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후금의 침략으로 위태롭던 17세기, 마침내 중원을 장악한 후금은 청으로 이름을 고치고 조선에도 힘을 과시한다. 두 차례의 호란은 왜란에 이어 조선에 치명타를 주었다. 조선은 전후 경제를 복구하기 위해 대동법을 실시하고, 실학이 대두하기도 한다. 정치 면에서는 붕당이 실로 복잡한 파벌로 갈라지고, 이를 연결하기 위한 불완전한 묘책인 탕평책이 실시되기도 했다.
명이 후금의 침략으로 위태롭던 17세기, 마침내 중원을 장악한 후금은 청으로 이름을 고치고 조선에도 힘을 과시한다. 두 차례의 호란은 왜란에 이어 조선에 치명타를 주었다. 조선은 전후 경제를 복구하기 위해 대동법을 실시하고, 실학이 대두하기도 한다. 정치 면에서는 붕당이 실로 복잡한 파벌로 갈라지고, 이를 연결하기 위한 불완전한 묘책인 탕평책이 실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