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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드래프트의 날을 보고나면 다른 만화가 우스워진다. 데이터에 근거해 만화로 현실 야구판을 보는 느낌이 드는데 오직 지옥훈련과 근성만을 강조하는 야구만화를 보면 그만화가 우스워지게 된다. 그나마 원아웃 정도가 재밌을뿐..(뭐 그것도 현실성이 없긴하지만..) 일반적인 야구만화의 패턴은 야구를 못한다 - 지옥훈련을 하면서 겁나 쳐맞는다 - 야구로 성공한다의 패턴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제는 GM드래프트의 날로 인해 한국 야구 만화 더 나아가 일본의 야구 만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더이상 공포의 외인구단 처럼 거인의 별처럼...쳐맞고 실력이 늘어 야구의 왕이 된다는 허무맹랑한 군국주의 야구는 없어져야 할것이다. 언제까지 80년대 야구만화를 보아야하는가? 하지만 본인이 기억하는 80년대는 낭만이 있었다. 야구선수아저씨들에게 싸인해달라면 싸인은 물론이고 야구공도 선물로 주시곤 했다. 하지만 작금의 선수들은 어떠한가? 최국밥이나 난쟁이는 팬을 본체만체하는건 양반이고 구걸하는 거지보듯하는 눈빛을 보낸다. 본인이 그짝팀팬이 아닌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GM드래프트의 날을 본다면 야구만화의 대한 개념이 바뀌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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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던 GM2 드래프트의날이 단행본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숨도 안쉬고 구매를 해버렸다. 내용은 당연히 웹툰으로 보았기때문에 다알고 있었지만 난 순수하게 이 웹툰을 소장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만큼 최훈작가의 GM시리즈는 엄청난 마력과 그 가치가 충분한 웹툰이다. 프로야구 생존기도 단행본으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인터뷰를 보니 프로야구 생존기 이후의 작품도 구상하고 있으시다는데 그것도 너무나 기대된다. 어서빨리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려 본인이 할아버지가 된다하더라도 최훈작가의 GM시리즈를 빨리고 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한국 야구만화는 공포의 외인구단을 한챕터로 박하작가의 빅리거 이후 그에 버금가는 시리즈인 GM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일본야구만화를 통틀어서도 원아웃, 메이저, 자이언트, 그라제니, 크러쉬크러쉬를 제외하고는 GM에 견줄 만화는 없다. 사실상 GM은 세계야구만화를 통틀어서도 원탑이다. 무조건 읽어라. 종공의 어설픈 삼국지같은 책보다 전략을 배우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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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클로저 이상용에 이어 GM2 드래프트의날이 나왔다. 정말 몇년을 꼬박 기다린것인지 모른다. GM2는 신문사의 사정상 중단되었다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을 맺은 야구웹툰인데 이미 다 보았음에도 단행본 발매를 손꼽아 기다렸고 이렇게 그 결과물을 받아보게 되었다. 먼저 이러한 최고의 웹툰을 발행해 주신 대원씨아이와 최훈작가님께 독자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GM시리즈, 클로저 이상용, 현재 연재되고 있는 프로야구생존기는 국내 야구 만화에 한획을 긋는 최고의 만화이다. 정말 현실적인 만화로 드라마로 만든다면 스토브리그를 넘어서는 대작이 될꺼라 확신한다. 이번 GM 드래프트의 날은 일반 야구 만화독자에게는 생소한 드래프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해 각 팀 프론트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즐거운 웹툰으로 그려진다. 정말 야구매니아라면 절대 소장해야하는 최훈작가님 시리즈. 나중에 아들에게까지 물려줄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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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권. 재규어스가 남은 빅3인 권호철을 가져갈거란 은종오의 예상과는 달리 좌완과 사이드암을 극도로 선호하는 재규어스 이단장은 2라운드 1픽으로 사이드암 신재우를 선택하게된다. 결국 하민우의 예상대로 돌핀스 2라운드 지명에 권호철이 남게되자 수싸움에서 패배한 은종오는 결국 권호철을 지명하며 투수왕국을 꿈꾸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이후 선데빌스와 블레이져스는 투수 류성욱과 김민호를 지명. 하민우는 벌써 이현을 얻었다는 김칫국을 마시지만, 독자들의 예상대로 트로쟌스 김단장이 이현을 지명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이에 하민우는 이현을 지명한 것은 좋으나 김단장의 독단이라면 향후 큰 트러블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했으나 알고보니 윤대협에게 계약 음모를 덮어주는 조건으로 그룹 후계자 자리선 밀렸지만 스포츠단서 영향력이 큰 정태성 상무에게 이현 지명을 설득시키게 만들어 1라 이후엔 이현을 지명해도 된다는 승락을 받은 상태였기에 지명했던 것. 하민우가 제대로 한 방 먹은 상황이긴하지만 하민우는 하민우대로 최태경의 타격 컨버전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기때문에 이현을 못 뽑았지만 생각보다는 충격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후 김예린은 소원으로 하민우에게 음료수를 얻어먹는다. 다시 시점이 전환되면서 유재곤이 트로잔스의 마지막 아웃을 이끌며 우승하며 이야기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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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는 2권. 1라운드에서 게이터스는 하민우, 은종오, 김예린을 포함한 모든 타팀 관계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투수를 픽하지 않고 권영기를 지명한다. 원래 권영기를 지명하려던 램스는 게이터스의 주관없는 픽에 당황한다. 한애리는 양정완이 베스트 픽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전부터 하민우의 2~3년 내에 포텐이 터질만한 선수들을 찾던 구상과 어긋나있었기때문에 배제. 투수 빅3 중 1명을 꼽는건 은종오에게 투수 빅3중 2명을 남겨두겠다는 거래의 성공 가능성을 낮추기때문에 배제한다. 결국 하민우가 운명이었던거라고 말하고는 최태경으로 방향을 선회한다. 은종오는 하민우가 투수 빅3 거래를 내걸고는 제 꾀에 자빠진거라고 비웃으며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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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작가의 야구만화 GM의 후속작이다. 2015시즌 한국시리즈 시점에서 시작해(그러나 정작 마지막 화에서는 2016년으로 나오는데 주요 배경인 2009년 8월 17일 신인 전면 드래프트를 준비하는 단계로 되돌아가는 역순행 구조로 진행된다다. 주인공은 전작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하민우가 그대로 맡으며 주요 내용은 클로저 이상용에서 주인공의 라이벌 캐릭터 중 한 명이었던 이현을 획득하기 위해 여러 팀들이 경합하는 내용으로 야구보다는 프론트와 스카우터들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한다. 1화는 램스가 2015년에는 한국시리즈는 물론, 포스트시즌조차 진출하지 못하고 매드독스와 트로쟌스가 한국 시리즈에서 맞붙는 것을 구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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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시리즈 클로져 이상용 프로야구 ㅅㅐㅇ존기는 정말 엄청난 야구 웹툰이죠. 최고의 야구 웹툰입니다. 이처럼 야구를 현실적으로 그려낼수있는 한국 야구 웹툰은 없을 거에요 드디어 단행본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구매했네요. 다음시리즈도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할겁니다. 작가님이 이 웹툰 마무리르 잘해줫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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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을 먼저 읽었는데, 클로저 이상용에 나오는 각 구단들 특히 램스의 하민우 단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등장인물들도 같다. 클로저 이상용의 이전 시간들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국내 프로야구 구단들을 배경으로 허구로 쓰여진 만화인데 팬이 알기 어려운 구단들의 내부에서 그럴듯하고 있을듯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만화지만 정말 이렇게 운영이 될지 궁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