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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 앱부터 마켓컬리, 쿠팡 등의 쇼핑몰까지.. 이런 플랫폼을 너무 많이 편리하게 쓰다 보니 요즘은 정말 플랫폼없이 살수가 없을 것 같아요. 쿠팡은 로켓배송이 시작되고 와우멤버쉽이 생기면서 반품, 교환이 너무 쉽고 편해졌어요. 정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 교환을 해주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편리미엄의 시대가 확실히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생각해 보면 코로나땜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 있던 때부터 많이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네요. 결국 코로나로 인해 플랫폼 경제가 활성화되고 급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집에서 안전하게 요리를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굉장한 일이죠. 요즘은 배달을 안하는 음식점이 거의 없을 정도이니 말이에요. 플랫폼노믹스 책은 이러한 경제 현상을 설명하면서 플랫폼 전성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힌트를 주고 있어요. 특히 사업하시는 분이나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준비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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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노믹스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읽었습니다. 책 구성이 무척 깔끔하고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참으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언택트, 온택트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니까요. 어느 틈엔가 플랫폼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더군요. 그나마 대한민국이니 이 정도로 생활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요즘은 당근 마켓으로 중고 거래하고 배민으로 포장음식 먹는게 너무나 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경험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플랫폼을 이용하게 만들었죠. 물론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우리는 언제가 이런 세상을 살게 되었을 겁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세상이 엄청나게 앞당겨진 것이죠. 저자는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서 플랫폼이 주도하는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분야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경제 전반을 아울러서 설명하는 책은 많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플랫폼노믹스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경제 전반에 걸쳐 플랫폼이 주도하고 있는 경제체계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커머스 플랫폼, 공유경제 플랫폼, O2O 플랫폼, 블록체인, IoT, 인공지능 등등...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생활은 자유로워졌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코로나가 끝나도 언택트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언택트가 계속되면 플랫폼 경제의 영향력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플랫폼노믹스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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