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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는 모가지긴기도라를 포획하면 겐조를 인정한겠다는 약조를 어떻게든 뒤집으려고 노력하지만 겐조는 전혀 응해줄 생각이 없네요. 오히려 역으로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겐조. 겐조는 기도라 포획을 위해 원정 자금을 확보하려고 공주 알테나의 저택으로 쳐들어갑니다. 스스로 용사 겐조라면서 마왕 포획을 하러 간다고 원조를 요청하는 겐조. 이를 바랬던 공주는 버선발로 뛰쳐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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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만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이 펫숍의 동물을 말하는 짐승인지, 아니면 주인공 그 자체가 짐승 같은 사람이지 판단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 일 것이다. 인간보다 수인을 좋아하고, 그리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과 함께 펫숍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종업원들, 대부분의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지만, 혹시 무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레슬러 출신의 주인공이 다 때려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음대로 그린 괴수 그림을 실제로 만들어낸 걸 보면 작가가 그림 실력이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그리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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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가문의 아만다의 요청으로 모가지긴기도라를 사냥하기로 한 겐조는 기도라를 조사하고 용병들을 모으는 등 준비를 착실하게 해나갑니다. 도중에 아만다가 약속을 취소하고 용병들이 큰 돈에 무턱대고 나섰다가 기도라를 잡으러 간다는 말에 도망가다 겐조한테 끌려오는 등의 일이 었었지만 순조롭게 출항합니다. 모가지긴기도라가 배를 습격하는걸로 사냥이 시작합니다. 3개의 용을 닮은 머리와 문어 다리 여러개를 가진 거대한 기도라는 눈에서 빔까지 쏘며 사냥꾼들을 압도합니다. 일이 풀리지 않자 하나코가 또 나섭니다. 하나코는 물에 빠진 카밀라와 아만다를 구하고 기도라를 쓰러뜨려 사냥을 깜끔하게 해냅니다. 그런데 기도라가 괴물이 되고 히드라가문을 괴롭힌건 사연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