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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린 왕자를 좋아한다. 여러 번 읽어도 어린 왕자는 참 좋다. 거기다 분량도 길지 않아 편하게 읽을 수도 있다. 예전에 애린 왕자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 그런데 애린 왕자보다는 약간 읽기 힘들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익숙함 때문이었다. 아마도 난 경상도 사투리가 전라도 사투리보다 더 익숙했나 보다. 그래도 재미있다. 어린 왕자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소장해야 하는 책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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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애린왕자를 먼저 소개시켜줬다. 이런 책이 있다고? 경상도 출신인 나는 애린왕자가 더 쉽게 읽혔는데 생소한 전라도 사투리 에린왕자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투리로 만든 책들이 참 소중하다. 충청도, 제주도 사투리 어린왕자도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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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이미 십수번은 읽은 작품이지만, 전북사투리로 만나는 에린 왕자는 새롭고 신난다. 소리를 내어 입말로 읽으면 더 신나는데 비록 네이티브 전라인은 아니지만 조정래삼부작으로 다져진 전라도 사투리 짬바로 제법 실감나게 읽었다고 혼자 생각해봄... 같은 내용도 사투리로 들으니까 완전히 다른 책맹키로 거시기하다. 책 장정은 사실 좀 실망스러운데 이런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기대치는 채워짐. 경상도 버전도 있던데 미리보기에서 경상도가 더 어려워뵈서 일단 전라도로 시작해봄ㅋ 경상판은 사기전에 토지 좀 복습하고...(마음의 준비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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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로 변역에서 나온 책 이라고 해서 어떻게 사투리로 변역 했을까? 호기심 으로 사봤는데 너무 잼 있습니다 그냥 어린왕자 책보다 사투리로 변역 해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가는거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꼭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느낌이 나네요. 할머니가 전라북도 분이 셨거든요. |
| 경상도 버전 봤을때도 너무 재밌었는데 전북 버전도 넘 좋아요! 눈으로만 보면 잘 이해안가는것도 소리내서 읽어보면 바로 이해되네요 ㅋㅋ 사투리 버전이라서 그런지 더 친근감 느껴지고 좋아요 다른 책들도 여러 사투리버전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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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버전 어린왕자에요. 전라도에 살아보진 않았지만 조금씩 읽는데 그 맛깔나는 것들이 너무 좋아요. 어린왕자야 어릴적부터 접한 이야기라 잘 알고 있어서 조금씩 읽으면 힐링돼요. 얇아서 하루에 한장정도씩 읽는데 정감있고 너무 좋습니다. 함께 산 경상도 버전도 잘 볼게요! 오디오북도 있던데, 일단 혼자 읽어보고 오디오북으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전라남도 버전이라면, 북도 버전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
| 어린왕자가 사투리 버전으로 나왔다길래 한번 사봤는데 재밌었어요. 사투리로 읽으니까 아주 새로운 느낌이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투리를 안쓴지 오래돼서 고증이 잘 된지는 모르겠는데 잘 됐겠죠 뭐.. 새롭게 어린왕자를 읽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