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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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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9번째의 주인공은 안네 프랑크에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그 안네의 이야기랍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안네 프랑크와 가족들은 독일 나치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지내게 되는데요. 안네는 그 은신처에서 일기를 썼고 불평과 불안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더라도 전혀 어색함이 없던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안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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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9번째의 주인공은 안네 프랑크에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그 안네의 이야기랍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안네 프랑크와 가족들은 독일 나치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지내게 되는데요.
안네는 그 은신처에서 일기를 썼고 불평과 불안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더라도
전혀 어색함이 없던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안네는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선함을 믿고 세상의 밝은 쪽만 보면서 힘을 내고
그 마음과 상황들을 일기로 기록했어요.

나치는 유대인을 도와주는 사람은 누구든 처벌하겠다고 위협했지만 놀랍게도 사람들은 옳은 일을 하고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작은 아이는 어둡고 답답한 작은 공간에서도 불끈! 힘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사람은 누구나 슬퍼해야 할 이유가 많지만,
반면 사랑해야 할 이유도 많고 웃고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도 많다는 걸 안네 프랑크는 말하고 싶었어요.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늘 빛을 찾으려는 것.
바로 그것은 희망이라는 거예요.
그 희망의 불빛은 스스로가 밝힐 수 있는 거라고요.
그녀의 짧은 생에 남긴 일기가 우리에게는 큰 희망의 불빛이 되어주는 것처럼요.


+ 푸르니신간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범한사람이세상을바꾼다#나는안네프랑크야#보물창고#브래드멜처#엘리오풀로스#마술연필#푸르니신간평가단

YES마니아 : 로얄 j******3 202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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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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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평전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아홉번째 책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만나봤어요 안네 프랑크에 대해 책을 펼치자 마자 어떤 인물인지 알 수가 있는데요     유대인이자 유대교를 믿는 안네 프랑크 하지만 안네가 태어났던 독일에서는 나치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이나 자신들과는 다른 인종을 좋아하지 않았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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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평전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아홉번째 책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만나봤어요

안네 프랑크에 대해 책을 펼치자 마자 어떤 인물인지 알 수가 있는데요

 

 

유대인이자 유대교를 믿는 안네 프랑크

하지만 안네가 태어났던 독일에서는 나치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이나 자신들과는 다른 인종을 좋아하지 않았죠

그래서 나치로부터 안네의 가족은 난민이 되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리고 1940년 5월 10일

독일이 네덜란드에 쳐들어옴으로써 그들은 새로운 법을 통과시켰어요

수영장 영화관, 식당 등 그 어느 곳은 유대인들은 출입을 못하고

자전거, 자동차도 탈 수가 없었죠

또 한1942년 4월 나치는 유대인이라는 낱말을 새긴 유대인의 별 배지를 달게 했어요

 

 

그리고 유대인들을 가두고 밤낮으로 일을 시키는 수용소로 가야 할 일에 대한 호출로 인해

안네의 가족들은 숨어지낼 곳을 찾아 아빠 사무실 뒤쪽에 있는

 작은 공간 비밀 별채로 이동을 하게 되요

안네는 꼭 챙겨야 할 물건으로 생일때 받은 자물쇠가 있는 일기장을 챙겨서 가게되는데요

또 다른 유대인 가족과 함께 살면서 지내는것 쉽진 않았지만

안네는 밝은 쪽만 보기로 했고 목숨걸고 도와주는 사람들로 인해

 2년 1개월을 숨어 지낼 수 있었지만

결국 비밀 별채에 있던 모두가 발각이 되고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어린나이에 힘들법도 할나이지만 안네는 불평하지 않고 유일하게 밖을 볼 수 있었던 

다락방에서의 창문을 보며 세상을 바라보고 희망을 찾았는데요

결국 그녀가 남긴 일기는 오늘날에도 힘과 용기를 주고 있어요

책에 마지막 부분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 평생 살아 가는 동안, 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조력자가 되어 주렴.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렴.

무언가 부당한 일을 보았을 때. 침묵하지 말렴.>

정말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또 한 정말 옳지 않은일에 침묵하지 않고 나설 수 있을지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들게 하지 않나 생각되요

우리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분명 이런 고민들이 들꺼라 생각이 들지만

안네의 당부가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용기가 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v*****7 2021.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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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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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중 『나는 안네 프랑크야! 』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나치들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당하고, 강제 노역에 학살을 일삼았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은신처에 숨어들어 2년 1개월을 숨어서 지냈어요.   안네는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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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중 『나는 안네 프랑크야! 』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나치들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당하고, 강제 노역에 학살을 일삼았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은신처에 숨어들어 2년 1개월을 숨어서 지냈어요.

 


안네는 유대인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요. 태어날 때 귀가 크고, 큰 눈망울과 귀여운 미소를 갖고 있었답니다. 여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소녀였지요. 영화 보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또 한 가지는 글 쓰는 것이었답니다.

 



나치가 독일을 점령하고 나서 유태인들은 차별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독일인들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차별이 점점 심해지면서 유대인들은 독일을 떠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마음대로 독일을 벗어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잡혀가서 강제 노역을 해야 했지요. 힘없고, 병약한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기도 했어요. 나치는 유대인들을 독일인들과 구별하기 위해 네덜란드어로 유대인이라는 낱말을 새긴 '유대인의 별' 배지를 달게 했어요. 별 없이 집 밖으로 나섰다가 발각되면,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나치들은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많은 일들을 자행했어요.

 

 



안네는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을 받았어요. 키티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었지요. 곧바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좁은 은신처에서 지내는 일은 힘들도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낮에는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했어요. 나치에게 발각되면 잡혀가기 때문에 불평할 수가 없었지요. 힘들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네는 밝고 희망적은 생각만 했답니다. 그리고 안네의 가족을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네는 더 희망을 갖고 은신처에서 지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락방에 올라가면 가려지지 않은 창문이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밤나무 한 그루를 볼 수 있었지요. 유일하게 밖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답니다. 안네는 이곳을 가장 좋아했어요. 이곳에서 세상을 바라보았지요. 희망을 꿈꾸며 지냈답니다.

 

안네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냈습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돌보고, 주변을 밝게 만들었지요. 어떤 마음을 갖고 생활을 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안네는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희망이 더 잘 보인다고 말했어요. 안네의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봅니다.

 

너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늘 빛을 찾을 수 있어

그건 바로 희망이야.

네 안의 불꽃이지.

언제 불을 밝혀야 할지.

네가 결정한단다.

그리고 그 불꽃이 밝게 타오르면..... - 본문 중에서

m******a 2021.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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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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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안네 프랑크 '나는 안네 프랑크야!' 중~     그림부터 내용까지 흥미를 끄는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는 '나는 안네 프랑크야!'입니다. 안네 프랑크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계 소녀입니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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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안네 프랑크 '나는 안네 프랑크야!' ~

 

 

그림부터 내용까지 흥미를 끄는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는 '나는 안네 프랑크야!'입니다. 안네 프랑크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계 소녀입니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정책으로 네덜란드에 암스테르담으로 망명하게 되었으며, 나치가 네덜란드를 점령하고 유대인을 색출하여 수용소로 끌고 가던 시기에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은신처에서 숨어 살던 안네와 가족들 그리고 함께 살던 사람들은 비밀경찰에 발각되어 아우슈비츠로 끌려갔으며, 안네는 그곳에서 장티푸스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그 후 유일한 생존자인 안네의 아버지가 은신처에서 발견된 일기를 건네받게 되는데요. 책으로 출판된 안네의 일기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읽혀지게 되었습니다.

 


안네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는 아이였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자 안네 가족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망명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의 생활은 몇 년 동안은 괜찮았지만, 독일이 네덜란드를 침공하자 사정은 달라졌습니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한 후 유대인에게는 많은 제약들이 따라왔습니다. 무엇보다 나쁜 상황은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유대인이라는 낱말이 새겨진 '유대인의 별'이라는 배지를 달게 되었으며, 그 배지는 유대인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건 공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야. 이건 희망에 대한 이야기란다. 나쁜 일이 일어날지라도, 어디에나 좋은 일은 있기 마련이지. '나는 안네 프랑크야!' ~

 

 

안네는 생일 선물로 일기장을 받게 되는데요.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준 안네는 일기장이 친구라 생각하며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수용소에 끌려가게 될 상황에 처하자 가족들은 집을 떠나 숨어 살기로 결심합니다. 은신처에는 안네 가족을 포함하여 8명의 사람들이 살게 되었는데요. 그곳에 살고 있다는 것이 들키면 안 되었기에 모든 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21개월 동안 숨어 지낸 은신처는 8명이 함께 지내기에는 무척이나 작았지만, 그럼에도 안네는 좋은 면을 찾으려 했답니다.

 

너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늘 빛을 찾을 수 있어. 그건 바로 희망이야. 네 안의 불꽃이지. 언제 불을 밝혀야 할지, 네가 결정한단다. 그리고 그 불꽃이 밝게 타오르면...그 무엇도 그걸 꺼트릴 수 없어. '나는 안네 프랑크야!' ~

 

 

히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했지만, 안네 프랑크를 비롯하여 600만 명의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사람들은 안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나눔으로써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됩니다.

 

한 사람이 한 생명을 구한다면, 그건 마치 온 세계를 구한 것과 같다.

'나는 안네 프랑크야!'~

 

 

살다보면 슬퍼해야 할 이유도, 외로워하고 두려워 할 이유도 많지만, 사랑하고 웃고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도 많습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로 안타깝게 죽어간 소녀는 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조력자가 되어주고, 부당한 일을 보았을 땐 침묵하지 말아야 하며, 옳은 일을 해야 하며, 때로는 힘이 들지라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보고,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진실한 선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안네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더 깊은 울림을 주고,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끝으로 가장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던 메시지로 전하고픈 말을 대신합니다.

 

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나는 안네 프랑크야!' ~

 

k*****2 2021.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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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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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브래드 멜처 글,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안네의 일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안네 프랑크 이야기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실상을 십대 여자 아이의 일기를 통해 보게되어 더 생생하고도 실제적으로 느끼게 했던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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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브래드 멜처 글,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안네의 일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안네 프랑크 이야기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실상을 십대 여자 아이의 일기를 통해 보게되어 더 생생하고도 실제적으로 느끼게 했던 안네의 일기.

예전에는 그저, 나랑은 거리가 먼, 전쟁 중 히틀러의 나치즘의 희생자로 안타깝다, 저런 현실이 비참하다고만 여겼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다시 접한 안네의 이야기는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안네가 일기를 쓴 때가 우리 아이 또래였고, 다시 접하게 된 안네의 일대기를 보면서 그녀가 태어난 해(1929년 6월 12일) 와 얼마 전 소천하신 나의 할머니의 연배가 일 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할머니의 죽음을 통해 할머니의 일생을 다시 생각해보며 할머니가 살았던 그 시대상황과 우리의 역사, 그로인해 지금 우리가 가족과 친척으로 연결된 이들을 할머니의 장례식을 통해 만난 것이 떠오르면서, 안네가 그 때 홀로코스트로 가족과 힘든 시기를 보낸 때가 우리가 해방을 맞기 직전이라는 것, 동시대에 세계 이쪽과 저쪽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 새삼 다가왔습니다. 그 때 살아남았다면 안네의 후손들도 일가를 이뤘을 거란 생각도 들었구요.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다는 것의 중요성. 일제강점기에 우리 할머니 연배에 우리말을 배우고 익히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글이 사상과 생각을 지배한다는 것, 그리고 글을 모르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되었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나 학교에 들어가서는 한글은 자연히 익히고, 영어나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에도 교육열을 높이는 지금 현실에서는 안네가 글을 배우고 쓸 수 있었다는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당시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여자는~' 글을 익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안네가 글을 알고 쓸 수 있는 일기장이 있었다는 것 조차 후세에 사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닌 감사한 일이라 받아들이게 됩니다.

시대와 무관하게 사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회에 속한 이상 그 영향아래 자신의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유대인으로, 유대교를 믿으며 독일에 살 던 안네 가족도 독일이 히틀러의 통치아래 자신의 민족이 우월하다는 정책을 펼치며 다른 민족을 차별하기 시작하자 삶의 거주지를 네덜란드로, 또 거기서도 유대인의 별을 달고 살다가 결국 숨어사는 삶을 살게됩니다. 안네가 자신의 일기장에 쓴 이야기도 그런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지요.

그녀가 은신처 창문으로 보았던 밤나무의 변화, 발소리나 움직이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화장실을 사용하면서도 물을 내릴 수 없는 이야기는 물론, 한 가족이 살기에도 좁은 그 공간에 새로운 사람들을 환영하는 이야기, 유대인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음알음 안네 가족과 그들의 은신처에 있는 이들을 도운 이야기들... 안네는 자신이 쓰는 이야기들이 전 세계 사람들이 읽는 필독서가 될 줄 생각지 못했을겁니다. 개인의 이야기인 일기가 누군가에게 읽힌다는 걸 예상이라도 했을까요.

그녀가 1945년, 베르겐- 벨젠 수용소에서 죽고나서 일기가 발견되고, 나중에 안네 아버지에게 일기가 건네져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영감을 주는 책 중 하나가 되었지요.

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안네 프랑크

2021년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지금,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지금 내가 하는 개인적이고 소소한 행동들에도 시대의 모습이 녹아져 있음을, 그리고 그 속에 함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 만이 발견할 수있는 밝음과 아름다움이 있음을.

쉽게 읽히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래픽위인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어린이에게 또,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a******t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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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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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할, 특별한 활동을 하나 둘씩 계획을 하곤 해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위인전을 다시 읽어보면서 세계사를 정리할 생각이에요. 중학생인 딸아이를 보니, 위인전을 제대로 읽히지 않아서 좀 많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서 초등 추천도서를 억지로 읽히지 않더라도, 알아서 책을 잘 선택해서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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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할, 특별한 활동을 하나 둘씩 계획을 하곤 해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위인전을 다시 읽어보면서 세계사를 정리할 생각이에요.

중학생인 딸아이를 보니, 위인전을 제대로 읽히지 않아서 좀 많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서 초등 추천도서를 억지로 읽히지 않더라도, 알아서 책을 잘 선택해서 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독서편식이 심하다보니 세계사나 세계 위인전에 대해서 상식부족한 게 여실히 드러나더라구요. 

저희집엔 아이가 넷인데, 그 중에 초등은 모두 셋이에요. 2학년, 4학년, 6학년 아이가 함께 읽을만한 위인전으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보물창고에서 나온,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좋겠더라구요. 최근에 나온 그래픽 위인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까지 9권이 나왔는데, 쉽고 재미있는 위인전이라 초등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겨울방학 초등 추천도서

<나는 안네 프랑크야!>

그래픽 위인전 

저자 : 브래드 멜처

출판사 : 보물창고

대상 : 초등 전학년 이상

나는 안네 프랑크야!

그래픽 위인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 삽화와 학습만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위인전답게 주인공의 어린 시절과 성장기, 그리고 업적 등을 일대기 형태로 나타내고 있지만, 중요한 일화를 중심으로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주제를 전해줘요. 


안네 프랑크는 1929년에 내어나서 1945년에 베르겐 벨젠 수용소에서 사망해요.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읽으면 세계 2차 대전, 유럽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1933년 히틀러와 나치가 권력을 잡은 이후, 유대인들에 대한 차별은 점점 심해져가요. 미국으로의 이민을 가는 것도 어렵고 공공장소에는 유대인을 출입하지 못 하게 하지요.

1942년 일기장을 선물로 받은 안네는 불안하고 어두운 현실에서 안네 프랑크는 희망에 대해서 글을 쓰기 시작해요. 이 일기장이 유명한 '안네의 일기'랍니다.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얼마 후, 나치는 안네의 언니를 수용소에 보내라는 통지를 보내요. 그걸 '호출'이라 하는데, 안네의 가족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은신처에서 숨어서 2년 1개월을 숨어지내게 돼요.

안네와 그녀의 가족들이 은신처에서 사는 건 쉽지 않았어요. 모든 창문을 가리고 소리도 낼 수 없었지요. 

어둡고 무섭고 미래를 알 수 없는 그 곳에서도 안네는 늘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안네는 작가가 되고 싶어했지만, 결국 그 꿈을 살아서는 이루지는 못 했어요. 안네는 은신처 사람들과 함께 폴란드의 작은 마을 아우슈비츠에 끌려가서 짧은 생을 마감을 해요. 그러나 그녀가 남긴 일기장은 그녀가 죽고 나서 출판이 되어, 그녀는 작가로 인정을 받게 되지요.


 

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안네 프랑크, <나는 안네 프랑크야>에서 인용

그래픽 위인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읽으면, 저절로 마음 속에 불이 켜지는 느낌이 들어요. 꿈이 없다고, 혹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안네만큼 힘들지 않을 거예요. 비좁고 먹을 것도 부족한 은신처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안네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있어요. 

겨울방학 추천도서는 많지만, 저는 그래픽 위인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읽고 나면, 빛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찾을 수 있게 될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l********d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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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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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이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역사가 있다. 비단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말이다. 사람들 저마다 개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나에게 그 역사 이야기 중 하나는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이다.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억압받았던 유대인들.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주인공 안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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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이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역사가 있다. 비단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말이다. 사람들 저마다 개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나에게 그 역사 이야기 중 하나는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억압받았던 유대인들.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주인공 안네 프랑크 역시 이 시기를 살아간 유대인 중 한 명이다. 수많은 역사적 자료와 사실을 통해 밝혀진 유대인의 역사는 안타까우며 비극적이다. 특히나 ‘안네 프랑크’라는 유대인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그려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대인의 삶은 더욱 그렇다.

이 책 속에선 ‘2차 세계 대전이나 독일 나치군, 유대인의 삶’과 같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공감하기도 힘든 역사 이야기가 ‘안네 프랑크’라는 한 여자아이의 입을 통해 쉽게 서술된다.

책은 그래픽 위인전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는 책답게, 글이나 설명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을 어린아이들이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림으로 쉽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책에서는 ‘안네의 가족은 독일군의 눈을 피하고자 아버지의 사무실에 숨어있는 은신처에서 숨어 살아야 했다.’라며 글로 서술하는 상황을 이 책에서는 은신처의 내부 공간과 구조, 그곳에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그림책을 한 권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안네의 상황을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아주 중요한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특히나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역사 속 한 인물의 행동과 생각에 비중을 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답게 이 책은 작은 소녀 ‘안네 프랑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강조한다. 게다가 안네의 가족이 2년 넘게 은신처에 숨어있을 수 있도록 용기 내어 이들을 도운 평범한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위인이 되어 엄청난 업적을 내야 하는 것이 아닌 이렇게 평범한 용기와 도움만으로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책 한 권으로 아이가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갑자기 안네처럼 긍정적 사고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니며, 몰랐던 역사에 대해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를 자주 읽어주고, 아이들이 관심 두지 않는 역사를 지속해서 보여주는 것은 분명 아이를 달라지게 만든다. 이 책은 분명 아이를 눈에 띄게 변하게 만들진 않겠지만, 아이가 긍정적이고 건강한 시야를 만들게 도움을 주는 양분이 될 것이다.
p********n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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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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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꿈 많고 좋아하는 것이 많았던 유대인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그들, 유대인들의 자유를 용납하지 않았죠. 영화를 좋아했던 안네 프랑크도, 모든 유대인들도 식당이며, 공공 시설물에 조차 나치에 의해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기억들, 묻혀질 수 있었던 생명의 빛, 그 글이 안네 프랑크의 일기에 담겨 있습니다.     종종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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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꿈 많고 좋아하는 것이 많았던 유대인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그들, 유대인들의 자유를 용납하지 않았죠. 영화를 좋아했던 안네 프랑크도, 모든 유대인들도 식당이며, 공공 시설물에 조차 나치에 의해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기억들, 묻혀질 수 있었던 생명의 빛, 그 글이 안네 프랑크의 일기에 담겨 있습니다.

 


 

종종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수다. 라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안네 프랑크의 일기'라는 기록물의 발견은 마치 순수한 영혼, 날 것 그대로를 세상에 숨김없이 등장한 유산과도 같습니다. 일기장이란 작은 선물이 안네 프랑크에게 희망이었고, 평화를 바라는 인류에겐 빛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점점 더 압박을 당하고 수용소에까지 감금 당하게 됩니다. 안네의 일기마저 수용소에 감금된 채 헌 휴지조각처럼 사라졌으면 어떠했을까요?


 

 

안네는 매일, 매일의 은둔 생활을 기록하며 자유, 평화를 갈망했습니다. 최대한 평범한 일상을 만끽하기 위해 노력했고, 작은 은둔처에서 2년 1개월을 숨어 지냅니다. 그리고 안네는 일기를 쓰며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유명 작가가 되길 희망했습니다.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랬습니다.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았죠.

 


 

좁디 좁은 집이자 은둔처였지만 가족과의 희망 찬 미래를 꿈꾸던 안네 프랑크. 그녀는 결국 비밀 은신처에서마저 발각되고 말고 수용소에 삶의 마지막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의 일기는 그 일기를 읽어보지 않은 미프 히스씨에게 발견되고 안네 아버지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결국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뿌리고 하늘의 별이 된 안네 프랑크. 그녀는 사후 세상을 감동시키고 인류가 하나되게 하는 작품을 남긴 작기로 남게 됩니다. 선함이 결국 악함을 이기는 정당성의 힘. 작가를 꿈꾸던 어린 소녀의 손에서 그 아름답고 슬픈 결과물이 탄생된 것이죠. 어린 독자들 또한 안네의 일기를 읽기 전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통해 그녀의 삶을 간접 체험해보길 기대합니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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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u****i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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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읽기 좋은 눈높이 위인전[서평]평범한사람이 세상을 바꾼다9. 나는 안네 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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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9. 나는 안네 프랑크야!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출판   둘째아이가 방학을 하면 위인전을 읽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입니다. 영어에 비해 한글 실력이 워낙 일천해 ;; 엄마의 마음이 조금씩 조급해지고 있던 참이거든요. 붙잡고 앉아서 읽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ㅋㅋ 올 겨울엔 꼭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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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9.

나는 안네 프랑크야!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출판

 

둘째아이가 방학을 하면

위인전을 읽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입니다.

영어에 비해 한글 실력이 워낙 일천해 ;;

엄마의 마음이 조금씩 조급해지고 있던 참이거든요.

붙잡고 앉아서 읽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ㅋㅋ

올 겨울엔 꼭 한글책을 많이 읽혀야겠다 생각하던 중

너무 예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유아용 위인전을 발견했습니다. ^^

 

바로 보물창고에서 출간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나는 아넨 프랑크야편인데요.

책 크기도 아담해서 한글책 읽는 걸

즐기지 않는 저희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책을 펼치자마자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ㅋㅋ

아주 간결한 한 문장에

아이가 크게 안도를 하더라고요. ^^

물론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글감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겐 첫 인상이라는 게 중요하니까요. ^^

안네 프랑크의 삶은 정말 녹록치 않죠.

저도 초등 시절 안네 프랑크에 대해 읽고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아이가 너무 격하게 반응하지 않을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책은 유아들이 보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고,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적정한 수위를 잘 유지하며 안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안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 혹독한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던

안네의 인간성을 예쁘고 단단하게 잘 드러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도 만족하긴 했지만

엄마인 저도 무척이나 만족하게 되더라고요. ^^

또 책 말미에는 안네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엄마가 적절히 수위 조절을 하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겠더라고요. ^^

그래서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은 뭐가 있는지 냉큼 살펴봤습니다.

이 시리즈 이야기, 올 겨울 하나씩 차례로 만나봐야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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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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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프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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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도 읽고 세계사에서 안네의 죽음까지 알게 되고 [나는 안네 프랑크야! ]를 통해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알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나는 00 야! 다른 책들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나는 안네 프랑크도 믿고 보게 되었네요.     안네 프랑크는 보통 평범한 소녀였네요.   하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히틀러는 독일인이 우월하다며 유대인을 차별하고 탄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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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도 읽고 세계사에서 안네의 죽음까지 알게 되고

[나는 안네 프랑크야! ]를 통해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알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나는 00 야! 다른 책들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나는 안네 프랑크도 믿고 보게 되었네요.

 

 

안네 프랑크는 보통 평범한 소녀였네요.

 

하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히틀러는 독일인이 우월하다며

유대인을 차별하고 탄압하기 시작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유대인은 유대교를 믿는것뿐인데

이렇게 차별받고 고통속에서 죽어갔던 시절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치를 피해  안네 프랑크 가족을은 네덜란드로 이주를 했지만

독일이 네덜란드까지 점령하고 유대인 차별 법을 만들고

차별을 이어갔더라구요.

안네 프랑크네 가족은

책장 뒤 작은 방에서 다른 유대인 가족들과 숨어서 2년동안 지냈다고...

 

책장이 문이라는게 아이는 참 신기하다고하네요.

그리고 집 내부의 그림도 있어서 더 신기하게 쳐다보게되었네요.

2년동안 숨어서 너무 힘들게 어떻게 살아갔을까 싶더라구요..ㅠ.ㅠ

 

 

생일날 받게된 일기장에 일기를 써나가게 되었던 안네 프랑크

지금까지도 안네의 일기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고 알려주네요.

아이도 안네의 일기를 읽어서 자기도 내용을 안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가슴의 별 모양의  유대인 표시.

책 뒤에 사진으로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안네는 숨어지내던 곳에서 발각되어

베르겐 벨젠 수용소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네요...

세계사 만화에서 안네가 죽은걸 봐서.,.ㅠ.ㅠ

이 책은 슬픈 내용은 나오면 더 어린아이들이 충격받을까봐 없나?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안네의 집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일기도 읽고 있다고 하네요.

암스트레담에 있는 안네의 집

정말 예전에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다음엔 다시 찾아가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안네의 모습과 집, 일기장까지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안네 프랑크

상황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사랑을 해야할 이유를 찾으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던 안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