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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거의 여러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개 1권은 쉽게 사도 다음권을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2권을 사게 되는 이유가 1권이 특별히 재미가 있거나 다음 내용이 궁금할 때다. 내용이 괜찮습니다. 소설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 만화로 그려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몇 살이 되어도 어둠과 빛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출판사가 9년 연속 적자를 보고, 직원들은 전직을 합니다. 만화인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어떻게 하나. 그냥 책을 내고 대박을 치고 또 다음작품을 내고... 그럼 그냥 이세계 소설이겠지요. 만화인데 실감나는 소설쓰는 작가를 응원하는 편집자의 치열한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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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치열해보이는 얼굴이어서 만화책치고는 비싸지만 구입하였다. 가격답게 원저자가 있고, 글, 그림은 다른 사람이다. 소설 쓰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두 친구가 우연히 다시 만나 소설의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작가와 편집자의 입자에서 이야기한다. 작가는 작가답게 어떻게 하면 소설을 계속 쓸 수 있을까, 한글자라도 더 쓰려고 고민하고, 편집자는 작가를 희망하다가 (모든 편집자가 그럴까? 어쩌면 처음부터 편집자의 길을 가려는게 아니었을까)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에 전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