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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요리를 소개하는 글을 넘어 요리를 구성하는 신선한 재료들에 대한 특징과 장점들 그리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요리들을 전통, 문화, 요리가 만들어지고 발전하게 된 역사적 배경까지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알고 있던 익숙한 요리에 대해선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돼서 재밌었고, 낯선 요리에 대해선 매우 신선하고 유익했다. 또한 나라별로 대표되는 음식에 대한 설명 또한 공감이 되면서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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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 숙소와 미술관이나 공연 스케줄을 열심히 챙기다보면 사실 맛집까지 챙길 여력이 없곤 한다. 장준우 칼럼리스트 겸 셰프의 책들은 음식에 대한 배경을 이해할 수 있어 음식점 리스트업 준비 대신 현지에서 대충 해결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됐다 맛집에 대해 연연하지 않게 된 점이 그간 읽었던 책의 큰 효용이었는데, 동명의 칼럼으로 나온 새로운 신간인 '푸드 오디세이' 역시 그렇다. 익숙한 식재료와 요리부터 조금 낯선 것들까지 아우르는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이 생생한 사진 역시 장준우 셰프 책의 미덕. 앞으로 여행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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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를 읽고 나면 정말 책 속에 나온 음식들을 한번 먹어 보고 싶어진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도 꽤 갔었는데... 책을 읽으니 예전 여행하며 먹었던 현지 음식들도 생각난다. 그런데 책을 보니, 멀리 안가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보가 있다. 특히 남미 페루 음식 같은.... ^^ 책 표지에 있는 문구처럼, 이 책을 읽으니 누군가와 맛있는 한 끼가 먹고 싶어진다! 음식에 관심이 있던 사람은 물론,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는 더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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