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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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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단어 영어공부법'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영어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나는 아이의 영어 공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영어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든 언어는 그 언어를 많이 들어보고 많이 말해봐야 배울 수 있다. 일주일에 1~2시간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지 않는다. 영어는 영어를 듣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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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단어 영어공부법'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영어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나는 아이의 영어 공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영어는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든 언어는 그 언어를 많이 들어보고 많이 말해봐야 배울 수 있다. 일주일에 1~2시간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지 않는다. 영어는 영어를 듣고 말하는 환경에 있어야 배울 수 있다. 우리 아이 환경에서는 영어를 듣고 말할 일이 없으니 영어는 배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집에서 내가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영어를 잘 못 한다고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규 교육 과정과 토익 공부를 하겠다고 보냈던 시간들, 다 합치면 십여 년이 훌쩍 넘는 시간들 덕에 영어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쉬운 영어 단어, 간략한 영어 문장 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다. 나의 발음이 부끄럽긴 하지만 아이에겐 엄마의 영어 발음보다 엄마와 함께 영어를 쓰며 재밌게 노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아이가 영어 동요를 듣고 영상을 보며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은 언제든 들을 수 있다. 아이가 나처럼 영어는 어려운 것, 공부하기 싫은 것, 부담스러운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친숙한 것, 재밌는 것이 되도록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많이 써줘야겠다. 영어를 무서워하는 나조차 "오케이"는 남발하는 것처럼 자주 들은 영어는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다.

 

'두단어 영어공부법'에 나와있는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문장들을 아이에게 많이 말해줘야겠다. 우리 아이는 6살이지만 엄마표 영어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으므로 0세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따라가 봐야겠다. 그러면서 나도 이 기회에 영어랑 좀 친해지길 바란다.

 

 

 

h******2 2021.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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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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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한국나이로 5살이 되었고 둘째가 생겼어요. 첫째에게는 영어 동요/넷플릭스, 아이들나라 등으로 영어 노출도 해주고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영어와 가까워지기 위해 환경이나 교육에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가정에서는 단 한번도 아이에게 다정하게 제 마음을 담아 영어로 사랑해라는 말을 한번도 못해주었네요. 교육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가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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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한국나이로 5살이 되었고 둘째가 생겼어요. 첫째에게는 영어 동요/넷플릭스, 아이들나라 등으로 영어 노출도 해주고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영어와 가까워지기 위해 환경이나 교육에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가정에서는 단 한번도 아이에게 다정하게 제 마음을 담아 영어로 사랑해라는 말을 한번도 못해주었네요. 교육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담아 몇마디 나누는 건데... 정작 그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두단어 영어공부법이라고해서 학문적인 공부법을 담았을까 우려했는데, 가정에서 아이와 단답으로 끝내지 않고 다양하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예문들이 있더라고요. 남편도 한국말로는 하기 어려운 낯간지럽운 표현도 영어로 하면 왠지 더 소통을 하며 저와 그리고 아들과 이어갈 수 있고 간단하게 그리고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집에서 아이와 영어로 간단한 반응부터 반복되는 표현으로 아이를 영어에 익숙하게 해주고픈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p*********6 2021.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