읽어보았네요.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핵심내용을 읽으며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림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오히려 그림설명을 먼저 보고 내용을 읽어보며 알아가기 좋아요.
빅뱅에 대한 설명도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어요. 작은 점 속으로 주위의 모든 원자들을 끌어당기게 되고 어느 순간 너무 무거워지면 붕괴가 일어나 폭발을 하게 되면 그렇게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생겨나요.
지구의 탄생에 대한 수수께끼가 우주비행사의 소금 실험을 통해 풀리게 되는데요.
소금과 커피가루를 우주에 가져가자 소금 알갱이가 서로 뭉쳐져서 계속 합쳐지더니 큰 덩어리가 되었어요. 이 또한 역시 양전하와 음전하의 원리로 설명해주고 있고 우주에 작은 입자들이 합쳐져 지구가 만들어졌어요.
그림 하나로 설명이 다 되지요!?
양자역학은 빛과 원자, 파동과 입자로 설명하고 있는데... 어려웠어요. 각각을 떼어놓고는 알 수 있는데... 같이 연결지어서 설명하면 너무 어려운거죠.
'세상에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인 것도 있다'라고만 이해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씀하세요. 초등3~6학년 교과연계 내용을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작가님만의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등과학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중력과 상대성이론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아인슈타인은 중력은 가속과 비슷한 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우주선에 탄 사람은 마치 그 안에 중력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데요. 우주선 안에서 걸어다닐 수도 있고, 공을 던지면 바닥으로 떨어지고요. 이는 계속해서 가속을 했을 때 가능한거죠. 같은 속도에서는 오히려 떠올아다니게 되는거고요. 점점 빠르게 낙할 때는 무중력 상태인 것처럼 느낀다는거죠. 상대성이론에 대해 다양한 상황을 통해 여러 번 설명해주니 이해가 되었어요.
과학은 이해되지 않은 것을 설명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빅뱅, 우주의 탄생, 태양과 지구의 탄생 역시 모두 과학자들의 가설인거고요. 그래서 설명하는 것들이 모험을 하듯 찾아가는 과정이라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처럼 설레이게 했고, 모든 것들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다른 과학책에서도 만나 본 이야기지만, 잇츠북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의 표현방식은 과학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키게 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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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2]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요한 올센 글 / 신슬기 그림 / 유영미 옮김 / 픽 출판
아이가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게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니 거의 아이의 반평생에 가까운 시간동안 아이는 꾸준히 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네요. 특별한 아이들처럼 대단히 깊이 있게 파고드는 건 아니지만 우주, 태양계, 지구에 관한 이야기라면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과학 분야에서도 흔치 않게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분야이긴 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엄마도 워낙 좋아하는 잇츠북 출판사에서 올해 들어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일단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무조건 만나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답니다. ^^ 바로 이 책,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입니다.
책의 부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태초의 시작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작, 지구의 시작 그리고 성장! 아이가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들이라 호기롭게 책을 가져 갔으나 ㅋㅋ 책을 읽고 난 아이의 반응은 “엄마 이거 좀 어려워!”였습니다.
그렇죠. 양자역학도 얘기하고, 상대성 이론도 얘기하는 마당에 초등학생이 읽고 어렵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걸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정보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무책임한 책은 결코 아닙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초등학생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고요.
또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건 이런 어려운 내용을 빗대어 설명하는 내용과 이를 최대한 간결하게 일러스트로 묘사해 놓고 있는 그 정성에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가 이렇게나 위대한 정보를 전달하다니! 아이도 “엄마 그림만 잘 봐도 제법 알아듣겠어!”라고 했고, 저도 아이의 뒤를 이어 책을 보면서 일러스트에 몇 번이나 감탄을 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래서 잇츠북 출판사를 사랑합니다. ㅋㅋ 책을 허투루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걸 정말 수시로 느끼게 되거든요. ^^ 저는 정말 잇츠북 출판사와 0.1%의 연관성도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
아이가 가장 어려워한 분야는 당연히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에 대한 설명 부분이었습니다. 우주의 다른 분야에 대한 내용들은 워낙 많은 우주 관련 책을 읽어온 터라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했다는데 이 분야들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해서 좀 어려웠다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의 말미에선 이런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조언을 따로 할애하고 있기도 합니다. 컴퓨터 게임에 레벨이 나뉘어 있듯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게 당연한 거고 순차적으로 이해해 나가게 될 거라고요. ^^ 잘 모르는 것들을 답답해하기보다 잘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독려하고 응원해 주는 지은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엄마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답니다. ^^
아이들도 책 읽는 스타일이 나뉘는 것 같아요. 저희 첫째아이는 뭐든 제대로 소화하겠다 싶은 책이 아니면 잘 보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반대로 둘째 아이는 잘 소화를 못해도 덥석덥석 읽고 도전하길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큰아이가 국어, 영어책 모두 글밥책으로 넘어가는데 제법 고생을 한 데 비해 둘째 아이는 너무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누가 더 좋고, 누가 더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첫째아이는 조금 더 과감히 읽어줬음 싶을 때가 있는데 엄마 말고 책의 저자가 그런 말을 전해주니 아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우주분야의 어려운 난관을 지나고 나서는 지구의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한 번쯤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공룡 이야기에서부터 지구 생명체들의 진화 과정을 따라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DNA 이야기로까지 이어집니다. 점점 확장을 했다가 다시 세세한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리듬감을 타면서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도 책을 중간에 덮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이 뒷부분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이 책은 과학 분야의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는 있는 친구들이 읽는 게 그래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보다는 초등 4학년 이상 어린이들이 청소년 및 성인 과학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무렵에 읽어보면 딱 좋을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세 번째 이야기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그래네가바로우주야, #요한올센글, #신슬기그림, #유영미옮김, #픽출판, #더나은미래과학픽시리즈, #잇츠북, #우주와생명의역사, #잇츠북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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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5~6학년 대상의 책이라 했는데, 받아보자마자 너무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들어가는 말에서처럼 읽다보면, 쑥쑥 빠져들게 된다.
제목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보다 왜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지 과학적으로 접근해 주는 책이다.
우리라는 존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싸는 존재..
초반에는 많이 어려웠다. 잊고 있었던 H2O도 나오고..ㅎㅎ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이다. 읽다보면 빠져들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 구성단위 원자!!. 물질들은 몇 안되는 원소로 이루어져있다는 사실!! 게다가 에너지... 에너지가 없으면 원자는 부서지고, 분자도 탄생할 수 없다는 원리 어렵지만, 딱 초반에만 이래요.ㅎㅎ
너무 용어가 과학용어이기도 하고 어려울 것 같아서인 지, 그런 용어가 나오는 곳은 박스로 따로 추가설명도 있습니다. 게다가 읽다보면 내용이 쉬워지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별의 탄생, 태양의 탄생까지, 사실 생각해보지는 않았었는 데,처음만 어렵지.. 읽다보면 정말 쏙쏙 빠져듭니다.
태양은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엄청 큰 공같다는 표현조차 딱 초등학생 책임은 분명합니다.
중력과 상대성 이론.. 과학의 전반적인 이론을 쉽게 풀어쓴 책이라 하면 이해가 더 빠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양한 과학개념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데, 이것을 참 잘 풀어줬습니다.
그렇다보니 초반에만 약간 어려운 이론 개념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또 더 이해를 쉽게 시켜주기도 하고.
인류의 진화까지 정말 지구의 온 생명체의 탄생을 다뤄주는 책인 것 같아요. 닭이냐 달걀이 먼저냐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문제를 정확한 결론이야 밝혀지지 않았겠지만, 이런 생명체조차 처음에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주게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부모님이 먼저 읽어주고,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해줘도 될 것 같구요.
초5이상의 아이들에게 선물할 일이 있으면 꼭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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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pick 제목도 어쩜 이렇게 마음 울리게 지었을까요? 네가 바로 우주야~ 아이가 꼬물일때는 부모들도 이쁜말과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온 우주가 내 아이에게만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아직 초등 저학년이지만, 누나보다 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먼 미래 직업을 말하면 '과학자'가 꿈이면서 화성도 밟아보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우주가 뭐예요? 아이들이 주로 하는 질문 행성과 항성에 대해서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알려주었어요.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 항성은 스스로 빛은 낼 수 있다"
양자역학, 주기율표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인류의 역사나 행성, 진화에 관해서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ㅎㅎ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임에 확실하네요! 초등 교과서에 연계되는 도서라 사전에 과학 pick 시리즈를 읽어보면 지식 창고에 덧+ 할 수 있겠어요.
아래 부분은 제 아이가 직접 책을 읽은 후 본인이 아는 상식선에서 타자를 치면서 적어주었어요 :)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기록을 해둠으로서 내 아이가 점점 지식 창고가 풍성해질 수 있겠지요.
태양계는 어떤 곳일까요? 유독 둘째가 지구와 행성에 관련해서 관심이 참 많은데요. 행성은 8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행성의 크기 비교하는 걸 무처이나 즐겨하는 아이라 이번 내용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태양과 그 주변을 돌고 있는 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 등 태양을 중심을 한 천체의 무를 말해요. 2020년 12월달에 목성과 토성이 가장 근접하게 볼 수 있다는 기사를 접했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과 목성과 토성을 육안으로 보러 가기위해 바깥에서 4시간을 오들오들 떨면서 생중계를 듣고 위치를 확인하기까지.....
서로 가까이 있는 토성과 목성을 육안으로 보니 너무 신비롭더라고요.
지구의 외핵, 내핵, 멘틀에 관련된 이야기는 중학교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배울텐데요.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에서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도 읽어도 내용이 빈틈이 없더라고요. 과학 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은 과학의 깊이를 알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과학 책이예요. 어려운 단어도 용어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도 좋아요. 대신 우주의 탄생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생명체도 우주의 한 일원이란 것을 아이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먼 미래에는 또 어떤 새로운 생명체들이 발견되고 만나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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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 교양서 브랜드인 픽 그곳에서 과학pick의 두번째 교양서가 나왔습니다. 인문 pick에 이어 과학 pick!! 과학하면 어렵게만 생각되던차에 초등고학년 대상으로 나온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 과학은 늘 어려울까요? 그만큼 관심이 없는것도 있겠죠?
표지를 보면 이게 과학책인가? 그냥 어린아이들 책아닌가? 싶은 표지에요. 유아 동화책 같은 그림이다보니 아이가 보려고 들었다가 책 속 글을 보고 글 많다고 하하하.. 표지 그림과는 다르게 부제를 보면 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어려운 용어들을 어떻게 이해를 할지 책을 읽어봐야겠죠?
총 12장으로 되어있어요 다 다른거다 생각하고 관심있는것부터 읽을까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왕이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앞에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다음이 쉽게 이해되는? 그런 구조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면? 연관되는 장마다 끊어읽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생각보다 글자가 조그마해서 글이 많이 보여요. 하지만 설명에 따른 그림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전체적으론 그렇게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마 초등학생이라면 대부분 들어보지 못했을 용어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뭐든지 처음 들으면 낯설고 어려운것인만큼 이 책에서 미리 용어들을 읽어서 익숙하게 해놓으면 실제 교과에서 이 용어들을 접했을때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하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보지 않을까요? 중간중간 노란박스안에 보충설명이 되어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론을 설명하면서 그림을 이용하는 것들이 많아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이해하는게 쉬울것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더 나아가 태양계. 우주를 설명 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원자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과학을 배우면 기본이 되는 아주 작은 것인 원자부터 아주 커다란 것인 초신성, 이런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까지 관심분야가 아니면 어는정도 학년이 되야 배울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정말 학교졸업 후 학창시절 배웠던건 모조리 잊어버린 제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는걸 보니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그동안 아이들책 문학류만 읽다보니 이런 류의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빠르게 읽어나가진 못했어요..ㅎㅎㅎ) 과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제외한 대부분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을 접해보지 못했을것 같은데요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과학 용어를 접해 보는건 어떨까요? 유아시기엔 다양한 과학책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기 위한 것들이라 간단하고 쉬운 책들뿐이고 어느정도 학년이 되면 나오는 과학책은 어렵다 생각되는데 그 중간을 이어주는 단계인 책이 부족하다 생각했거든요. 가끔 과학소설처럼 몇개의 과학용어가 들어간 책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책은 흥미를 주는 책이라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정도에서 과학에 쉽게 접근할만한 책이 없었던것 같은데 과학 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라는 이 책이 바로 그런 목마름을 해결해줄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뭐든지 자주 접해봐야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좀더 쉽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한 것이기에.. 아이들이 특히 여학생들이 나중에 과학을 싫어하지 않게 만들려면 어릴때부터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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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이란 부제를 읽기 전 제목만 보고는 광활한 우주에 대한 지식을 담은 책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원자부터 진화론까지 방대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어른인 내가 읽어도 흥미롭고, 솔직히 조금 어렵다 싶은 부분도 있었다. 확실히 과학을 좋아하지는 않는 초5 딸은 아는 부분도 있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어려워했다. 그래도 끝까지 읽고 나니 왠지 모르게 조금은 똑똑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든다며 뿌듯해하고 있다... ^^;; 중간중간 나오는 자투리 지식 코너는 짧으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실려있어 재미거리를 주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나도 놀랐다. 역시나 3장부터 6장까지 우주의 탄생에 대한 부분은 내가 어릴때 관심있었던 우주에 대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설명되어 있어 재미있었다. 특히 은하들이 물 속의 해초와 같은 모습으로 움직이며, 무려 10만여 개의 은하가 모인 초은하단을 '라니케니아'라고 한다는데 마치 어릴적 '은하철도 999'를 보며 떠올린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은 정성스런 설명에도 너무 어렵다는 푸념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그나마 쉽고 이해가 되었던 부분은 그 뒤의 생명과 진화 부분이었다. 역시나 문과 엄마와 과학을 어려워하는 내 딸에게는 생물쪽이 좀 더 나은듯... 과학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내게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려고 해 준 이 책이 감사하다. 연구하기에 너무 큰 것도, 너무 작은 것도 없다는 말이 참 멋진 것 같다. 과학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내게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려고 해 준 이 책이 감사하다. 연구하기에 너무 큰 것도, 너무 작은 것도 없다는 말이 참 멋진 것 같다.과학이 특정한 과학자만의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 고맙다. 한 번, 두번씩 더 읽어가며 다가가야 겠다. 과학에 관심을 가진 학생에게도,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도, 오랜만에 과학에 대한 책을 읽으려는 어른에게도 좋은 책이라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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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
무슨 내용일까? 보통 책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잉? 양자역학? 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이라고 한다 ㄷㄷㄷㄷㄷ 양자역학이라... 그게 뭘까? 사실 나도 잘 모른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개념이 쭈책에 있다고 ????????? 요즘 얘들은 너무 지식이 많은 거 아냐 ㅋ
ㅎㅎㅎㅎ 책 뒷면은 더 오오오~ 하게 된다~아주 작은 원자에서부터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진화, 공룡 등등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된다.
음... 첫 페이지에서 두둥~ 과학 일도 모르는 엄마는... 멈칫했지만... 울 쭈는 조용히 책 읽는 공간에 들어가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노트와 펜을 가지고 가서 모르는 단어, 신기한 단어를 적기 시작했다... 오잉?
한번 쭈욱 훑어보고 나더니... 더 자세히 봐야겠다면서 학교 쉬는 시간에 읽겠다고 가져간다고 한다. 쭈 ~ 이 책 재미있어? / 웅~ 신기한 것도 많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줘서 좋아~ 엄마도 한번 봐봐~
그래서 펼친 첫 페이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정말 귀여운 그림으로 단순 명료하게 아이들에게 개념을 알려준다. 그리고 호기심을 갖게 만들다.
물 한 컵에는 우주의 별 보다 많은 분자가 들어 있어요 별을 좋아하는 쭈는 이 문장에 바로 궁금증을 갖게 된다..
물 한 컵에 우주의 별 보다 많은 분자가 있대. 근데 분자는 뭐야?? 그림의 옆 페이지에 바로 이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과학의 과 자도 싫어하는 내가 재미있게 읽을 정도로 흐흐흐흐흐흐~
이 세상의 원자의 종류를 하나의 틀로 정리한 건 ~ 요렇게 주기율표이죠~ ㅋ 오~ 좋아좋아~
이렇게 쉽게 과학을 알려주는 책이 있었으면 나도 과학을 좋아했을 텐데.... 우리 쭈는 이런 재미있는 책 많이 읽고 과학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네~ 쭈야~ 우리 세상의 다양한 것들과 친해져서 더 재밌게 놀자~^0^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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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참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것 같았습니다. 공룡도 나오고, DNA구조 모형도 나오고, 까만 밤하늘의 별과 행성들도 보이고. 양자역학과 분자 생물학에 관련된 이야기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과학 Pick 시리즈는 이번에 두번짼데 삽화도 내용도 초등 중학년부터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쌓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등장하는 과학용어가 초등학생들에겐 무척 어려운 내용이겠죠! 용어만 봤을때는 '고등과학에서나 다뤄지는 이야기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그 용어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지적호기심을 깨워서 알고 싶어 하네요.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바로 독서로 이어지는지라 마냥 쉬운 내용만 다루는 과학책에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이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과 과학을 안 좋아하는 중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양자 역학과 분자 생물학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내용이 어려울것 같지만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책이기에 마지막까지 흥미를 놓지 않고 읽을수 있더라고요.
한 번에 쭉 읽으면서 익힐수 있는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두 세번에 걸쳐 다시 읽으면서 익힐 수 있는 친구들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분명 이 책을 읽고 나면 "나 좀 과학에 흥미있는것 같아"라는 생각과 "이제 과학책들도 읽어 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길것 같네요.
두번째 과학픽!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어떤 이야기가 펼쳐져 있을지 소개해 볼께요. 세상은 원자로 되어 있어요
원자가 무엇인지 분자가 무엇인지 바로 앞서 설명을 해줍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원자의 정의를 알아보자는 아니고 원자가 가지는 역할(?)정도를 확인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 원자를 무게와 성질을 이용해 정리해 놓은 표가 주기율표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접하면서 쉽게 볼수 있는게 주기율표인거 같아요. 의미를 알고 앞으로 주기율표를 만나게 된다면 더 많은게 보일것 같네요.
우주의 시작, 모든 것의 시작
원자, 주기율표 이것을 왜 우주를 알기 전에 언급했던걸까요? 온 우주에 원자 하나 없던 상태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빅뱅! 빅뱅으로 우주의 시작을 설명하죠. 여전히 빅뱅을 일이킨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작디 작은 점 하나에서 이 세상 모든것이 시작됨은 알수 있답니다.
우리가 아는 가장 커다란 것
태양과 지구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은하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초은하단, 라니아케아 , 하와이어로 '셀 수 없이 무한한'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아는 가장 커다란 구조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우주의 크기는 사실 가늠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상상할수 없는 크기. '널 우주만큼 사랑해'라고 한다면 그건 찐 사랑이겠죠? ^^
아주아주 작은 세계를 다루는 양자 역학
양자 :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한의 에너지 묶음 역학 : 사물들이 결합하고 기능하는 방식 양자 역학 vs 상대성 이론 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꼭 모든 내용을 알고 넘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는게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었어요. 잘 모르더라도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궁금한 내용은 찾아가면서 읽어보는것도 과학과 친해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생각, 상대성 이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빛의 속도에 관한것 : 특수 상대성 이론 중력에 관한것 : 일반 상대성 이론
벌써 머리가 무겁죠~ 하지만 책을 쭉 읽어 가다보면 과학적 지식 접근이 아닌 세상에 대한 이해를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좀더 편안하게 읽을수 있어요.
광속에 가깝게 운동하는 경우 시공간은 운동하지 않을 때와 다르게 움직인다는것과 중력이 존재하는 것은 공간이 휘어져 있고, 공간과 시간은 합쳐져서 통일체를 이룬다로 정리해 주네요. 8장까지 내용은 좀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이론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페이지가 느리게 흘러갔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 만큼 지식의 주머니가 빵빵하게 채워지지 않았을까 기대되요.
생명, 생물, 진화, 그리고 우리
기본적으로 생명체라면 어느 것이나 모두 내부의 분자 구조나 분자가 작용하는 원리가 대체로 같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렇게 생명이 탄생되었고 진화되어 현재의 생물종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어요.
지구에서의 생명체가 시작되고 멸종되고 진화되어 가면서 빠지지 않는 친구가 있죠! 바로 공룡입니다. 공룡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걸 볼수 있어요~ 저희집도 예외가 아니지요ㅋㅋ 용반목, 조반목을 알고 조류까지 접수합니다! 알고있는것은 더깊이 있게 알게되고, 몰랐던 내용은 이제 알아 갈 수 있는 책 입니다.
아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나봐요~ " 새 똥이 왜 흰색에 묽은지 알것 같아~ 바로 새들은 오줌을 누지 않고 체내의 질소 배출을 위해서 대변과 함께 요산을 만들어서 내보내서 그렇데~ 그래서 흰똥인가봐~" 일상에서 봐왔던 현상을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요.
특히 노란 상자에 있던 내용들은 아이들이 내용을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태양빛이 우리눈에 보이는것은 8분 후라는 점 상대성 이론을 직접 생활에서 활용하는 대표적인게 GPS라는것, 투구게의 피가 초록색인 이유등. 책을 읽으며 과학적 호기심이 충족되는 부분이 많네요.
호모 사피엔스, 인간, 그리고 너
인간의 진화를 깊이있게 배우진 않았지만 최소한 호모사피엔스라는 말은 들어봤다면 이 책이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호모 사피엔스 말고도 여러 인류 종이 지구에 살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거든요~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하려는 마음
책을 읽으면서 자연 과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과연 초등 아이들이 이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더 쉽게 받아 들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입견이나 편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세계를 이해하려고 한다는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말입니다.
원자,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빛, 파동, 시공간, 진화, 공룡, 포유류, 호모사피엔스, 세포, 단백질, DNA 이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작 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그리고 우주의 지구 그리고 그 안 의 나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지만 철학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덧) 책을 처음 펼치면서 이 내용을 초등 학생들이 읽을 수 있을까? 잠시 생각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저도 읽고, 큰아이도 둘째도 읽다 보면 아~ 과학책은 이 맛에 읽는구나! 어려운 내용을 미리 읽고, 아는 내용은 깊이 읽게 읽고 그러면서 탄탄해 져가는 거라는걸 알게 되네요. 초등 교과 연계를 살펴 보면서 그때마다 한번씩 아이와 읽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과학은 약간의 지식과 호기심과 허영에서 시작하는거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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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지구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 인간이 처음 태어난 순간은 어땠을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어디부터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더 많은 질문들을 만들어내지 않나요? 우주의 시작부터 현 인류의 탄생까지 그 답을 찾으러 지금 떠납니다.
우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은 몇 안 되는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 구성단위를 '원자'라고 하는데 마치 레고 조각처럼 서로 짝이 맞으면 합쳐져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던 시간과 공간조차도 없던 그때 아주아주 작은 점 하나가 갑자기 폭발해요. 이것을 '빅뱅'이라고 부른답니다. 빅뱅이 시간과 공간의 시작이에요.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생겨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 원자들이 생겨나고 원자들이 뭉쳐져 별이 생겨나고 그 별이 폭발해서 산산조각이 나면 우주의 먼지 구름 안에서 행성들이 생겨납니다. 지구도 우주의 먼지 구름에서 생겨났어요.
우리가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약 100년 전에 등장한 두 가지 이론 덕분이에요. 아주 커다란 것을 다루는 이론을 '상대성 이론', 작은 것들들 다루는 이론을 '양자 역학'이라고 부른답니다. 많이 들어봤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주고 있어요.
최초의 생명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아직 알아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40억 년 전쯤 첫 생명이 탄생했고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 첫 생명과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 모두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이랍니다. 고양이, 고사리, 거미, 버섯과 우리는 모두 친척이랍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기까지의 모든 것이 쉽고 재미있게 나타나있어요.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도 많아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경이로운 세상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