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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무야, 우리를 안아줘서 고마워..
"[68] 나무야, 우리를 안아줘서 고마워.." 내용보기
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 김현태 글, 김은기 그림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  아직도 자라고 있는 700년 된 소나무라니..  눈 앞에서 소나무를 만난다면 얼마나 신비롭고 설레일까...   어서 책으로라도 만나야지 하며..  책속으로 들어가본다..     -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경상북도 풍기 지방..  큰비가 오래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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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

김현태 글, 김은기 그림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 


아직도 자라고 있는 700년 된 소나무라니.. 

눈 앞에서 소나무를 만난다면

얼마나 신비롭고 설레일까...

 

어서 책으로라도 만나야지 하며.. 

책속으로 들어가본다..

 

 

-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경상북도 풍기 지방..  큰비가 오래 내려 호수에 휩쓸려 석관천까지 내려와 살게 된.. 

몸의 둘레는 4m, 가지가 뻗은 길이는 32m나 되는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진 700년된 소나무..

 


수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냈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사람은 '수목'이라는 아이..

노인이 될 때까지 수목은 항상 곁에서 있었다.

제일 높은 가지에 올라가서 먼 하늘을 보거나 매달려있기도 했으며,

눈이 가지위에 많이 쌓이면 대나무 장대로 눈을 치워주기도 했다.

 


어느날 수목이가 울면서 기도했다.. 어머니의 병을 고쳐달라고..

수목이의 기도에 마음이 아파서 간절히 기도했다.. 수목이 엄마의 병을 고쳐달라고..

몇일 후 수목이가 와서 껴안고 소리쳤어.

- 우리 어머니 병을 고쳐 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기뻐서 가지를 번쩍 들어서 소리쳤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날 이후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소원을 빌었다.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 수목이는..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이름을 짓고 호적에 올렸으며..

수목이의 재산을 이전해주었다.. 석송령은 세금을 내는 유일한 부자 소나무다...

 

******
내가 만난 고목나무..

그 고목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어린 시절을 보낸 기억을 한다..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비가 오면.. 비를 잠시 피하다 가라고

큰 가지 아래 자리를 내어주던.. 

적어도 백년은 되었을

그 나무아래에서의 많은 이들의 추억들..

 

나의 고목나무아래에서도..

수목이의 석송령나무 아래에서도..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겠지..

나무야, 우리를 안아줘서 고마워..

 

...  소/라/향/기  ...

 

*** "따스한 이야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따스한이야기 #700살소나무할아버지 #그림책

s******8 2021.12.02. 신고 공감 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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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나무 석송령이야기
"부자 소나무 석송령이야기" 내용보기
뉴스에서 세금내는 소나무를 들어본적이 있었다.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그 이름이 석송령이라고 한다. 성은 석, 이름은 송령이며, 이 나무의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 종합토지세를 내고 있다.  이 나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랬동안 내리면서 뿌리가 깊지 못해 홍수에 떠내려온 작은 소나무를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와 마을 입구에 심었다. 그
"부자 소나무 석송령이야기" 내용보기

뉴스에서 세금내는 소나무를 들어본적이 있었다.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그 이름이 석송령이라고 한다. 성은 석, 이름은 송령이며, 이 나무의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 종합토지세를 내고 있다.  이 나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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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랬동안 내리면서 뿌리가 깊지 못해 홍수에 떠내려온 작은 소나무를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와 마을 입구에 심었다. 그렇게 700년이란 세월을 실아온 소나무는 남자 어른 여섯 명의 키에 이르고 몸의 둘레가 4m가 되고, 동서로 뻗은 가지는 32m나 된다.  수많은 세월동안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사람은 수목이라는 아이다.  수목은 어릴때 이 소나무 제일 높은 가지 위에 올라가서 먼 하늘을 쳐다보거나 거꾸로 매달리기더 하고 나무 그늘 밑에서 책도 읽었다. 청년이 되어서 결혼한 수목은 자식 없는 외로움과 슬픔을 하소연 하기도 했다. 어느 날 수목은 어머니가 아퍼서 고쳐달라고 기도를 했다. 소나무도 함께….. 다행히 병은 고쳐졌고 그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곤 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 사람들이 우리의 민족 정기를 없애버리고 일본 군함 재료로 쓸려고 했지만 일본 순사는 목숨을 잃어 버리고 그 이후 함부로 베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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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된 수목은 넓은 땅과 재산을 물려 줄 자식도 없고 일본 사람이 몰수해 갈 것이라거 여겨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이름을 짓고 호적에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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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게 상속이 가능할까??? 신기하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1927년은 일제강점기 시대라 가능했다고 한다. 석송령은 자신의 명의로 된 등기부가 있고 토지를 소유하여 매년 세금을 내고 있는 소나무이다. 이 땅에서 마을 사람들이 경작해서 얻은 수익금으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 처럼 마을을 지켜주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석송령 사람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거 같다.  실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보니 아이들과 이야기거리가 많았던가 같다. 다른 지역의 천연기념에 대해 알아보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석송령이 있는 예천 천향리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p******7 2021.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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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내용보기
글_김현태그림_김은기 안녕?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옛날 옛적에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랫동안 내렸어.아직 어리고 뿌리가 깊지 못해서홍수에 휩쓸려 석관천까지 내려왔고강가에 걸쳐 있던 나를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주었어.그렇게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진 나는 700년이란세월을 살아왔단다.키는 남자 어른 여섯 명의 키에 이르고,몸의 둘레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내용보기
글_김현태
그림_김은기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옛날 옛적에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랫동안 내렸어.
아직 어리고 뿌리가 깊지 못해서
홍수에 휩쓸려 석관천까지 내려왔고
강가에 걸쳐 있던 나를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주었어.
그렇게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진 나는 700년이란
세월을 살아왔단다.
키는 남자 어른 여섯 명의 키에 이르고,
몸의 둘레는 4m야.
어른 세명이 둘러쌀 수 있는 두께이지.

수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수목이라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수목은 어려서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항상 소나무 곁에 있었다고해요.
수목이는 소나무 줄기에 몸을 기대고
친구들과 말뚝박기를 즐겨했고,
그늘 밑에서 책도 일고, 낮잠도 잤어요.
수목이는 청년이 되어서 결혼도 했어요.
하지만 평생 자식을 낳지는 못했다고 해요.
어느 날 수목이는 소나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기도했어요.
"제발 우리 어머니를 고쳐 주세요.
우리 어머니를 살려만 주시면
제가 무슨 일이든지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수목이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던
소나무는 수목이 엄마의 병을 고쳐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어요.

수목이 어머니의 병은 고쳐졌을까요?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에게 가서 열심히
소원을 빌곤 했다고 해요.

노인이 된 수목은? 자기가
죽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식이 없는 자기가 죽으면 수목이의 넓은 땅과 재산을
일본? 사람들이 몰수해 갈 것이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소나무의 이름을 짓고 호적에도 올렸다고 해요.

석송령이 있는 곳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이예요.
책을 읽고 난 뒤 이렇게 큰 소나무가 있다는거에 놀라고,
700살이라서 더 놀란 우리 아들은
지나다 보이는 나무들마다 몇살이 되었을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심어졌으며
어떻게 이렇게 자라났는지 호기심이 가득해졌어요.
소나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다룬 이야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될거예요.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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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는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는" 내용보기
시골 마을 어귀에 서있는 정자나무를 보면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높이와 세월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꽉꽉 들어찬 나이테에 그만 나도 모르게 '아!'하고 탄성을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질긴 생명력과 함께 미처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월을 다 겪어왔을 나무의 삶에 신령함마저 느끼게 되는거지요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무입니다 그중에서도 늘 푸르름의 상징이자 우리나라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는" 내용보기


시골 마을 어귀에 서있는 정자나무를 보면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높이와 세월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꽉꽉 들어찬 나이테에 그만 나도 모르게 '아!'하고 탄성을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질긴 생명력과 함께 미처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월을 다 겪어왔을 나무의 삶에 신령함마저 느끼게 되는거지요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무입니다 그중에서도 늘 푸르름의 상징이자 우리나라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의 이름은 바로 '석송령', 석평마을의 영험한 나무라는 뜻인데요 글쎄, 이 나무가 세금을 내는 부자나무라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하시죠?


홍수에 휩쓸려 내려온 어린 소나무를 건져내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져 700년을 살아온 소나무

키는 남자 어른 여섯 명의 키에, 몸의 둘레는 4m, 동서로 뻗어나간 가지는 무려32m라고 하니 머릿속에 담기도 어렵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사연이 쌓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인연이 바로 '수목'이라는 아이인데요 어려서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한 인연은 그들의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었지요


오랜 세월속에는 일제강점기를 빼놀 수 없는데요 마을의 정기를 끊고 우리의 산천초목을 훼손하는 일이 빈번했지요 이런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일화나 재산이 있는 나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처럼 담겨있어요



사람의 유한한 생명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세월을 한자리에서 묵묵히 버티며 살아온 석송령이 우리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뭘까요?

"힘든 일이 있어도 참고 버티면 이겨낼 수 있다 "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700년전 소나무를 심던 우리 조상님들과 이수목 할아버지의 염원이 깃들어 소나무에게 전달되는 건 아닐까요!



어렴풋이 '세금내는 나무가 있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700살 소나무 이야기를 읽게되니
말로는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휘몰아치네요


동화보다 더 동화같지만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호기심과 함께 무한 감동을 선사하는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아이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봐도 좋을 이야기책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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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력이란 700살 소나무를 아시나요?
"석송력이란 700살 소나무를 아시나요?" 내용보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경북 예천에 ‘석평 마을의 영험한 나무’란 뜻의 석송령이란 나무 이야기를 들었다.700살이라는 소나무의 나이도 놀랍지만, 석송령이란 멋진 이름도 있다니! 그야말로 엄연히 존중받는 생명인 것.어쩌면 한 백 년 짧게 살고 가는 인간보다 700년을 살면서 인간과 역사와 시대의 변화를 가장 길게 목격하고 있다는 사실이 대자연의 무한함
"석송력이란 700살 소나무를 아시나요?" 내용보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북 예천에 ‘석평 마을의 영험한 나무’란 뜻의 석송령이란 나무 이야기를 들었다.
700살이라는 소나무의 나이도 놀랍지만, 석송령이란 멋진 이름도 있다니! 그야말로 엄연히 존중받는 생명인 것.
어쩌면 한 백 년 짧게 살고 가는 인간보다 700년을 살면서 인간과 역사와 시대의 변화를 가장 길게 목격하고 있다는 사실이 대자연의 무한함과 지대함에 새삼 경탄스럽다.
석송령은 일제 강점기에도 민족의 정기를 굳건히 지키었고 호적에도 올려 마을의 수익금은 물론 장학금 지원과 무려 100년 동안이나 재산세도 내고 있다니.. !
현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온 어린 나무가 이토록 오랜시간 깊은 역사를 지니며 위대하고 웅장하게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놀라운 생명력을 자랑하며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넓은 아량과 깊은 포용을 한없이 내어주는 것 같아 고맙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
자연의 힘과 생명력은 참 신묘하고 경이로운 것 같다.

수목이란 소년의 성장과 더불어 역사적 그리고 사실에 기반하여 따스하고 잔잔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자연의 경이함과 깨달음,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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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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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어서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한 적이 있다. 외국에서는 반려견에게 유산을 남긴 사례들이 있다고 들었다. 70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킨 수호신이라고 보여진다.시골에서 자란 나도 동네 한 가운데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나무 아래가 동네 사랑방이었다.친구들과 떠들고 비가 오면 비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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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어서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한 적이 있다. 외국에서는 반려견에게 유산을 남긴 사례들이 있다고 들었다.
70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킨 수호신이라고 보여진다.
시골에서 자란 나도 동네 한 가운데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나무 아래가 동네 사랑방이었다.
친구들과 떠들고 비가 오면 비도 피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추억이 많다.
아직도 고향 동네를 지키고 있다.

석송령은 경북 예천군 감천군 천향리 804에 있다.
석송령은 반송인데 일만 가지의 가지가 열린다고 해서 만지송이라고도 한다. 700여 년 전 경북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풍 마을에 있는 석각천을 따라 떠내려온 소나무를 마을 사람이 건져서 현재의 자리에 심어졌다.
1927년 이수목이 이 소나무를 석송령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토지 6,600m2를 상속하고 등기해서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고 세금도 내고 있다. 이 땅에서 마을 사람들이 경작해서 얻은 수익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무려 100년동안 이어지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었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주는 것이 참 많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는 후대에게 빌린 자연이기에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오랫만에 어린아이로 돌아가 읽는 동화책이라 즐거웠다. 누구나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f*******f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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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내용보기
#도서협찬처음 이 책 소개를 보고 우와! 700년이 된 소나무가 있어?에 한번 놀랬고, 그 소나무 이야기 책을 받아보고는~.'석평 마을의 영험한 나무'라는 뜻의 석송령이라는 소나무 이름도 신비롭고 수목이와 석송령이 일생을 함께 하며 우리나라의 암흑기인 일제 시대를 견뎌낸 이야기 또한 감동이었어요..(일본인들에게서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수목이가 삶을 함께한 소나무에게 석송령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내용보기
#도서협찬

처음 이 책 소개를 보고 우와! 700년이 된 소나무가 있어?에 한번 놀랬고, 그 소나무 이야기 책을 받아보고는~
.
'석평 마을의 영험한 나무'라는 뜻의 석송령이라는 소나무 이름도 신비롭고 수목이와 석송령이 일생을 함께 하며 우리나라의 암흑기인 일제 시대를 견뎌낸 이야기 또한 감동이었어요.
.
(일본인들에게서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수목이가 삶을 함께한 소나무에게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재산을 물려줘서 땅이 있고 100년동안 재산세를 내고 있는 소나무 이야기에 놀랬요.)
.
나중에 예천 갈 기회가 생기면 꼭 석송령을 찾아가 봐야겠어요^^
이런 특색 있는 이야기 책은 처음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2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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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는 따뜻한 동화
"겨울에 읽는 따뜻한 동화 " 내용보기
겨울에 읽는 따뜻한 동화 700살이나 먹은 소나무 할아버지!재산세도 내고있는 우리나라에서 땅을 소유하고 세금을 내는 유일한 부자 소나무,100년 동안 매해 재산세를 냈다니!그래서 부자 나무 석송령이다!아이들에게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인생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더 좋다.수목이가 와서 함께 놀아주고, 친구들이랑 놀고,동생의 연을 나무에서
"겨울에 읽는 따뜻한 동화 " 내용보기
겨울에 읽는 따뜻한 동화
700살이나 먹은 소나무 할아버지!
재산세도 내고있는 우리나라에서 땅을 소유하고 세금을 내는 유일한 부자 소나무,
100년 동안 매해 재산세를 냈다니!
그래서 부자 나무 석송령이다!

아이들에게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인생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더 좋다.
수목이가 와서 함께 놀아주고, 친구들이랑 놀고,
동생의 연을 나무에서 걷어다 주는 등의 이야기를 통해
돕고 살아가는 멋진 인생임을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에게
포기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소원을 두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인생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참 좋다.
수목이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엄마의 건강을 위한 소원을 들어주고,
행복해 지기를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가슴에 하나씩 갖고 있는 소원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 고집이 아닌, 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너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소나무마저
‘나를 만드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수목이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수목이 엄마의 병을 고쳐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것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참 좋은 동화에요!
#700살소나무할아버지 #김현태_글 #김은기_그림 #따스한이야기 #도서협찬 #겨울에읽는따뜻한동화
y*****h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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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부자 나무 석송렬 이야기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부자 나무 석송렬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김현태 .글 / 김은기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세히 생각은 나지 않지만 뉴스에서 보았던 소나무인 것 같아요. 긴긴 세월을 한자리에서 보낸 소나무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줄거리..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랫동안 내리면서 작은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부자 나무 석송렬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김현태 .글 / 김은기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세히 생각은 나지 않지만 뉴스에서 보았던 소나무인 것 같아요. 긴긴 세월을

한자리에서 보낸 소나무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줄거리..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랫동안 내리면서 작은 소나무가 떠내려오게 되었고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와서는 입구에 심었어. 700년 이란 세월을 살아왔고 몸의 둘레

4m. 가지가 동서로 뻗은 길이는 32m나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사람은 수목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수목이는 어린 시절에는 가장 높은 가지 위에 올라가 시간을 보냈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기도 했고, 졸리면 낮잠을 잤어.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되어서 예쁜 아기씨와 결혼

을 했어. 둘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인지 평생 자식을 낳지 못했어. 자식이 없는 외로움과

슬픔을 하소연하기도 했어.

그러던 어느 날 수목이가 소나무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기도를 했어. 위독하신

어머니를 고쳐 달라고 기도를 했어. 소나무도 함께 기도를 했지. 다행히 병은 고쳐졌고

많은 사람들도 소문을 듣고 소원을 빌 정도였어. 그 시절은 일제 강점기 시대라 일본은

민족의 정기를 없애버리고 일본 군함에 쓰려고 했지만 일본 순사가 그만 목숨을 잃어

버리고는 쉽게 베지를 못했지.

 

.

.

.

.

 

평생을 함께 했던 수목이 이야기는 노인이 되어서도 이어졌어. 수목이에게는 넓은 땅과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고 있어도 일본 사람들에게 빼앗겨야만 했어. 그래서 수목은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이름을 짓고 호적에 올리며

토지를 등기 이전해서 일본 사람들을 손을 댈 수 없게 만들었어.

 

우리나라에서 땅을 소유하고 세금을 내는 유일한 부자 소나무란다.

 

거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하여 펼쳐진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이야기였습니다.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를 통해 약간의 픽션이 있지만

꽤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00살 할아버지가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 설정이

참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중 석송령과 함께 한 수목이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친구이자 부모님처럼 기대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석송령이 살아

있는 것만 같은 착각도 들게 되었어요.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와 옛이야기처럼 정겹게

다가올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스한이야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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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부자나무 석송령 이야기??수목이라는 아이와 나무의 이야기어릴때부터 나무에서 뛰놀던꼬마아이는 눈이 오면 장대로나무에 눈을 치워주고 나무에서 매달려 놀고 그늘에서 책도 읽고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소나무와 함께 지냈다 어머님이 아프실땐 소나무에빌어 어머님의 건강을 되찾으시고 자식이 없던 수목할아버지는 소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삼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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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부자나무 석송령 이야기??

수목이라는 아이와 나무의 이야기

어릴때부터 나무에서 뛰놀던

꼬마아이는 눈이 오면 장대로

나무에 눈을 치워주고 나무에서

매달려 놀고 그늘에서 책도 읽고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소나무와

함께 지냈다

어머님이 아프실땐 소나무에

빌어 어머님의 건강을 되찾으시고

자식이 없던 수목할아버지는

소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삼아 일본사람들이 재산을

빼앗아 가지못하게 물려주었대

정말 재미있는 동화이야기 같지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대??

딸아이는 소년이 동생의 연을

꺼내줄때 다치지 않게 해준부분을

보여주며 감동적이라고??

마지막장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진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니까

정말 신기하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에 예천쪽 여행을 가서 꼭

보여줘야겠어요??
j******2 202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