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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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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그림동화 17 흘러 흘러 바다로 방울이의 모험 글 최필주 그림 김세중 고래책빵
방울이가 어떤 모험을 할까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안에서 물방울의 모험을 들려주며 자연스레 물의순환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과학에 자연스레 흥미를 보이며 지적인 호기심도 채워나가며 예쁜 그림과 글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엄마와 떨어진 방울이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었다죠^^
방울이의 이야기를 읽고 그녀가 짧게 적어본 느낌이예요 <하늘에 있는 방울이는 엄마를 찾다 하늘에서 떨어졌다. 엄마가 없어 외로운 방울이! 동물친구들이 도와주며 엄마를 찾았어요! 방울이가 엄마를 다시 찾아서 다행이었어요. 세상의 모든 물방울은 바다로 모였다가 해님이 부르면 무지개다리를 타고 구름으로 올라간다고했어요. 물의순환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읽고 짧게 느낌을 적어보기도 하는데요 방울이가 동물친구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구름위에서 땅으로 떨어지고 목마른 개구리를 만나 물을 나눠주며 어려운 상황을 하나하나씩 서로 도와가며 흘러가는 모습을 따라가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며 재미있다네요 ^^
폭신한 구름에서 자던 아기방울이 그런데 천둥과 번개가 우르릉 쾅쾅 ~!! 번쩍번쩍 찌리릿 서로 싸움이 났어요 겁에 질린 방울이는 엄마를 찾다가 그만 아래로 떨어져요 어쩌죠 다시 하늘로 올라갈수 있을까요?
아기 방울이는 비가되어 계곡 한중간에 떨어지게 되요 그곳에서 힘겹게 개굴개굴 우는 개구리를 만나게되죠 목마른 개구리에게 갈증을 채워줄 물방울을 선물하며 방울이는 엄마를 찾을 수 있다란 희망을 감지하게 되요
"슬피 울지 말렴. 엄마 물방울도 분명 너를 찾고 있을 거야. 세상의 모든 물은 바다로 모이니까 거기로 가면 되지 않겠니?" 그 이야기에 방울이는 학교에서 배운 이야기가 생각나요 <세상의 모든 물방울은 바다로 모였다가 해님이 부르면 무지개다리를 타고 구름으로 올라간다> 고 들은 기억을 떠올려요 그림책안에서 물이 어떻게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지 예쁜 상상을 해보게 하죠 ^^ 이 문구가 그래서 젤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네요 ^^
방울이가 걱정스런 엄마도 그렇게 계곡에 비가되어 떨어져 찾아나서면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되요 아가같지만 큰 모험을 통해 방울이가 한층 자랐을꺼 같지 않나요 ? 아이들도 처음엔 뭔가 새로운걸 시도하고 해낼때 실수하고 두렵고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해나가며 어른이 되어 가죠 어찌보면 우리도 그렇게 커왔구요 그 시절을 떠올려보며 그녀와 방울이가 멋지게 바다로 나가 엄마를 만나는 여정을 응원하게 된거같아요 왠지 해피엔딩일꺼같죠 ^^
그렇게 또다시 바다여행을 꿈꿀 방울이를 떠올리며 ~!! 자연스레 물의순환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모험심가득한 방울이의 이야기랍니다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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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순환에 대한 그림동화인 것 같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표지부터 참 귀엽고 이쁜 게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책이네요.
천둥과 번개가 싸우던 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잠에서 깬 아기 물방울 방울이는 엄마를 찾다가 발을 잘못 디뎌 땅으로 떨어지고 말아요.
비가 되어 계곡 한 중간에 떨어진 방울이는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고 우연히 만나게 된 개구리가 세상의 모든 물이 모이는 곳인 바다에 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해서 계곡을 타고 엄마를 직접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강에서 사는 메기와 숭어,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들의 도움으로 엄마 물방울과 방울이는 무사히 만나게 되었네요.
엄마물방울과 방울이는 손을 꼭 잡고 만날수 있는 모든 물고기에게 인사하고 다녔고 무지개타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솔직히 책을 읽기전에는 물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물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엄마와 아이가 헤어지고 만날 때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방울이의 눈물로 인해 바다가 짜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방울이의 모험에 여러 동물들과 생물들이 도움을 준다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과 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았네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유아나 초등 저학년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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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 작품을 통해 이름을 선보였던 최필주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 나왔다.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던 첫 동화였는데 이번에는 물이 흐르는 과정을 가지고 아이들 곁으로 왔다니 궁금해서 펼쳐보았다. 주인공 방울이는 엄마와 함께 구름에 있다가 미끄러져 엄마를 찾아가게 된다. 엄마도 미끄러진 방울이를 찾으려고 내려온 상황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방울이의 다시 만나기 프로젝트가 전체적인 스토리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인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이 조금은 길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이고 과학을 이해하고 관심을 두는 연령의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책이될 것 같다. 흘러흘러 바다로 가고 그러면서 만난 개구리와 물고기 등등 여러 동식물과 물의 흐름을 기계적인 설명이 아닌 그림을 통해 순환의 의미를 알게 되니 유익한 책인 것 같다. 특히 그림이 쨍하고 또렷한 그림체가 아닌 약간 수채화에서 물을 많이 머금은 듯한 색으로 전체적으로 모두 푸른 색을 나타내는 그림이 계속되어 통일감을 준다. 호흡이 은근히 긴 동화책이라서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연령대가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지만 글밥일 조정하여 보여준다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물의 순환 여행을 아이가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래책방 그림동화 17번째 이야기. 아이가 물이 되어 곳곳을 여행하는 상상하며 읽기에 좋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과학 지식책은 아직 부담스럽다면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아든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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