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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그런데 나는 사랑하노라 하면서, 그들을 손가락질 했으며 차별하고 냉대했습니다.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를 읽고, 성경은 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 원수는 고사하고 내 옆의 이웃을 정죄했습니다. 나에게 그럴 자격을 주어준 적이 없는데 ... 성서는 우리에게 남을 정죄하는 그 정죄로 너도 정죄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죄가 아니라 사랑의 실천 즉 성소수자들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느낌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한 번 읽어보라고 할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