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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정작가님의 두 번째 도서가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짝짝짝! 《부모라는 이름, 선생이라는 이름은 좋은 것을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프롤로그)》 '하부르타를 문화로' '우리 아이들의 일상으로 정착시키자'는 작가님의 음성이 책을 읽는 동안 들리는 듯 합니다 책 읽기 전에 형광펜 준비는 기본입니다 전작 <질문놀이터>도 줄긋기 하면서 공부하듯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유아들과 일과 중에 적용해 볼 내용들, 마음을 울리는 글들에 형광펜으로 표시하며 읽고 있습니다 《질문으로 생각하게 하고 답을 찾도록 합니다.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을가지고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것이 사고력이고 주도성입니다(p74)》 공감하며 질문하고 유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과 마음이 친해지도록 다리가 되어주는 하브루타였어요 마음과 생각이 단단해지는 교실 속 유아들과 교사를 발견하게 해주는 하브루타였고요 저는 직장에서는 유아들과 가정에서는 청소년 자녀들과 하부르타를 합니다 유아들을 위해 배운 하브루타로 가정에서 청소년 자녀들의 말문도 트이게 하였으니 저에게는 더 고마운 하브루타입니다 《엄마의 일방적인 지시나 당부로 아이의 입을 다물게 하지 마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하브루타로 대화할 때 아이들이 더 성장하고 성숙하게 됩니다. (p81)》 참 즐거운 하브루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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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란 뭘까?" 라는 질문을 마음 속에 오랫동안 품고 지냈었다 여러 육아/교육 분야의 서적을 읽었지만 [하브루타야 부탁해]를 읽고 난 후에야 종착점에 이르렀다고 단연코 말할 수 있다 아이의 공감능력과 창의력이 열매 맺도록 돕고 아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게 좋은 부모가 아닐까 ! 나와 같이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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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들과 일년동안 하브루타에 대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하며 권문정 소장님을 만났습니다. 비대면이었지만. 연수를 받으며 하브루타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더 가까이 가게 되었고. 더 알고 싶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소장님의 유쾌하고 또박또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아이들을 얼른 만나서 하브루타를 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책입니다. 기다렸던 소장님의 두번째 책을 읽으며 교실속에서 아이들을 존중의 꽃을 피워보리라 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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