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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 가지 질문에 답하며 발견하는 1일 1 행복발견"
어릴때 부터 일기와 간단한 스케줄러는 쓰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하루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건 문득 오늘 하루 내가 뭐했지? 저번 주에는? 저번 달에? 올해는? 작년에는? 물음에 답하기 어려워지면서 부터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나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내가 있었던 일들(기억하고 싶거나, 아니면 소소한 것들도 기록해놓으면 아! 이때 이거 먹고 이 사람을 만났구나 싶다), 나의 감정들, 때로는 나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준다. 다이어리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내용들을 보니 나의 쳇바퀴도는 하루의 일상들이 그날이 그날이었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비슷비슷하고 그러다보니 다이어리에 빈 칸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뭔가 다른 다이어리를 적고 싶다고 생각하다 이 행복의 발견 365 다이어리를 만나게 되었다. 하루에 한 가지씩 행복을 발견하다보면 적어도 1년에 365번은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만 같은 기대가 되었다. 미처 내가 발견하지 못한 나의 행복을 찾아주고 하루 한 가지 질문에 고민하고 답을 찾으며 나를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각 달 별로 달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의 조화가 좋다.
스케줄과 기념일을 정리할 수 있는 달력! 개인적으로 직접 써넣는 것 보다 만년형을 더 좋아하여 다음번에는 만년형으로 날짜가 적혀있었으면 한다.
행복의 발견! 한 달간 이 다이어리를 써보며 찾은 발견들은.. 1. 나 자신을 좀 더 돌보고 챙기고 사랑하자! 2. 소소한 것에도 눈을 돌리자! 그저 흘러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자! 3. 삶에 대한 구체적 상상들로 좀 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자! 결국 행복은 나로부터 나오고 나를 챙기고 나를 더 돌볼때 비로소 옆도 뒤도 돌아봐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질문들이 간단하지만 그 답을 적는 것은 간단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아직 비워둔 칸도 있다.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 해답을 잘 찾아간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에 관한 하루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에 답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 그 질문들을 곱씹어 보고 다시 찾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이 꽉찬 의미로 다가온다. 행복의 발견 365 다이어리는 기록의 의미와 내가 찾아가는 나만의 명언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분들, 올 한해를 가득찬 생각으로 보내고 싶으신 분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 하루의 시작과 끝은 나를 깨우고 울림이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대화의 주제가 되기에 소통을 원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발견해 나가는 것도 추천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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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발견 365다이어리 입니다 아트한 겉표지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런 양장으로 제본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106*162 로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두께가 30으로 두툼합니다. 그래도 휴대가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양장표지본 첫장을 넘기면 지은이 정보가 나옵니다. 디자인 하우스 편집부에서 기획, 발간한 것으로 보이고 그림은 에토프 이나영 작가입니다. 편집부에서 직접 기획한 것이니만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집과 구성으로 보여지네요.
표지부분을 넘어가면 년도를 적으라는 서명란? 이 나오네요. 이 다이어리는 내용에 년도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년도 아무때나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나름 신경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잘 안쓰다가 년도 지난 다이어리를 보고 아깝지만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다음장부터 스케줄 영역이 나옵니다. 해당 월이 적혀져 있고 요일이 적혀있어 날짜별로 중요한 일이나 약속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달력이죠.
캘린더형 스케줄 구역을 지나가면 이제 메인내지가 나옵니다. 최상단에 날짜가 적혀 있고 메모를 할수 있는 무지방식이며 하단에 그날의 행복 발견을 위한 조언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이 조언을 읽어보면 되새기다 보면 많은 부분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가지를 가져와 볼께요.
1월 7일 내 마음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행동하자, 고민만 하기에는 삶이 너무 짧다.
2월 18일 회사 사무실, 월세를 주고 임대한 작업실, 동네 카페나 도서관 중략~ 내가 나를 먹여 살리고, 꿈을 이루어가는 자기만의 방은 어디인가?
5월 16일 열었으면 닫자. 꺼내 썼으면 제자리에 넣자. 벗었으면 걸자, 이 세가지만 지켜도 집이 어지럽혀질 일은 없다
12월 25일 메리크리스마스!, 나와 내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자
12월 31일까지 딱 365일간의 조언이 담겨있다...
이 다이어리에는 많은 조언들이 있다. 하루 하루 읽어가다보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 해야할 것 등 많은 것들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내용이 허황된 것이 아니어서 다가오는 이유는 이 책의 맨 마지막 표지에 적혀있듯이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속에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리라.
1년간, 365일 동안 하루 하루를 잘 살아보고 뒤돌아 볼 수 있는 다이어리 본연의 기능을 좀더 강화한 구성으로 생각된다. 다이어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니 하루 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책을 선물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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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인 하우스에서 글을 쓰고 에토프 이나영님이 그림을 그린 만년 다이어리 이다. 서문에 "올해가 작년과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은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대부분의날들은 아주 평범하게 흘러갑니다."라고 시작한다. 평범한 날들이 많다는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쉽게 바꿀 수 있는건 내 자신이라는것을 알기에 하루하루 의식적노력을 하며 살야한다고생각한다. 그러나 의지력만 믿고 1년 365일을 지낸다는건 일상이 복잡한 현대인에겐 힘든 일이다. 이럴때 다이어리가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핸드폰과는 다른 느낌의 종이 다이어리면 어떨까 아침이나 저녁에 하루를 기록하다 보면 내 스스로가 나 자신에게 펑범하지 않은 시간을 선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불행은 잘 못쓴 시간의 복수다.' '시간은 목숨이다.' 두 문장 모두 다소 격한 말이지만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며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새해에는 다이어리를 이용해 365개의 질문에 답을 해보고 하루를 기록하며 특별히 시작해 보면 어떻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