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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유치원다닐때부터 정말 좋아하던 책이 있었답니다. 최애책이라서 어디 빌려주거나 하지도 못하는 바로 그런 책이 #아빠숙제도와주세요 였었답니다. 그 책의 시리즈로 아빠, 쿠키주세요 책이 새로 출간 되었어요~~
최애책 아빠 주세요 시리즈 3권이 완성되었습니다! 최애책 완성샷이예요~~ 첫번째는 #아빠더읽어주세요 였고, 그 다음이 아빠, 숙제도와주세요. 그리고 조금 더 큰 것 같은 꼬마 닭이 나오는 아빠, 쿠키주세요 랍니다~ 늦잠을 곤히 자고 있는 아빠 닭에게 뭔가를 들고 들어오는 귀여운 표정의 꼬마 닭!! 매번 시작부터 재미있을것 같은 그런 장면이랍니다. 아침으로 쿠키를 먹고 싶은 꼬마 닭! 근데 아빠 닭이 아침에 쿠키는 안 된다고 해요!! (당연 안 되죠!!) 하지만 이 사랑스런 꼬마 닭은 쿠키는 아침으로 못 먹겠지만, 쿠키 대신 책을 읽어 달라고 합니다. 모든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다는데, 안 읽어줄 수 있을까요? 꼬마 닭은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아는 거죠~~ 책속의 책으로 아빠닭과 꼬마닭은 여러 동화책을 읽어보는데, 여기 나오는 동화들은 우리가 보통 마더구스동요로 부르면서 접하게 되는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어권에서는 유명한데, 우리가 아는 동요는 험프티덤프티 정도 있더라구요. 우리 딸이 제일 좋다고 한 부분인 꼬마 닭이 아빠에게 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데, ㅎㅎㅎ 너무 귀엽대요~ 모든 결론은 쿠키를 먹고싶은걸로 끝나요~~ 그리고 아빠랑 놀고 싶은 꼬마닭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대요~~ 이 책은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을 그런 그림책이기도 하구요. 유아시기에 책을 많이 읽혀주는 건 모르시는 부모님이 많을테지만, 이 책 시리즈를 같이 읽어보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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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날쌔. 아빠는 빨라. 어서어서 일어나서 꼬마 닭이랑 놀아주세요! -음냐.딸아, 지금 몇시지? 꼬마 닭은 아침으로 쿠키를 먹고 싶어합니다. 아빠는 안된다며 아침은 벌레라고 이야길하죠. 하지만 이불 속 아빠 닭. 꼬마 닭은 책한권을 가지고 옵니다. 책을 읽어나갈때마다 쿠키가 등장을 하죠. 꼬마 닭의 쿠키사랑으로 시도때도 없이 등장시키는 쿠키. 결국.. 꼬마 닭은 아침으로 쿠키를 먹었을까요? 아빠의 귀차니즘은 어쩜 저와 같은지...;; 하지만 아빠닭은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답니다. 자유분방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참 쉽지않지만 아이보다는 어른이 배울만한 동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아빠와 딸이지만 아침밥을 논하는 점에서 우리집 주말.. 엄마와 딸을 떠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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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이렇게 귀여운 꼬마 닭이라니!
물론 남의 집의 귀여운 꼬마를 보는건 즐거운 일이다. 우리집에도 귀여운 꼬마가 있지만 아침 일찍 달콤한 아침잠을 깨우는 귀여운 꼬마가 우리집 일이라면 음.... ㅎㅎㅎㅎ
아침밥으로 쿠키를 먹고 싶은 꼬마닭과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싶지만 꼬마닭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아빠닭의 모습에서 잔잔한 부성애가 느껴진다. 수다스럽고 부산하지만 진심으로 쿠키를 대하는 꼬마의 모습에서 달콤한 것을 진정 사랑하는 우리집 꼬마의 모습이 보인다. ㅎㅎ
끝까지 쿠키로 식사를 하려는 꼬마닭과 조금이라도 건강에 좋은 걸 먹이고 싶은 아빠닭의 처절한 사투?!
하루에 세끼를 먹는데 그 중 한끼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먹게 되고 바쁜 아침은 아무래도 간단한 음식을 주게 된다. 호빵과 우유를 먹인 날은 왠지 모를 죄책감을 느꼈다는 ㅠㅠ 그런데 왜 쿠키를 아침밥으로 먹으면 안되지?? 어쩌다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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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아이와 읽었던 책은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그림의 <아빠, 쿠키 주세요>에요. 요즘, 아빠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세남매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주저하지 않고 신청했어요♡ 표지 그림부터 벌써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꼬마 닭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해요. 토요일 아침인가봐요. 아빠는 앓는 소리를 해요. "아빠는 좀 더 잘래"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 같죠? 꼬마 닭이 아침으로 쿠키를 차려왔어요. 아빠는 쿠키는 안된다고 해요. 대신 아빠와 함께 책을 읽기로 해요. 이것 역시 너무 익숙했어요~ 밥 뭐 먹을까? 물어보면 밥이 아닌 늘 간식이야기를 하는 저희집 아이들 모습 같았네요?? 디들 디들 덤플링, 옛날에 어느 할머니가, 험프티 덤프티, 잭은 날쌔요, 꼬마 아이 블루, 똑딱똑딱. 꼬마 닥의 시 까지... 모든 이야기가 쿠키로 끝나서 빵 터졌어요ㅎ 쿠키가 정말 먹고 싶은 꼬마 닭이에요. 대부분 잘 알고 있던 마더구스의 노래들이 나와서 익숙하고 더 즐거웠던 부분이에요. 그러다 마침내 아빠 배에서 소리가 나요. 꼬르르르렁! 아빠 닭은 아침으로 무엇을 줄까요? 아빠 닭과 꼬마 닭의 티키타카가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토요일 아침, 귀찮고 피곤하고 더 쉬고 싶지만, 아이 마음을 받아 책 읽어주는 아빠의 모습도 너무 따뜻했고요♡ 아이들이랑 함께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그림책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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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더 읽어주세요」(원제 : Interrupting Chicken),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에 이어 「아빠, 쿠키 주세요」 를 만나본다. 사랑스러운 꼬마 닭이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일을 보여줄 지 그림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된다.
아빠, 쿠키 주세요 Interrupting Chicken : Cookies for Breakfast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 그림 / 김세실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0 시공주니어
책을 펼치니 속표지에는 주방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냄비와 주전자, 오븐이 보이고, 창가쪽 탁자 앞에는 두 개의 의자가 놓여있는 풍경이다. 이 곳에서 꼬마 닭은 아침부터 바쁘다.
토요일 아침, 좀 더 자고 싶어하는 아빠를 깨우는 꼬마 닭. 아침을 차려왔다며 아빠를 깨운다. 아침으로 가져온 것은 쿠키. 아침으로 쿠키는 먹지 않는다는 말에 다음 소원은 아빠랑 책을 읽는 것이라는 꼬마 닭은 동요책을 들고 온다. 첫 페이지에는 'Diddle, Diddle, Dumpling' 과 'There Was an Old Woman' 의 Nursery Rhymes 가 등장한다.
There Was an Old Waman
There was an old woman who lived in a shoe. She had so many children, she didn't know what to do. She gave them some broth without any bread; Then whipped them all soundly and put them to bed.
이 시리즈의 원제는 'Interrupting Chicken' 이다. 이번에도 역시 아빠의 책읽기에 끼어드는 꼬마 닭. 두번째 문장의 '할머니는 아주 많은...' 사이에 끼어들어 '쿠키가 있어서 나한테 조금 줬어요!' 라면서 끼어든다.
원래대로라면 '할머니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어요( She had so many children)' 라고 나와야 하는 문장인데 말이다. 다음 노래는 'Humpty Dumpty' 와 'Jack be Nimble' 이 등장한다. 'Jack be Nimble' 의 원래의 가사는 이렇다.
Jack be Nimble
Jack be nimble, Jack be quick, Jack jump over
The candlestick
'잭은 날쌔요. 잭은 빨라요...' 라고 아빠가 읽어주는데 '잭은....' 다음에 교묘히 끼어드는 꼬마 닭, '내가 아플 때 쿠키를 가져왔어요!' . 라고 끼어들고, 마지막 가사인 '잭은 촛불을 뛰어넘어요' 대신 '잭, 촛불을 뛰어넘을 때 발가락이 델까 봐 겁나지 않아?' 라고 묻는다. 번역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Nursery Rhymes 의 원래 가사를 알고 있으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아빠를 계속 설득하는 꼬마 닭의 귀여운 도전. "일찍 일어나는 새가 쿠키를 얻는다면서요". 아빠는 "쿠키가 아니라 벌레지" 라고 응수한다.
쿠키를 포기하지 않는 꼬마 닭
딸과 아빠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는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뒤이어 'Little Boy Blue' 와 'Hickory, Dickory, Dock' 의 동요들을 읽어주지만 포기하지 않는 꼬마 닭에 아빠는 다시 잠을 청하겠다고 버틴다. 그러나 역시 꼬마 닭은 끈질기다. 쿠키를 주제로 한 시를 짓고 있으니 말이다. 과연 꼬마 닭은 아침으로 쿠키를 먹을 수 있을까! 이 사랑스럽고 끈질긴 딸의 공격을 아빠는 견뎌낼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번 에피소드도 매우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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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달콤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닭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이번 도서는 아이가 쿠키를 위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아빠는 날쌔, 아빠는 빨라 며 이야기를 하고 꼬마 닭이랑 놀아주세요' 라고 아이가 이야기하고, 아빠는 딸아 지금 몇시지? 라며 시간을 물어보고 있네요. 아빠는 피곤한데... 딸아이는 아빠와 놀아달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뒷면은 이 도서의 제목처럼 쿠기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아침부터 바쁜 우리 꼬마 닭... 자신이 아침을 준비하였다며 아빠를 깨우고... 꼬마닭이 준비한 아침은? 바로 쿠키였는데요. 어느부모가 아침부터 쿠키를 먹도록 허락하겠습니까?!!~ ㅋㅋㅋ 우리 꼬마닭도 아빠의 허락을 받으려고했지만, 아빠는 안된다며... 쿠키는 안되고 잠을 더 자려했더니, 딸이 놀아달라며 하는 통에 아빠는 동화책을 읽어주게되는데요. 동화책을 읽으면서도 꼬마닭은 쿠키를 계속 이야기를 하고... 계속해서 이야기와 동화책을 읽다가, 아빠는 머리가 아프다며 더 잠을 청하려하지만,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요... 과연? 꼬마닭은 쿠키를 먹었을까요?
그림을 통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펼치기도하고, 아빠닭도 우리아빠랑 똑같고, 엄마랑 똑같다고하면서... 이야기도 해보고, 왜 아침에는 쿠키를 못먹게하는지, 어른들은 다 똑같다며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더라고요. ^^ 이러한 아이의 마음도 들어보고, 아침부터 간식을 먹게되면 영양가있는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는 것도 다시한번 이야기해주곤하였답니다. 꼬마닭을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며 읽었는지 괜히 자신도 쿠키가 먹고싶다며 책을 읽다말고 쿠키도 먹으면서 책을 펼쳐보고 즐거운시간이였어요 ^^
시공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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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 아빠, 더 읽어주세요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다보니, 다음 시리즈도 빨리 만나봤으면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아빠와 딸의 대화가 어찌나 유쾌하고 재밌던지 잠자리책으로 아이들이 자주 꺼내오는 책이거든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오자, 서로 내가 먼저 읽겠다며 다투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시공주니어 도서는 이렇게 사진처럼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 가이드가 함께 들어있어요.
가이드를 읽고 먼저 엄마가 전체 이야기를 읽어본 뒤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꼬마닭만 봐도 밝아지는 아이들~ 이번에는 무슨 이야기일까? 설레여하던 아이들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쿠키!! 아침부터 쿠키가 먹고 싶은 꼬마닭.. 그리고 쿠키를 먹이고 싶지 않은 아빠.. 서로 주고받는 대화들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지난 시리즈 처럼 아빠와 책을 읽는 사이사이 나타나는 꼬마닭이 만들어낸 '엉뚱한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이때 아이들 반응이 최고!! 너무 낄낄 웃으며 읽는 부분이에요.
(아쉽게도 엄마 입장에서는 이야기 중 몇 장면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험프티덤프티? 이 부분은 아이들이 낯설어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참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읽는 동안 너무 밝았어요^^
요즘 잠자리도서로 자주 꺼내오는 꼬마닭시리즈, 요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주제로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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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아빠, 더 읽어 주세요>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의 꼬마닭 시리즈~ 그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이라 고민없이 선택한 <아빠, 쿠키 주세요.> 이른 토요일 아침, 꼬마 닭이 바쁘다. 잠자는 아빠에게 아침을 차려 왔다며~ "짜잔! 쿠키예요." 아침으로 쿠키는 안된다는 아빠 닭 그럼, 아빠랑 책 읽고 싶다는 꼬마 닭에게 책을 읽어 주기 시작~ 더 읽어 주세요의 꼬마 닭을 알기에 흥미진진~ 동요책을 들고 온 꼬마 닭~ <디들 디들 덤플링>, <옛날에 어는 할머니가>, <험프티 덤프티>, <잭은 날쌔요>, <꼬마 아이 블루>, <똑딱 똑딱>등 마더구스의 내용들이라 우리집 아이들이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쿠키가 먹고 싶은 꼬마 닭의 노래 바꿔부르기 그래도 쿠키를 안 먹을 거라는 아빠 닭~ 몸에 좋은 아침밥 만들어 줄거란 아빠의 말에 쿠키엔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이 있다는 꼬마 닭 진짜~ 아빠 닭과 꼬마 닭의 티키타카 일찍 일어나는 새가 쿠키를 얻는다며 벌레는 아빠가 드시고 난 쿠키를 먹겠다며 꼬마 닭 진짜 말 잘한다 ㅋㅋㅋ 이 꼬마 닭을 알기에 책장을 넘기며 어떻게 반응을 보일까 진짜 기대~ 아빠가 읽어주는 동안 계속 끼어드는 꼬마 닭에게 역시나 귀찮다거나 이야기 제대로 들으라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모든 이야기(진짜 엉뚱한 이야기들) 를 들어주는 아빠 닭 진짜 최고~ 우리 아이들에게 반성하게 되는. ㅋㅋ 엄마는 참기 힘들었다~~ 그런 아빠이기에 자신감을 얻어 멋지고 우아한 시까지~ 꼬마 닥의 시 - 꼬마 닥 지음 - 장미는 빨갛고, 제비꽃은 푸르지. 나는 쿠키를 좋아하고, 그건 아빠도 잘 알지. 나눠 먹기 딱 좋은 부드럽고 맛있는 쿠키. 쿠키가 먹고 싶을 때, 내 배는 이렇게 외치지. 꼬르르르렁! 과연 꼬마 닭은 아침에 쿠키를 먹었을까요? 성장하는 꼬마 닭과 교감하는 아빠 닭의 이야기 따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 <아빠, 쿠키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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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더 읽어 주세요>로 칼데콧 아너상을
아빠의 허락을 받지 못한 꼬마 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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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 대신 쿠키나 과자를 먹고 싶어하는 건 전세계 어린이들의 공통인가봅니다 ㅎㅎ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아빠, 쿠키 주세요]는 아침부터 쿠키를 밥 대신 먹고 싶어하는 꼬마 닭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책인데요. 이 책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의 최신작으로, 책을 받아보기 전부터 기대가 가득했어요.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골고루 읽어주고 싶은 저는 이런 외국 유명작가들의 책으로 독서 타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정서에 국한된 내용보다는 폭넓은 상상력을 발휘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아빠, 쿠키 주세요]는 달콤한 쿠키로 아침을 먹고 싶은 꼬마 닭이 아빠 닭을 깨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곤히 잠자고 있는 아빠 닭을 깨우며 자신이 아침을 준비했다는 귀여운 꼬마 닭 아빠 닭은 놀래서 일어나보지만, 역시나 꼬마 닭이 준비한 건 밥이 아닌 쿠키인데요. 아침부터 쿠키는 안된다는 아빠 닭과 어떻게든 쿠키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꼬마 닭의 귀여운 신경전이 펼쳐집니다. 아빠 닭은 쿠키 대신 책을 읽어주겠다고 하지만, 기승전 쿠키내용의 등장으로 꼬마 닭과의 밀당이 시작되는데요. 과연~ 아빠 닭은 꼬마 닭에게 쿠키 대신 밥을 차려주는 데 성공했을까요?ㅎㅎㅎ 이 책의 중간중간에 아빠 닭과 꼬마 닭이 읽는 동화책과 동요책이 한 페이지 가득 실려있는데요. 아빠 닭과 꼬마 닭의 모습과 이런 다른 동화책 내용이 반복적으로 섞여 있어서 아이가 더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또 귀여운 상상력을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삽화들도 가득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독서도 하며 재밌는 상상력 놀이도 할 수 있었어요. 아침으로 쿠키가 먹고 싶다고 시작된 소소한 모녀 닭의 이야기지만, 아이와 읽는 내내 꼭 우리의 모습 같다며 얘기했었어요 ㅎㅎ 아침부터 과자를 먹고 싶어하는 저희 아이와, 과자는 간식이지 아침밥이 될 수 없다고 얘기하는 저 ㅎㅎ 닭들의 세계도 별반 다르지 않겠죠?ㅎㅎㅎ 뱃속에서 꼬르르 소리가 들리자 아빠 닭은 케이크를 먹자고 제안하고, 생크림 케이크를 상상한 꼬마 닭은 아빠 닭이 내민 핫케이크에 실망하지만 ㅎㅎ 쿠키로 밀당을 한참 한 모녀이기에 누구보다 맛있는 핫케이크 아침밥을 먹었을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아빠, 쿠키 주세요]는 단순한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책 속의 책 느낌으로 동화책, 동요, 시 등이 색다르게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방학을 앞둔 요즘, 아이와 따듯한 내용의 동화책을 찾으신다면,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아빠, 쿠키 주세요]로 아이에게 상상력 가득한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