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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고 있다. 계절로 따지자면 추수를 넘어서서 결과물들이 창고에 쌓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을까? 주식투자자 역시 이젠 한해의 수익률을 정리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정리의 시점에 투자 전문가 포카라님의 정수가 녹아있는 신간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실전 투자법"이 출간 되었다. 포카라(이강연)님은 증권회사에서 일하셨고, 이제는 블로거로 명성을 날리고 계시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려주신 대부분의 글들을 정독해 왔다. 주식 이라는 거친 세계?에서 장기간 살아남으신 분인 만큼,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완성하신 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신간 월투실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실전 투자법)은 그동안 출간하신 책들을 함축적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수라고 서두에 표현 하였다. 앞서 출판한 2권도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책이지만 이번 책이야 말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된걸 보고.. 어려운걸 쉽게 말하시는 단계로 한단계 더 올라서신거 같다고 느꼈다. (어려운걸 쉽게 설명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책의 주요 목적은 제목과 동일하다. 일반적인 월급쟁이들이 성공적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며 근본적인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다. 책을 읽고나니 장점을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1. 쉽게 읽힌다. 2. 쉽게 따라할 수 있다. 3. 책보면 돈을 벌 수 있겠다. (가장 중요 ㅎ) ?뜬구름 잡는 식의 이론 서적이 아니다. 제목에도 완벽한 실전 투자법이라고 써있지 아니한가? 책의 목차를 보자. 핵심 주제를 알았으니 목차를 통해 큰 틀을 살펴보면 저자의 생각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책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책의 기승전결을 이끌어 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제1장 직장인의 주식투자 어떻게 할것인가. 제2장 좋은 기업을 알아 보는 법. 제3장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는 법. 제4장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는 법. 이것을 2W1H로 좀 더 자세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What : 기본적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을 찾는다. (Good Company) 기본적분석은 재무제표에서 3가지만 보자. 3가지만 네이버 금융에서 보면 절반은 성공한거다. (ROE, OPM, FCF) When : 좋은 기업을 찾았다면 (Good Comapny), 언제 사야 하는지 분석해 보자. 좋은기업을 비싸게 사면 소용이 없다. 쌀때 사야 한다. 그러면 언제가 싸냐? 절대가치 비교와 상대가치 비교 모두를 통해서 간단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HOW : 여러 보조지표(볼린저밴드) 를 가늠자로 삼고, 월급쟁이의 강점 주기적인 현금을 활용한 적립식 투자를 진행해라. 투자금이 고정된 적립식이 있고, 변동되는 VA 방식 둘다 고려해라. 그리고 기업의 실적과 해자를 추적하라. 중요한건 이책의 구성이 실전 투자를 하기에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보통의 주식 서적을 읽고 나면 그래 좋은 말인건 알겠어.. 그런데 무엇을 해야 할까? 책을 통한 간접 경험들이 정말 주식투자에서 수익으로 연결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남기며.. 개운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그런데 완투실은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알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하며, 누구나 손쉽게 그런 종목들을 선정할 수 있다. 그리고 나면 몇가지 종목에 투자해야 효율적이며,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보여 준다. 쾌도난마와도 같은 구성과 진행이다. 그러나 포카라님도 얘기한다. 세상에 완벽한 투자법은 없다.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것이라고. 투자라는 것이 1 1=2 처럼 정형화된 답이 있었다면 아무도 부자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이 충신을 칭송하면, 지금 세상에 충신이 없는 것이고, 세상이 효자 효녀를 칭송하면 지금 세상에 효자 효녀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드물기 때문에 세상의 주목을 받는 것이 이치라고 할 수 있겠다. 투자로 부자가 되는 것은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직장인 월급 투자자에게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이 책을 읽어 본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이런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의 올바른 틀을 잡고, 살을 붙여 나가는 노력을 계속 한다면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확률적으로 나쁜 기업은 계속 피하게 될테니..) 서두와 말미를 보면 주식 투자에 대한 포카라님의 통찰력이 깊은 울림을 준다. 주식투자란 자기만의 매매 기법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에 성배란 없으며 스스로의 경험에서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매매기법을 다듬어 나가는 것만이 최선이라고요. 이 책이 자기만의 매매 기법을 찾아가는 여러분의 그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래는 자아를 발견하는 여행이다. 주식 투자는 수없는 자기 부정과 후회의 반복일 수 도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포카라님이 뽑은 우량주들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종목 하나하나가 모두다 성장성과 재무적 단담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어 보고 본인이 어느정도 종목 공부를 해본 후에 자기에게 맞는 종목을 좋은 가격이 왔을때 고민해 보자. 좋은 종목도 비싼 가격에 사면 안된다는걸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책에서 얘기하는 핵심 주제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Good company)을 골라서 투자하고, 적절한 현금을 통해 관리하여 수익(Profit)이라는 꽃을 얻자. 2021년도 끝나간다. 가능하면 2021년이 끝나가기전에 좋은 책을 읽고 나를 가다듬어서 2022년에는 좋은 수익을 얻어 보려 노력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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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주식에 관심을 갖거 되면서 이 분의 블로그를 이웃추가해 보고 있다.그러던 차에 2016년부터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동생이 이 책을 추천해주면서 포카라님의 책이란다. 블로그에 업데이트하는 내용만 내공이 상당하신 분 같아 기대가 돼 구매해서 읽어봤다. 생각보다 더 좋다. 재무제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읽는 내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책 내용만이라도 확실히 숙지해 좋은 기업을 찾아 좋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다면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 싶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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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수많은 기본서를 읽어보는 편이다. 책을 읽는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 것도 모른 채 뛰어드는 주식은 도박과 다름 없고, 나는 도박 운이 그리 없기 때문이다. 안다고 그럼 주식을 다 할 수 있나? 아님을 안다. 하지만 수많은 변수와 변수 속에서도 끝내 자기만의 투자법을 발견해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포카라도 그 중 하나다. 이 책을 알게된 뒤, 포카라 블로그도 구독하고 있다. 난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업로드 횟수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른 투자자들이 블로그를 제2의 파이프라인 정도로 생각하며 내용없는 콘텐츠를 올릴 때, 이분은 최소한 본인의 생각을 담아 글을 올리는게 눈에 보여 그게 좋았다. 하지만 블로그보단 역시 돈을 내고 읽는 책만한 콘텐츠가 없다. 이 책에는 포카라 본인의 실전투자법이 읽기 쉽게 적혀있다. 내것으로 하느냐는 그만한 공부에 달렸다. 적어도 내겐 도움이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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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해가 잘된다. 무엇을 이해하고 맥락을 집어내야 하는지 알게된다. 재무제표와 투자를 연결할수 있는 개념이 생겼다. 여지껏 투자서를 사기도 많이 사고 읽기도 많이 읽었으나, 정보의 바다에서 해메는 느낌이었다. 물론 나의 지식이 짧아서 그런면도 있었겠다. 포카라님의 블로그를 잘 읽고 도움을 받는 나는 책출간 소식에 의리?로 산것도 있다. 제대로 이해하지못해 쌓여있는 각종 투자서를 두고 또 책을 사야하나 했던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감탄했다. 어쩜이리 친절하게 잘 설명해놓으셨을까. 투자지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해서 설명해주신다. 책을 읽으며 숫자와 개념간에 맥락이 생겼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 설명도 좋다. 기본개념과 무엇을 읽어내야하는지 이해가 쏙쏙된다. 그래서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볼지도 친절히 쓰여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라면, 넘쳐나는 정보가 이해되지 않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자. 이 책을 읽고 충분히 이해가 되면 그 때 다른 투자서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코로나로 경제 준비를 안해 벼락거지가 되어 주식공부를 시작하고 참 많은책을 읽었다. 한권읽고 끝이아니라 나뭇가지처럼 줄기타고 계속 공부할게 늘어나더라. 다들 비슷비슷한 내용이긴한데 2%씩 부족해서 다른 책들에서 2%씩이 보완이 되는거 같아 계속 새책을 읽었다. 그러다 이 책을 읽었는데 충격적이었다 그동안 읽은 책들의 핵심을 깊이있게 논리적으로 딱딱 집어주는 느낌 진짜 너무 좋은 책이다.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 2가지 방법으로 좋은 주식을 고르고 매수 매도 타이밍까지 가독성도 좋고 분량이 많지도 않은데 내용이 깊이가 있으면서도 쉽게 진짜 잘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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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들을 모두 다 읽은 사람으로서 이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앞부분 펀드멘탈 분석은 쉽게 읽었고 차트 1도 모르는 투자자로서 후반부의 볼렌드 벤저나 투자 전략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시간없는 월급쟁이을 위한 베스트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서 작가의 전작들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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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주식책을 많이 읽어 본것은 아니었지만, 주로 차트기술적 분석을 많이 읽어왔고, 기본적 분석보단, 월가의 영웅처럼 전체적인 마인드를 고취할수 있는 책을 많이 읽었다.
이번에 네이버블로그 이웃님께서 책을 냈다고 하길래,, 아니 이웃이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책을 사서 보았다. 기본적분석 회계에 대해서 무엇을 유심히 봐야하는지 알려주었다. 성장기업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하게되었고... 모르는것 있으면 블로그 이웃님에게 많이 물어봐야겠다. 책도 샀는데, ㅎㅎㅎ 나도 이제부터 블로그에 한종목씩 기업분석자료를 모아가야 겠다. 너무 기업을 대충훓어보고 기술적분석만 하고는 주식투자를 해왔더니, 흔들리기 일쑤라서~
여튼 책은 아주 좋습니다. 김작가 TV 이런데 나와서 입소문 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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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신 포카라님은 블로그를 통해 좋은 기업들을 좋은 타이밍에 소개를 해주신다. 그 동안 투자하는데 도움을 받았기에 책을 내신다니 당연히 사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서 읽었다. 다들 빨리 수익을 내고 싶어서 마음이 급한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 좋은 가격일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아니 이렇게 노하우를 공개하셔도 되는 건지. 투자에 뛰어들기 전에 꼭 알아야할 사항들을 군더더기 없이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기본적인 재무에서 부터 기술적인 분석을 쉽게 설명해서 책이 술술 읽힌다. 나도 오랜 기간 투자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 볼린저 밴드가 무슨 의미인지? FCF가 왜 중요한지?를 새삼 배우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