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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야 작가님의 개와 도깨비의 시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오컬트, 현대물 키워드 조합이라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초반에 협회에서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이 자꾸 우리 오재가 위험하다니 그런 말을 하길래 혹시 혹시했는데 다 같이 행복한 결말이라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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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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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각자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 삶의 방식에 있어 요괴를 대하는 방식에 있어 그들은 서로에게 배우고 변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용과 도아와 요한과 오재 모두 행복해졌기에 다행이다 싶었고,
도아가 왕이 되는게 신기했지만 어쩐지 어울린다 싶었고, 그래서 용의 신부가 된 건가 싶기도 했다.
어쨌든 모두가 변했기에 그들에게 미래가 생겼기에 이제는 행복을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공존하는 법을 배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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