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린이인 저에겐 여태껏 어느 저명한 투자자의 책을 읽든 그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은 달랐습니다. 금수저가 아닌 평범한 203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담겨져있어서 에세이읽듯 술술 잘 읽혔어요. 작가님의 위로와 공감에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질 때 쯤 중간중간 따끔하게 뼈때리는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드는 책입니다. 돈모으고 돈불리는 데 관심있는 20대, 30대라면 무조건 추천, 부자는 되고 싶지만 투자서적들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 하시는 분들께 특히 더 추천합니다! |
|
당신이 1%가 아닌 99%로 태어났다면,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루며 필수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 치열함 속에서 승리자로 우뚝 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경험도 모아둔 돈도 없기 때문이다.’ 쌈짓돈을 모아 투자를 감행해 보지만 매번 실패하기 일쑤고, 때로는 투자를 해볼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어떤 분야는 내가 가진 돈으로 원서조차 낼 수 없는 높은 장벽에 둘러싸여 있다. 정말 부의 길로 나아갈 모든 길은 막혀버렸단 말인가.
당신처럼 99%로 태어나 월 30만원 벌던 상황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20대 2억을 달성하고, 30대인 지금은 더 빠른 속도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임종현은, 미래가 막연한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다. 결코 어렵지 않으면서 마음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부의 사다리에 가뿐히 올라탈 수 있는, 부에 가속도를 붙여줄 엘리베이터를 소개한다. 당장 수중에 가진 게 없어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다. 자세를 고쳐잡고 친구 혹은 형, 때론 동생 저자가 들려주는 요즘 핫한, 그리고 원서만 내면 합격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재테크 포인트를 짚는다.
당신이 빈곤한 노인의 범주 안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현재의 삶을 바꿔보기로 마음먹었다면, 앞으로는 정해진 삶이 아닌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면, 저자는 이 두가지는 꼭 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바로 ‘사업’과 ‘투자’다. 사업은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된 이들이라고 단언한다. 아이템 선정, 구체적인 계획과 노력이 동반된다면 사업을 통해 단기간에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이 결코 녹록치는 않지만.
현재 100-200만원을 버는 사람이 당장 내년, 혹은 다음 달에 월 1000만원을 벌게 된다고 했을 때, 어쩌면 월급의 70-80%를 저축하는 일은, 어쩌면 그 전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부터 저축에 대한 습관과 마음가짐을 견고하게 다져놓았다면, 남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살 때 당신은 스타벅스 주식을 살 수 있고, 남들이 명품백을 살 때 당신은 그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 자기 의지를 통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저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지만으로는 절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한다. 인간의 의지는 한없이 나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루틴화]는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만든다고 말한다. 루틴화의 포인트는 활동의 루틴을 몸에 익혀 의지가 아닌 습관을 움직이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식에 10년, 20년, 오랜 기간 장기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주식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도 안되고 지쳐서도 안 된다. 그냥 주식시장이 있는 듯 없는 듯 나와 함께 조용히 인생을 걷는 동반자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저축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더 큰 자산흐름을 만들어내야만 한다. 투자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휴가를 떠날 때도, 화장실을 가능 동안에도 계속 우리의 자산을 불려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본의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투자자산에 믿음을 가지고 오랜 기간 투자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평범했던, 어쩌면 우리보다 더 열등했던 저자가 목표했던 바를 달성해 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며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어쩌면 너무나 진부한 그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남의 이야기’ 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와닿게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저자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와닿아 그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고백한다. 스스로 충분히 큰 부를 축적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증명할 동지를 얻는 것, 그것이 저자가 책을 쓴 동기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유다. 지금 세대는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꾸준히 실천만 해나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축복받은 세대라고 한다. 핑계만 찾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권면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
|
젊은 친구가 참 읽기 쉽게 글을 썼다 내용도 쉽고 이해도 빨리돼 책장을 쉽게 넘길수 있었다. 본인의 주식에대한 생각 및 요즘 세대들이 어떻게 돈을 모으고 헤체나아갈지에 대해 글을 쓴 것이다. 나는 이 또래 친구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읽으면서 '그래 다시 시작해봐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다.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