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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신간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작가가 자전 소설을 썼나? 싶을 만큼 이름도 내용도 리얼하게 현실 같았다 - 그 전에 김하율 작가의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책을 크레마로 들었는데, 그 책은 재미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가난한 여성 노동자 얘기가 싫었다) 읽다가 포기했는데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 내 마음에 끌렸고 유튜버의 생생함과 명동, 코스메틱, 등등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책 초반의 진달래꽃 개사시부터 웃겼다 ㅎㅎ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일단은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