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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유쾌한 하루 [내 머리에 뿔 났어!]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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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고전적인 그림체였다. 머리에 뿔이 우뚝 솟아 있는데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듯 방긋 웃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싱그러웠다. 나무위에 앉아 특별한 촛점없이 어딘가를 바라보는 새 한마리는 낭창해 보이기까지 한다. 고전적인 그림체의 세상 걱정 없어 보이는 표지를 보고 있자니 기분도 맑아졌다.       뿔이 달린 요 아이를 보다보니 요즘 맨날 뿔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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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고전적인 그림체였다. 머리에 뿔이 우뚝 솟아 있는데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듯 방긋 웃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싱그러웠다. 나무위에 앉아 특별한 촛점없이 어딘가를 바라보는 새 한마리는 낭창해 보이기까지 한다. 고전적인 그림체의 세상 걱정 없어 보이는 표지를 보고 있자니 기분도 맑아졌다.

 

 


 

뿔이 달린 요 아이를 보다보니 요즘 맨날 뿔을 달고 다니는 아들램이 생각났다. 얼마 전 집 어딘가에 있던 루돌프 머리띠를 발견했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보니;;; 루돌프와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매일 뿔을 달고 다니는 중이다. 유치원에 갈 때도, 학원에 갈 때도, 태권도에 갈 때도, 외식을 할때도, 키즈카페에 갈 때도... 아이는 매번 자기 몸의 일부라도 되는 양 머리에 얹은 뿔을 빼지 않는다.

 

 


 

그림과 마찬가지로 어린독자들과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역시 고전적 느낌이었다. 어린시절 보던 그림책을 다시 꺼내 보는 기분으로 [내 머리에 뿔 났어!]를 만났다.

 

 

예쁜 새가 무려 세마리나 앉아도 끄떡 없는 소녀의 뿔!! 이 아이의 뿔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걸까?


 

뿔이 난 것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주인공인 이모겐은 여느 날과 같은 아침을 맞이했는데 단지 다른 점이라면 머리에 뿔이 나 있었다는 거다. 엄마는 기절을 하고 다른 식구들은 원인을 찾고자 혹은 뿔을 숨기고자 혹은 치료법을 찾고자 노력 하지만 이모겐은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오히려 뿔을 이용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며 상황을 즐기는 듯 보인다.

 


 

이모겐의 뿔을 보고 기절해있는 엄마와 원인을 찾아보겠다며 책을 보고 있는 동생 앞에서 이모겐은 뿔에 도넛을 달고는 매우 만족해 하는 표정이다. 글을 중심으로 읽어도 재미있지만 그림을 꼼꼼히 보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그림책이었다.

 

게다가 아이들이 즐거워할 요소가 가득 담겨 있어 아이는 계속 깔깔거리며 책을 읽었다. 책 속에서 엄마는 계속 기절을 하는데 반복되는 엄마의 기절이 아이에게는 어찌나 웃기게 보이는건지 엄마가 또 기절을 했다며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양 숨 넘어가게 깔깔거렸다. 아이는 이 상황이 그저 유쾌하게만 보이는 듯 했다.

 

아들램과 함께 책을 읽은 뒤 이모겐처럼 어느날 갑자기 뿔이 돋아나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도너츠를 가득 달고는 캠핑을 갈꺼란다. 캠핑을 가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꺼란다. 생각만해도 엄마는 무섭단다;;;;; 이모겐의 엄마처럼 계속 계속 기절만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제발 아이의 머리 위에 뿔이 돋아 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물론 공작새도 안된다!!

칼테콧 아너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데이비드 스몰의 걸작!

사랑스런 그림에 특별한 이야기가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세상 걱정 근심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해맑은 이모겐의 모습에 마음까지 정화되는 그림책!

지금까지 파란만장 유쾌한 하루 [내 머리에 뿔 났어!] 우리학교 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4 2021.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비드 스몰 신간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우리학교
"데이비드 스몰 신간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우리학교" 내용보기
#도서협찬   데이비드 스몰 . 지음 / 엄혜숙.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꿈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현실로 찾아온다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아요? 저는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이번 그림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녀 머리 위에 뿔이 났으니 까요. 즐거워 보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세대의 어린 독자들과 그들의 부모님
"데이비드 스몰 신간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우리학교" 내용보기

#도서협찬

 

데이비드 스몰 . 지음 / 엄혜숙.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꿈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현실로 찾아온다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아요? 저는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이번 그림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녀 머리 위에 뿔이 났으니

까요. 즐거워 보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세대의 어린 독자들과 그들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머리에 뿔을 달아 보세요!"

줄거리..

목요일 아침,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옷 입는 게 좀 힘들었고 문을 통과하려면 한참을 고민해야 했어요.

첫 페이지를 넘기 보니 일이 벌어졌어요. 꿈에나 나올 법한 일이 주인공 이모겐에게 일어

났어요. 옷을 어떻게 입을까? 문은 어떻ㄱㅔ 나올까 머릿속은 바빠지더라고요.

가족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다음으로 궁금해지네요.

 

" 어이쿠 !"

누가 먼저 보이나요? 저는 엄마의 반응이 먼저 보이게 됩니다. 기절해 버렸죠. 그리고

반려 견, 묘는 괴물을 본 것처럼 소스라치게 놀라고요. 다들 엄청나게 놀란 표정을 즐기

기라도 하는지 이미 이모겐은 적응 완료네요. ㅎㅎㅎ

이모겐의 부모님은 어디가 아파서 그런지 의사선생님을 불러 진찰을 했지만 이상한 데가

없었어요. 그리고 학교 교장 선생님도 보았지만 특별히 다른 점이 없었죠. 매우 신난

동생 노먼은 백과사전을 뒤적이더니, 희귀한 작은 사삼으로 변한 결론을 지었어요.

가족들 중에서 가장 충격을 먹은 건 엄마뿐이었어요. 엄마가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 그럴지 모르겠어요.

이모겐의 모습이 변해도 항상 바라보는 두 사람이 있는데요. 가정부, 요리사였어요.

오히려 이모 게인에게 뿔이 나서 더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주니깐요. 그래서 이모 게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조금 뒤, 이모겐은 엄마에게 갔지만 보기 불편한 사슴뿔을 감춰줄 모자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직접 모자 디자이너가 와서는 아주 커다란 모자를 만들었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기절해버립니다. 어느새 저녁이 되고 이모겐은 가족들에게 밤 인사를 합니다.

엄마는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나 봅니다. 엉엉 울기까지 합니다.

.

.

.

처음엔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놀랬지만 절망하거나 이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유난스럽게 행동했죠. 아이들은 가끔 상상할 수 없는

무언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이모겐의 능청스러운 행동에 걱정은 저 멀리 떠나버리게

하는 것 같아요. 재미난 상상을 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로 만들 뿐이죠.

<내 머리에 뿔 났어!>를 통해 변신하고픈 아이들의 마음과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실 보는 입장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이모겐의 표정과 행동에 달리 생각하게 되었어요.^^

천진난만하게 즐겁게 유쾌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모겐의 뿔이 없어지자 가족들이 반가워하는데...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꼭이요~


#우리학교 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사드립니다♡" 내용보기
이 기발하고 별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목요일 아침이에요. 자고 일어났는데,주인공 이모겐의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마음이 투영된 이야기일까?그래서 뿔이 났다고 표현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책이 참 궁금했습니다.이 책은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출간한데이비드 스몰의 베스트셀러에요.재밌는 상상력이 넘치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사드립니다♡" 내용보기
이 기발하고 별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목요일 아침이에요. 자고 일어났는데,
주인공 이모겐의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마음이 투영된 이야기일까?
그래서 뿔이 났다고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책이 참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출간한
데이비드 스몰의 베스트셀러에요.
재밌는 상상력이 넘치는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히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초등 교과서 수록 작품인 '리디아의 정원'의 작가이자, 칼데콧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적인 그림책이에요.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모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게 너무 불편해졌어요.

옷 입는 게 좀 힘들고
문을 통과하려면 한참을 고민해야 했어요.
아침밥을 먹으려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다가
그만 대롱대롱 매달리고 말아요.

엄마는 기절해 버렸어요.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진짜로 아이 머리에 뿔이 난다면?
이 사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의사선생님도 모셔보고
학교 교장 선생님도 모셔보지만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이상한 데도 지적할 만한 것도 전혀 없었거든요.

남동생 노먼의 반응은 엄마와 좀 다르네요.
백과사전을 뒤적이더니
이모겐이 아주 희귀한 작은 사슴으로 변한 거라고
결론지었어요!
맙소사!
엄마는 또 기절해 버리고 말아요.

그런데 말이에요.
이모겐의 표정은 심각하지가 않아요.
평온하기까지 합니다.

가정부 루시는 이모겐을 오븐 옆에 앉히더니
뿔에 행주들을 널어 말리며
"사랑스러운 사슴뿔이네"라고 말해요.

요리사 퍼킨스 부인은 이모겐에게 도넛 하나를 주며,
새들이 먹을 도넛을 뿔에 걸어 정원으로 내보내요.
"크리스마스 때 트리처럼 장식하면 무척 멋지겠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모여 걱정하며
"우리는 한 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네 사슴뿔을 모자 속에 감춰야겠어!" 라며
노먼이 모자 가게에 전화를 걸어요.

집에 도착한 모자 디자이너가 여러 모양의 모자를 그리더니 작업을 시작해요.
하지만, 작업된 모자를 보고 엄마는 다시 한번 기절하고 말았어요.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낸 이모겐,
하루를 생각하다 깊은 밤에 빠져들었어요.
과연 이모겐의 머리에 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읽는 내내 흥미로우면서도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준 그림책이었어요.
가족들의 다른 반응,
뿔에 대한 새로운 시선 등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머리에 뿔 났어! / 데이비드 스몰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내 머리에 뿔 났어! / 데이비드 스몰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 났어! / 데이비드 스몰 / 엄혜숙 역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2021.11.30 / 원제 : Imogene's Antlers(1985년)그림책을 읽기 전제가 이 그림책은 아주 오래전에 만났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는데 정말 정말 반갑네요.데이비드 스몰의 <도서관>은 아이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의 책을 좋아해요.그림책 읽기목요일
"내 머리에 뿔 났어! / 데이비드 스몰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 났어! / 데이비드 스몰 / 엄혜숙 역 / 우리학교 /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 2021.11.30 / 원제 : Imogene's Antlers(1985년)



그림책을 읽기 전


제가 이 그림책은 아주 오래전에 만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는데 정말 정말 반갑네요.

데이비드 스몰의 <도서관>은 아이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의 책을 좋아해요.





그림책 읽기



목요일 아침,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대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어이쿠!" 엄마는 기절해 버렸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모겐의 몸 여기저기를 검사를 해보고,

학교 교장 선생님도 이리저리 살펴보았지만 지적할 만한 게 전혀 없었어요.



이모겐은 길고도 파란만장한 하루를 생각하다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 이모겐의 사슴뿔은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어요. 하지만....



그림책을 읽고


자고 일어나니 이모겐의 머리에 사슴뿔이 생겼어요.

사슴뿔 때문에 옷을 입는 게 힘들고 문을 통과하려 고민하고,

이층에서 내려오다 샹들리에 매달리게 돼요.

이를 본 가족들은 놀라고, 엄마는 그만 기절해 버리지요.

의사 선생님, 교장 선생님이 방문해서 이모겐을 살피지만 이상한 점을 찾지 못해요.

가족들은 모자 디자이너를 불러 이모겐의 뿔을 감추려고도 해 보지요.

오히려 이모겐은 자신의 뿔을 이용해서 행주를 말리고, 도넛을 걸어 새들에게 쉼터가 되어주고,

밤에는 양초를 올려놓으면서 뿔을 다양하게 활용하지요.

천연덕스러운 이모겐은 피아노 연습을 하고, 가족들에게 밤 인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지요.



강철 멘탈 이모겐인데요.

첫 장면에서 자고 일어나니 머리에 커다란 뿔이 생긴 이모겐의 표정으로는 기분을 알 수 없었지요.

이내 이모겐의 표정이 점점 신이 나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가 그저 즐겁기만 한 걸 알 수 있지요.

또, 가족들은 걱정이 가득하지만 이모겐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별일 아니라는 듯 생각하고 있지요.

이 모든 일이 오늘, 목요일,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지요.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치를 것 같은 이런 스펙터클한 모험을 즐겼으니 편히 주무시겠지요.

얼마나 즐거운지 잠든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제가 더 행복해지네요.

금요일 아침잠에서 깬 이모겐은 사슴뿔이 없어져서 당황하지만 또 다른 일이 생겼네요.



사실 어른들에게나 큰일이지요.

이모겐 자신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상황이 재미있기도 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민감한 반응이 아니라 더 잘 어우러지면서 즐거워 보이네요.

주위 사람들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이런저런 반응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난 아무렇지도 않았어. 머리에 뿔이 났지만, 이 모습도 나잖아.-출판사 책소개 중'

완전~ 멋지고 대견한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멘탈 가지고 싶어지네요.

가끔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저라서 힘들기도 한데...

감추고 싶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변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상황이든 유연하게 수용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내 머리에 뿔 났어!>가 진지하게 말투나 스토리로 교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황당한 이야기라서 즐거우니 더 깊게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특히, 이모겐의 부모님, 교장 선생님,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분들,

심지어 의사 선생님의 사탕에 집중한 고양이와 개의 캐릭터들까지도 생생한 표정과 행동에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즐겁게 읽은 그림책이네요.

<내 머리에 뿔 났어!>를 다시 독자 곁으로 보내주신 출판사 우리학교에 감사해요.





- <내 머리에 뿔 났어!>의 시작 -



데이비드 스몰이 낡은 잡지에 실린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탄생된 캐릭터 이모겐!

1985년 원작의 <Imogene's Antlers>에서 2002년 한길사에서 한글 번역판으로 출간 후

2021년 우리학교 <내 머리에 뿔 났어!>로 이어져 왔네요.

이젠 40여 년 전 출간되었고, 와~ 한글번역판으로만 20여 년 만에 다시 출간된 거네요.

좋은 그림책은 시대가 지나도 그 빛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데이비드 스몰 홈페이지 : https://www.davidsmallbooks.com/





-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 함께 읽어보기 -



1985년 <내 머리에 뿔 났어!> 출간되고 35년이 흘러 2020년에 이모겐이 후속작으로 돌아왔어요.

엄혜숙 작가님의 번역으로 한글 번역판인 2021년 바로 출간되었네요.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독자를 위해 두 권을 함께 출간한 거군요.

이번에는 꼬리의 변신인가요?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는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3713970827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머리에 뿔 났어!
"내 머리에 뿔 났어!"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구절이 있어요. 새로운 세대의 어린 독자들과 그들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머리에 뿔을 달아 보세요!"   머리에 뿔을 달아 보라는 이 글이 제게는 "매일 반복되는 현실 세계에서 좀 벗어나 봐"로 해석되면서 잠시 공상의 시간을 갖게 됐어요. 맞다! 나도 어릴 땐 좀 엉뚱했었지. 날개가 생긴다면? 내가 투명 인간이 된
"내 머리에 뿔 났어!"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구절이 있어요.

새로운 세대의 어린 독자들과

그들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머리에 뿔을 달아 보세요!"

 

머리에 뿔을 달아 보라는 이 글이 제게는 "매일 반복되는 현실 세계에서 좀 벗어나 봐"로 해석되면서 잠시 공상의 시간을 갖게 됐어요.

맞다! 나도 어릴 땐 좀 엉뚱했었지.

날개가 생긴다면?

내가 투명 인간이 된다면?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소설 아닌 소설을 써보기도 했는데.

마음먹은 대로 다 할 수 있고 뭔가 될 수 있을 거란 희망으로 미래가 가득 찼었지.

목요일 아침,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옷 입는 게 좀 힘들었고

문을 통과하려면 한참을 고민해야 했어요.

 

아침밥을 먹으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다가.....


 

그만 대롱대롱

매달리고 말았지요.

"어이쿠!"

엄마는 기절해 버렸어요.

이모겐의 목요일 아침은 굉장히 특별했어요.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거든요.

매일 입던 옷도,

매일 통과하던 문도,

매일같이 내려오던 계단도,

큰 사슴뿔이 생기면서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표정을 보면 고민하는 얼굴이라기보단 생기가 돌고 장난기 가득~

지금 이 상황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워 보여요.

 

이모겐과는 달리 엄마는 기절을 하셨네요.

아이를 키워본 육아맘이라면 모두들 공감하시지요.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전부 내 탓인 것 같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마음 졸이며 기도하게 되잖아요.

 

데이비드 스몰 작가님의 "내 머리에 뿔 났어!"라는 그림책은 기발한 소재에 재치 있는 그림들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이와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었어요.

저희 집 말썽꾸러기가 잠들기 전 꼭 읽어야 되는 "베스트5 그림책"들이 몇 권 있는데 그중 한 권이 내 머리에 뿔 났어로 바뀌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제이포럼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우리학교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r 202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났어!>, 표지에 있는 그림만 봐도 왠지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아이들이 표지만 보고서 이 그림책을 빨리 읽어 달라고 졸라댑니다??<내 머리에 뿔났어!>를 쓴 데이비드 스몰은 <리디아의 정원>,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등의 그림책을 쓴 유명한 작가님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저는 이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책은 <내 머리에 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났어!>, 표지에 있는 그림만 봐도 왠지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아이들이 표지만 보고서 이 그림책을 빨리 읽어 달라고 졸라댑니다??


<내 머리에 뿔났어!>를 쓴 데이비드 스몰은 <리디아의 정원>,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등의 그림책을 쓴 유명한 작가님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저는 이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책은 <내 머리에 뿔났어!>로 처음 접하게 되었고요~ 아이와 이 그림책을 읽고 나니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들도 궁금해져서, 조만간 데이비드 스몰 작가님 그림책을 모아서 읽어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이모겐은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사슴뿔이 커도 너무 큰 거 아닌가요?^^;;;

저희 아이들은 이 그림책의 첫 장면을 보자마자 깔깔깔 웃는데...

?이모겐의 엄마는 사슴뿔이 자란 딸의 모습을 보자마자 꼴까닥! 기절해 버리고 말아요;;

내 아이의 머리에 저렇게 사슴뿔이 자란다면... 저도 이모겐의 엄마처럼 큰 충격을 받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정작 머리에 큰 사슴뿔을 달게 된 이모겐의 모습에는 걱정, 근심 따위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이모겐을 진찰하러 온 의사선생님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몰라 쩔쩔 매는 것 같아 보이는데, 이모겐은 소파에 늘어지게 앉아 달콤한 사탕을 쪽쪽 빨아먹고 있는 모습이 웃기더라고요^^

이모겐의 머리에 자란 엄청나게 큰 사슴뿔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주방에서는 행주를 말리는 건조대로, 새들에게 맛있는 도넛을 나눠줄 수 있는 꼬치처럼 사용되기도 하죠^^

?

머리에 생긴 사슴뿔이 이런 용도로 사용될 줄이야 ㅎㅎ

?

이후에도 어른들은 이모겐의 사슴뿔을 어떻게 하면 감출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이모겐은 사슴뿔이 있건 말건 상관없이 평소처럼 생활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네요~

이 그림책은 변신의 욕구와 어떤 상황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모겐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v******6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에 가족사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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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에서 깬 이모겐은 머리에 큰 사슴뿔이 생겼다!엄마는 세 번 기절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이모겐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여느때처럼 도넛을 먹으며 도넛을 뿔에 달고,새들이 날아와 뿔에 끼운 도넛들을 같이 먹는 장면은 상상력을 증폭시킨다.사슴뿔을 모자 속에 감추려고 모자디자이너를 부르지만 또 기절한 엄마.엄마와는 다르게 뿔이 나도 미소짓는 이모겐을 보며 감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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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에서 깬 이모겐은 머리에 큰 사슴뿔이 생겼다!
엄마는 세 번 기절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이모겐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여느때처럼 도넛을 먹으며 도넛을 뿔에 달고,새들이 날아와 뿔에 끼운 도넛들을 같이 먹는 장면은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사슴뿔을 모자 속에 감추려고 모자디자이너를 부르지만 또 기절한 엄마.

엄마와는 다르게 뿔이 나도 미소짓는 이모겐을 보며 감탄하게 된다.

나에게 뿔이 생기면 기절할 거 같은데 우리집 아이들도 아무렇지 않을거란다.

어떤 모습이든. 자신을 표현하고,나타내면 되는거지 하는 아이들 말에 또 배운다.

아프지만 않으면야 이모겐처럼 긍정적으로 뿔을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게 좋지.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인정하고,좋아하는 것들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우리학교에서제공받아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머리에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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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데이비드 스몰옮김_엄혜숙지음_데이비드 스몰옮김_엄혜숙 칼데콧 수상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모겐이 돌아오다! 데이비드 스몰은 오래전 낡은 잡지에 실린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캐릭터 이모겐의 이야기를 탄생시켰어요.책은 펼치기전부터 궁금함이 폭발했답니다.목요일 아침 잠에선 깬 이모겐의 머리에큰 사슴뿔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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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데이비드 스몰
옮김_엄혜숙


지음_데이비드 스몰
옮김_엄혜숙

칼데콧 수상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모겐이 돌아오다!

데이비드 스몰은 오래전 낡은 잡지에 실린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캐릭터 이모겐의 이야기를 탄생시켰어요.
책은 펼치기전부터 궁금함이 폭발했답니다.

목요일 아침 잠에선 깬 이모겐의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옷 입는게 좀 힘들었고
문을 통과하려면 한참을 고민해야 했어요.
아침밥을 먹으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다가

그만 큰 조명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말았어요.
"어이쿠!"
엄마는 기절해버렸어요


남동생 노먼은 백과사전을 뒤적이더니,
이모겐이 아주 희귀한 작은 사슴으로 변한 거라고
결론을 지었어요.

엄마는 또다시 기절해서 위층으로 실려 갔어요.

의사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이
이모겐을 이리저리 살펴 보았지만
이상한데가 전혀 없었어요.

이모겐은 부엌으로 갔어요.
가정부 루시는 이모겐을 오븐 옆에 앉히더니
뿔에 행주를 널어 말렸어요.
"사랑스러운 사슴뿔이네." 루시가 말했어요.

요리사 퍼킨스 부인은 이모겐에게 도넛을 하나 줬어요.
그리고 새들이 먹운 도넛을 뿔에 걸어
날아다니는 새들에게 먹이기도 했어요.

조금 뒤, 이모겐은 위층으로 올라가서 어슬렁거렸어요.
엄마 침대 옆에 온 가족이 걱정하며 모여 있는 걸 이모겐은
식구들에게 물었어요.
"도넛 먹을 사람?"

엄마가 말했어요.
"이모겐, 우리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했단다.
네 사슴뿔을 모자 속에 감추어야겠어!"

가족들은 모자 디자니어를 불러
이모겐의 뿔을 감추려고 했어요.
이모겐은 자신의 뿔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쿵!
엄마는 모자를 쓴 이모겐을 보고
다시 한번 기절했어요.
엄마는 자식의 머리에 갑자기 뿔이 생겼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아마 그 기분은 상상을 할 수 없을거예요.

저녁밥을 먹은 뒤,
이모겐은 뿔에 양초를 놓아 피아노도 쳤어요.

"내 머리에 뿔 났어!"는
변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아요.

자신만의 개성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변화를 받아들이며 때론 개구쟁이처럼
또한 사랑스럽게 행동하는 이모겐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을거예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모든
어른들에게도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모겐의 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발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속으로 꼭 들어가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머리에 뿔 났어!
"내 머리에 뿔 났어!" 내용보기
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내 머리에 뿔났어"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머리에 커다란 뿔이 생겼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것만 같은데요 왠지 무섭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이 너무 걱정스러울것만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웃음 가득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것만 같은데요     책속의 주인공인 여자아이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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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내 머리에 뿔났어"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머리에 커다란 뿔이 생겼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것만 같은데요

왠지 무섭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이 너무 걱정스러울것만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웃음 가득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것만 같은데요

 

 

책속의 주인공인 여자아이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머리에 큰 사슴뿔이 자라나 있었어요

뿔로 인해 옷 입는게 좀 힘들었고 모든게 낯설기만 한데요

 

 

아침밥을 먹으려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다가 전등에 그만 대롱대롱 매달리고 말았고

그런 모습에 엄마는 기절해 버렸지 모예요

의사선생님도 학교 교장선생님도 이모겐을 살펴보았지만 알 수가 없었어요

 

 

이모겐의 머리에 뿔로 인해 가정부 루시는 뿔에 행주들을 널어 말리기도 하고

요리사 퍼킨스 부인은 새들이 먹을 도넛을 뿔에 걸어 이모겐을 정원으로 내보내기도 하죠

 

 

내머리에 저렇게 많은 새들이 몰려온다면...

너무 무서울것만 같고 빨리 뿔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가족들은 이모겐의 사슴뿔을 모자 속에 감추기로 하고

모자디자이너가 찾아와 모자를 만들었는데요

 

 

모자를 쓴 모습에 엄마는 다시 한번 기절을 하고 마네요

이모겐은 길고도 파란만장한 하루를 겪은것 같은데요

 

 

밤이 되어 이모겐은 깊이 잠에 빠져들었고 다음날 아침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사슴뿔은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을 하며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아이들에게 자고 일어났는데 커다란 뿔이 생겼다면? 

어떤 느낌이 들것 같아 라고 물어보았는데요

큰아이는 학교를 못가 속상할것 같다고 하고

둘째는 자기가 자고 있는 잠자리 텐트에 구멍이 날것만 같다고 얘기하네요

무섭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예상을 빗나간 답변에 웃음만 나왔네요

 

 

 

 

v*****7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네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네요~"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 났어 는 칼데콧 상을 두 차례 수상한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이자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모겐의 이야기를 담은 첫번째 그림책이랍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35년만에 후속권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소재도 되고 흥미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네요~" 내용보기

내 머리에 뿔 났어 는 칼데콧 상을 두 차례 수상한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이자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모겐의 이야기를 담은 첫번째 그림책이랍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35년만에 후속권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소재도 되고 흥미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면?

아이의 시선에서는 신기하고 즐거운 일인가봅니다^^

어른이 된 후 머리에 저렇게 큰 뿔이 생겼다면...?

어른의 시선도 한번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이모겐은 뿔이 난 것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네요~~

 

의사의 진찰도 받아보고 교장선생님도 만나보지만

이모겐은 의연하기만 하네요~

내 머리에 뿔이 있는게 어때서?

그게 뭐? 잘못된 일도 아닌데 뭐?

그런 느낌인데요~~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천진하고

천연덕스러운 이모겐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반면 엄마는 이모겐의 모습을 보며

기절하고 또 기절하고!!!

절망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어른의 모습도 담고 있어요~~

 


 

어른 중에서도 이모겐의 뿔을 즐겁게 받아들이기도 하지요~

이모겐의 머리에 도넛을 매달아 놓기도 하고

행주를 말리기도 했지요~!!!

이모겐의 뿔이 편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모겐 자체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

 

즐겁기도 했지만 파란만장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간 이모겐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은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수용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다음날 이모겐이 잠에서 깼을 때

커다란 사슴뿔이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가족들은 그 모습을 보며 무척 기뻐했어요!!

과연 이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되는 걸까요?

색다른 상상을 한번 키워보세요~~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1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