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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된 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요새들어 통잠 자기 시작한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 키우는 워킹맘인데, 이 책의 프롤로그 읽으면서부터 위로를 받았네요. 애 하나 키우면서 힘들다고 하면 뭐가 힘드냐고 저희 친정엄마부터 의아해 하시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왜 나는 애 하나 키우면서 이렇게 힘에 부칠까 여전히 죄책감 같은 게 들기도 해요 아이 기질은 차지하고서라도 내가 자질이 부족한 건 아닐까 늘 생각했는데 이 책 읽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어린 아가들 육아하는 엄마들이 꼭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누가 임신했다고 하면 이 책 출산선물로 줄 예정입니다 애 낳고 힘들 때 꼭 읽어보라면서 ㅎㅎ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작가님 하고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고 싶을 정도고 미래의 내가 썼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공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