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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놀면 뭐하니? 읽는 영어 문법. 지난주에 아이와 이야기 하다 영어 문법이 어렵다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영어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알았으니 영어 학원 가보자 했지만, 백신패스 문제도 있고 코로나 7천명 확진으로 잠시 보류를 하였다. 학년을 계속 올라갈텐데 계속 넋놓고 놓을수만은 없는 일이라 읽는 영어 문법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영어 강의를 하며 문법 책에 아쉬움을 느껴 학생들이 정말 모르는 부분을 짚어 주기 위해 직접 만든 책이라고 한다. 누구나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풀어 구어체로 설명 해놓아서, 학교 수업을 듣기 전에, 학원 수업에 가기 전에, 이동하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책이라 들고 다니기 편하다.
이 책은 중학교 전과정에서 배우는 문법을 수록해 두어서 한 번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와 부사,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등 각각 주어진 쓰임새를 잘 풀이를 해 두었다. 아이들이 문법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문해력이 부족해서라고 들은적이 있다. 단수의 뜻, 복수의 뜻, 조동사의 뜻 등 그 뜻만 제대로 익히고 문장 쓰임새를 살펴보아도 좀 더 영어 실력이 나아질것이다. 내 아이도 한글 속 한자어를 잘 몰라 어려워하고 있다.
동사에서 분리되어 나온 분사는 동사원형에 -ed 나 -ing가 달린 형태로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고 사물의 동작을 나타내기도 해. 중간 중간에 문법 활용 꿀팁을 적어준 문법 규칙과,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문제까지! 캐릭터로 이야기 만화를 보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가볍게 정리할 수 있어서 아이의 결여된 부분을 잘 잡아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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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을 배운지 오래된 나에게 아이들이 커가니 쉽게 훑어볼 수 있는 영문법 책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의도와 딱 맞아 떨어지는 책이 나왔다. 이름도 친근한 [놀면 뭐하니? 읽는 영문법]이라는 책이었다. 정말 짬시간을 이용해 문법과 친숙해 질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우선 얇은 두께가 이런 나의 마음을 녹여주었고, 넘사벽이 아닌 접근 가능한 책이 될 수 있겠다는 첫인상을 주었다.
[놀면 뭐하니? 읽는 영문법]이라는 책은 그냥 강의를 눈으로 읽는 듯한 책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나 싶다. 그동안의 딱딱한 참고서 형태의 지식 전달형 구성이 아닌, 설명하듯 풀어놓은 구어체 형식의 책이라는 느낌이었다. 책의 내용도 읽다보면 자연적으로 영어와 친해져지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잇는 책이다. 그래서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는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나처럼 영어를 배운지 오래되거나, 영어문법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어문법 기초서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영어문법서는 문법을 설명해 주고, 유사 문제를 계속 풀어보면서 친숙하게 만들어 놓은 책이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어렵고 지루하여 덥게되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번 책은 그런 접근이 아니라 자꾸 읽어보면서 영어의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에 주안점에 둔 책이다. 설명식의 책이고 문제를 푸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오래되어 잊어버린 영문법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너무나 반가웠다.
이 책은 총 17가지의 문법적인 기본 구성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 문장을 이루는 영어의 어순부터 단수와 복수와 같은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시제, 전치사, 접속사, 분사, 가정법 등을 차례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중간중간 귀여운 삽화들이 설명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딱딱해 질 수 있는 책에 좀더 흥미와 재미를 불러넣어주는 것도 좋았다.
책도 두껍지 않고 얇을 교재라 짬시간을 이용하거나, 잠자기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 좋은 슬림 사이즈의 책이다. 또한 나와 같은 영어 문법에 대해 다시금 배우려고 맘 먹는 분이나, 문법을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책처럼 읽어보면서 영문법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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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이즈도 좋고 쉽게 읽히는 문법책입니다 읽는 시작은 어느곳에서 하든 귀여운 캐릭터가 잘 읽혀지도록 안내할것 같은 문법책입니다~ 딱딱한 문법에 지친 학생이거나 영어와 쉽게 친해지지 못하거나 낮은 영어점수로 늘 고민인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문법이 쉽게 보일것같은 놀면뭐하니 읽는영어문법! 이모가 말해주듯하는 친절한 설명과 풀이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금새 읽혀질듯 해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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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어렵고 끝나지 않는 숙제 같다. 특히 영어 문법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항상 어려워서 헤매던 기억이 난다. 책 저자는 말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읽어보세요.' 영어 문법만 제대로 알아도 영어가 조금 더 쉬워 질테니 한번 마음 가볍게 읽어보도록 하자. 이 책에는 총 17가지로 나뉘어서 설명되어져 있다. 문장을 이루는 것들, 명사, 대명사, 동사의 모든 것, 형용사와 부사, 시제, 조동사, 전치사, 접속사,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대명사, 가정법들이 나와있다. 문법책이라면 항상 딱딱하고 펴기 싫은 책이었는데 이 책은 1대 1로 이야기하듯이 서술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는 것 같다. 책을 보듯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작가의 말대로 누구나 영어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기초적인 개념부터 구어체로 설명하고 내가 모르는 부분만 봐도 되고 얇은 책이니 이동할 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자투리 시간에도 쉽게 볼 수 있는 문법책인 것 같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어 앙증맞다. '풀어 볼 거지?'하는 것들이 있어서 문제를 풀고 내가 잘 알고 있는지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한동안 자주 꺼내서 볼 것 같다. 아이가 문법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면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다. 중등 교과 과정을 수록한 책이니 더없이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을 만들어 준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이 책은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놀면뭐하니 #읽는영어문법 #이연수 #중등전과정 #지식공유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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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기초를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어느 지점부터는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한계가 느끼게 된다. 건반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두드린다고 해서 그걸 피아노 친다라고 할 수 없듯이 어떤 일에는 반드시 거처야 하는 기본 단계들이 존재한다. 몸을 사용하는 운동 뿐만 아니라 말을 배우는 어학에서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법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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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영어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영어 문법, 중학교 문법 전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계획 중 하나가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실제 외국인과 맞닥뜨려서 대화를 해야 할 상황이 되면,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고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해서 영어를 배워도 여전히 영어를 어려워하고 영어 울렁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생들은 학창시절 내내 그리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점수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어는 하면 할 수록 헷갈리고 복잡하게 느껴져서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은 하나 문장을 이루는 것들, 둘 어디에나 있는 명사,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대명사, 동사의 모든 것, 형용사와 부사,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조동사, 전치사, 접속사, to부정사, 동명사, 복잡한 시제, 분사, 관계대명사, 가정법까지. 중학교 영어 문법 전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초적인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잠깐 하나 더, 쌤 질문이요, 자주하는 실수, 풀어 볼 거지, 잠 깨는 코멘트, 캐릭터 이야기 만화 등의 코너를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해당 문법 포인트와 관련하여 중요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 문법 규칙을 공부하며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각 내용과 관련된 문제들과 코멘트, 캐릭터들의 이야기 만화를 통해 공부했던 내용들을 한 번 더 반복해서 학습하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동안 영어 문법에 대해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정확히 배울 수 있었고, 하나 하나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영어는 구체적인 학습 목표와 계획을 바탕으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성취하는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은 그동안 영어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사람들과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문법을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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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로 쓰여진 책이라 그냥 쭈욱 읽으면 될 거 같아요. 각 단원 첫 파랑 페이지에는 중요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고 있어요.
본문은 문법을 자세히 이야기 해줘요. 마치 1:1로 설명을 듣는 것 같아요. 혹시 이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나 음성 file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소리 내서 읽기 강력추천 드려요. 또 다른 방법은 소리 내어 읽으면서 쓰기를 같이 하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목독의 효과가 가장 작을 거 같지만 구어체의 기능으로 딱딱한 문장보다는 더 오래 기억날 거 예요.
각 단원의 마지막 장에는 <풀어 볼 거지?>를 두어 앞에서 배운 문법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게 해줘요. 예습보다 더 효과적인 게 복습이라고 해요. 단원의 마무리로 적은 수지만 알찬 문제를 같이 풀어봐요. 배운 문법이 뇌 속 깊이 박혀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205페이지로 마무리 되는 책. 다음 페이지에는 “수고했어! 한번 더 읽자. 읽으면 외워진다!”라는 문장이 있어요. 칭찬을 해주고(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다시 한번 읽기를 권유하고(청유는 혹시 모를 거부감을 사라지게 한다.) 다시 한번 읽으면 외워질 거라는 결과를(나의 생각이 아니라 선생님의 생각은 더 큰 기대감으로) 알려주는 문장은 이 책의 성격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하다.
영어 공부가 점점 어려워지는 중학생들을 응원하는 책으로 추천 드려요. 저는 기본적으로 누구나다 본다는 성문 영어, Man to Man, 민병철 듣기 테이프로 공부한 세대예요. 안보면 왠지 불안해서가 그 이유였죠. 물론 그 책들에서 배운 것도 많아요. 영어 문장 해석에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많이 극복하게 도와준 <채영기 영문법, 직독직해>가 가장 도움을 준 책이였던 거 같아요.
어려운 책으로 공부하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이 책은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다루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다른 책들과 같아요. 어려운 책을 한번도 제대로 못 보는 경우와 적당한 수준의 책을 여러 번 본 경우의 차이는 구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거예요.
내년에 6학년이 되고, 4학년이 되는 두 아들에게도 읽기를 권하려고 해요.
무조건 외우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여러 번 읽으면 자연스럽게 외워져요. 이 책으로 해보시면 되요. 중등전과정에 해당하는 책인데~ 초등학생이 보기엔 좀 어렵고(사실 안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연수 저자님이 책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 학생들에게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좀 다양한 색을 써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다는 개인적이 생각도 들어요.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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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 하니? 읽는 국어 문법을 읽고 영어도 있나? 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되었다. 요즘 내 최대의 관심사는 아이의 교육에 대한 것이고 그 중에서도 국어와 영어, 수학에 관심이 있어서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고 싶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인지 이번 책에는 중학교 문법 전과정을 담고 있다고 해서 더 궁금했다.
책속에서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점, 단수와 복수, 문장을 이루는 것들, 주어와 동사,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등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때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것들을 잠깐 하나 더, 쌤 질문이요, 자주하는 실수, 풀어 볼 거지, 잠 깨는 코멘트로 나눠 담고 있다.
학창시절 영어에 관심도 없었고 어렵기만 하고 선생님도 무섭고 재미도 없어서 영어 공부에 관심도 없고 열심히 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인지 아이는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책이 더 궁금했었다. 하지만 엄마인 내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고 책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었던것 같다.
중학생이 알아야 하는 문법의 포인트나 문법의 규칙, 함정에 빠질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고 이해했는지 재미있는 문제로 한번 더 짚어주고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재미있는 만화까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놀면 뭐 하니?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고 하니 다음책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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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공부하기! 『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영어는 평생 같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험을 위해, 자격증을 위해 공부하는 건 언제나 어려웠다.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면서도 머릿속에 제대로 기억해 둘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항상 생각하지만 어렵다. 그런 면에서 『놀면 뭐하니? 읽는 영어 문법』의 소개에 끌렸다. 읽으면서 외우게 된다니, 책 읽기를 좋아한다면 딱 맞는 공부 방법이 아닐까?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 안을 열면 활용방법이 적혀 있다. "공부처럼 말고, 잠깐 쉴 때 개념부터 읽어 봐요!" 공부하느라 낯선 언어들을 붙잡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온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며 머리 식히는 느낌으로 영어 문법을 기본부터 다지는 것이다.
차례를 보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나아간다. 문장의 구성요소에서부터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와 부사 등 단어를 배운다. 시제를 배우고 조동사를 익힌 후, 전치사와 접속사, to 부정사와 동명사도 설명한다. 다음은 과거진행, 미래진행, 현재완료, 대과거, 과거완료 등 복잡한 시제와 분사에 대한 내용이 이어진다. 관계대명사와 가정법으로 마무리. 차례를 쭉 훑어보면서, 기억 저편에 묻혀있던 영어 문법 내용을 떠올리게 된다. 배워서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활용해야 할 때 떠오르지 않는 상황.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개념을 확실히 잡아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설명은 딱딱한 문어체가 아니라, 대화하는 듯한 구어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도록 돕는다. 중요한 부분에는 음영으로 표시해 두어 따로 정리할 필요없이 핵심을 바로바로 파악할 수 있다. 깔끔한 편집 덕분에 책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자주 하는 실수를 짚어 준 부분이라던가, 파트가 끝날 때 있는 간단한 문제는 공부한 내용을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짚어보게 할 것이다.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 문법 책. 책을 읽기 전 기대하던 부분을 잘 충족시켜 준,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이어나가는 중에, 종종 이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려고 노력해야겠다. 공부에는 그런 익숙함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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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라 이제 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현실 속에서 그래도 여전히 잘하는 아이는 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면 개인 역량의 차이도 무시못할 부분인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대표적인 사교육 과목인 영어, 중등부터 실질적인 시험이 치뤄지니 공부를 해야겠는데 이전의 기초가 없다면 참 막막하다. 뭐부터 해야 할지 답답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만나 본 『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는 놀랍게도 영어 문법을 암기가 아닌 읽는 것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강의를 말로 표현해놓은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데 일단 읽는게 어렵지 않을테니 부담이 없다. 그리고 문법 포인트에서는 확실히 글자에 포인트를 줘서 이 부분이 중요한 내용임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게 한다.
학습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다시 한번 포인트로 잡아주고 덧붙여야 할 설명은 마치 선생님이 직접 첨삭하는 느낌이 들도록 말풍선으로 표기해놓고 있기도 하다.
어떤 공부법이 정답이다라곤 할 순 없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책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암기해야 필요도 있을테지만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다는 의미에서 쭉 읽어가면서 가장 기본적인 영어 문법의 개념들을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암기를 병행하며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다.
기초 영문법 공부가 필요한 학생은 물론 성인에게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것 같은 영어 문법 교재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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