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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한 아오노 나치 작가의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제3권입니다. 미미와 시험을 치르고 전쟁에 나가게 된 세이란. 그러나 전장으로 나가게 된지 얼마 안 있어 적에게 당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귀여운 그림체와 달리 엄청나게 어두운 전개가 이어지는데요, 이 이야기는 어디로 향할지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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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3권. 뭔가 은유적인 표현인가, 아니면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백합으로 구분되어 있길래 한번 구입해서 보게 된 만화. 하지만 말 그대로...생각만큼 행복한 세계관은 아니다. 표지는 완전 밝게 웃고 있지만 세계관은 정반대고 과연 등장 인물들이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인가...그리고 죽을때까지...뭐 설명보다는 직접 보는게 빠를 듯한 만화다. 행복해라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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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오노 나치 작가님의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백합.. 사람 마음을 갈가리 찢고 너무합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아리의 편지가 나와서 안 그래도 불안했는데 본편 들어가니까 세이란이 전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소멸합니다. 그래놓고 번외편으로 둘의 다정한 한때를 보여주다니.. 잔인합니다. 그 와중에 시나는 전장에서 다쳐서 뭉치가 된 미미를 보게 되고 미미가 전장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웁니다. 돈 주고 통증을 샀어요. 4권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아오노 나치 작가님의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3권 리뷰입니다 미미 주머니에 있을 때마다 진짜 심장이 철렁철렁 합니다 아니 여기 사람들은 사람 부려먹는 걸로도 모자라서 대우도 왜 이러나구요ㅠㅠ 진짜 학교 다 부숴버려~~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조연들도 다 맘에 드는데 역시나 생각보다 유혈사태가 잦은 만화라 슬픕니다... 귀여운 학교물도 보고 싶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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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리는.. 무엇 때문에 싸우는 거야?"
"다치치 말고 돌아와"란 말이 무색하게, 오늘도 싸늘한 모습으로 돌아몬 미미 그러한 미미의 모습을 시나도 결국 보게 됩니다. 해맑에 웃으며, 시나를 부르는 미미의 모습은 애처롭기 그지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지금 살아가는 현실은 전시상황,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미미와 세이란의 1대 1대결, 이미 많은 전장 경험이 있는 미미와 세이란의 실력 차는 상당히 컸습니다. 대결 이후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된 두 사람, 세이란이 "무엇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가?"를 묻자, 세이란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말하지만, 미미는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이제까지 매일 전쟁에 나가 싸워왔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미미였으니, 그 침묵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마지막 부분.. 다음 권에서 이 다음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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