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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은 원래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서 살았던 원주민들이었고, 이들의 입장에서 쓰여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역사책으로 우리가 평소에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탄생의 비화를 상세하게 묘사해주는 책으로, 이-팔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2000년 전에 자신의 민족이 이스라엘지역에 거주했다는 신화적인 허구를 바탕으로 20세기 들어서 자신들이 동지중해 지역에 이스라엘 국가를 새우기를 희망하고 이런 바램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을 하나로 만들면서 거대한 이주의 물결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원주민이었던 팔레스타인 인들은 이웃나라인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등의 나라에 난민으로 쫒겨나게 됩니다. 그 후 몇차례 중동전쟁을 거치면서 지금의 이스라엘이 성립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중동국가들은 제대로 팔레스타인인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도 못하고,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팔레스타인이라는 존재는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현재 진행되는 이-팔전쟁이 2023년 가을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이스라엘측의 대규모 보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주민 즉 팔레스타인 인들이 이미 수천년간 정착해 살고 있던 땅에 유럽에서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갑자기 자신들의 나라를 세워보겠다고 남의 땅을 침략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이 과정에서 마치 북아메리카에서 유럽이주민들에 의해 인디언들이 학살당하고 자신들의 땅에서 쫒겨나듯이 팔레스타인 인들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겪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디언 추방과는 다른 점이 팔레스타인 추방은 현대에 들어서 20세기에 과거의 유럽인들의 조상들이 제국주의로 침략했던 과정을 동지중해에서 유대인이라는 유럽인들이 추진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이스라엘이나는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지식인들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분열하였고, 중동 지역 자체가 오스만 투르크가 1차대전에 패배하고 몰락한 후 영국식민지로 되었고, 영국이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지역에 국가 수립을 약속했고, 이는 점차 유대인 만의 국가 수립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과거의 유럽인들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은 행태도 지금 이-팔분쟁의 원인이 되고, 또 과거 유럽이주민들이 북미대륙등에서 인디언의 추방과 학살하던 15-6세기나 영국의 제국주의가 극에 달했던 18-9세기 인도와는 달리 20세기는 유엔이라는 국제기구도 생겼고, 전화나 전신, 인터넷 같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과거와 같은 폭력을 통한 추방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없었고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과의 투쟁과정에서 정당성과 명분을 축적하고 이는 많은 국가들이 이스라엘 편에서 돌아서게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제대로 된 국가수립을 위한 외교전이나 여론전을 펼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이-팔분쟁의 원인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거나 관심이 있거나 중동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할 것입니다. 저자가 팔레스타인인 이지만 비교적 합리적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우리가 언론매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팔분쟁의 이면을 다루고 있어서 소장하고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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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정착민 식민주의와 저항의 역사 1917~2017년
지은이 라시드 할리디는 팔레스타인 연구저널 공동편집인으로 <팔레스타인의 정체성> 등의 저서를 썼다. 유엔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서 3년간 미국인한국학교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현재 뉴욕 컬럼비아 대학 현대 아랍연구담당 에드워드 사이드교수로 있다. 에드워드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의 저자다. 1917년 시온주의(유대복고주의, 유대인의 옛 땅이었던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재건하려는 유대인들의 민족주의운동, 시오니즘 등으로 불린다)는 영국 제국주의의 지지를 받은 이래 언제나 세계 주요 강대국, 가장 최근에는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을 움직이는 주요한 곳에 유대인들이 포진돼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도 유대인이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투쟁의 여섯 가지 전환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0년 동안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팔레스타인의 운명을 결정지은 1917년 밸푸어 선언 발표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 이스라엘 가자 지구 포위와 가자 주민들을 상대로 벌인 간헐적인 전쟁에 이르기까지, 여섯 가지 사건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벌였던 전쟁의 식민주의적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이 과정에서 강대국들이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했음이 드러났다.
이 책은 학술논문을 바탕으로 지은이 자신과 집안의 경험을 서술하기도 한다.
첫 번째 선전포고는 1917~1939년, 1917.11.2, 영국의 외무장관인 제임스 밸푸어는 이렇게 말한다. 폐하의 정부는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민족적 본거지를 수립하는 것을 찬성... 현재 팔레스타인에 사는 비유대인 공동체의 시민적, 종교적 권리나 다른 나라에서 유대인이 누리는 권리나 정치적 지위가 침해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이 선언은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국가 건설을 지지하겠다는 말이다.
두 번째 사건은 1947~1948년, 유엔의 팔레스타인특별위원회, “분할은 원칙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반아랍적 해법으로 간주될 수 있을 뿐이다.”라는 소수의견 보고서가 있다. 그렇다면 다수의견은 팔레스타인을 분할하는 것에 찬성한 것이다. 1949년 여름, 팔레스타인 국가는 황폐, 사회는 대부분 파괴됐다. 신생 이스라엘 국가가 된 지역에 사는 아랍 주민의 80퍼센트 정도는 집에서 쫓겨나고 토지와 재산을 잃었다. 130만 팔레스타인 중 72만 명이 난민신세가 됐다. 세 번째 선전포고 1967년에 그리고 네 번째 1982년, 다섯 번째 1987~1995, 여섯 번째 2000~2014, 쉴새 없는 폭격을, 이를 지지하는 미국, 영국 등 유대인의 힘이 미치는 모든 국가들... 종교적으로 성경을 바탕으로 들이대는 이스라엘 본래 자기 땅이었다고 유대인의 땅에 아랍인들이 살고 있으니, 당연히 그 땅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그 증거는 성경이란다. 두들겨 맞고 쫓겨난 이들에게 국제사회는 동정의 눈길을 주는데 인색하다. 이것이 팔레스타인문제다. 여전히 긴장감이 도는 팔레스타인 마치 십자군전쟁과도 같다. 언제 끝날지 모를 유대인과 아랍인의 전쟁,
중동의 6일 전쟁(1967년), 이집트, 사리아, 요르단 공군이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받고 이륙하기도 전에 대부분이 파괴됐다. 이스라엘기갑 부대는 시나이 반도와 가자 지구, 아랍 지역인 동예루살렘을 비롯, 요르단강 서안, 골란고원을 6일 만에 정복.
1982년 팔레스타인 침공, 팔레스타인해방기구와 시리아 무장세력을 레바논에서 축출하고 베이루트에 동맹 정부를 만들려는 계획, 하지만 주요 목표는 팔레스타인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10주간에 걸친 전투,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인 약 2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2000년까지 레바논 남부지역을 점령했다. 국제적으로 아무런 비난도 받지 않고... 그렇다면,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엄연히 지배하고 있음을...
수시로 팔레스타인을 타격하는 이스라엘, 결론은 팔레스타인의 완전 이스라엘화다. 대체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이야기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는 동등한 권리를 가진 두 민족이 한 땅에 대한 소유권을 놓고 다투다 일어난 비극으로 묘사한다. 지은이는 이런 시각을 단호히 배격한다. 그는 100년 동안에 일어난 전쟁들은 식민주의 전쟁이라고, 유럽인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하고 그 피가 스며든 땅에 미국을 건설했던 것처럼, 열강을 등에 업은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의 원주민을 몰아낸 뒤 정착민으로서 밀고 들어왔다는 것이다.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의도에는 변함이 없는 듯, 때로는 평화와 연대를 이야기 하면서도 틈만 나면, 말살로, 영원히 쫓아낼 구실을... 시기에 따라 강온정책을 구사하지만, 결국에는 팔레스타인들이 모두 항복하고 이스라엘에 순응하거나 그 땅을 떠나는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열한 전쟁이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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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일방적인 인종청소와 대학살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역사서와 같은 제목이라서 다소 건조할 거라 생각했는데, 되려 핍박받는 민족의 분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읽어가는 과정이 고통스러웠음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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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팔레스타인 민중의 피와 눈물로 쓰인 저항의 연대기이며, 이스라엘의 정착민 식민주의가 어떻게 팔레스타인의 땅과 삶을 파괴해왔는지를 고발하는 분노의 기록입니다. 라시드 할리디는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역사학자로서, 자신의 가문이 겪은 고통과 팔레스타인 민중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그는 1917년 영국의 밸푸어 선언부터 2014년 가자지구 폭격까지, 팔레스타인이 겪은 여섯 번의 '선전포고'를 통해 이스라엘의 침략과 학살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특히 이 책은 팔레스타인 내부의 과오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지도자들의 무능과 분열, 국제 정세에 대한 오판 등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가중시켰는지를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반성은 이스라엘의 만행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스라엘의 침략과 학살, 그리고 이를 방조하는 국제사회의 침묵은 또 다른 범죄를 낳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행동을 촉구합니다. 이책,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은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남은 자의 증언이며, 죽어간 이들의 목소리입니다. 이 책을 읽고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바꾸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도 잘 안다고 할 수 없지만 지구 저편 팔레스타인 100년의 복잡다기한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그 배후에 담긴 많은 함의와 맥락을 이해하기는 더더욱 그렇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시각으로 TV 뉴스 또는 신문 외신란을 통해 피상적으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사건, 사고를 듣고 보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큰 관심도 없고, 당연히 깊은 내용은 잘 알지도 못한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인 역사학자 라시드 할리디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난 100년의 역사를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담아 우리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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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분쟁’ 만큼 이래 저래 많이 들어왔던 ‘사태’도 없을듯 하다. 늘 그렇듯 어렸을때나 그 당시의 주된 여론의 프레임으로 한번 읽고 나면 그 이후에는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늘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싶었고 우연히 접한 광고에 반응하여 읽게되었다. 알고보니 저자는 이 분야에서 꽤나 전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것 같다. 당연히 나로서는 접할 수 없던 정보.말 그대로 좀 더 자세하게 100년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이전의 기본 정보와 다른점이 있다면 팔레스타인인의 관점으로 보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 아닌 이스라엘-미국의 식민주의 정책, 전쟁으로 규정될 수 있다는 점. (왜 이전에는 그렇게 생각 못했을까 자문하게 한 포인트다) 저자의 개인적인, 엄청 고통스러운, 경험들이 포함되어있어서 감정이입이 더 잘되었다는 점. 그리고 물론 복잡해서 대충 넘어갔던 그 근대사를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다는 점. 많이 읽혀야 할 역사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이 책이 읽혀야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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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초 팔레스타인 집권세력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해 주민들을 납치했다. 이스라엘은 지붕 없는 감옥인 가자지구를 포위하고 지상전을 감행하려고 하고 있는 긴밀한 상황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된 것과 같은 유사한 로켓폭격사건이 이번 주에 발생해서 그 원인에 대해 양측은 서로를 탓하고 있다. 과연 나는 10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반문했다. 기독교인이기에 성경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심리적으로 친이스라엘에 가까운 배경이다보니 실상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지는 않았나 싶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출신 미국인이 쓴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전쟁(?) 발발후 주문해서 받았지만 수십년간의 정사와 가족사가 얽혀 소개한 이 책을 읽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다. 아무래도 저자는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 건국이후 후견자로 자처한 미국의 대외적 입장과는 배치된다. 우리 나라는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입장을 뉴스로 접해왔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주민들이 이제 갓 청년이 되어 국방의무차 무기를 휴대한 채 자신들을 바라보는 이스라엘청년군인들의 위협과 감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엄연한 현실은 무시되기 십상이다. 지금도 미국 대학에서 반이스라엘 구호를 외치고 시위했다고 졸업후 취업이 확정된 로펌에서 불합격통보를 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시온주의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이 '완전'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거기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이스라엘의 주장대로라면 3차대전이 생길 수도 있어서 다시 휴전상태로 가지 않을까 싶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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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은 분쟁과 그로 인한 전쟁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간에 벌어지는 갈등이다. 영국과 미국 등 열강을 등에 업고 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해 국가를 건설하고 급기야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몰아낸 역사는 무려 100년이 넘도록 진행중이다.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 누구든지 화해 혹은 합의를 진행했을 때 벌어진 참혹한 비극은 두 민족 간에 첨예한 대립을 설명하는 데 적절하다 보인다. 저자 라시드 할리디는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팔레스타인이 겪은 숱한 사건과 사고를 측근 등과의 인터뷰로 현장감을 살려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팔 분쟁을 읽다보면 단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2차세계대전이 불러일으킨 역설과 꼬여버린 국제관계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듯한데, 여전히 풀 수 없는 사태라는 사실에서 인간이 스스로 저지른 행위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 지지부진하다는 생각도 얼핏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