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을 보고 표지 일러스트만 보면 실망스러울지 모르지만 내용을 보면 애니메인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밀도와 재미를 자랑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사실상 수박 겉핥기식의 전개가 될 수밖에 없다보니 이런 류의 작품을 나타낼 때는 그다지 적당한 매체가 아닌 듯 싶습니다. 벌 써 오래 전이 된 망량의 상자를 보면서 느꼈던 기분을 이 작품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1권은 제목이 의미 불명이긴한데 조금만 읽어보면 그녀가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뼈 애호가라는 이상한 취미가 있다는걸 알수있다 |
|
애니로 먼저 보고 재미있어서 검색해보다가 소설이 원작이란 말을 듣고 책까지 구입하게 됐네요. 애니 상에서는 사쿠라코 약혼자에 대해 첫회에서 살짝 언급되는 정도지만 책 내용에서는 꽤 자주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인물들 성격도 소설 속 내용과 애니 속 캐릭터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아직 1권 밖에 안 나와서 많은 에피소드를 접하지는 못했지만 1권에서 3개의 에피소드 중 2개의 에피소드는 애니에서 다루지 않은 에피소드예요. 2권 발매는 언제 하는지 궁금하네요. 빨리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ㅠ |
|
애니로 보다가 소설이 나왔길래 사봤는데 초판이라고 안경닦이도 주셔서 너무 감동 했습니다ㅠ 번역가도 제가 좋아하는 번역가라 마음에 들었구요 그런데 애니로 먼저봐서 그런지 애니와 다른 기본설정이 있더군요 그래도 이야기는 알차서 재미있었습니다 2권도 살만할것 같네요
|
|
사쿠라코씨는 특이하면서 멋진 여성이다. 21시에의 홋카이도에서 사는 20세기 초의 여성이라고 할까. 저택도 오래되었고...뼈를 좋아해서 어디를가든 뼈를 수집하는이상한 취미가 있지만 그녀의 해박한 지식이 결국은 문제를 해결한다고 할까. 옆에 따라다니는 소년은 도련님이라고 불리며 저택에서 밥먹는 재미에 다니기도 하고 하여튼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둘은 환상의 콤비다. |
|
사쿠라코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뼈를 사랑하는아가씨와 그녀에게이끌리는소년
미스터리물은 좋다. 그안에 숨겨진 트릭을 발견하거나 범인은 누구일까라는 추리하는 재미에 푹빠져서 두근두근 하는 심정으로 미스터리 물을 보게 된다.
처음에 이책은 사실 미스터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순히 로맨스라고 생각한 나의 오산이었다.
일본에서 발매되는 미스터리물은
일본 지명이라던지 그세계의 특유의삶 이라던지 해서 일본만의 색깔이 묻어난다 그래서 이책도 재밌게 볼수있었다.
뼈를 좋아하는 아가씨라는 소재로
흥미를 가지게하고 명석한 추리로 사건을해결하기보다는 제3의자세로 사건을 관찰한다 머랄까 주인공이 막사건을 해결하는것이 아닌 소년는 엄청 감성적인데 반해 사쿠라코는 냉철하면서도 이성적이다 그러면서도 둘의 조합은 나쁘지 않다.
처음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난 여주의 죽음에 약혼자와 동생이 서로 짜고 죽인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건의 방향은 의외의 방향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아쉽게 끝났다.
어쩌면 이것이 이책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이책에서 둘의 관계는 남주는 여주한테 이끌려가는현상 인것같지만
둘이 만나서 사건에 대해 추리하고 이야기는책라고 할수있을것같다.
미스터리물을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다만사건이 예측하기 쉽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ㅜㅜ 범인을 절대맞추지못한 나도ㅜ추리 할수있을정도니
너무 쉽게 쓰여진건 아닌가
생각이들기도하다
하지만 그안에서 느낄수있는 감동 역시 빼놓을수없다.
별점은 3-4점정도?ㅎㅎ
|
|
* 디앤씨미디어 블로그에서 도서 지원 받아 작성하게 된 서평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반할 것 같은 여자를 만났다
제목부터 사람들 이목 끌기에 충분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일찍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름난 작품인 것을 이번에도 몰랐다. 그저 일러와 제목에 끌려 서평단에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되고 만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