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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박시화 그림_양정아 -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름의 유래- 우리 아들도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너무 궁금했어요. 어떻게 해서 이런 이름이 생기게 됐는지 다들 한번쯤 궁금해 하셨을거예요.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 동물, 식물, 음식, 나라 등등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각각 이름이 있어요.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나 식물, 지역 등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밌게 풀이하고 있어요.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해보거나 추리도 해보며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들이랑 책을 읽어 가던 중 밤나무가 예전에는 '밥나무'로 불렸을 거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의 말을 읽고 "아~배고픈 사람들에게 밥이 되어주었구나!"라며 서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밤나무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우리 한국밤나무가 병해충에 강하고 단맛도 으뜸이래요.?? ??달래야 달래야 모두 진달래꽃 아시죠? 너무 예쁜 핑크색의 꽃잎에 푹 빠졌답니다. 그런데 빛깔만 고운 게 아니라 먹기도 했대요. 진달래 꽃잎으로 화전을 부쳐 먹었대요. '화전'은 조그맣게 만들어 먹는 주전부리이며 고려 시대 때부터 만들어 먹은 우리 고유 음식이예요. 이름에 대해 설명이 끝나면 옛이야기와 속담까지 읽어볼 수 있어요. -속담- ??진달래꽃이 늦게까지 피면 흉년 든다. ??진달래 지면 철쭉꽃 보랬다. ??진달래가 두 번 피면 가을이 따뜻하다. 진달래에 관해 간단하게 상식으로 알 수 있도록 설명도 잘 되어있고, 혹시나 진달래나 다른 식물들을 모르는 아이들은 사진을 보며 알 수 있도록 실제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요. 책을 이리저리 넘겨보며 먼저 알고 싶은 부분부터 읽기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의 꽃들 위주로 보았더라구요.??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봉선화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봉숭아'라고 부르는 꽃이예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봉숭아의 독특한 냄새는 특히 뱀이 싫어한다고 해요. 한번쯤 해보았던 봉숭아 물들이기를 아시나요? 전 해보았던 기억이나요. 꽃잎과 잎을 따서 찧은 다음 백반이나 소금을 넣고 잘 섞은 뒤 손톱에 올리고 비닐 랩으로 감싼 뒤 실로 묶으면 되요. 7월에서 10월에 피니까 우리 딸아이와 함께 꼭 다시 해봐야겠어요. 그 외에도 초롱꽃, 배추, 시금치, 무궁화, 도토리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들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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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기본: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식물, 지역-
오늘은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책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입니다 아이들과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우리 아이는 종종 '엄마 이거 왜 이름이 이래?' 하고 많이 묻거든요 ㅎ 그럴 때마다 뭔가 설명이 안되서 힘들었던 지라 이런 책이 맘에 들더라구요 제가 받은 책은 식물과 지역입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생각지도 못한 식물들이 등장합니다 배추나 시금치 ㅎㅎ 나중에 아이에게 밥 먹으면서 알려주면 딱이겠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이번에 봉숭아 물들이기를 하면서 아이에게 미리 읽어둔 봉선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봉선화는 우리들이 봉숭아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꽃이에요 봉선화는 뱀이 싫어하는 냄새를 풍겨 담장 밑에 많이 심었었다구요 그래서인지 귀신이나 액운을 쫒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숭아를 물들이기도 한다고 말이죠
실제로 붕숭아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면서 손톱에 물들인 색과 비교해 보라고 해봤어요 ㅎ 봉숭아를 물들이고 있으면 귀신을 물리친다는 말에 우리 아이 다음날엔 반대쪽 손도 물들여 달라고 주문하더라구요 ㅎㅎ 잠자리에 들기 전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해서 책을 요약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학동기의 아이들은 직접 읽으면 좋고 우리 아이처럼 아직 글을 못읽는 다면 엄마가 전래동화 이야기 해주듯 말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역이름!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거나 사회과 공부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요즘엔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그것의 바탕이 되는 걸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한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역사 공부 시 스토리 텔링 방식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와 함께 여행다니며 이야기 해줄 날을 기다리며 제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유래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ㅎ 그 고장의 전설이나 유래를 아니 왠지 더 친숙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ㅎ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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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새별이 독서수업을 받으며 재미있는 우리말 표현을 배웠던 적이 있어요. 도루묵, 감초, 알토란, 고명 등.. 먹는 것에 비유한 우리말의 유래와 뜻을 알고나니 재미도 있고 오래오래 머릿속에 기억되어 좋더라고요. 아울러 우리 아이 문해력,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우리가 몰랐던 이름의 유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시리즈 출간소식에 이건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ㅎ
이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구성으로 되어 자연, 사물, 동물, 식물, 지역, 음식에 대한 이름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주는 책이랍니다.
한권한권 표지그림을 살펴 보았는데요. 코끼리? 도토리? 무지개? 햄버거? 이건 진짜 왜 이런 이름이 붙여진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우리 새별이가 제일 먼저 선택한 책은 식물편! 개인적으로 먹는것에 진심인편이라 저는 음식편부터 읽어보았거든요. ㅎㅎㅎ 엄마랑은 참 다르게 식물에 관심이 참 많은 우리 새별이.
식물에 얼마나 관심이 많냐면요? 어설프긴 하지만 취학전부터 스스로 만든 식물도감도 가지고 있고요. 요즘은 새싹보리를 직접 길러서 햇볕에 말리고, 절구로 찧어 새싹보리분말 만드는 과정을 한창 진행중에 있어요. 장래희망도 가드니스트 :)
다양한 식물들에 대한 이름의 유래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무척이나 재미있어 할 아이를 생각하니 제가 다 기대가 되더라고요.
식물편은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권에서는 너도밤나무, 진달래, 자작나무, 봉숭아, 초롱꽃, 배롱나무, 배추, 시금치, 무궁화, 뽕나무, 도토리의 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고요.
2권에서는 이팝나무, 고로쇠나무, 보리수나무, 석류나무, 오리나무와 시무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매실나무, 가문비나무, 콩, 꽃, 꽃과 잎에 따른 이름, 열매에 따른 이름, 자라는 곳에 따른 이름을 알 수 있어요.
순서대로 읽지는 않았고요. 관심이 가는 식물부터 찾아 읽기로 했어요. 새별이가 가장 먼저 읽고 싶다고 한 것이 바로 무궁화!
소제목에 '궁궐에는 없을걸?' 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고는 없을 무無 궁궐 궁宮을 써서 무궁화인것 같다고 한자추리를 해보더라고요.
책에는 무궁화라는 이름의 유래뿐만 아니라 언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이 되었는지, 무궁화 한자의 의미, 무궁화의 역사적 의의,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이름 등도 알 수 있었어요.
무궁화라는 이름은 고려시대 시인 이규보가 글로 남겨놓은 기록이 있는데요. 친구 두명이 '무궁화'의 한자를 두고 각각 이렇게 주장한 바가 있다고 해요.
1.없을 무無 다할 궁窮을 써서 '마르지 않도록 꽃이 핀다' 2.없을 무無 궁궐 宮을 써서 '궁궐에는 없는 꽃'
실제 한자로는 1번으로 표기가 되고 있고, 100일 동안 피고 지니 마르지 않도록 꽃이핀다는 의미도 맞고요. 2번의 경우 실제 중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니 2번도 틀린건 아닌듯,
또 무궁화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은 물론 식물학적 의미의 무궁화에 대한 정보까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이름의 유래는 물론 주변지식까지 확장할 수 있는 ~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국어수준도 높이고, 식물의 특징에 대해서까지 배울 수 있었던 1석 2조 유용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지역에 대한 이름의 유래도 궁금한데... 내일은 꼭 지역책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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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름의 유래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책을 읽어봤어요. 아이가 식물을 좋아해서 궁금해 하는게 많았는데 책 표지도 예쁘고 아이가 궁금했던 것도 알게 되었다면서 좋아하는 책이되었어요. 저도 아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식물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되서 참 좋더라고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놨어요. 1권에는 너도밤나무, 진달래, 자작나무, 봉숭아, 초롱꽃, 배롱나무, 배추, 시금치, 무궁화, 뽕나무, 도토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나와요. 아이가 너도밤나무가 왜 너도밤나무 일까 궁금해했어요. 너도밤나무는 우리나라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나무라고 해요. 율곡 선생과 밤나무 천그루 옛이야기 읽어보더니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율곡 이이가 호랑이한테 잡혀가지 않아서 다행이래요.
속담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몰랐던 속담도 배울 수 있었어요.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속담은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낀다는 뜻의 속담이라고해요. 잠깐 상식에는 밤나무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식물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어요.
봉숭아꽃은 원래 한자로 봉선화라고 한다고해요. 꽃 모양이 봉황새를 닮아서 그렇게 지었다고해요. 봉숭아꽃 물들이기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해봤는데 아이는 아직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이가 자기도 해보고싶다면서 이야기했어요.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물들이기 시작한 것은 악한 귀신과 병마를 쫓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빨간색이 나쁜 귀신을 물리친다고했데요.
초롱꽃은 꽃 모양이 한밤중에 들고 가던 초롱을 닮아서 붙은 이름이라고해요. 아이가 초롱꽃 이름이 정말 예쁘데요. 금강산의 오누이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아이가 누나가 죽었다니 정말 슬프데요. 금강초롱꽃에 이런 옛이야기가 있었구나 하면서 말했어요.
제주도에서 아이가 유채꽃을 본적이 있어서 아이가 유채꽃이 정말 예쁘데요. 배추꽃이 유채꽃이랑 비슷하다고해요. 저도 아이도 배추에 꽃이 있다는 걸 이 책으로 알게 되었어요. 배추 이름이 원래 중국에서 들어온 한자 이름에서 비롯 되었다고해요. 바이차이, 배채, 배차, 배추로 변했다고해요. 아이가 배추이름에 유래가 이렇구나 하면서 이야기했어요.
아이가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좋아해요.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많은 서러움을 당한 꽃이라고 하니 아이가 엄청 속상해했어요. 무궁화는 떠오르는 아침 해와 더불어 피었다 다시 지는 꽃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운다고해요. 무궁화의 속명은 히비스커스라고해요. 신에게 바치는 꽃 또는 성스러운 꽃이라는 뜻이있어요. 아이가 무궁화에 이런 뜻이 있다면서 정말 더 아름답게 가꾸고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아이가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책을 읽으면서 식물에 더 많이 관심이 생기고 꽃을 찾아보면서 더 아껴줘야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아이랑 다양한 식물의 이름의 유래를 읽어보면서 공부도 많이되고 식물에 대해서 더 알게되서 유익했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