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더 왠지 확 끌려서 구매를 하게 되긴 했지만, 술술 읽혀나가면서 전 제 마음속 한구석에 깊이 담아놨던 제 자신을 돌이켜보는 기분이었어요. 뭔가 말하지 않았는데,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런 제 속 마음을 작가님이 이미 다 알고 헤아려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이 도서... 나름 힐링이 되는데요?! 처음엔 에세이집인줄 알았는데, 뭔가 문장이 읽혀지는 느낌이... 뭐지? 시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데 뭔가를 읽고 있단 느낌이 드는 이건? 했는데 ㅋㅋㅋㅋ 산문집이더라구요. 작가님덕에 제가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ㅎㅎ |
|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랑이 꼭 필요한 존재이다 사랑 우정 만남 등등 다양한 곳에서 사랑이 싹트기도 하고 사랑이 식어버리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나의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더 많이 주려고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면 사랑이 식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그 때 상대방에게 사랑도 식었고 사람도 변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랑도 사람도 변한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변할 사람이었지만 처음에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변할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 뿐이다 여전히 사랑은 내게 어렵다 처음에는 그저 좋기만 했던게 점점 힘든 상황이 시작되고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서운한게 쌓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싸우는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가 이별을 한다
제목처럼 만남도 지겹고 이별은 더 지쳤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느낄때가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사랑이라는 감정에 휘둘려 살아왔던게 스치고 지나간다 내가 했던 모든 연애를 알고 있는 것처럼 다 말해주는것 같았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시작할 때는 영원히 함께 하자고 하면서 사랑을 하지만 사랑에 지치게 되는 순간 영원히 함께 하자는 다짐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이별을 선택하게 되어 버린다 누구나 이상형이 있고 이상형이 변하지 않기도 하지만 자주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이상형의 이성은 만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평생 동안 한 번도 못 만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100%이고 현실 가능성이 희박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상형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이래서 사랑이 어려운 것이다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것 이별또한 마찬가지일것이다 둘이서 시작해도 늘 먼저 끝내는건 혼자일수도 있다 이별 뒤에 다시 솔로가 되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이별의 상처에 다시 시작하는게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낸다면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상처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사랑을 하면 상처받게 되어 있다 그 상처로 인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사랑을 하면 된다 |
|
[도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
[eBook] [100% 페이백][대여]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짐작한 그대로의 내용이어서 실망스러웠다. 속는 셈 치고... 페이백 도서니까... 하고 대여했지만 그래도 기왕 읽는 거 영양가 있는 글을 읽고 싶은 게 소비자의 솔직한 심정 아니겠는가.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또는 다수의 SNS와 비슷한 종류의 에세이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니, 봤었던 게 확실한 내용으로만 가득한 산문집이어서 정말... 아쉬웠다. 이런 생각과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상처 받은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이야기라 표방하고 있으나 딱히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너무 실망스러웠다. 미니홈피에 쓰고 포도알이나 받으면 좋을 글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일기장 들여다 보는 기분을 선사하는 에세이를 볼 때마다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에세이가 언제부터 자기 일기장 대공개의 장이 되었지? 어휴... 페이백이고 뭐고 앞으로는 그냥 읽고 싶은 책이 아니면 대여하지 않으련다. |
|
색과 체 작가님의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 만남은 지겹고, 이별엔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솔직히 뭔가 더 구체적인 방법이나 방안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에 다 지친다더라도 사랑을 하면서 더욱 극복하고 이겨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우와 경험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웹서핑을 하면서 자주 보이길래 호기심이 갔고, 서점에 갔더니 있길래 잠깐 보고는 아 한번 사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스24를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 받는 일, 내맘대로 되지 않는일,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일들이 많아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혼자 우울한 날들만 지속되고 있는 나날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치유가 된 것 같습니다. |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많은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준 색과 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것에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목소리를 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랑의 진통이나 이별의 아픔 같은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졌을 때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이 책은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겼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해여 이야기한다 사랑에 있어서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나에게 옳은 것일 테니까 말이다 총 네 개의 챕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시키고 다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찾아 나선 거리에는 당신을 기다리던 사람이 있을 것이다 상처를 극복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당신을 안아주기 위해서 |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채 연애 처세술 책이다 제목부터 선호하지 않는 부류여서 기대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어서 구입했으니 후루룩 읽자고 맘편히 생각했다. 남녀간의 만남에 좋은 조언이 많았는데 같은 생각이었는데 다른 관점을 표현해 놓은게 자꾸 나와서 캡쳐도 하고 돌아서서 다시 펴 문구를 찾아보기도 했다 이책을 연애 처세술 책이라고 불렀던 것처럼 더 깊이 보면 남녀 성대비적 관계를 떠나 그냥 인간대 인간의 대비책으로 바라보니 훨씬 부담이 없고 내용에 편견이 사라져 더 넓게 보여진 것은 역시나 나의 그 분야 거부감 때문이었나보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 관점이 다르게 보여져서 새로웠고 그런 내용은 더 많았기에 작가가 누구지 하며 궁금증이 일 정도로 느낌이 좋은 책을 만나서 좋았다 |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ㅊㅔ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와 미친 제목입니다 이런 제목을 뽑아내신 편집자, 아님 작가님 정말 책을 제목이 중요한데 저한테는 확 호기심을 끌더군요 만남은 지겹고 어느새 늘 그런 그런 만남에서 생각하던 마음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남이 단순하다 하여 그게 다 사랑은 아니듯이 이별도 헤어졌다고 다 헤어짐이 아니고 또 다른 만남을 위한 기다림이랄까.. 그것들이 다 지쳐서 포기 하고 싶다고 해도 사랑을 하라는 글들인듯 어느새 지겨워져가는 내 삶이 그냥 다 포기하고 사는듯 작은 호기심이 좀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포기 하지 않고 기억을 하고 나를 버리지 않는 그 사랑을 잊지않는 사람이 되게 하네요.. |
| Sns에 홍보글이 많이 보여서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그 홍보글마다 마침 너무 공감되는 문구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직접 읽어보니 책의 구성도 간결하며 좋았고 내용도 가볍게 잘 읽히면서 제 상황에 공감되는 글도 많고 내가 아닌 다른 상황에 처한 누군가가 공감할수 있는 글도 많은게 정말 여러 상황의 연애 이야기들이 있어 누가 읽어도 공감은 충분히 되겠더라고요 이러한 점들은 참 좋지만 다른 작가의 그림을 카피해 홍보했다는 소식을 듣고 괜시리 찝찝해졌네요,, 이미 사버렸고 잘 읽은 책이지만 구매를 고민하시는 독자분들은 알고 결정하셨으면 해서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