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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세계관 볼만합니다! 매력적인세계관과 흥미로운 캐릭터가 볼만합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소재가 잘 결합된 느낌입니다. 왜이만화가 인기 있었는지 알게된느낌입니다. 다음권의 소재와 이야기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소재볼만합니다. |
| 베나레스는 아공간에서 세 번째 삼지안 우샤스를 발견하자 마자 더 이상 야쿠모는 필요 없다며 그곳에 남겨두려 한다. 그런데 그 말을 전하는 베나레스의 부하가 사념을 실체화하는 요리코를 더 이상 필요 없다며 순순히 돌려준다. 악당이 나쁜 건지 착한 건지 애매모호하니 앞뒤가 안 맞아 보인다. 작가가 요리코를 돌려주도록 만든 이유는 야쿠모가 파이를 찾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요리코가 사념과 관계된 능력을 가지긴 했지만 그런 능력이 있었나 싶게 다른 방식으로 이용한다. |
| 사념을 구체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새 캐릭터 요리코가 일행에 합류하면서 활동의 폭이 넓어졌다. 싸우는 능력만 없다 뿐이지 어찌 보면 최고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야쿠모 혼자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베나레스에게 바로 감지당해서 세 번째 삼지안을 찾기 위해 공기조차 없는 아공간으로 보내질까봐서였다. 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베나레스는 수마의 알까지 협찬하며 이것저것 편의를 봐준다. 그래도 정신없을 때 한가하게 데이트 타령이나 하는 건 별로였다. |
| 한이 입국 문제로 발목이 잡혀 있는 동안 아야노코지는 학교로 돌아간다. 시대배경이 1999년 전이어서 종말론이 만연하던 때다. 오컬트에 빠진 여고생들이 소환술을 쓰면서 문제가 생긴다. 소환된 마물보다 학교폭력과 왕따가 더 오싹하게 그려진다. 초심자인 줄 알았던 소녀들이 고도의 주술을 쓰면서 큰 소동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새로운 능력의 동료를 받아들이게 된다. 야쿠모와 삼지안을 도쿄로 불러들이려는 베나레스가 도심에서 날뛰며 스케일 큰 액션을 보여준다. |
| 인질로 잡힌 아야노코지 때문에 한은 야쿠모에게 스펠 바이러스를 먹인다. 그 때문에 야쿠모는 수마를 소환하면 폭주하게 돼버려서 힘도 못 쓰고 베나레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만다. 세번째 삼지안을 찾기 위해 베나레스는 모든 인간의 뇌를 파괴할 계획을 세우고 파이를 데려가려 한다. 이렇게 악당에게 처발린 상황에서 주인공이 갑자기 각성해서 힘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야쿠모는 전화위복으로 싸워 감탄하게 만든다. |
| 국왕 일당이 왕권 강화를 위해 비슈누의 화신인 칼킨을 부활시키지만 세상을 멸하기 위한 생체병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야쿠모 일행이 맞선다. 야쿠모는 그 와중에도 국왕 수하의 사정을 봐주며 싸우고, 수하는 결국 마음을 바꿔 먹게 되지만 칼킨의 힘이 너무 강하다. 야쿠모가 베나레스를 따라서 광야의 사용법을 알아내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연출됐다. 야쿠모는 실눈일 때와 눈을 떴을 때의 표정이 너무 다른데 유난히 자주 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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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난입으로 격투 도박 이야기는 또 흐지부지 돼버린다. 비겁한 지시를 따르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승리하려던 상대선수는 별 역할도 없이 사라진다. 야쿠모를 훈련시키는 사람으로 써도 될 법한데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머신의 프로그램으로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즘 같은 VR 기기가 아니라 집채만한 기계를 사용하는 게 눈에 띈다. 삼지안이 강해지지 않으면 우도 강해질 수 없다는 이유로 파이와 야쿠모는 또 다시 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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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이 일단락되고 막간의 짤막한 에피소드일 줄 알았더니 나름 큰 줄기와 연결이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디지털 요괴 같은 게 나오는데 오랜만에 보는 플로피 디스켓에 담을 수 있다니 대체 용량이 얼마나 작은 건지, 지금 보니 우습기도 하다. 몇 화 더 끌 수 있을 만한 소재인데 마무리는 너무 쉽고 빠르게 정리돼서 아쉽다. 슌리가 죽은 후 지원이 끊긴 요격사 일행은 당장 돈 문제로 활동에 제약이 생겨버렸다. 요마보다 주머니 사정이 더 무섭다. |
| 야쿠모는 말레이시아 주재 일본기업의 요괴 퇴치 의뢰를 받고 삼지안도 없이 혼자 타국으로 떠난다. 본 지 오래돼서 첫화 말고는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없었는데 이 이야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다. '아시아의 암세포인 일본인'이라는 표현이 일본만화에 나온다는 게 당시에는 꽤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의뢰 직전에 야쿠모에게 수마를 제공한 비술상인 하즈라트 한이 복수하러 왔다가 동료가 되고, 야쿠모와 파이는 성마석을 찾기 위해 이집트로 향한다. 이집트 신화의 세계관을 '우'와 연결시켜 스케일이 커졌지만, 사원이 무너져서 지하 깊숙히 떨어져 고립되는 패턴은 계속된다. |
| 삼지안의 비호 없이 살 수 없는 빙마일족이 파이 안의 삼지안을 노린다. 파이를 구하려는 야쿠모는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만 일족의 후계자는 왕의 뜻을 어기고 불로불사를 손에 넣으려 한다. 배신자 중에 배신자가 도와주는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일이 잦은데, 전에 한 번 도움을 받았다거나 가면을 쓴 수상한 인물이 다음을 기약한다는 이유여서 설득력은 약하다. 거대한 괴물에게 당하다가 삼지안이 깨어나자 바로 처리하는 방식도 긴장감은 없다. 새로운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 야쿠모에게 유용한 무기를 주는데, 다음 임무를 맡기 전에 급하게 주어진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