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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 두려운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 두려움을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포장해서 말하는 표현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개팅이라는 단어가 주는 긴장감과 부담감으로 인해 불편하고 경직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개팅에 긴장하거나 우왕좌왕 하며 다양한 실수와 연락을 기다리며 불안한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또 다른 소개팅에 나갈 준비를 하기도 하죠. 이 책을 통해 소개팅에 대한 두려움도 떨치고 하나부터 열까지 주의사항과 함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입니다. 소개팅 전문가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 듯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상대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읽는다면 잘못을 줄이고 성공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소개팅 실전 모의고사'가 첨부되어 있어 책을 다 읽고 자신의 소개팅 실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소개팅 심리 수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다만 당부할 말은 모의고사를 100점 맞았다고해서 소개팅을 백전백승할 수 없습니다. 수업 내용과 다를 수도 있으니 실전 경험과 현장 상황에 따라 대응 할 수 있는 스킬과 자신감을 키워야 할 것 입니다.
얼핏 어려울 것 같지만 소개팅처럼 노력한 만큼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통로는 없습니다. p005 소개팅 자리에선 모험하는 거 아닙니다. 개그 실험은 친구에게 하세요. p033 사랑하는 상대는 치료자가 아니라, 모른 척 옆에 있어 주는 존재로 남아야 오래갑니다. p082 사람은 원래 100가지 장점을 가진 사람보다 나의 1가지 큰 단점을 포용해 주는 상대를 원하니까요. p083 사람들은 자신의 뜻을 적당히 받아주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을 매력적이라고 여깁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것들의 범위를 넘어, 전에는 몰랐거나 싫어했던 것들의 매력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p141 '스며든다'는 느낌을 잘 기억하세요. 목표를 작고 단순하게 잡으면 자연스럽게 무리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조급하게 장점을 꺼내 보이려 안달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구체적인 다음 약속을 제시하세요. 그런 다음 조금씩 당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겁니다. p155 혹시 관계를 진전시킬 생각이 있다면, 나를 좋아 하는 것 같은데 연락이 없다면, 톡 하나 가볍게 보내세요. 한쪽에서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면 상대는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관계가 발전할 여지가 더 높아집니다. p176 상대는 나를 평가하려고 소개팅에 나온 게 아닙니다. 나와 똑같이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어서 나온 사람이죠. 그 마음을 읽어주세요. 내가 원하는 사람인지도 눈을 크게 뜨고 보면서요. '잘해야겠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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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0183234123/222594707154 소개팅해 보신 추억들 떠올려 보세요. 입꼬리가 올라가며 빙그레 웃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신간 책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터입니다.^^ 이 책은 소개팅에서 막막한 상황에 놓이거나 잘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를 때 참고서가 되어줄 ‘소개팅 안내서’입니다. 20대 때는 소개팅이 전혀 어렵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단둘이 처음 만나 호감 쌓는 법을 이제는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자인 ‘닥터 고양이’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소개팅 주선 덕후로서, 간단한 조언이나 개입만으로도 소개팅 결과가 달라졌던 경험을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는데 연락이 없었던 이유, 왜 웃기려고 할수록 소개팅이 잘 안 풀렸는지 등등 소개팅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매우 유용합니다. 뼈 때리는 조언에 공감하고 무릎을 ‘탁’ 치는 동안 지난 소개팅을 돌아보고 상대의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꼭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실수를 만회하는 기적의 한마디나 두 번째 만나서 하기 좋은 활동 등 센스가 돋보이는 참신한 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히면서도 소개팅 능력자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신기한 책. 보통 사람들은 소개팅에서 상대를 보면 이렇게 분류합니다. 마음에 듬 잘 모르겠음 다시 안 보고 싶음 태도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 내가 약하고 부족한 만큼 남이 채워줘야 할 이유가 없고, 내 부모가 못 해준 걸 연애 상대가 채워 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계산은 맞지 않아요. 연애를 시작했으면 그 순간부터 똑같이 서로 사랑받아야 계산이 맞는 거지요. 절제를 잘 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한다 밀당을 잘해야 연애를 잘한다고 말하죠? 여기서 밀당은 연락 안 받고, 답장 늦게 하는 게 아닙니다. 연락 안 받고 있는 자신이 더 쫄리고, 답장 늦게 하면서도 내심 불안하잖아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진짜 밀당 잘하는 사람은 그냥 자기 절제를 잘하는 거예요. 두 번째 만남부터 하기 좋은 활동 상대가 좋아할 만한 것 중에서 목표를 하나 정한 다음, 함께 정복하자고 제안해 보세요. 맛집에 가는 걸 좋아하면 "이 지역 맛집 5곳 갈 때까지만 일단 저랑 만나볼래요?"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과정에 ‘소개팅’ ‘연애’ 같은 과목이 있다면 엄청 인기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감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 원하는 상대를 유혹하는 법, 불쾌한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법 등등. 이런 것만 잘 배워두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절반은 줄어들 것입니다. 센스 있고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읽어주기 위해서 더 안전하고 즐거운 연애를 하기 위해서. 사람 만나기는 쉽습니다. 소개팅 앱 하나만 깔아도 아무나 만날 수 있고, 소셜 모임에서 번개로 언제든 ‘급만남’을 추진할 수 있지만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 ‘제대로 된 사람’ ‘만남을 이어갈 만한 좋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든 만날 수 있지만, 아무 하고 나 연애를 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개팅에 더 신중해지는 것 아닐까요? 헤어진 이유의 단골 레퍼토리는 ‘맞지 않아서’입니다. 바꿔 말하면 나를 알고, 사람 보는 눈을 기르면 연애는 훨씬 쉬워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소개팅 후 애프터가 없어 고민인 사람, 분위기는 좋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은 사람, 실수한 것 같은데 뭐가 실수였는지 모르는 사람, 상대가 던지는 호감과 불편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등등 소개팅에 성공해 연애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0183234123/222594707154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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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소개팅에서의 기본적인 매너 뿐 아니라 다양한 연애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는 책인데요.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맞아 맞아 그랬어, 나도 그런 적 있어 하는 말이 나오는 책이라 공감도 많이 가고 조심도 해야겠다 싶은 부분이 있어요.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일도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잘 되면 술이 세 잔, 안 되면 뺨이 세 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까다롭고 어려운데요. 누군가를 소개 받는 것도, 하는 것도 어려운 요즘이지만, 연애하고 싶어 소개를 원하는 사람과 너무 좋은 사람이라 소개 해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에요.
요즘 심심치 않게 소개 받은 사람의 반응이 궁금해요나 이 사람이 좋아하는 건가요? 같은 이야기들이 들리고는 하는데요. 소개를 받고 나간 사람이 소개팅 후에 상대방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잖아요. 그럴 때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반응을 주선자에게 듣게 되는 일도 많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런 문제에 대해 부담없이 알려주는 책이거든요.
이거 매너 맞아?
너무나 본 듯이 비슷한 일화들이 줄줄이 나와서 공감도 가고 재미도 있었거든요. 특히, 싫다고 하는 데 굳이 핸드백을 들어주겠다면서 가방을 뺐어가거나 사소한 것에 화를 내는 행동 등은 정말 식겁하게 만드는 행동인 데 매너로 생각하기도 하는 구나 하고 놀랐던 부분이에요.
아무거나의 속뜻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에서 많이 하게 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이 말이 불편한 상황을 피해가려는 말이라니!! #인간관계 #심리 는 정말 심오한 것 같아요. 확실하게 딱 자르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메뉴에 관해서도요. 이 책 살포시 체크해서 친구에게 보여주려고요.
내 연애를 가로막는 네 가지
유난히 연애 시작이 어렵다면 방어기제가 유독 강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사랑이 시작되면 마음을 다치기도 쉬워지기 때문에 상처 입지 않기 위해서 방어 기제를 사용한다고 해요. 어떤 행동이나 습관을 하게 만들거나 뻔히 보이는 행동을 보며 자기의 방어기제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완전체 테스트인데요. 친구가 여기 해당하는 것 같더라고요. 눈이 높다는 말을 많이 듣고 서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이 간다고 하고 하는 데 이런 사람은 방어기제가 높다고 하네요.
이 책은 또 주선자에게도 조언을 하는데요. 외모에 대한 기대치는 최대한 낮게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주선자의 역할과 영양력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과장되거나 너무 심한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한다고요.
소개팅 전에는 거의 대부분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고 하거나 잘생겼다거나 예쁘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직접 만나고 실망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는 조심해서 말해야겠어요.
재미있게 소개팅 실전 모의고사도 있어요. 어떤 옷을 입고 나갈 지에서부터 어떤 말을 하고 애프터를 할 때 어떤 것이 매너인 지까지 알려주는 실전 모의고사!!
재미있고 유익한 인간심리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라 연애를 하고 싶은 분들이나 소개를 주선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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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고양이님의 <소개팅 심리수업>을 줄 열심히 그으면서 홀리듯이 읽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 첫만남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 여자들이, 혹은 남자들이 상대를 보는 기준이 궁금한 사람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한 팁, 절묘한 끊기 신공에 대해 알아야 하는 사람, 적절한 질문과 티키타카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분위기는 좋았는데 연락이 없었던 이유가 궁금했던 사람, 호감을 부르는 소개팅 옷차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3번 만나고도 사귀자는 말이 없을때 미궁에 빠졌던 사람이 있는 사람.
... 바로 나. 그리고, 내 연애의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과학기술, 특히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이 시대에 참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히 '심리'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의 바닥에는 '심리'라는 것이 작용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역시 마음을 읽어야 소개팅이 쉬워지는구나' 라고 느꼈다. 누구든 사람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특히 소개팅할때..!! 그러나 타인의 마음을 읽는것이 쉽나, 쉬우면 솔로지옥이 어디있겠냐는.. 그래서 이 책에는 인간의 심리, 특히 소개팅과 연애에 대한 심리를 정말 잘 풀어놓았다.
소개팅은 사실 자만추에 비하면 심플하다. 딱 목적이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연애를 원하는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나와 서로 탐색하며 호감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되는데.. 여태 몰랐던 사이의 사람이, 연애로 발전하는 건 정말 쉽지 않더라. 호감을 쌓는 방법도, 호감을 확인하는 방법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빛나는 것 같다. 타인, 게다가 다른 성별의 모르던 타인의 호감을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호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의 태도가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상태의 태도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정말 친절하고 쉽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연애를 하려면, 소개팅을 잘 하려면, 가장 먼저 나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 너무 단순한 것을 간과하고 있었는데, 결국 소개팅을 많이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소개팅을 잘하는 방법을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방법부터, 나의 연애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짚어보게 하고, 연락, 옷차림, 태도, 매너, 소개팅 언어와 표현 등등 정말 사소하지만 또 중요한, 그렇지만 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없었던 것까지 답을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그 뿐 아니라 소개팅 자리에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팁까지 가득 들어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소개팅에 성공하려면 먼저 마음속에 작은 상승곡선을 만든다" 소개팅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정말 쏠쏠한 팁인 것 같다!
한번 더 읽어볼 예정..! 소개팅에서 수많은 패배를 맛본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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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나도 사람의 중심을 잘 보고 싶은데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럴 기회가 없다. 난 사람들이 아빠나 엄마 같은 줄 알았는데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비하인드 도어라는 소설을 보면 겉으로는 변호사이고 완벽해 보이는 남편이 아내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사이코패스라서 공포스러운 짓을 한다. 남자랑 친하게 지내 본적도 없고 아직도 키스가 궁금한 수준인데 그런 걸로 어떻게 변태인지 알아내느냐는말이다. 하나님앞에서 어떤 사람인지 나랑 단둘이 있을 때 어떻게 돌변할지 예측할 수 없는 남자와 어떻게 가까이 할 수 있지,, 검증에 검증에 또 검증에, 하나님께 묻고 묻고 또 묻고를 안 할 수가 없다. 이 책에는 철벽남녀 테스트가 나온다. 항목을 읽고 테스트를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봤다. 난 남자애들에게 철벽녀나 콘크리트녀라는 얘기를 항상 듣는다. 정말인지 봤다. 1.'사귀자'이외의 모호한 표현들은 고백이 아닌 걸로 친다. 맞는 말 아닌가,,애들은 그 사람이 연락이 왔는데,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그린라이트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는 아니라고 한다. 좋아하면 남자들은 꼭 좋아한다거나 만나보자고 말로 하기때문에 빤히 본다는지 자주 마주친다든지 우리동네로 이사를 갑자기 왔다든지 뮤지컬을 보자고 하든지 그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2.밤 10시 통금 등 부모님 명령이나 권장 사항을 칼같이 지킨다. 난 8시전에는 집에 꼭 온다. 그 시간이 넘으면 술 취한 사람도 있고 왠지 무서우니까,, 3.끼 부리거나 얄팍한 수를 써서 연애하느니 안 하고 만다. 끼 부리는 애들을 보면 천박해보이고 토나온다. 4.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친구가 좋아한다면 포기한다. 난 윤리도덕적으로 누군가를 같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면 쟁취니 어쩌니 하지만 약육강식의 진화론이 생각나서 싫다. 나도 교회에서 같은 연령 친구가 1살 많은 그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관심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했다. 그 오빠가 내 얘기를 자꾸해서 썸타냐고 물었다. 그 오빠한테 연락 2번 온게 다라고 했더니 자기가 조만간 그 오빠한테 고백을 할거라고 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 카톡은 전화번호를 몰라도 톡이 가능하다는 것과 DM이 직접 보내는 메세지라는 것이다. 5.술을 마신 상태 혹은 술자리에서 받은 고백은 무효다. 술 마시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6.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지 않은 이상 내가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 당연한 거 아닌가,,그 사람이나 남자에 대해서 뭘 안다고 고백을 해? 난 하나님도 엄청난 검증과 책과 영적 경험들을 통해서 끝까지 마음문을 안 열려다가 힘들게 힘들게 받아들였다. 하나님도 그냥 안 만나는데 남자를 어떻게 그냥 만나냐,, 난 서서히 친해지고 마음문을 열기 때문에 남자애들이 전부 지치고 버티면 멀어진다. 하나님 눈치도 봐야 하고 얘기도 들어야 해서 쉽게 행동할 수가 없다. 7.주말에 뭐해?라는 질문에 강아지랑 놀거야 등 정직한 답으로 끝낸다. 정직하지 않은 답변말고 다른 답변에는 뭐가 있는데? 가식으로 하라는 건가,,왜? 8.스킨십은 무조건 사귀자고 서로 동의한 다음에야 가능하다. 사귀는게 아니라 결혼이 가능한 사람하고만 해야 할 것 같다. 9.연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서로에게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정정당당하고 진심이어야 한다. 맞는 말 아닌가,, 책에서도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솔직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10.어차피 그 사람과 사귈 게 아니라면 미리 단호하게 선을 그어 두어야 마음이 놓인다. 사귈 게 아닌데 내가 정한 바운더리안에 들어 오면 안되지,, 난 체크한 개수가 10개인데 6개이상이면 철벽 치는 사람에 속하고 체크한 개수가 더 많아질수록 견고한 철벽을 치고 있다고 한다. 철벽이 아니라 맞는 얘기들 같은데 왜 철벽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철벽을 치는 사람들은 속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 중이라고 한다. 철벽사람과의 연애는 시작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막상 연애가 시작되면 좀처럼 속 썩이지 않는 신실한 연인이 된다고 한다. 신실해야 하니까 쉽게 못하는게 있지,,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 티키타카는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말하는 거라고 한다. 말이 잘 통하면 서로의 공통점을 찾게 되고 그중에서 두 사람이 해보고 싶은 일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럼 다음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의사소통의 핵심은 내 의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있는 그대로 잘 해석하는 것이다. 남녀가 만났을 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으면 아무거나라고 대답을 한다고 한다. 왜 아무거나야? 김밥, 피자, 치킨, 감자빵, 디카페인 카라멜 마끼아또, 생크림빵, 낙지젓, 마늘빵, 수정과, 초밥, 우동, 떡갈비 먹고 싶은 거 너무 많아,, 아무거나나 다 좋다는 의미는 뭘 좋아할지 모르니 일단 선택권을 양보하겠다, 딱히 원하는 게 없으므로 뭘 먹든 차이가 없다, 뭘 먹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는 게 쑥스럽다, 알아서 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봐라라는 의미라고 한다. 연애는 밥먹고 연락하는 모든 일들과 관련된 소소한 선택들을 함께 꾸려나가는 과정이다. 관계는 서로 조금씩 힘을 내서 배우고 맞춰가는 것이다. 오해를 부르는 행동은 관심 없는 이야기를 눈치 없이 계속하는 것이다. 아이돌 이야기,낚시 이야기, 축구 이야기, 걸그룹, 보이그룹 줄줄줄 외우면서 흥분하면 안 된다. 전부 관심없는 얘기들이네,, 휴대전화에 신경 쓰고 집착하는 경우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만남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가치관이나 성향에 대해 인지하는 게 사랑을 시작할 만한 사람인지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 서로 다른 사람은 본능적으로 끌려서 좋은 반면 비슷한 사람끼리는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부딪치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적어서 오래 사귀기에 좋다.
데이트를 할 때 맛집 가기, 영화 보기, 전시회 감상, 카페나 이색 카페 방문, 연극 보기, 박물관 관람은 정적인 것이다. 내가 아빠랑 엄마랑 하는 것들이네,, 이런 활동은 대화하고 눈빛을 읽고 차분히 서로를 관찰할 기회가 더 많다. 전국 각지에 있는 이색 카페 투어를 해도 좋다.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합하는 과정에서 친밀감이 증폭되고 같은 편이라는 유대감을 잠시나마 경험해볼 수 있다. 어떤 활동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당일의 날씨와 몸 상태, 기분이다. 더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리 비싼 공연을 보라 가자고 한들 기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가깝고 시원한 곳에서 만나는게 좋다. 추울 때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소개팅에서 만난 어떤 누군가가 미치도록 좋고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내 마음이 열려 있을 때 마침 조금 더 다가와 주었던 그 사람과 연애하다 결혼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내가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한 항목을 써봐야 한다. 사랑은 날 웃게 하고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는 완전한 사랑에 대해서 연구했다. 사랑의 3가지 요소는 친밀감, 헌신, 열정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가 완벽하게 조합되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서 헌신은 사랑을 지속하겠다는 의지이고 친밀감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유대감이며 열정은 성적인 욕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세 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면 정삼각형에 가깝고 면적이 넓어진다. 이건 완전한 사랑에 가깝다. 서로를 절대 놓치기 싫은 소중한 관계가 된다고 한다. 부재한 요소가 있거나 어떤 요소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을수록 불균형적인 사랑의 형태가 되어 작은 일에도 쉽게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난 첫 부분에 저자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저자가 누군인 줄 몰랐는데 책을 다 읽으니까 맨 뒷 부분에 저자가 나온다. 저자는 닥터 고양이이다. 저자는 자연스러운 만남보다는 소개팅이 쉽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만남은 늘 어떤 관계와 연관이 있지만 소개팅은 서로 호감만 있으면 되니 심플하다고 한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이 책은 소개팅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사랑을 시작하기 위한 공부를 시켜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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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라는 타겟팅을 정한 책이지만 연애 심리에 대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도움 되는 책 <소개팅 심리 수업>. 뭣도 모르고 연애를 할 땐 그저 내 감정에만 휘둘렸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결국 연애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매개로 한 인간관계 스킬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저는 이 책을 아들에게 건네주려고 읽었어요. 이런저런 경험을 쌓아가면서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도 있을 테지만, 어느 정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접한다면 관계의 선순환을 위해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은 물론이고 나를 존중하고 이해할수록 함께 성장하는 관계맺음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소개팅 심리 수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거라 믿습니다.
분위기 메이커도 아닌 낯가림 심한 성격은 소개팅조차 쉽지 않지요. 단둘이 처음 만나서 호감을 쌓는 법을 누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만남의 시작을 어려워하는 이들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 소개팅에서 제 기량을 다 발휘할 방법이 있을까를 고민한 저자 닥터 고양이는 연애도 결국 관계맺음이고 심리학을 기반으로 활용했을 때 소개팅 성공률이 확 올라간다는 걸 경험하고 마음을 열어주는 소개팅 안내서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소개팅에 나온 상대도 마찬가지로 거절이 두렵고 상처받기 싫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면서 오히려 방어적으로 행동한다는 걸 짚어줍니다. 사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마음에 쏙 드는 상태는 극히 낮다고 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첫 만남의 자리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쯤 더 만나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목표를 가볍게 하는 게 좋습니다. 다음 만남을 위해 연락하기까지 고민만 하는 대신 가볍게 묻고 확인하는 법을 익혀 연애 체력을 단련시키도록 도와줍니다.
거절의 부담감 때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기준은 있을 거예요. 내가 통 크게 감당할 수 있는 상대의 큰 단점 하나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절은 어차피 좋지 않은 자극인 만큼 피할 수 없다면 빠르게 확인하고 털어 버리는 게 좋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연애를 밀쳐내고 있는 건 아닌지 다양한 테스트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방어기제가 유독 강한 사람은 자신을 지키는 데 에너지를 쓰기 바쁩니다. 빠르게 결과가 나오는 소개팅에서는 별일 아닌 것에도 방어적으로 해석하고 오해하기 쉽다고 합니다. 귀차니스트인지, 철벽 치는 사람인지, 무임승차 연애자인지, 완전체인지. 테스트를 하면서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살펴보다 보면 내 연애를 가로막는 나의 방어기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결국 연애 공부를 한다는 건 나를 깊이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소개팅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아니라 일방적인 퍼포먼스로 마무리되는 거죠. 소개팅에서는 주인공 자리를 기꺼이 넘겨줘야 하고, 상대의 돋보이고 싶은 욕구를 채워준다면 눈치 있게 빠져주는 주인공 메이커가 된다고 합니다. 조급하게 장점을 꺼내 보이려 안달하다가는 혼자 도취되어 신나게 자기 얘기만 하고 와서는 '분위기는 좋았다'라는 결론을 내놓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티키타카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소개팅 심리 수업>에서는 리액션으로 쉽게 시작하는 티키타카 스킬을 비롯해 스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의 태도 등 첫 만남에서의 바람직한 대화법을 잘 알려주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첫 만남에서 가능한 구체적인 동선의 예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고 어떻게든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면 심리학 기법의 도움을 살짝 받아보세요. 우리가 설득을 하고 설득을 당할 때 마치 예방 접종처럼 면역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 심리학자 맥과이어의 이론을 소개팅에 적용해 보자고 조언합니다. 마케팅에서도 자주 쓰인다는 이 방법은 상대의 마음속에 훅 치고 들어가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두 번째 만남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심스럽게 상대 의향을 물어보며 함께할 만한 것을 찾으면 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는 이해하지만, 실전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서툰 이들에게 도움 되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연애는 타이밍! 연락하는 타이밍, 애프터 신청하는 타이밍, 사귀자고 말하는 타이밍 등 딱 적절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타이밍에 못 맞추고 밀당하는 건 하수라고 콕 짚어주네요. 언제가 적기인지, 오해할 일 없이 잘 소통하는 법을 상황별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도 짚어주는데요. 내 인생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오랫동안 큰 트라우마로 남아서 괴로워질 수 있는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을 피하고 사람 보는 눈을 길러 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성을 판단하는 데 기준이 되는 전반적인 행동 양상을 미리 알아두는 건 감정의 연애를 앞서 이성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내가 그 당시에 이렇게 행동했을 거란 생각에 솔직히 조금은 민망해지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사랑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나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고 내가 원하는 관계는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두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생활에서도 늘 문제를 일으키는 방어기제. 연애할 때마다 늘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이상하게도 매번 같은 곳에서 걸려 넘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방어기제가 소개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짚어주는 <소개팅 심리 수업>이 큰 도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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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 닥터 고양이의 소개팅 심리 수업 단순한 소개팅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가벼운 책이 아니었다
읽으면서 재미있고 웃긴 소재들이 가득해서 키득거리며 웃었지만 내용은 참 묵직했고 유용했다
남녀의 심리, 그리고 소개팅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인용하는 소재와 글들은 남녀관계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맺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적용될 만한 좋은 심리 팁들이 가득했다
6교시 나는 사랑할 준비가 되었을까 이 파트는 다시 한번 읽어볼만한 내용들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애하기전에 내 마음이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는 작가의 메세지는 나에 대해 또 생각해보게 했다
참 재미있게 읽은 소개팅 소개팅 심리책 닥터고양이 소개팅심리수업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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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이 특이 하다. 닥터 고양이다. 소개팅에 대한 책이라 신청을 해놓고 고민이 되었다. 책을 받고 서평을 쓰려고 책을 펼쳐보니 심리학에 참고 도서가 22권이었다. 읽으면서 느낀것은 일반소개팅과 다르다. 보통 기술만 알려주고 실행하라고 한다. 이책에서 기술보다는 심리적으로 접근 해서 읽기가 편하고 저자가 경험한것 을 필두로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소개팅하면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의 내용은 깔끔하다. 심리를 건드려주니 좋다 방어기재를 알고 대처 할 수있도록 했다. 소개팅에 부정적이거나 실패의 경험이 있다면 이책을 보는것이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록 으로 조그마한 책자가 모의고사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재미 있다. 자신의 연애 성향도 알수 있어 좋다. 책의 목차 1교시 2교시 3교시 4교시 5교시 6교시로 구성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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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심리 수업 닥터 고양이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소개팅 성공률을 높이는 연애 심리학 첫 만남에서 내 연애를 가로막는 네가지와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기준과 그 반대의 기준을 정해준다.여기에 나랑 코드가 잘 맞는다면 적절한 질문으로 대화를 연결하는 법들은 소개팅의 최적이다.사람은 고쳐 쓸 수가 없다.
연애의 심리학 인간관계는 책에 실린 50가지의 심리학에서 거의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 해법을 얻을수 있다.첫 만남에서 꼭 해야하는 일과 어색한 상황에서 책임감과 개그 욕심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거절할 때도 곧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인사를 한다면 더없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내 연애를 가로막는 것들을 살펴보면 저자는 이 책에서 네 가지를 테스트 해보길 바란다.귀차니스트, 철벽남녀, 무임승차 연애자, 완전체 테스트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연애학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당신의 매력자본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인생에서 한 번쯤 벤츠한테 덤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개팅 심리 수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태도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고 조언한다.100가지 장점을 가진 사람보다 1가지 단점을 눈감아 주는 사람이 좋다.소개팅에 나와서 이전 연애 궁금해 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상대방에게 오해를 부르는 행동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상대에 외모에 대한 기대치는 최대한 낮게 잡고 만나보자.
소개팅 심리 수업에서는 소개팅 설계의 기본 원리와 약속 잡는 법,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한 게임을 통해 풀어간다.인간관계에서 소개팅은 어떻게 진행될지 나는 사랑할 준비가 되었을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시작하자.저자가 짚어주는 소개팅 심리 수업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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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람들이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는 목적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싶다는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이유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고 싶다는 단순하고도 개인적인 욕망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상대방 중에서도 특히 이성의 마음을 알고 싶다는 단순명료한 이유 때문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심리학이라고 하면 심리분석이나 사람의 생각을 꿰뚫어보는 독심술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심리학을 배우면 상대방 그중에서도 이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조금은 있을 것이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물론 심리학이란 게 그런 독심술 같은 것은 아니지만 심리학을 이용하여 사람의 심리를 조금 이해하게 되면 대인관계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그런 기술을 활용하면 소개팅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심리학에서는 연애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소개팅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소개팅을 어려워 한다. 소개팅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 하고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가 않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다보면 방어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자존심도 중요하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심리는 자연스럽게 나의 매력을 드러내는데 장애가 된다. 반대로 말하면 소개팅에 나온 상대방도 거절이 두렵고, 상처받기 싫은 사람이고 소개팅 자리가 두렵고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심리를 잘 파악하고 상대를 돋보이게 해주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면 소개팅은 훨씬 편안해지고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첫대면에서의 태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고, 소개팅의 결과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심리학이 소개팅에서 빛을 바라는 순간이다. [소개팅 심리 수업]은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매력을 더욱 돋보일 수 있게 최적의 상태로 편집해줘서 소개팅의 성공률을 높여줄 연애 심리학책이다.
보통 남녀관계에 도움을 주는 데이트 메뉴얼북이나 가이드북 같은 것에서는 주로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 법이나 장소에 어울리는 코디법 같은 꾸밈의 기술이나 첫만남에서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떤 주제로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으며, 소개팅 후 뭐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까 따위의 대화의 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그런 책들은 단순한 기술적인 측면에 치중해 있는데 여기서는 한발짝 더 들어가서 왜 그런 식으로 말을 해야하고, 왜 그러한 태도로 상대를 대응해야 하는 것인지 조금 근원적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그저 데이트 가이드 북이 시키는대로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상황에 따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면 응용을 하거나 대처할 수 있는 폭도 훨씬 넓어지므로 더욱 쉽고 편하게 소개팅을 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수업처럼 진행되는데 총 6교시로 되어 있다. 1교시「슬기로운 소개팅 생활」에서는 개론으로써 소개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고, 2교시「내 연애를 가로막는 것들」에서는 현재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않고 있거나 연애를 겁내는 사람들의 심리를 엿보고, 3교시「태도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에서는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태도에 대한 조언이 이어진다. 4교시「소개팅 언어 이해하기」에서는 소개팅과 에프터에서의 대화의 기술과 그 속에 내재된 심리를 살펴보고, 5교시「소개팅 설계의 기본 원리」는 연락을 하고 만남을 가지고, 에프터를 신청하고, 데이트 동선을 짜는 등의 실제 소개팅 실전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6교시「나는 사랑할 준비가 되었을까」는 현재의 자신의 연애심리 상태 등을 돌아보며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수업이다.
심리학으로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 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까지도 모두 포함한 의미이다. 사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소개팅에 실패하는 것은 단순히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있지 못한 이유도 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진단이 나오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매번 순간순간의 느낌에 의존해 움직이게 되고, 손익만을 따지다가 실패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의 심리를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들이 충실해서 자신의 마음을 읽는데 아주 유익하다.
내용이 소개팅이라는 테마로 심리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일단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물론 심리 수업이라고는 하지만 데이트 가이드북 같은 느낌이 나는 내용도 있어서 너무 이론적으로 빠지지 않고 오히려 굉장히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도 있다. 자신의 경험을 대입하며 책을 읽다보면 왜 그동안의 소개팅이 잘 안되었는지, 왜 상대로부터 연락이 없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배울 수 있다. 그 전에 자신의 연애관이나 사람을 보는 눈, 과연 내가 누굴 만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연애 심리를 조금 알게 되는 것도 큰 수확이다. 기존의 책에는 소개팅에서의 필승 드립, 상대방 기분을 살피는 비법 같은 것만 봐왔는데 그보다 자신을 알고 태도를 고쳐야 한다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새롭고 신선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꼭 소개팅에서만 활용될만한 내용들이 아니라 친구나 비즈니스 관계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대하는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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