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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서평]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건축의 달인 나는 누구일까요  레이나 올리비에 & 카렐 클레스/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동물계의 건축가들을 소개합니다. 9종의 건축의 달인인 동물들이 나옵니다. 댐을 만들어 주변 동물이 오지 못하게 보호하는 집 짓기 달인 비버, 나무위에 아파트를 짓는 베짜기새, 흰개비, 꿀벌은 너무도 유명한 건축가들이죠. 수중에 집을 짓는 비버는 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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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달인 나는 누구일까요 

레이나 올리비에 & 카렐 클레스/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동물계의 건축가들을 소개합니다.

9종의 건축의 달인인 동물들이 나옵니다.

댐을 만들어 주변 동물이 오지 못하게 보호하는 집 짓기 달인 비버, 나무위에 아파트를 짓는 베짜기새, 흰개비, 꿀벌은 너무도 유명한 건축가들이죠.

수중에 집을 짓는 비버는 늘 물에 젖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둥지엔 몸에 물을 털어 말리는 방과 실제 생활하는 방을 분리하며 입구를 두개 만들어 적이 쉽게 침입하지 못하게 보호합니다.

절지류과 동물 중에 유일하게 몸안에 방적기관에서 나오는 물질을 뽑아 실을 만들어 집을 짓지요. 먹이를 유인하기도 하고 거미줄을 타고 이동합니다. 강철보다 5배나 강한 거미줄은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지요.

 

보금자리의 중요성

생김새, 서식환경이 다 달라도 집을 지어 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납니다.

사람 역시 구석기이후 오랫동안 집을 짓고 무리 지어 살아왔어요. 우리에게 있어 집은

더위, 비바람, 추위를 막고 자녀들을 돌보며 일정한 공간에서 이웃을 형성하여 서로 돕고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보금자리가 중요하듯 동물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천적을 피해 짝짓기를 한 후 새끼를 돌보는 동물들의 집은 사람이 집을 짓는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복어가 집 짓는 동물이었다니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독특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치명적인 독을 갖고 있는 복어의 특징으로 복어의 수중 둥지는 그동안 주목하지 못했어요. 일주일동안 수컷복어가 둥지를 만들고 그 둥지가 맘에 든 암컷은 그 둥지로 들어와 알을 낳아요.

눈이 너무 작아서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두더지는 눈이 왜 있을까요? 원래는 땅밑에서 안 살았을까요? 지금은 그 기능이 퇴화되었지만 한때는 필요했기 때문에 있는 걸까요?

거미처럼 진동을 느껴 대상물을 감지하는 두더지는 단독 생활을 하는 동물이지만 새끼를 낳고 돌보기 위해 집을 지어요.

미어캣과 쇠똥구리는 서로 공생관계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미어캣의 똥을 똥구슬로 빚어서 그 속에 알을 낳는 쇠똥구리! 말똥, 소똥만 먹는 줄 알았는데 미어캣의 똥으로 집도 짓습니다.

감상

아홉 종의 서로 다른 동물들의 집 짓는 방식을 배우면서 주변의 환경과 동물들의 독특한 특징들을 배우게 됩니다. 짝짓기를 위해 잠시 머무는 둥지부터 한번 지으면 100년을 유지하는 튼튼한 집까지 동물들의 세계를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인간이 집을 짓고 보금자리를 만드는 이유와 동물들의 이유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명 30년밖에 안되는 콘크리트 아파트를 많이 지으려면 산도 깎고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급속도로 사라지고 각종 유해환경물질을 배출하는 산업쓰레기가 되지만 동물들의 보금자리는 허물고 다시 지어도 자연으로 순환합니다.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들을 알게 되면서 동물들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게 됩니다.

s******9 2021.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짓기는 나한테 맡겨!
"집짓기는 나한테 맡겨!" 내용보기
동화책이나 그림책에서 재현한 개미집과 꿀벌집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안전감을 느끼게 된다. 땅속에 이리저리 갈지자로 동굴처럼 만든 방에서 제각각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개미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개미나 꿀벌이 집을 짓는 과정을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새들이 자그마한 둥지를 짓는 모습은 티비에서 몇 번 시청한 적이 있다. 집짓기의 고됨과 수고
"집짓기는 나한테 맡겨!" 내용보기

동화책이나 그림책에서 재현한 개미집과 꿀벌집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안전감을 느끼게 된다. 땅속에 이리저리 갈지자로 동굴처럼 만든 방에서 제각각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개미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개미나 꿀벌이 집을 짓는 과정을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새들이 자그마한 둥지를 짓는 모습은 티비에서 몇 번 시청한 적이 있다. 집짓기의 고됨과 수고는 인간이나 금수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상수리, 2021)는 직접 보금자리를 만드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버, 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 꿀벌, 복어, 두더지가 그 주인공인데, 세밀화 기법으로 그려진 동물의 모습이 친근하고 정겹다. 동물들의 집짓는 기술에선 주변에 널린 소재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브리콜라주 예술가의 모습도 보이고, 천적의 위협으로부터 가족들을 지키는 노련한 전략가의 모습도 보인다. 각 동물의 서식지, 먹이, 움직이는 속도, 천적, 특징 등의 간략한 정보와 더불어, 이들이 지은 집들을 보여주는데, 무더운 여름에는 정말 비버의 집에서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비버집을 '열하'의 궁궐처럼 지낼 상상을 하니 왠지 유쾌해진다.

 

집짓기의 장인들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의 능력을 훌쩍 넘어서는 초능력 끝판왕의 면모도 보인다. 가령 흰개미의 침은 초강력 시멘트와 다를 바 없어 나무, 모래, 배설물 등으로 높은 집을 쌓아올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크로스 스파이더가 짜는 실은 사람 머리카락의 1/20에 불과할 정도로 가늘고 가볍지만 강도는 같은 굵기의 철사보다 다섯 배나 강하다. 갑자기 집이 허물어지는 부실공사의 염려가 전혀 없는 셈이다. 어릴 때 '곤충소년'이란 만화를 재미나게 보았는데, 곤충의 초능력에 가까운 힘과 재능을 적극 활용하는 '사이다 영웅'이 등장하는 K드라마나 만화영화가 제작되었으면 싶다.  

z***a 2021.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동물들에게도 특별한 집이 있어요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동물들에게도 특별한 집이 있어요" 내용보기
인간은 건축물을 지어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건축물을 짓는데는 다양한 공학과 과학 지식이 바탕이 된다. 그래서 건축물의 수준은 문명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건축은 인간만이 가능한 전유물은 아니다. 자연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은 자신의 생존에 유리한 방식으로 다양한 서식지를 마련한다. 개미나 두더지처럼 땅속 굴을 이용하는 동물이 있고, 달팽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동물들에게도 특별한 집이 있어요" 내용보기

인간은 건축물을 지어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건축물을 짓는데는 다양한 공학과 과학 지식이 바탕이 된다.

그래서 건축물의 수준은 문명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건축은 인간만이 가능한 전유물은 아니다.

자연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은 자신의 생존에 유리한 방식으로 다양한 서식지를 마련한다.

개미나 두더지처럼 땅속 굴을 이용하는 동물이 있고, 달팽이처럼 집을 이고 다니는 곤충도 있다.

동물들의 집은 사람의 집보다 훨씬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형태의 집을 짓는 9 동물을 소개한다.

비버를 비롯해 흰개미, 꿀벌, 바닷속의 복어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동물들의 집은 모두 다르고 개성이 넘친다.

 

책을 펼치면 먼저 집의 주인인 동물의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다.

책의 크기는 A4 용지 만하기 때문에. 책을 펼치면 A3사이즈가 된다.

이렇게 큰 지면에 꽉 차도록 동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동물을 직접 보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다음 페이지를 펴면 본격적인 동물 소개이다.

서식지는 어디이고, 생체구조는 어떠한지, 먹이는 무엇이지 등... 해당 동물에 대한 다양한 생태적 특성을 알 수 있다.

그 다음 동물의 서식지 특성을 알려준다.

어떤 재료료 어디에 집을 짓는지, 집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로스 스파이더가 짓는 거미줄은 사람 머리카락의 1/20밖에 되지 않지만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5배 강하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사이즈 만큼이나 그림이 커서 보기가 매우 좋았다.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만의 집을 알려줘!
"너만의 집을 알려줘!" 내용보기
자연과 동물에 대해 접하기 좋은 '내가 왜~' 의 세번째 이야기인 동물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도 총 9종류의 동물들과 그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에게도 집이란 중요하고도 특별한 곳인 것 처럼 동물들에게도 새끼를 낳고 키우고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이 매우 의미가 크다. 사는 곳에 따라, 집 짓는 재료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각자 다른 집을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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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에 대해 접하기 좋은 '내가 왜~' 의 세번째 이야기인 동물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도 총 9종류의 동물들과 그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에게도 집이란 중요하고도 특별한 곳인 것 처럼 동물들에게도 새끼를 낳고 키우고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이 매우 의미가 크다. 사는 곳에 따라, 집 짓는 재료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각자 다른 집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 하면 유명한 동물인 비버와 부지런함과 근면함의 상징인 벌 그리고 단체로 오손도손 열심히 사는 개미들의 이야기는 물론 거미와 집단베짜기새, 두더지, 황새, 미어캣, 복어, 두더지의 집도 구경할 수 있다.

실사라해도 믿을법한 섬세한 그림 속에서 동물들의 모습과 생활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고 삽화 옆 간단하면서도 특징적인 설명이 덧붙여 있어 초등 저학년까지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만한 정도이다. 각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그림만 봐도 알기 쉽고 보기에도 불편함 없이 좋았으며 가까이에서 자세히 현미경으로 보는 듯한 정도라 관찰하기 매우 좋았다.

동물들에게 집은 천적을 피하는 용도로도 쓰임이 크기에 이번 편에서는 천적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었다.

내용 중에 복어는 집이 특이했다. 사실 복어에게 집이 있는지 이번 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집이라고 해봐야 모래 바닥을 지느러미로 다듬어 둔 것이라고 하지만 이걸 보고 암컷이 둥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니 참 신기했다.

두더지는 아이들 만화 속에서만 봐서 그런지 참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이었는데 땅속을 돌아다니며 지렁이를 주로 잡아 먹고 새끼를 키운다고 한다. 새끼는 매우 빨리 자라는 편으로 5주가 넘으면 독립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쉽게 만나 볼 수 없다는 건 그만큼 환경에 예민하고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매우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지렁이를 신선(?)하게 잡아서 집에 두고 먹는 모습은 조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의 몸무게에 절반을 날마다 먹는다니....도대체 지렁이를 얼마나 많이 먹는건지....ㅎ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동물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책이다. 사진을 보며 익히기에도 좋겠지만 실제 모습을 아직 무서워 하거나 동물들에 대한 상식이나 지식을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권유하기 딱! 좋은 책이다.

k*****e 2021.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3권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이다. 우리 모두는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꿈꾼다. 동물들 중에도 특별한 집을 짓는 친구들이 있다니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들춰본다. 책에는 비버를 포함하여 9가지 동물을 소개하고 있다. 곤충과 어류, 조류, 포유류를 넘나드는 이야기라니 흥미진진하다. 대표적으로 집는 짓는 동물, 비버의 웃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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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3권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이다.

우리 모두는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꿈꾼다.

동물들 중에도 특별한 집을 짓는 친구들이 있다니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들춰본다.

책에는 비버를 포함하여 9가지 동물을 소개하고 있다.

곤충과 어류, 조류, 포유류를 넘나드는

이야기라니 흥미진진하다.

대표적으로 집는 짓는 동물, 비버의 웃는 듯한 삽화를 보며

미소짓지 않는 이가 있을까?

주걱같이 커다란 꼬리와

명랑한 얼굴 표정이 재미있다.

사실, 복어가 집을 짓는다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새로운 정보이다.

독이 있어도 천적이 많은지

두 개의 눈을 따로 움직여 동시에 여러 곳을

볼 수 있다니 복어의 삶도 만만치 않은 거 같다.

두더지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먹어야지만 되니,

땅 속에서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겠다.

또, 지렁이 창고를 두어 겨울철에도 이용한다니

눈이 침침한 동물로만 묘사되던

두더지의 영리함에 무릎을 탁 치게 한다.

동물들의 생태를 통해,

왜 집을 짓는지, 그것이 왜 도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책,

그래서 자연을 흥미진진하게 탐구할 수 있어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도서를 컬처블룸으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n*******m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다란 그림책으로 즐기는 세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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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았을 때 조금 당황했습니다. 커다란 택배 상자에요! 32센티미터라니! 좀 큽니다. 하지만 양장이라 흐물흐물하지 않고 보기 편합니다! 책이 망가질 걱정은 덜어도 되겠어요!! "헉! 왜 이런 집을?" 집은 무슨 의미일까요? 제게 집은 내 한 몸 뉠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쉼의 공간"입니다. 지금은 조금... 노동의 공간으로 변화한 것 같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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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았을 때 조금 당황했습니다.

커다란 택배 상자에요!

32센티미터라니! 좀 큽니다.

하지만 양장이라 흐물흐물하지 않고 보기 편합니다!

책이 망가질 걱정은 덜어도 되겠어요!!

"헉! 왜 이런 집을?"

집은 무슨 의미일까요?

제게 집은 내 한 몸 뉠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쉼의 공간"입니다.

지금은 조금... 노동의 공간으로 변화한 것 같지만 말이지요.... ㅠㅠ

 

 

비버, 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 꿀벌, 복어, 두더지 !

이 책에서는 '생존'을 위해서, 혹은 '무리'를 위해서 특별한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도 있고 낯선 이름도 있네요. 모두 멋진 건축가이지요!

복어는 몸을 부풀리는 건 알고 있었지만..

둥지를 저렇게 모래에 짓는지는 몰랐네요! 손도, 자도, 각도기도 없는 데 저렇게 멋진 집을 지느러미로 만든다고 합니다. 다 같은 모양인 것 같은데.. 암컷 마음에 들어야 짝짓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름도 낯선 집단베짜기새!

몸이 14cm 정도인데 둥지 크기는 최대 3m. 길이 6m인 집을 짓고 산다고 합니다.

500마리까지 함께 살기도 한다니!

이처럼 다양한 동물들의 신비한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어요.

바닷속, 사막 등 쉽게 갈 수 없어 관찰하기 어려운 동물들의 모습을 수준 높은 세밀화로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30*325mm라는 커다란 책이라 더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집이라는 주제로 엮인 동물들의 크기, 서식지, 먹이, 천적, 특징 등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포인트!

주변 동물들과 곤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관심 있게 읽을 책입니다.

문어의 빨판에서 흡착 고정판을, 끈끈이주걱에서 벨로크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자연을 탐구하며 호기심을 해결해 가는 경험이 앞으로 우리 아이가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a******7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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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고 집에 있기 답답할때 아이와 갈곳이 없으면 집근처 동물원에 가곤 했다. 매번가는 똑같은 동물원이었지만 우리 아들은 동물들을 언제나 처음 보는것처럼 신기해했다 그래서 동물에 대한 큰 거부감이 없고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키우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녀석,동물보러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는 아들녀석이다(아프리카가 어디있느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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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고 집에 있기 답답할때 아이와 갈곳이 없으면 집근처 동물원에 가곤 했다.

매번가는 똑같은 동물원이었지만 우리 아들은 동물들을 언제나 처음 보는것처럼 신기해했다

그래서 동물에 대한 큰 거부감이 없고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키우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녀석,동물보러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는 아들녀석이다(아프리카가 어디있느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서 특별한 동물책을 보여주었다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이란 이 책은

자연속 탐구 쏙 시리즈 5권중 세번째 이야기 책이다

비버,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꿀벌,복어,두더지 등 총 9가지 동물 건축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책은 일반책보다 크기도 크고 두꺼워서 뭔가 동물 사전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각 동물마다 3장정도로 소개해주고 있다.

동물들은 실제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그려져 있는데

동물의 생김새가 너무 실감나게 표현되어있어서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고 함께 이야기하는 소재가 되기도 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리얼한 동물 그림에 신기하면서 책을 읽어주었는데

우리 아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던 두더지

두더지는 동물원에서 만나지 못했다면서 더신기해하며 집중해서 보았던 부분이다^^

미어캣도 굴파기 선수였지만

두더지의 특이한 코모양.넓적한 앞다리모양을 보며 굴을 더 잘파게 생겼다며 깔깔대며 웃고

지렁이를 저장하며 먹이로 먹는것도 알게되고

눈이 작고 냄새를 잘 맡아서 움직일때 크게 불편하지 않고

비버.족제비.스컹크.여우 등 천척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두더지가 자기 몸무게의 절반이상이나 먹는 먹보라며 신기해했다

또 여우나 스컹크가 나타나면 "두더지야 도망쳐"라고 자기가 알려줄꺼라는 귀여운 대답을 하기도 했다

아직 유치원생인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책이지 않을까 엄마걱정을 뒤로하고

이제 글을 읽을줄 알아서인지 혼자 읽고 동물에 대한 설명도 엄마에게 해줄줄도 알고

쌓은 지식과 정보를 함께 나눌줄 알는 아이를 보니

하루 하루 잘 자라고 있구나 또 한번 실감했다^^

 

-이책은 컬쳐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h*******6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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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자연관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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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큰 판형의 책입니다. 각 각의 주제에 맞는 동물들이 출현하는 상수리 자연속 탐구속 시리즈 중에서 3권입니다. 동물들이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아직 유아들은 그림을 보며 엄마와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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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큰 판형의 책입니다. 각 각의 주제에 맞는 동물들이 출현하는 상수리 자연속 탐구속 시리즈 중에서 3권입니다. 동물들이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 유아들은 그림을 보며 엄마와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학령기 아이들의 경우에는 꼼꼼하게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저희 첫째는 혼자서 차근차근 읽어 보더라구요. 보면서 재미있다고 하는데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니라서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습니다. 백과처럼 이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궁금한 동물을 찾아보며 읽거나 필요한 부분만 살펴보면 궁금한 것을 해결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림은 실사에 가까운 그림이라서 생동감도 살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입니다.

책의 속지는 다른 책들보다 좀 더 두툼합니다. 그래서 책이 살짝 무겁기는 하지만 그만큼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학령기 아이들까지 아울러서 다 같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 미어캣이 나오는데 생김새부터 먹이와 천적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식적으로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회성이 좋다는 미어캣은 30마리 이상 무리 지어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무리랑 싸울 때는 맹렬히 공격한답니다.
참 신기하고 새로 알게되는 자연 이야기라서 엄마와 아빠도 함께 읽어 보기 좋습니다. 몰랐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탐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수리 #내가왜특별한집을짓는지알려줄까? #최고의동물건축가들 #레이나올리비에 #카렐클레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k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보려고 고른 책이다. 이 책은 두 가지 소재(집짓기와 동물들)가 잘 결합되었다. 동물들의 다양한 집짓기 모습과 동물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이 책의 매력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고, 집짓기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책이다.   그래서 나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다. 책이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진 것도 좋고, 특히 무엇보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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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려고 고른 책이다. 이 책은 두 가지 소재(집짓기와 동물들)가 잘 결합되었다. 동물들의 다양한 집짓기 모습과 동물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이 책의 매력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고, 집짓기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책이다.

 

그래서 나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다. 책이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진 것도 좋고, 특히 무엇보다 아이가 이 책을 무척 좋아한다. 처음 보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신기해하고, 아는 동물에 대해서는, 혹은 곤충(꿀벌)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구나 하며 좀 더 들여다보게 된다.

 

책이 상당히 큰 편인데, 그림도 매우 크게 그려져 있다. 일단 우리집엔 동물들이 이보다 더 크게 그려진 책이 없다. 아마 도서관에서도 흔하지 않을 거다. 그림의 느낌도 부드럽고 좋다. 동물들의 구성도 동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벌과 거미, 물고기(복어)도 나온다.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보다 기울일 수 있는 알찬 기획이다. 그들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사는지를 간단하게 잘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에 대해 호기심과 감수성을 더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이 번역만 되기보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획/집필되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정서에 더 맞는,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소재로 넣으면 어떨까. 도시에서 시멘트, 아파트에 둘러싸여 흙 밟지 못하고 지내는 아이들, 그들에게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와서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워주면 좋겠다. 책만으로만 머물지 않고, 우리 문화가 생명과 자연에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

f*****s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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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레이나 올리비에 & 카렐 클레스 그림 - 스테피 파드모스 옮김 - 김미선 상수리      [내가 왜~~~~알려줄까?]라는 타이틀의 동물에 관련된 시리즈를 만나보았다.  이번에 만난 책은 특별한 집과 관련된 이야기다.  우리 사람들이 사는 집에도 다양한 집들이 있다.  과거의 집에서 현재 우리가 사는 집의 변화를 살펴보면 정말 눈부신 발전을 했다.  여기를 봐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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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레이나 올리비에 & 카렐 클레스

그림 - 스테피 파드모스

옮김 - 김미선

상수리

 

 

 [내가 왜~~~~알려줄까?]라는 타이틀의 동물에 관련된 시리즈를 만나보았다. 

이번에 만난 책은 특별한 집과 관련된 이야기다. 

우리 사람들이 사는 집에도 다양한 집들이 있다. 

과거의 집에서 현재 우리가 사는 집의 변화를 살펴보면 정말 눈부신 발전을 했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높은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아있다. 

옛날 초가집이나 기와집은 박물관이나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동물들도 가족을 이루고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데 집이 필요하지 않을까?

동물들은 과연 어떤 재료로 어떤 모양의 특별한 집을 짓고 살까?

위험 요소로부터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그들 나름대로의 

특별한 집을 짓고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비버, 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

꿀벌, 복어, 두더지가 등장한다.

곤충, 동물, 땅과 하늘과 물에서 사는 동물들 중 가장 특별한 집을 짓고 사는

친구들을 대표로 뽑았을 것이다. 

동물 다큐멘터리에서 종종 여러 동물들을 보기도 했고

책에서 만난 익숙한 친구들도 있었다. 

 

 이중에 집단베짜기새가 참 색다르게 다가 왔다. 

대부분 나무 위에는 지붕이 없는 휑한 새둥지들만을 봐 왔었다. 

그런데 집단베짜기새는 마치 초가지붕 느낌의 집을 지어 대가족으로 산다. 

어디 그뿐이랴, 다른 새들도 함께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주는 마음 착한 친구이다. 

보기에는 바람이 불면 모두 날아가버릴 것처럼 허술해 보이는데

무척이나 튼튼해 100년까지 유지되는 집도 있다니 그 건축실력이 참으로 놀랍다. 

비양심적으로 건물을 허술하게 짓는 사람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저마다 사는 환경에 맞게 재료를 선택하고 가족과 함께 살 집을 튼튼하게 만든다. 

모두가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가족끼리 똘똘 뭉쳐 살아가기도 하지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다. 

공생관계를 맺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취하면서 함께 살아가니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다. 

동물들이 궁금한 친구들을 위해 생김새, 크기, 특징, 생태습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 막둥이는 천적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 하며 이름을 하나하나 읽어 달라고 했다. 

먹이 사슬, 먹이 피라미드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며

동물들이 살아가는 자연의 순리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이였다. 

 

 10마리의 특별한 집을 재미있게 잘 구경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동물들은 어디에 사는지 궁금해 하며 좀 더 알고 싶어 했다. 

동물들에 관련된 하나의 주제로 좀 더 구체적이고 흥미 있게 다가가서 좋았다. 

그림 역시 너무나 실사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좋다. 

큼지막한 크기의 책에서 동물들이 툭툭 튀어 나올 때 마다 아이는 집중해서 보았다. 

다음엔 또 어떤 시리즈로 우리들을 동물의 세계에 초대할지 무척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