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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물론 재밌게 봤지만, 블루레이 구매를 결정하게 된 것은 두 주연배우 덕분이다. 처음 방영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 두 배우의 코멘터리가 담긴 블루레이가 나온다면 묻지도 않고 구매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운이 좋게도 드라마가 흥행을 하였고, 최소구매수량도 넘겨서 블루레이가 진행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래 기다렸던 만큼 그 구성과 내용은 후회가 1g도 남지 않을 만큼 너무나도 알차고 만족스럽다. 본인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연기하는데 얼만큼의 노력과 성의를 기울이는지 고스란히 보여서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그 캐릭터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감동적이었고 좋았다. 함께 휘와 지운이를 마음에 오랫동안 품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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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가 나오는 과정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몰랐는데 애정하는 연모가 블레로 나올때 처음으로 실감했어요. 많은이들의 피땀눈물의 결실인거같아서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코멘트를 보니 출연진들도 진심을 다해 코멘해주셔서 참 고마웠어요. 저도 연모를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코멘을 보고나니 휘와 지운이를 출연자들만큼 사랑할순 없겠구나 생각했거든요. 블루레이가 여러개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블루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