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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라는 말은 알쓸신잡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출연자로 나온 정재승교수가 뇌의 의사결정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뇌의 일부 기능을 하는 부분이 따로 있다는 흥미로운 내용이었어요.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로봇팔이나 로봇다리가 나온다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활용도도 높을것 같아요.
책에는 뇌과학에 대한 설명과 경영과 접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를 결정하는 뇌, 뇌에 대한 연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옛날에는 아이큐등으로 어른이 된 후에는 뇌가 성장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연구 결과 뇌는 가소성이 있다고 하네요. 뇌는 쓰면 쓸수록 능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니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에요. 꿈을 크게 가지고 계획을 잘 세우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겠어요. 성장 마인드셋이지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도 코칭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번 형성된 개인의 특질과 성향은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변화하기 쉽지 않죠. 개개인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므로 직원들의 능력을 코칭으로 성장시킴으로 기업을 키울 수 있습니다.
후천적인 경험과 노력으로 뇌를 바꿀수 있다니 생각을 바꾸면 가능성이 커지네요. 리더로서 경영하는 것이 맞는 사람이 있고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 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으니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잘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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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머리말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혁신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변해야 하고, 조직이 변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루는 개인이 변해야 한다. 결국 모든 조직의 혁신은 개인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로 귀결된다. (중략) 결국 인간의 사고와 행위를 결정하는 것은 뇌라는 것과 사고와 행위의 동인과 예측에 대한 답도 뇌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뇌과학 2부_뇌경영학 3부_뇌행동학 경영자라면 직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게 하고 결과를 얻도록 맡기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조직의 퍼포먼스를 높이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직원들은 다 다르다.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섣부르게 일반화하면 안 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양성을 믿는 것이야말로 관리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자신이 가진 한쪽으로 편향된 관점을 가지고 다른 직원들의 특성이나 성향, 가치관 등을 섣불리 재단하지 말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저자의 이같은 주장에 나도 전적으로 동감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는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외부 자극에 각기 다른 정신적 여과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바로 이 때문에 이런저런 종류의 자극을 걸러내면서 각자에게 고유한 세상을 형성한다. 일단 정신적 여과장치가 우리 뇌 속에 한 번 고착되면 이를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직원을 평가하고 의사결정을 할 때 우리는 항상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정신적 여과장치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어야 하며, 의식적으로라도 다른 다양한 의견에도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정신적 여과장치가 뇌 속에 한 번 고착되면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는 저자의 주장에 나는 다소 충격을 받았다. 잘못된 여과장치를 갖고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적인 코칭의 원리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첫째, 코칭을 받는 사람의 마음이 '투쟁 또는 도피'가 아니라 '휴식과 소화'가 되어야 한다. 한 마디로 코칭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릴랙스해져야 한다. 둘째, 그 사람의 장점이나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반복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본인들의 장점들을 깨닫게 하고 한층 더 발전시키게 하는 것이다. 셋째, 직관적인 코치로서의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넷째, 현재의 문제에만 머무르지 말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다섯째, 왜라고 묻기 보다는 무엇에 대해서 물으라는 것이다. 즉, "왜 이 일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왜 이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라고 묻는 대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섯째, 칭찬할만한 행위를 했거나 우수한 성과를 냈다면 즉시 칭찬하는 것이다. 최근 읽은 리더십 관련 서적에서는 코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코칭의 원리를 실무에서 잘 적용해봐야겠다. 한때 멀티태스킹을 강조하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멀티태스킹의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효과적인 경영자와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도한 멀티태스킹의 유혹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직의 성과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특히 필요하다. 과중한 멀티태스킹으로 피로와 짜증으로 점철되어 있는 관리자 밑에서 일하고 싶은 직원은 없을 것이다. 성과는 성과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항상 스트레스 상태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에 찌든 현대의 정신노동자들에게 길가에 핀 해바라기를 바라볼 여유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내 생각도 저자의 생각과 같다. 성과도 나지 않는 멀티태스킹의 유혹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것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데 내 아내는 나의 스트레스지수를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평소에 그러려니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하다보니 나는 웬만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라서 어떻게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냐고 놀란다. 이 책에서도 적절한 스트레스는 도리어 일에 활력을 선사하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집중하게 하지만 모든 일은 과유불급이라고 말하고 있다. 적당한 수준의 건강한 스트레스가 유지되어야 하고 이러한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회사뿐만 아니라 요즘 사회에는 베이비붐 세대, X세대, MZ세대 등 다양한 세대 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집단 지능을 놓고 볼 때, 세대 간의 차이는 조직의 잠재적 위협과 위기가 아니라 도리어 새로운 기회이자 잠재성이 될 수 있다. 이런 감수성을 바탕으로 각 세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세대차가 도리어 조직에게 큰 기회가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정말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세대 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여 최선의 조합을 만드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뇌과학을 경영에 접목한다면 많은 장점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세대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여 최선의 조합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세대 간의 차이가 위가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중간중간 다양한 이론과 실험 등에 대한 지식을 가볍게 쌓을 수 있도록 박스 형태로 내용을 정리해서 제공하고 있어서 용어 정리 및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많은 리더들에게 '화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구성원들의 마음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상생의 경영 매뉴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뇌과학으로경영하라 #뇌의작동원리 #김경덕 #피톤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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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대해 점점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가고 있다. 뇌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많이 있어왔지만 연구할수 있는 장비도 없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이제는 필요한 하드웨어가 뒷받침 되어 뇌과학을 연구할수 있는 장비들이 발전해 가고 뇌과학에 대한 연구는 점점 가속도를 밟고 있다.
10~20 년 내에 세계적인 대기업조차 평균 수명이 10년 남짓으로 대폭 줄어들고 현존하는 기업의 과반수가 사라진다고 한다. 변화의 주된 원인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록 발전하는 데 있다. 넘쳐나는 정보를 연료로 신생기업들이 우후죽순 창궐할 것으로 예측한다. 혁신, 이윤 극대화, 가치 창조,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뇌가 가진 가소성으로 인해 후천적인 경험과 노력으로 뇌를 바꿀수 있다고 한다. ? 작가의 말 中 전갈이 개구리에게 자신을 업고 강을 건너달라고 부탁했고 개구리는 자신이 전갈에 찔려 죽으면 전갈도 물에 빠져 죽는걸 알기에 업고 강을 건너기를 시도했다. 강 중반에 전갈은 개구리를 찔렀고 개구리는 죽고 전갈도 물에 빠져 죽었다. 전갈은 자신은 찌르는게 본능이라 본능에 따라 행동했다. 본능은 이처럼 무섭고 강력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본능은 어떤가.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어떤게 있을까? 멀티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면 이론상으로는 보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할수 있어 일의 양으로만 따졌을때 많은 것을 끝낼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일을 처리할 경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기 마련이다. 관리자 입장에서 두가지일을 집중력있게 해낸다면 더 좋아할 나위가 업을것이다. 멀티태스킹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뇌에 피로감이 누적된다. 영어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다가 수학공부를 위해 수학책을 꺼내는 것으로 비유할수 있다. 영어 공부를 저장하고 수학공부를 하기 위해 이전의 기억을 꺼낸다. 공부 자체보다 정리, 저장, 인출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멀티태스킹은 뇌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그래서 멀티테스킹이 좋다고만은 할수 없는 것이다. 뇌과학을 통해 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뇌과학을 통한 경영으로 성과를 낼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뇌에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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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뇌과학을 활용할 수 있다면? <뇌과학으로 경영하라> 책은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생각한다는 특징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사람을 영장류, 생각이라는 기능을 담당하는 요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이 책의 표지 위에는 재미있는 말이 써있어요. 경영자의 시각에서 보면 연말이면 성과평가를 합니다. 실제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책에는 저자가 뇌과학과 관련하여 가장 처음 나오는 키워드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 인상적인 키워드는 글자 순서가 엉망진창인 문장을 읽어도 우리 머릿속 내부모델 덕분인데요 이처럼 우리 뇌는 정보를 자동으로 사람이 자극받고 저항하는 뇌의 작동원리를 알고 하는 경영은
#뇌과학으로경영하라 #김경덕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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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경영하라는 제목처럼 뇌의 작동원리를 파악해서 경영에 접목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바뀌는 게 왜 이렇게 힘든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변화를 위해서 뇌과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었다. 뇌과학으로 경영하라는 회사의 CEO를 비롯한 리더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 김경덕은 서울대를 졸업했다. 글로벌 회사의 경영인이다. 델 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지금은 델 테크놀로지즈 코리아 커머셜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는 뇌과학이다. (1장~3장) 왜 사람들은 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지, 왜 쉽게 변하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뇌가 가진 편견과 오류로 인해 정보가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는지를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부는 뇌경영학이다. (4장~9장) 뇌과학을 경영에 적용한 내용들이다. 좋았던 내용을 조금 소개하자면 이렇다.
4장은 성공적인 코칭의 원리에 대해 다룬다. 결론적으로 코칭을 받는 사람의 마음이 '투쟁 또는 도피'가 아니라 '휴식과 소화'가 되어야 한다. 한 마디로 코칭을 하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릴랙스 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저자가 뇌과학과 실험을 근거로 설명해주는데 이해하기 쉽다.
그 외에도 6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았던 방법은 이렇다. 현재의 문제에만 머무르지 말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5장은 성공적인 회의를 뇌과학과 연결지어 다룬다. 그 중에서 좋았던 내용은 이렇다.
[회의 시작 전에 발표 내용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거나 발표를 잘 못했을 때에도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는 것이다. 숨겨진 리스크나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로이 개진되어야 하며 비판적인 의견도 수용한다는 것을 참가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나도 회사에서 회의를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저런 환경만 보장이 된다면 정말 생산적인 회의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의 CEO나 리더들이 이런 분위기를 강제로 만들어야 가능한데, 그 분들이 이 책을 보면 좀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3부는 뇌행동학이다. (10장~12장) 세대 차이를 이해하고 뇌과학으로 세대별 케미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마지막 장은 뇌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소개한다.
뇌의 가소성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새로운 경험, 기술을 연마해서 뇌 신경세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서 연결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 견해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