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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실적을 내야 하는데 세일즈에 무슨 품격을.."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없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일즈에 대한 이론이나 학습방법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혈혈단신으로 KB의 행원에서 본부 임원이 되기까지 직접 발로 뛰며 경험한 현장의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그 속에서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아픔이 왜 없었겠냐만은, 선한 동기와 목적을 갖고 세일즈에 진심과 절박함을 담아 고객에게 다가가면 결국은 통하게 되어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치열한 영업현장에 있는 이들에게는 다시금 세일즈에 대한 기본자세와 마인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세일즈에 막막함을 가진 이들에게는 세부적인 실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언급했던 내용 중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지만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 특히 와 닿았다. 세일즈에 있어서 고객의 거절은 당연한 것이고 세일즈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미리 두려워하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갈 곳이 없는 게 아니라 실은 용기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지금 당장 고객을 만나러 나서라고 조언하고 있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디테일한 준비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겠지만, 그보다도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영업에 대한 철학과 마인드를 갖고 고객에게 가치와 의미를 남기는 세일즈를 해 나가는 꾸준함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다소 더딘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은 여기에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고 그것이 세일즈의 품격임을 알 수 있었다.
30년 직장생활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전한 곳곳에서 후배들에 대한 저자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나 감사했다. 나도 저자만큼 훌륭한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이 책에서 알려준 내용을 따라 세일즈의 품격을 높이고 선의지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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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 영업 업무를 하고 있는 나는 첫째 이 책의 제목에 끌렸다. 그 다음으로 은행에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영업활동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기에 제조업체의 영업직에 근무하면서, 제조업체를 상대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나의 활동들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기도 했다. 저자의 영업경험과 인생경험들을 읽기 쉬운 문체로 기술하였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서 드물게 단숨에 읽혀졌다. 결론은, 獲山猪타가失家豚이라(산돼지 잡으려다가 집돼지 놓친다) 德不孤必有隣(덕이 있는 자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이라는 선현들의 가르침처럼 평소 내가 영업활동하면서 지론으로 갖고 있던, 당장 눈앞의 나의 이익보다는 고객에게 고객의 회사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선한 의지가 쌓여서 결국은 나에 대한 우리 회사에 대한 믿음을 주게 되고, 그것이 결국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이익으로 되돌아온다는 나의 영업철학과 같은 것이었다. 이는 비단 영업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사회생활에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리라. 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 나아가 삶에 품격을 더하라! 영업직에 종사하는 영업맨들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에 품격을 더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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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세일즈의 달인들이 많다. 하지만, 그 달인들만의 노하우를 들으려면 정말 친한 사이거나, 술자리에서나 간신히 조금 엿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30년의 영업 노하우를 가감없이 풀어낸 솔직담백하게 적힌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흔히 세일즈에 대해서 듣는 얘기는 '세일즈는 발로 뛰는 것이다' '간과 쓸개를 집에 두고 출근해라' '거절을 두려워 말라' '자신을 버리고 뛰어들어라' '구두가 닳도록 돌아다녀라' 등등 '돌격앞으로!!' 를 연상케 하는 내용이 많은데 품격을 더하는 세일즈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이왕이면 근사하게 세련되게 품격있는 세일즈를 해보고 싶은게 많은 영업맨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그런점에서 저자의 30년 경력을 녹여낸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와 닿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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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 Detail" 이책을 표현할수 있는 두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당장 세일즈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때 생각보다 뭘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 쳐하게 된다. "사실은 갈곳이 없는 곳이 아니라 용기가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저자는 왜 세일즈가 안되는지 정곡을 찔러주고 있다. 정말 갑자기 영업환경에 놓여서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한 가이드만이라도 실천하면 뛰어난 세일즈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부터 활용해 봐야겠다. 이 책이 참 좋은 점은 실제 세일즈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뜬구름 잡는 내용이 없으며, 여기에 저자의 이론적 지식과 많은 생각이 더하여 져서, 개인의 경험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 발전 시킨 점이다. 여기에 더하여, 대부분의 금융세일즈 맨이 속한 직장(조직) 생활에서의 필요한 내용과 경험이 담겨 있다. 이건 정말 아주 친한 사람과의 술자리가 아니라면 듣기 어려운 진국같은 내용이다. 금융관련 세일즈를 하며,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다 |
| 영업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고 쉽게 표현하여 세일즈맨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금융업에 종사하는 많은 세일즈맨에게는 가슴깊이 와닿는 현장의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금융업계 경험과 성공, 실폐사례 등이 금융업에 종사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세일즈를 꿈꾸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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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행에서 수십년간 현장 영업을 경험한 분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어, 영업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영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몸과 마음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그런 편견을 깨트리고 영업이라는 것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핵심은 영업을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즉,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나의 실적이나 이익을 위해 접근해서는 안되며, 고객을 위해 꾸준히 장기간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내가 선의지를 가지고 진심어린 자세로 고객을 대하면 고객도 언젠가는 나의 마음을 알아주게 되어 있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히 고객에게 매달리는 영업,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는 영업이 아니라 품격을 갖추고 능력있는 세일즈맨이 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