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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바브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타무라 류헤이의 3번째 덤핑작품이 뒤늦게 소개되었다. 개그스타일, 캐릭터구성, 스토리전개 등 거의 모든 요소가 베르제바브에서 전혀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특유의 드립력과 밑도 끝도없는 설정 밀어붙이기 따위가 취향에만 맞으면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베르제바브를 좋아했기때문에 괜찮게 느꼈지만, 변화하는 만화 생태계와 최근 소년 점프의 시류를 감안했을때 더 이상 베르제바브 스타일로 장기연재를 취하기엔 어려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