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고 기다린 라포엠 달시리즈 앨범입니다. 한 곡 한 곡 스며드는 시어로 만들어진 앨범이라 소장하셔도 후회 안하실 거에요. 달의 연인 라포엠 네 남자가 부르는 대서사시입니다. 돌로레ㅡ스페란짜ㅡ빈체레로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 한 곡 한 곡 듣다보면 때론 슬픔에 눈물짓고, 때론 환희의 눈물을, 때론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모두 성악 전공자라서 지나치게 클래식할 것 같다는 선입견은 파괴한 라포엠만의 장르를 새로 개척한 느낌입니다. 대중적이나 실험적이고, 서정적이나 혁신이 느껴지는 강력한 음원계의 소리없는 강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