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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기 전에는 하지 않았던 질문들을 쏟아내는 요즘 우리 꼬맹이;; 새로운 사회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시기라서 새로운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 시기라서 아이는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부모로서 엄마는 계속 대답을 해주고 있어요. 계속 물어오는 아이의 질문에 조금은 더 현명하게 대답해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그 대답을 얻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아이가 던지는 질문들 중에서 많은 부분이 담겨 있더라고요~ 그래서 정독하게 되었답니다.
수많은 질문들 중에서도 궁금했던 내용들만 찾아서 먼저 읽어보았어요. 학교 들어가면서 공부를 시작한 딸아이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항상 물어봤답니다.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하다가 얼버무렸는데 여기에 현명한 답변이 있었네요. 이렇게 읽어보길 너무 잘 한거 같아요. 두번째로 궁금했던 질문들 얼마전에 저녁 먹으면서 사춘기가 뭔지 물어오는 꼬맹이에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엄마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며 함께 공유했었는데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은 더 나은 대답을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알려줘야겠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부모가 궁금해할만한 질문들도 이 책에 담겨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제 2학년이 되어가는 딸아이를 위해 이 책을 조금 더 진지하게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부모의 대답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라는 문구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나를 통해 세상을 보는 딸아이를 위해서 현명한 대답을 미리 준비해두고 싶었어요.
이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해 둔다면 아이의 급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점점 질문이 많아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읽어보면 너무 좋은 책 이랍니다. 추천드려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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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대답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한층 깊어진 아이의 질문과 고민을 마주 했을 때 펼쳐보는 책
초등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펼쳐본 책이다. 무엇보다 책의 제목부터 와닿았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는 네 아이의 엄마인 디안 드 보드만과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베르나데트 르무안이라는 저자가 쓴 책이다. 두 작가는 어린이의 마음을 돌보는 이야기책 시리즈를 함께 펴내었다고 하니, 다수의 작품을 함께 펴낸 책들이 많은 것 같았다. 질문과 그에 맞는 대답과 또 아이의 심리상태까지 설명되어 있어 많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평소 아이들의 질문에 설렁설렁 대답했다면, 이제는 한번 더 고민하고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대답을 해줘야 할 것 같았다.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세례가 어느때는 짜증이 날 때도 있었고, 어느 날은 어떤 대답을 해주어야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고,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또는 되받아치는 질문에 또 다른 대답은 어떻게 해줘야 할까 등 꽤 많은 상황들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아이가 하는 질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하는 대답과 영혼없는 대답이 마구 뒤섞여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질문은 줄어갔고, 대화의 시간도 줄어들었다.
친구, 학교, 방과 후 등 아이가 접해지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도 늘어갔다. 그에 맞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기에 이 책을 보고 현명한 대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잡을 수 있었다.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다보니 그 나라에 맞는 정서나 문화가 약간 드러나는 부분도 있어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책의 메세지 전달은 충분히 되어 만족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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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아이는 공부가 하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그럼 짜증이 담긴 질문을 합니다. "엄마 왜 공부해야 해?"라는 질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 차례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세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우리의 아이들은 휴대폰 터치가 당연한 세대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린 아이들은 티비, 노트북도 터치하는 우스겟스러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절제 시키는 것은 부모들도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에게 훈육하고,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러면서 듣게 되는 질문이 생깁니다. "스마트폰 왜 보면 안 돼요?"
* 욕구를 매번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두 가지 외에 더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여기서는 이제 대화체로 적혀있습니다. '스마트 폰을 왜 보면 안 돼요?'의 질문 외에 스마트폰을 하게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의 예시도 같이 담겨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고치기가 너무 어렵네요. 네! 같이 해야합니다. 부모님들께서 본보기가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대화하기, 기억하기, 조심하기, 제안 4가지 방안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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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세의 아이가 두명이나 있는 저는 요즘 아이가 스트레스를 지닌 상황, 아이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지는 상황, 또는 아이에 대한 이해불가의 상황들까지 좀 답답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게 말을 할 수 있을지 이 책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막연함으로 이 책을 신청했어요. 운이 좋게도 정말 서평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받아 봤는데 책이 정말 마치 교과서를 보는 듯이 여러 가지 아이의 질문들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지 아주 상세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학교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점점 더 이해하기 힘든 질문들을 던지는 한 층 더 깊어진 아이의 질문과 고민. 민감한 주제에 대해 아이에게 적합한 언어와 태도를 잘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시기의 부모의 대답은 아이의 기억에 평생 남는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더 현명한 대답을 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보며 아이에게 조금 더 좋은 대답을 해주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실현 가능한 방법을 계획하여 자녀 한 명씩 단둘이 데이트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 평소 노력하고 있는 부분인데 몸이 하나인데 세 아이를 독점육아중인 저는 마음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다짐해 봅니다. 둘이서만 외식까진 아니더라도 카페에 가거나 산책을 하는 정도는 매일 시간을 보내려고 더 노력하려고 해요. 가족사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가족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갖도록 하고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것에 대해서도 집중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아이 또한 자기 가족에게 과거의 유산을 전해줄 날이 올테니까요. 기질적으로 성격적으로 다른 세 아이들. 같은 일에도 똑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같은 육아방법을 택하더라도 같을 수 없더라구요. 서로 질투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자기 안으로 숨어들기도 하는데 세심하게 돌보아 자기 자신의 자리를 찾고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듯 책을 읽으며 제게 필요한 부분들을 상세하게 메모했어요. 이 글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힘들었던 시기에 너무 도움이 되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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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아이가 어릴 때 질문과 커가면서 조금씩 사춘기에 접어 들고 있으니, 어릴 적과 말하는 질문은 차원이 다르다. 호기심에 물어보는 질문은 무언가 확인해주고 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반면, 학교에 들어가면서 사춘기가 되면서 생각하는 힘이 커가고 있는 요즘 질문은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 였다.
그렇다. 질문 자체도 어렵다. 공부를 왜 해야해요. 스마트폰은 내 것인데 왜 내 마음대로 계속할 수 없나요 학교를 꼭 가야하나요.
아이에게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많고 차분한 대답보다는 감정에 먼저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항상 현명한 대답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앞장을 펼쳐보며, 목차를 확인해보니. 아니, 나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총 6장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가족, 학교, 사회 그리고 가까운 사람, 자기 자신, 몸과 마음변화에 따른 질문까지 모두 살펴 볼 수가 있다. 질문과 부모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내용과 생각, 이 질문에 대한 내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기억하기 아이와 함께 해보는 ▶대화하기 피해야 할 것을 생각해 보는 ▶조심하기 함께 생각해보는 ▶제안하기
한 가지 질문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방법과 다각도의 생각을 하면서 질문과 제안을 생각해봐야한다.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아이에게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제안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몇 가지 살펴보면, 엄마 아빠는 왜 싸워요, 다른 사람들과 만남과 결혼으로 이어져도 사소한 일들에 대한 의견 충동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소한 모든 일들에 대한 마찰이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진행되는 경우 아이는 본인이 원인이 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p44. 교육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서 부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아이가 없는 장소에서 이야기하세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을 한다.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경우 아이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부모가 공격적인 언행이나 모습을 보는 경우 아이가 커서도 닮을 수 있음에 이해할 수 있다. 부모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부분도 매우 조심해야 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질문으로 공부를 왜 꼭 해야 하나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하는 경우가 많고, 학교를 많이 가지 않다 보니 친구를 만나도 어색하고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또한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늘 의문이다.
대화하기에서 아이에게 해주는 현명한 대답 중, p65.여러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네가 어떤 쪽에 관심이나 재능이 있는지 알게 될 거야. 나중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
아이가 커서 느끼겠지만 미리 알게 해주는 이야기를 조리 있게 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이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이 책은 평소에도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과 제안은 부모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해준 유익한 책이였다.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현실적인 제안에 대한 내용은 아마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좋을 책이다.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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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니 아이에게 좋은 환경과 시간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매일 아기에게 좋은 말과 대답을 해주고 싶었다. 육아서를 보면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에게도 말을 많이 걸어주는게 좋다는 한결같은 이야기에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쫑알쫑알 이야기를 건내주었다. 내가 질문도 하고 답도 하고. 나 혼자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이게 뭐가어렵겠는가 했는데 쉬운 질문에도 말문이 턱 막히는 질문들이 있었다. 그래서 장황하게 횡설수설 하게 되거나 얼버무리고 다른 이야기들을 건낼 때가 생각이 난다. 아기가 좀 더 커서 말이 통하게 되면서부터는 하는 말과 대답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신경을 쓰면서도 이 대답이 좋은 대답일까? 내가 지혜롭게 이야기 해준게 맞는지 매일이 헷갈림의 연속이었다. 대부분의 양육자들이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책은 이런 혼란스러운 생각을 쉽게 정리해줄 수 있는 책이다.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을 지혜롭게 설명해주고 있다. 대답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책에서는 4가지 파트로 나뉘어 자세히 알려준다. 기억하기 / 대화하기 / 조심하기 / 제안하기
좋은 대답을 해주기 전에 부모가 기억을 하고 행동해야 할 점과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단순히 대답만 제시해 주는게 아니라 미리 좋은 대답을 할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제시를 해주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대답하기에서는 한가지 대답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대화가 있어서 좋았다. 또한 조심하기를 통해 대답을 하며 실수 할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심히 다루어 놓았다. 마지막으로 좋은 대답을 통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어서 대답으로 끝나는게 아닌 부모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가 성장하며 좋은 대답을 자양분 삼아 현명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하는 질문을 좀 더 현명히 이야기 해주고 싶고 아이에게 맞는 언어로 이야기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 대답을 통해 부모와 일상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늘리고 싶은 분들에게 이책을 매우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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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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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궁금한 게 참 많지요~! **는 무슨 말이에요 왜 그래야 하는 거예요 세상에 궁금한 게 참 많은 아이들. 답이 정해져 있어서 얼른 검색해서 알려주는 것들도 있지만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답해 주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부쩍 그런 질문이 많아져서.. 얼버무리다가 엄마로서 아이에게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끌린 책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가족 안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궁금증과 가까운 사람의 고통을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 아이의 궁금증 , 몸과 마음에 변화를 맞이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담았어요.
무엇이든 왜? 왜? 하고 물었던 유아기가 지나고 초등학교 시절 질문은 달라졌어요. 수학 문제처럼 답이 정해져서 대답해 주기 쉬운 질문도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주어야 하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대답해 주기 어려운 질문도 많아요. 언제나 좋은 대답을 해 주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여기에 나온 질문들은 우리 아이들만의 질문이 아니라 저도 어린 시절 궁금해했던 질문들이 있기도 해요. 아직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궁금해할 질문의 답이기도 하구요. 아이에게 빨래를 널으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왜 내가 해야 하며 투덜투덜거리는데... 네 거니까.. 이젠 할 수 있잖아.라고 말했어요.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책을 먼저 읽어보고 이렇게 말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엔 이렇게 말해줘야겠어요^^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는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대화의 예시 를 담았어요. 대화하기 전에 미리 읽고 꼭 기억해야 할 기억하기! 다양한 대화의 예시가 담겨있는 대화하기!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조심하기! 그리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동 제안 눈으로 읽다가.. 대화하기 부분에서는 아이의 이름을 넣어 말하듯이 읽어보았어요.
콜렉트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한층 깊어진 아이의 질문과 고민을 마주했을 때 펼쳐보는 책. 8~13세 초등 부모라면 함께 읽어보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길 권합니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아이의 성장과정과 질문에 따라 두고두고 읽어봐야겠어요. 모든 엄마의 마음처럼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좋은대답을해주고싶어 #베르나데트르무안 #디안드보드만 #동양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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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을 키우는 현재 항상 느끼는 것이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매 순간순간 느낀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마냥 어리게만 생각하는 4살의 입에서는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 나오는데 깜짝 놀랄만한 질문들도 꽤나 있어 질문에 답변하는 것에 애를 먹은 순간도 왕왕 있었다.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정말 사소한 것부터 어떨때는 저런 생각까지 하는가 싶을 만큼 심오한 질문까지도 한다. 지난번엔 엄마아빠는 언젠가는 죽냐고 물어보길래 짧은 순간동안 어떻게 대답을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지 생각에 빠진적이 있었다. 이러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아이들의 지식이나 직간접적인 경험이 쌓인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최대한 현명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났다.
8-13세의 아이들이 물을 수 있는 질문들이라고 했지만 간혹 읽어보면 내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과 먼 훗날 아이가 컸을 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진 책이다. 아이의 근본이 되는 가족과 친구, 학교, 사회의 영역 등 아이가 자라는 것에 있어 꼭 필요하고 중요한 환경 속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아이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어떠한 방식으로 대화를 하면되는지 예시도 나와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다양한 극복방안도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과 곤란한 부모의 마음을 아울러 설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아이는 더 이상 어리지 않다. 사춘기도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고, 아이도 어른도 아닌 그 어느 기준점에서 혼란을 겪고 있을 아이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다양하게 물음을 던진다. 그 상황을 잘 파악하고 알맞고 현명한 대답을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가 아닐까 싶다. 4살 아들을 가진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의 말을 끊지 않는다. 어떠한 대답이라도 이어가서 알려주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둘이 있으면 끊임없이 대화를 한다. 말도 안되는 질문도 있지만 쏠쏠하게 아이의 마음과 심정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대화가 오간다. 아이의 질문에 매번 당황만 했다면, 꼭 한번 읽어보자.
*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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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아이에게 얼마나 적당한 그리고 얼마나 성실히 답을 해주고 있는 걸까? 아이의 물음에 얼마나 신중히 생각하고 그걸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증폭시켜주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내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의 답을 가르켜준다. 정답은 아닐수 있지만 이 답을 조금씩 하다보면 저자처럼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만날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총 6개의 파트가 있다. 가족, 학교, 사회, 인간관계, 나, 성장 이렇게 파트가 나눠지면서 세부적으로 질문을해서 답을 알려주는 나에게 접목시키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줬다. 아이가 크면서 왜 자신한테만 일을 시켜요?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우리 아이는 외동으로 자라서 오롯이 혼자만의 사랑을 누리고 사는 아이다. 모든것을 엄마아빠가 말하지전에 거의 해주었었다. 크면서 이제는 점차 아이가 해야할 몫이 생기고 그걸 스스로 해결해나가길 바라면서 이것저것 아이에게 조금씩 책임을 주고 자신이 해야할일을 헤쳐나가게 도와주는 중이다. 가끔 옷을 세탁하고 정리 후에 아이의 옷은 아이가 가져다 놓게 시키는데, 그때 "왜 내가 해야해요?" "엄마가 해줘도 되잖아요!" 라고 말을 한다. 처음에는 너의 옷이니 너도 너의 몫을 해야해라고 단호하게 말을 했었다. 난 단지 단호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여러가지 방법 중에 왜 굳이 단호함이었을까?! 책을 보며 다시 한번 생각을 했다.
아이가 왜 나도 집안일을 해야하죠?! 라고했을때 기억하기, 대화하기, 조심하기 이 3가지 방법으로 진행을 한다면 충분히 좋은 대답을 해줄수 있을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기억, 대화, 조심하기의 3가지 방법으로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대화법을 끌어내준다. 그래서 보다 아이에게 대답을 쉽게 해줄수 있게 길라잡이가 되어줬다.
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대답의 수준이 높아지는데 엄마인 나의 답은 늘 똑같으면 안될꺼같아서 읽기 시작한 이 책으로 엄마도 아이와 같이 성장하고 같이 변화해서 보다 아이와 슬기로운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줘 고마웠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글입니다.- #좋은대답을해주고싶어 #베르나데트르무안 #디안드보드만 #김도연 #동양북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8~13세 #초등 #초등학생 #대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